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11/22 13:14:41
Name 자전거도둑
Link #1 http://cafe.naver.com/playbattlegrounds
Subject [기타] [PUBG]배틀그라운드 2차 패치(오피셜) (수정됨)





테스트 진행 일정 (한국 시간 기준)

11월 22일 수요일 오후 4시 ~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
다음주 :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 모드 및 지역
NA 서버 솔로 및 스쿼드의 1인칭 / 3인칭
EU 서버 솔로 및 스쿼드의 1인칭 / 3인칭
ASIA 서버 솔로 및 스쿼드의 1인칭 / 3인칭

이번 테스트 서버에서도 지형지물 넘기 및 올라타기를 다시 한번 플레이하실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밸런스 강화를 위해 일부 매커니즘에 변경 사항을 적용하였으며 이부분에 대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적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일부 최적화 했습니다.
-LOD를 추가해 원거리 무기 렌더링을 최적화 했습니다.
-월드 내 각종 이펙트를 최적화 했습니다.
-각종 UI를 최적화 했습니다.
-물결 효과를 줄여 바다를 최적화 했습니다.
-지형 로딩 시간이 줄었습니다.
-캐릭터에 사용되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애니메이션
위쪽 표면의 높이가 약 60cm에 해당 되는 물체에 대해 지형지물 넘기 추가 애니메이션 적용하였습니다. (Shift 키를 계속 누르고 있을 경우)
ADS 상태에서 움직이는 동안 재킷/코트의 일부분이 보이는 현상을 완화하였습니다.

게임 플레이
발과 손의 피격 대미지가 기존보다 감소하였고, 허벅지와 팔뚝 피격 대미지가 기존보다 증가되었습니다.

-붕대를 사용 후 점차 회복되는 시간이 8.5초에서 4.5초로 감소하여 회복 효율이 증가하였습니다. 붕대 캐스팅 시간과 총 회복량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비행기에서 낙하하여 도달할 수 있는 영역이 이전보다 확장되었습니다. 이전에 낙하가 불가능했던 섬 외곽에 위치한 지역 상공 등에 낙하할 수 있게 됩니다.
-15배율 스코프의 십자선에 영점 거리를 측정할 수 있도록 눈금 표시를 추가하였습니다.
-7.62mm 탄을 사용하는 무기의 4배율 스코프에 새로운 십자선을 추가하였습니다.
-SR과 SMG 무기의 4배율 스코프에 새로운 십자선을 추가하였습니다.
-스코프 외곽에 흐림 효과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제 총알이 물 속을 관통하며, 관통력은 탄속의 영향을 받습니다. (탄속이 빠를수록 에너지가 많아져 관통력이 낮음)
-3인칭에서 엎드린 상태의 카메라 시점을 좀 더 낮췄습니다.
-SKS와 Mini14의 발사 속도가 감소하였습니다.
-DMR계열 무기(SKS, Mk14, Mini 14)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달리기 속도를 상향시켰습니다. (AR장착시의 속도와 동일)
-Mk14의 사격 시 반동 폭이 감소되었습니다.
-M16A에 8배율 이상의 스코프 장착이 불가능하도록 변경했습니다.
  
아이템
신규 무기 2종을 추가하였습니다.

-DP-28를 추가하였습니다. 에란겔 전체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7.62mm 47발이 들어가는 둥그런 탄창을 갖고 있습니다. 무배율부터 4배율 스코프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발사 속도가 느리지만 긴 유효 사거리와 높은 대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AUG A3를 추가하였습니다. 보급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5.56mm 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Bull-pup assault rifle)의 일종으로 30발 기본 장착 가능하며 40발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탄속과 발사 속도가 빠르고 수직 반동이 적습니다.
Kar98k는 더 이상 보급 상자에서 획득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Kar98k의 월드 스폰량은 동일합니다.

-새로운 영문 폰트를 적용 했습니다.
-인게임 HUD, 옵션, 인벤토리, 메뉴화면, 시스템 메시지 디자인이 개선되었습니다.
-솔로/팀 플레이 관련 UI를 개선하였습니다.
-팀원의 체력 게이지를 화면 좌측 상단에서 화면 좌측 하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미니맵, 월드맵, 팀 리스트 UI, 화면 위의 팀 플레이어 인디케이터가 인지하기 쉬운 색상과 넘버링으로 표시됩니다.
-해당 인디케이터를 통해 차량 탑승, 낙하중, 사망, DBNO, 접속불량 상태 등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터랙션 HUD를 개선하였습니다. (F키 상호작용)
-가방에 공간이 부족한 경우 폰트 컬러가 붉은색으로 처리되어 아이템을 더 획득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미니맵과 월드맵을 개선하였습니다.
-미니맵의 채도를 낮춰서 팀원들의 정보가 더욱 강조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월드맵 색상을 조정하여 지도상의 정보, 마커 등이 더 잘보이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월드맵과 미니맵을 통해서 함께 플레이 하는 플레이어들의 FOV 방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월드맵과 미니맵에서 팀원들이 차량에 동승하면 하나의 인디케이터에 병합되어 표시됩니다.
-킬로그를 화면 좌측 하단에서 화면 우측 상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체력 게이지에서 체력 회복 아이템을 사용 가능한 75%의 지점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체력 게이지 디자인을 수정하였습니다. 대신 체력이 75%이하일 때 붉은색 처리되지 않습니다.  
-설정 메뉴에서 게임 플레이 탭에 킬캠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게임 내 결과창에서 본인의 킬캠을 볼 수 있습니다.
-듀오나 스쿼드로 플레이 할 경우, 팀원이 모두 사망해야 본인의 킬캠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운드
-로비의 배경 음악을 교체하였습니다.
-보트를 제외한 모든 차량의 엔진 소리를 좀더 현실감 있게 개선하였습니다.
-블루존 경계선에서의 소리를 추가하였습니다.
-기존 폭발 소리만 있었던 레드존 관련 소리를 다음과 같이 3단계로 나누어 소리를 표현하였습니다.
-멀리서 폭격하는 소리
-포탄이 날라오는 소리
-폭발하는 소리
-물에 뛰어들었을 때의 소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이는 속도에 따라 다르게 출력됩니다.

언어
-이탈리아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멕시코 스페인어, 중국어(번체) 4개 국가어를 추가하였습니다.

버그 수정
-3인승 오토바이 뒷좌석에 탑승 시 카메라가 비정상적으로 떨리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1개 이상의 붕대를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붕대를 감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낙하산 타고 내려올 때 특정 건물에서 분홍색 원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연사 상태에서 지형지물을 넘는 중 사격이 가능하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ADS 상태에서 십자선이 흐려지는 현상이 현저히 감소되었습니다.



=============================================

블루홀측에서 정식발매 전까지 3차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었는데요.
사실상 현재맵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로 보여집니다.
저번주에 파쿠르 등의 1차 테스트서버가 열렸었죠.
이번주~다음주 2차 테스트가 진행될 것같고요.

12월 초에 마지막 3차 사막맵 테스트가 2주정도 진행되지 않을까싶네요.
정식발매가 12월 중,하순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이번 패치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킬캠,신무기입니다.

대략 6기가 정도의 대규모 패치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1/22 13:19
수정 아이콘
킬캠이 드디어
유늘보
17/11/22 13:21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었는데, 핵과 제 실력에 점점 지쳐가서... 1:99 의 형태다보니까 롤보다 훨씬 실력이 중요하더라구요.
전크리넥스만써요
17/11/22 13:22
수정 아이콘
배틀그라운드 최적화 문제는

1. 이정도 맵크기에, 플레이어100명에, 그 많은 오브젝트들을 구현하는데 이 정도면 훌륭한 최적화다.
2. 개발초기당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서 한게 아니다보니 허술한점이 많고, 중간중간 때우는식으로 개발하다보니 코드가 복잡해지고, 현 시점에서 최적화는 불가능에 가깝다.

라는 썰이 있던데, 만약 2번일경우는 그냥 클라이언트를 새로 만들어야;;;;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네요
17/11/22 13:24
수정 아이콘
2번은 사실이면 어느 중소기업이랑 많이 닮았는데
덴드로븀
17/11/22 13:26
수정 아이콘
1+2 둘다일겁니다. 잘한건 맞는데 대규모로 시작한게 아니라서 패치를 하면할수록 버그폭발 가능성이...
두부과자
17/11/22 13:28
수정 아이콘
2번은 이거 완전 LOL.......
달걀먹고빵구빵
17/11/22 13:48
수정 아이콘
코드 복잡수준까지는 아니고 1년만에 뚝딱 만든 게임이다보니까 초기에 언리얼엔진의 유료에셋을 많이 썻다고 합니다. 그걸 정식버전까지 끌고오다보니 여러모로 최적화 작업이 필요한 단계였고 점점 좋아지고 있는 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17롤드컵롱주우승
17/11/22 16:07
수정 아이콘
1은 배틀필드가 32 vs 32 인대
그정도 부서지는 오브젝트를 구현한거 보면 아닐거 같아요
-안군-
17/11/22 17:43
수정 아이콘
작은 회사(?)의 업보 같은거죠... 애초에 대규모 팀과 빵빵한 지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다 보니...
SkyClouD
17/11/22 21:20
수정 아이콘
코드가 복잡한건 없는게 엔진 자체가 언리얼이라 새로 만들고 할 수준은 없습니다.
엔진 효율은 이미 보장되어 있어서 어셋만 다이어트하면 됩니다.

마X노기나 던X, 혹은 리X 오브 레X드 같은 게임들은 엔진 자체가 자체제작인데 코드가 꼬인거라...
17/11/22 13:41
수정 아이콘
배그 카테고리가 신설되었으니 관련글은 해당 카테고리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자전거도둑
17/11/22 14:29
수정 아이콘
수정이 안되네요. 다음에 글을 쓸때는 배그 카테고리를 적용하겠습니다.
밀크공장공장장
17/11/22 14:19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는 60프레임에 잘만 돌려서 샀다가 최저옵으로 눈썩으로 몇판 하다 접... 피방가면 가끔 함...
Supervenience
17/11/22 14:24
수정 아이콘
저도 상대가 더 잘 보이건 말건 걍 최상옵으로 돌립니다 화질 좋은거 보다가 구린거 보면 넘 괴로워요
오 루즈
17/11/22 14:52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는 진짜 오래했는데도
배그는 멀미나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옵치는 144가 유지되는데 배그는 안되서 그런걸까요..
서든때도 멀미나서 오래 못했는데
오버워치를 하면서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배그하면서 아니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ㅠ
17/11/22 15:04
수정 아이콘
킬캠 진짜 좋네요. 맨날 의문사 당할 때마다 게임 할맛이 안나게 만드는 원인이었죠.
그 닉네임
17/11/22 15:50
수정 아이콘
총기를 보니까 5탄 7탄 밸런스를 맞추려는게 보이네요. 7탄용 머신건, 5탄용 그로자
17/11/22 16:10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총기 드랍율을 그대로 두되 탄약수급을 대폭 낮춰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특히 5탄 수급을요.

지금 배그는 5탄 ar 한자리 고정에 빈자리에 덥배 or 카구팔이 정석 수준인데 5탄 ar의 성능이 너무 좋아요.
멀가중 다 커버되고 데미지 높고 탄약도 거의 부족함 없이 잘 나오고 무게도 적당하다보니 smg의 장점은 그냥 없다시피 하죠.
5탄 ar이 워낙 만능이다보니 극단적인 근접총인 샷건을 게임 끝날때까지 부담없이 보조칸에 들고다닐수 있기도 하고
게임 하면 5탄 ar 한자루 챙기는게 최우선 목표고 죽고 죽여도 힐템과 5탄만 빼가는 상황이죠.

5탄 ar은 멀가중 다 커버되지만 탄약수급이 힘들게
샷건은 근접 최강이지만 중장거리 없는거나 다름없게
smg는 중거리까지만 커버되는대신 탄약이 5탄보다 여유롭게 하면 나름대로 smg를 기용할 이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17/11/22 16:2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5탄 수급힘들게 하고 쵸크 성능을 좀 줄이고 SMG 를 끌어올려야 되요.
유늘보
17/11/22 16:24
수정 아이콘
이리하면 문제가 더 운빨이 된다는게... 그냥 akm 다시 상향해주는게 무난할듯해요
17/11/22 16:47
수정 아이콘
자원에 제한을 두는거니 실력이 들어갈 요소가 훨씬 크지 않을까요?

총 드랍율은 그대로니 탄약 수급 다소 낮춰도 초반 쌈질은 그대롭니다. 어차피 smg든 권총이든 대여섯발 정타박으면 숨지니까요.
예전에는 그냥 디립다 갈겼다면 이제 생각하고 갈겨야죠.

덧붙여서 지금은 ump9라도 하나 나오면 바로 권총멸시 들어가는데
탄약수급이 힘든 상황에서 ump9 든 상황에서 45탄쓰는 권총이 나왔다? 이럼 무조건 들어야죠. 이런 +효과도 기대해봄직하고요.
유늘보
17/11/22 17:01
수정 아이콘
저는 중장거리 싸움이 AR/SR 없으면 아예 안되기에, 훨씬 운싸움이 중요할 것 같네요...
근접싸움은 초반 혹은 극후반이라서요.. AR 탄약 많이 먹은 팀과 아닌 팀의 교전 자체가 어렵겠죠...
키리하
17/11/22 17:10
수정 아이콘
홍길동님 방송하는 거 보는데
킬캠 한번 봅시다 하고 키는 순간 크래쉬가 크크크
참 배그답다 싶었네요.
아따따뚜르겐
17/11/22 17:18
수정 아이콘
드디어 킬캠이 나오나 보네요. 근데 윗댓글보니 크래쉬가??
키리하
17/11/22 18:11
수정 아이콘
그 다음 죽으셨을 때는 잘 켜지던데
상대 에임?이 안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보완점이 많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전크리넥스만써요
17/11/22 17: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현재 맵크기 1/4로 줄이고 인원은 50명으로 된 맵도 하나쯤 나와줬으면 하는 작은바램이;;;
맵자체가 지겨운것도 있지만 긴장감없이 파밍하고 차타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길다보니 어쩔땐 좀 지겹기도 하더라구요, 자기장줄어드는 타이밍을 쪼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싸리 맵크기 줄여서 반 강제로 교전을 유도하는 방식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7/11/22 17:34
수정 아이콘
저두요. 50명정도 맵도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막맵을 원래 기획하기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100명맵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전크리넥스만써요
17/11/22 17:35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아쉽;;
이정후
17/11/22 18:33
수정 아이콘
자동차가 너무 통통 튀더군요 크크. 아참 이 와중에 포엔트로는 해체됐습니다. 개인사정이라고 하고요. 패치 관련 내용은 아니지만, 글을 쓸 정도로 많은 정보가 있는 건 아니라서 이 글에 댓글로 첨언합니다.
자전거도둑
17/11/22 18:39
수정 아이콘
좋아하던팀이라 해체된건 아쉬운데 여러가지 정황을 볼때 당연한수순같습니다. 다른팀들도 리그출범을 앞두고 해체와 리빌딩을 하고있고...
이정후
17/11/22 18:4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레이팅이 일정 수준을 넘어가면 실력에는 큰 고저가 없으니까요. 그때부터는 커뮤니케이션이나 역할분담이라고 해야하나.. 좀 더 손발이 잘 맞는 멤버 구성이 주효할 것 같습니다.
유댕이
17/11/22 19:20
수정 아이콘
아나키에 이어 포엔트로까지 해체.. 좋아하던 두 팀이 다 흩어지네요 ㅠㅠ
이정후
17/11/22 19:58
수정 아이콘
아나키도 해체했나요?? 헝...
Mephisto
17/11/22 22:45
수정 아이콘
레드존 사운드는 정말 맘에 듭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581 [배그] 포엔트로 해체.. [46] 부갈루15467 17/11/22 15467 0
62580 [기타] 블리자드 팀게임에 대한 고찰 [74] 돈키호테15547 17/11/22 15547 5
62579 [기타] [PUBG]배틀그라운드 2차 패치(오피셜) [34] 자전거도둑12058 17/11/22 12058 1
62578 [스타2] [협동전 임무]한과 호너 15렙 찍고 써보는 최종적인 소감. [37] 그룬가스트! 참!10068 17/11/22 10068 0
62577 [LOL] 17년도 포스트시즌을 뛴, 팀들이 거의 다 잔류를 택했습니다 [55] Leeka11433 17/11/22 11433 0
62576 [기타] [FMM] 동아시안컵 명단으로 월드컵을 진행해 봤습니다. (스크롤 주의) [11] d5kzu7065 17/11/22 7065 0
62575 [LOL] 11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케스파컵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6924 17/11/21 6924 1
62574 [기타] 저도 무과금으로 소소하게 즐기고 있는 린엠 [10] gfreeman987351 17/11/21 7351 1
62573 [LOL] 프리시즌 라인별 꿀챔프 정리 - 원딜, 서폿 [22] Archer9241 17/11/21 9241 1
62572 [LOL] 프리시즌 라인별 꿀챔프 정리 - 미드 편 [32] Archer8276 17/11/21 8276 2
62571 [LOL] 프리시즌 라인별 꿀챔프 정리 - 탑, 정글 편 [36] Archer11199 17/11/21 11199 3
62570 [LOL] LOL 해외 루머 몇가지 더 [8] 파핀폐인9074 17/11/21 9074 0
62569 [LOL] 롤판 현재까지 오피셜 발표된 소식 정리 (KT 업데이트) [89] Leeka15720 17/11/21 15720 2
62568 [LOL] 11월 21일 화요일 오늘의 케스파컵 일정 [5] 발그레 아이네꼬7399 17/11/21 7399 0
62567 [배그] 눈물겨운 배린이 탈출기 [19] 모선8934 17/11/20 8934 0
62566 [스타1] 김택용 선수가 입대하네요. [31] 성동구14284 17/11/20 14284 4
62565 [LOL] [espn] 발 루머 몇가지, 임팩트 skt 제안 거절 등 [101] 파핀폐인13487 17/11/20 13487 3
62564 [하스스톤] [Hearth fun#6] 한국 하스스톤 하이라이트 하스펀(HearthFun) 6화 공개! [6] 만진이6573 17/11/20 6573 1
62563 [기타]스트리트 파이터5 AE 신 트레일러 + 신캐 떡밥들 [16] 레이오네7955 17/11/20 7955 0
62562 [LOL] 즈벤 & 미시 듀오의 TSM 이적 루머 [47] 비역슨9013 17/11/20 9013 0
62561 [스타1] 스타 브루드워 공식리그이후 비공식리그 현황 [11] 삭제됨11223 17/11/20 11223 4
62560 [기타] 2017년 개인적으로 예상하는 GOTY후보 TOP 5 꼽아봅니다. [92] 삭제됨13532 17/11/19 13532 4
62559 [기타] [PUBG]지스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이 끝났습니다. 앞으로의 대회는? [14] 자전거도둑7249 17/11/19 72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