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677

하루만에 11만

2~3일 사이에 15만을 찍으면서.  페이스가 순조롭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적었지만

이 청원으로 청와대에서 무언가 할 확률은 적습니다만


'이 청원 숫자가 빠르게 오른걸로 인해'

네이버 메인과, 여러 언론에서 이미 기사를 다루기 시작했고.
이 사건에 참전한 정치인들이 힘을 얻고 있고 (이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지지한다)
방송국 PD등도 관심을 현재 보이고 있는 만큼.

사건을 키울 수 있는 상징적인 용도로는 꽤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래 다크템플러님이 써주신것처럼



KBS http://news.kbs.co.kr/report/reportWrite.do?ref=pGnb
MBC http://imnews.imbc.com/more/report/
SBS https://news.sbs.co.kr/news/inform.do
채널A http://www.ichannela.com/participation/newsTip/regNewTip.do
YTN https://mj.ytn.co.kr/mj/mj_write_main.php
JTBC http://news.jtbc.joins.com/Etc/InterNetReport.aspx
TV조선 http://www.tvchosun.com/cscenter/voice/news/report.cstv
MBN http://www.mbn.co.kr/pages/customer/customerReport.php

조선일보 http://membership.chosun.com/etc/jebo/write.html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jebo
동아일보 http://faq.donga.com/faq_mail.php?jebo=1
한겨레 http://notice.hani.co.kr/customer_report.html?fromMobile
경향일보 http://jebo.khan.co.kr/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GiveInformation/Infor_Write.aspx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Cmm/Cmm/GetReport

그것이 알고싶다 -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report/55081
PD수첩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jebo/close.html


다양한 루트로 추가 제보를 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론에서도 '하루만에 11만, 3일도 안되서 15만?' 의 국민청원을 달성한 사건이라면 단순 제보랑은 느낌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