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11/10 22:46:12
Name 이혜리
Subject [LOL] 결국 이번시즌은 실버1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귀신같은 3연패로 이번 시즌은 내려 놓습니다.

다른 분을 보니 불혹의 나이에도 플레티넘을 찍었는데,
고작 서른의 나이에 손 탓을 하며 골드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제 스스로를 자책하다 오늘은 더이상 롤을 하지 않으렵니다.

작년 요맘 때 처음으로 롤을 접하고 많은 기억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배치고사 보고 브론즈 3을 받았고, 시즌을 브론즈 1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시즌4.
닷지를 거듭하며 8승 2패로 시작한 브론즈 1.
내가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니라며 열심히 했지만 결국 1500판이 넘는 랭게임을 하면서 남은 전적은 실버 1이네요.

조이럭 님의 강의도 열심히 보고 이것저것 많이 관전도 해서 그런가,
플레티넘들 사이에서 팀랭을 해도 충분히 제 값을 하는데도 실버를 벗어나지 못하는거 보면 플레이 타입에 문제가 있기는 한가 봅니다.
친구들 얘기로는 갱을 잘 안 온다는데 그렇다고 상대 정글러가 갱을 다니도록 놔두지는 않는데 말이죠.
역갱은 확실하게 봐주고, 아니면 상대 정글 장악하고 몹 먹을 때 뒤통수 후려 갈기면서 정글러랑 노는 걸 좋아해요.

갑자기 11월 11일에 시즌이 종료 된다고 해서 지난 주 주말을 싹 비웠습니다.
나는 이곳에 있을 인재가 아니라서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거든요. ( 지금까지는 즐겜한거얍 ! )

7연승도 해보고, 9연패도 해보고 이기고 지고, 6연승 8연패 별 온갖 행동을 다했고 결국 일요일 밤 실버 1 0점 상태가 되었어요.
무슨 말이냐면 실버1 0점으로 금요일 저녁부터 했는데 실버 1 98점 ~ 실버 2 32점을 왔다갔다 하다가 다시 원점이 되었지요.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날 11월 10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오늘따라 연구실이 너무너무 바빠서 아무일도 못했고, 퇴근하며 저녁도 집에서 도시락으로 먹으며 랭겜을 하겠다고 다짐했죠.
남은 시간 대략 6시간 30분 나에게 필요한 것은 패배 없이 약 9연승!

5시 20분 퇴근 후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케이틀린으로 1승 ( 17분 컷 )
피들스틱으로 2승 ( 23분 컷 )
피들스틱으로 3승 ( 27분 컷 )
코르키로 4연승 ( 33분 컷 )

순조로웠습니다. LP가 어느덧 78점까지 올랐네요.
5번 째 게임 퍼플진영 이번판을 이긴다면 승급전에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귀신 같은 3연패로.. 더이상 시간이 없네요.

마음을 비우고 운동장이나 뛰다가 올랍니다.
정신승리 잠깐 하자면 전 모르가나 스킨이 무려 3개나 있답니다 ( 제빵, 유령, 칼날천사 )
( 수수께끼만 받으면 모르가나가 나와... 아오 )

다음 시즌에는 분명 골드 1에서 플레를 못가고 빌빌거리겠죠.
아 금테두리 갖고 싶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보라빛깔 빗방울
14/11/10 22:51
수정 아이콘
지인들 많이 계시면 차라리 팀랭으로 얻으시지 그러셨어요...

전 솔랭할 시간은 마땅치 않고, 친구들하고 하는게 재밌어서 팀랭으로 골5 만들어서 즐겜으로 15승 정도 하고 봉인했네요..
에스터
14/11/10 22:56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에는 팀랭 골드로는 솔랭 스킨보상을 안줍니다.. 와드스킨만 줍니다
14/11/10 23:07
수정 아이콘
공지사항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킨보상은 솔랭, 팀랭 공용이구요..
와드스킨은 팀랭 추가보상입니다.
에스터
14/11/10 23:12
수정 아이콘
추가보상이었네요..
언뜻 유재석
14/11/10 22:51
수정 아이콘
헤헤헤 아무데도 못갑니다 헤헤헤헤헤 (실버4 59점)
작은 아무무
14/11/10 23:01
수정 아이콘
역시 실버는 올라오고 봐야...!

실버5 6점인 저나 골드 문턱까지 가신 분과 시즌 보상이 동일하다는 건 이해 못하겠지만 어쩌겠나요..ㅠ
다음 시즌 잘해서 올라가야죠

전 검은 가시 모르가나가 있으니 상관없어요..ㅠㅠㅠ
14/11/10 23:01
수정 아이콘
골드로 가는 승급전 중입니다 현재 1승 0패... 과연...
작은 아무무
14/11/10 23:05
수정 아이콘
새벽 1시까지 마무리하셔야 되니 마지막판은 아슬아슬하게 넘어갈것 같은데요...?
빨리빨리 올라가세요...(마음 한켠에선 뭔가 부들부들한 기운이 샘솟고!!)

확인해보니 00:01분 이후에 종료된 게임까지 반영된다고 하니...얄짤없습니다
2연승 하셔야 받을 수 있을 텐데...
소라의날개
14/11/10 23:03
수정 아이콘
10개월전부터 배치 한달에 한판할까말까 하던거 몇주전에 겨우 배치 다 끝냈더니 7승3패로 실2 뜨는거보고 포기했습니다...
피쟐에서도 7승3패로 골드가신분도 계셔서 최소 실1은 뜨지않을까 싶었는데.. mmr도 1300으로 끝났는데 쩝 ㅠㅠ
눈뜬세르피코
14/11/10 23:15
수정 아이콘
제 친구는 아무도 안 쓴다고 늘 추방당한 모르가나를 씁니다. 안구에 테러를 당하는 기분입니다;;
쎌라비
14/11/10 23:26
수정 아이콘
허 저도 반가에 사서 쓰고있어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눈뜬세르피코
14/11/10 23:29
수정 아이콘
크크크 격한 발언 죄송합니다.
아니 전 제빵여왕도 좋고, 칼날천사랑 유령은 대박인 거 같은데...
왜 꼭 추방당한 모르가나를 쓰는지ㅠㅠ
작은 아무무
14/11/10 23:35
수정 아이콘
검은 가시는 언급도 안 되네요ㅠ
모르가나가 주챔일때 나오자마자 샀는데 지금 와서 유령이나 칼날천사 보니 돈이 아깝네요
눈뜬세르피코
14/11/10 23:41
수정 아이콘
3번인가? 철회도 되지 않나요 흐 그것도 기한이 있었던 것 같지만.
Nasty breaking B
14/11/10 23:35
수정 아이콘
엥 칼날천사라면 몰라도 추방당한 모르가나는..
검은가시 나오기 전까진 부동의 몰가 원탑스킨이었는데
눈뜬세르피코
14/11/10 23:42
수정 아이콘
제가 몰가나 보는 눈이 없나 봅니다. 주챔이 아니다보니^^;
세수하면얼짱
14/11/10 23:38
수정 아이콘
저번시즌 실버1 99점으로 시즌마무리하고ㅠ 이번 시즌엔 금장을 달았습니다
다음시즌엔 금장가실수있으실거에요
Tiggeryun
14/11/11 00:02
수정 아이콘
주말에 올라가신다더니...ㅠ
저는 오늘 깔끔하게 3승으로 골드에!!
담시즌에는 같이 올라가요~
이혜리
14/11/11 00:0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제 친구 지금 골드 가는 승급전 3수 끝에 2승1패하고 10분전에 큐 잡혔는데 ( 1-5 친구부캐 하나 껴서 듀오로 )

자기가 못간 골드 안보낸다면서 람머스랑 누누랑 10분동안 10킬식 던져서 상대 리신 지금 비술 스택 만땅이네요 크크

큐큐 이쿠 맞으면 다 없어짐 크크크크 어이쿠 친구야 환영한다.
14/11/11 00:16
수정 아이콘
전 부캐로 구경하러 들어갔는데 방은 50분부터 잡히는데 아 없네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크크크크 노잼이라고 닷지만 계속 나다가
58분쯤에 2승1패인 사람과 큐가 잡혔는데 1승0패중이던 2픽이 4픽님 2승1패시네요 하더니 12시01분 되자마자 닷지가 되더군요 크크크크
그리고 다시 큐가 잡혔는데 역시나 나머진 그대로인데 그 2픽놈이 없더군요 크크크크
재로 만들어드림
14/11/11 00:37
수정 아이콘
전 작년 11월에 롤 시작하고 첫시즌을 시즌4부터 시작해서 브론즈2에 배치 받고, 브론즈5까지 떨어졌다가, 실버3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처음엔 올해는 브론즈는 일단 탈출해보고 실버만 달아보자란 목표로 했는데 의외로 치고 올라가서 실버2까지 가니까 골드 승급도 욕심이 났지만
주말랭겜 헬게이트를 맞아서 한단계 강등당하고 그냥 여기서 끝냈네요. 그래도 프리시즌에라도 골드 달아야죠 흐흐
14/11/11 01:21
수정 아이콘
배치 5판을 덜본상태에서 지지난주에 한겜 그제1겜 어제3겜해서 4승1패 총 7승3패로 골5달고 끝냈습니다
너무 오래쉰터라 (마지막 랭겜돌린게 5개월전 그렇다고 따로 노말많이한것도 아니고) 그냥하던 탑바나박고 5:5만하고 버스탑승하기모드로 성공했습니다

시즌2골드 시즌3때 배치에서멘탈나가서 실버하위티어로 떨어지고 기어올라간 승급전 계속 미끄러져서 걍 포기했었는데
이번엔 그냥 배치 덜본거 마무리나 짓자하고 테두리나 받아놔야지 하고 돌렸는데 마음비우니 더잘되네요 + 어차피 하위티어 요즘메타고 나발이고
할줄모르는것보다 자신있는거 픽하는게 제일 메타에맞는걸 잘하면 더좋겠지만..
R.Oswalt
14/11/11 01:21
수정 아이콘
배치 시작하면서 8승 2패 쾌조의 스타트로 시작하고 골드 승급전까지 14전만에 쾌속으로 올라갔는데 2승3패 실패를 5번 정도 하니 MMR도 미친듯이 내려가고 지금은 실버2 저포인트까지 내려왔습니다.
랭크게임 하면서 캐리병도 걸려보고, 욕도 먹고, 싸움구경도 많이 하고, 악질 트롤러도 많이 본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채팅이나 입으로 욕하기보단 그냥 혼자 실실 웃으면서 부들부들(...) 거리는데, 게임하면서 열 올라온 거 혼자서 삭히다가 피씨방 나오면서 계산할 때 좀 창피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더군요 크크.. ㅠㅠ 그깟 게임이 뭐라고...

그나저나 골드 스킨보상이 모르가나라 그런지 아쉬움이 더 큽니다. 지난 시즌 보상은 자주 안하는 정글 포지션 엘리스여서 감흥이 없었는데, 모르가나는 처음 시작했던 시즌2 말기부터 럭스랑 같이 더불어서 미드 서폿 안가리고 자주 했던 챔피언이라 매우 아쉽네요... 그냥 제빵여왕이나 계속 써야겠습니다.
레가르
14/11/11 02:29
수정 아이콘
아 오늘이 끝이였군요.. 골드 승급전 1승찍어놓고 히어로즈 당첨되면서 빠지다보니.. 전 내일까진줄 알고 내일 쉴때 나머지 승급전 치뤄서 골드 찍어야지 했는데..
뭐 해봤자 떨어졌을꺼야 라고 위안을 삼을렵니다.
Fanatic[Jin]
14/11/11 04:48
수정 아이콘
음...정글로 캐리하려면 맵을 계속 봐야합니다...

상황판단이라는게...감을 믿으면 운이 따라야하거든요.

와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전라인의 라인전을 보는겁니다. 저도 그다지 높진 않지만 저보다 아랫동네에서 정글도는 지인들 도는걸 뒤에서 보면 맵전환을 안하고 정글몹잡는 컨트롤에 혼신을 다합니다...

물론 컨트롤로 정글잡는데 체력이 적게 다는것도 중요하지만...더 중요한건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카너 아무무 헤카림류의 노컨트롤 컨트롤의 차이가 적은 정글을 선호합니다. 왕몹에 우클릭하고 qqq누르면서 전라인의 라인전을 구경하는거죠. (아무무는 e네요...)

그러다보면 라인전 상황을 읽게됩니다. 예를 들면 양쪽 탑라이너가 딜교를 자주한다던지, 서로 미니언만 먹는다던지, 원거리 미니언 갯수에 따라 내가 갔을때 라인이 당겨질지 밀릴지, 아군과 상대의 체력 마나 포션상황 와드갯수 등등이죠. 덤으로 미니맵에 잠깐씩 스쳐지나가는 적 정글러의 위치도 놓치지 않으며 상대가 와드박는 위치도 높은 확률로 파악 가능합니다.

물론 이 방법으로 천상계에 가는건 힘들겁니다...천상계 정글은 심리전이 중요하고 상대가 어디에 가야 최선인지 뻔하게 알기에...역갱에 터지겠죠 ㅠ 하지만 어느정도(상위 1~2%)까지는 전라인 관전 정글이 좋다고 자부(?)합니다. 그냥 가야할곳과 가야할 타이밍이 잘 보이거든요...
14/11/11 07:48
수정 아이콘
실버가 있으니 골드가 있는 거고 더 높은 티어가 있는 거죠. 수고하셨어요~
낭만토스
14/11/11 08:48
수정 아이콘
그냥 재능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1살때 부터 스타만 했어도
이영호 못이기고 축구만 했어도
메시 못이기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재능의 차이가 있죠

노력으로 커버치기엔....사회생활을 하니
겜할 시간도 부족하고 일하면서
롤 복기할 수도 없고요

골1에서 시즌 마감합니다ㅠㅠ
시글드
14/11/11 11:01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플레까진 노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진짜 겜 센스 꽝이거든요
로쏘네리
14/11/11 09:19
수정 아이콘
저도 실1에서 시즌 마감하네요.. 어제 하루종일 승패승패 반복하다가 연승흐름 타고 밤 8시경에 80포인트에서 한판만 이기면 승급전인데 양쪽 팀 골드 수문장들의 농간에 놀아나서ㅠ각 팀에 골드가 2명씩 있었는데 번갈아가면서 던지고 받고 하더라구요.. 결국 져서 멘탈도 안좋아지고 포기했습니다. 골드때문에 시험기간에도 롤하고 생활이 피폐해져서 당분간 롤 좀 쉴 생각입니다 크크
AspenShaker
14/11/11 09:20
수정 아이콘
파이팅하세요 시즌은 계속될것이고 승급의 기회도 계속될거에요. 세기말이나 이전티어의 보상부심은 잠깐일 뿐입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직장인이나 학생이 오를수 있는 최대티어(다이아나.. 직장이 좀 널널하면 마스터?흐흐)에 가까워질수록
새 시즌이 돌입할때마다 기존 티어보다 내려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과 여기서 더 롤에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는게 맞는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집니다.
저도 목표는 직장인 다이아이지만, 과연 새 시즌이 돌입하면 일과 기타 준비하는걸 병행하면서 기존티어 유지하는거나 가능할지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언제나그랬듯이
14/11/11 10:22
수정 아이콘
세기말이 뜨겁네요.
랭을 진작 접은 상황에서 구경을 하자니 제 친구들 중 한달쯤 전 먼저 골드에 안착한 1명이
아직 실버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다른 친구를 건져 올리겠다고 열심히 듀오를 돌리는데..ㅠㅠ
실1 상위점수까지 가서는 대리다 부케다 뭐다 결국 시즌이 종료되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시글드
14/11/11 11:02
수정 아이콘
한시즌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시즌에는 더 높은 곳으로 가실 거예요
14/11/11 11:30
수정 아이콘
전 제가 뭘 해야 한다는 마음보단 서폿 픽해서 라인전에선 무조건 원딜만 안죽는데 신경 쓰고 그 이후엔 버스각이다 싶은 라인만 계속 따라다니다 보니 올라가 지더군요. 세기말이라 그런가 반드시 그런 라인 하나는 생기더라구요.
나이트메어
14/11/11 16:48
수정 아이콘
사실 실력보다 멘탈이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싶더군요.
저도 스스로의 실력은 '크게 욕먹지는 않을 정도'라고 자부할 때가 많았는데, 그 놈의 멘탈이 문제라 실버 탈출을 못하더라고요.
시즌3 프리시즌에 -_-.. 골드로 잠시 가본적은 있지만, 리셋된 시즌4엔 귀신같이 실버 배치된 후 지박령 신세...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상대가 트롤한다고 나까지 맞트롤하는게 아니었는데...'
nal_후니
14/11/12 15:59
수정 아이콘
동지를 만났네요

홀스형과 비슷한 나이로 골드의 문턱은 너무 높습니다.
재미로 하는것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아 차라리 승률잘나오는것보단
재미로 하고 떨어지는 쪽을 택했더니 좋군요 하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637 [LOL] 중국 스트리밍 시장에 대한 잡담 [33] Leeka11087 14/11/11 11087 0
55636 [기타] PS vita 나름 살만한 게임기입니다. [52] 사과씨12099 14/11/11 12099 1
55634 [LOL] 프리시즌을 맞이하며 써보는 잡팁들. [37] 제정신인가.7146 14/11/11 7146 0
55633 [LOL] AD 탑블랑에 대한 견해 [45] 이명박7953 14/11/11 7953 1
55632 [기타] 컴터 업글의 시기가 왔습니다 [26] 꽃보다할배6847 14/11/11 6847 0
55631 [LOL] 피지알 유저와 함께한 팀랭 5판 후기 [13] 오즈s6400 14/11/10 6400 0
55629 [LOL] 결국 이번시즌은 실버1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35] 이혜리6137 14/11/10 6137 0
55628 [LOL] 10월 21일~11월 10일 간의 랭기록.. [42] 삭제됨4891 14/11/10 4891 0
55627 [기타] G마켓에서 게임 지르세요! (M포인트 사용) [12] 어리버리7788 14/11/10 7788 0
55626 [LOL] 불혹 롤유저 플레티넘 승급전 성공기(부제:당신도 플레티넘 달수 있다.) [52] 티터7049 14/11/10 7049 8
55625 [LOL] 세기말 실1~플5 랭크체험. [49] 감자해커8420 14/11/10 8420 1
55624 [기타] [WOW]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지금 복귀하세요. 복귀자를 위한 안내서. [38] 정용현10103 14/11/10 10103 2
55623 [LOL] 팀 랭크 체험기 [8] 화잇밀크러버5546 14/11/10 5546 0
55622 [히어로즈] 대전 100여판 정도 하고 난 뒤의 간단한 팁들 [18] Leeka7835 14/11/10 7835 0
55621 [히어로즈] "오빤 내가 중요해, 캠프가 중요해" [10] 타네시마 포푸라6860 14/11/09 6860 0
55620 [스타2] 공허의 유산의 줄거리 [37] 저퀴11292 14/11/09 11292 0
55618 [LOL] 삼성 블루의 스피릿 선수가 탈퇴했습니다. [30] Leeka12554 14/11/09 12554 0
55617 [스타2] 14년은 14위의 반란으로 끝났습니다. [20] 저퀴8060 14/11/09 8060 1
55616 [LOL] 본캐와 부캐를 모두 골드로 만들었습니다. [8] No.105580 14/11/09 5580 0
55615 [히어로즈] 히어로즈 클베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13] Leeka7904 14/11/09 7904 0
55614 [하스스톤] 세계 최강 코렌토. 한국의 크리니치가 격파하다. [15] Leeka16242 14/11/09 16242 0
55613 [LOL] 불통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85] 쎌라비11476 14/11/08 11476 24
55612 [LOL] 브론즈에서 느낀 점들 [38] 레이드8856 14/11/08 88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