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9/10 01:51:33
Name Leeka
Subject [LOL] 롤드컵. 각 팀이 롤드컵을 결정지은 경기 영상들.
- 롤드컵에 진출한 16개팀의 조 편성까지 끝났습니다.

끝나고 보니 '대체 이 팀의 실력이 어느정도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에게

'16개 팀들이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바로 그 경기 영상만 모아서 정리해 봤습니다'
해당 팀들의 대략적인 색깔과 실력을 판가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더 넣자면 넣을수도 있지만. 그럼 경기가 너무 많아지다보니. 팀별 진출 확정 경기로 추려봤습니다. )


1. 한국

#1 - 삼성 블루


* 롤챔스 섬머 8강 진에어 스텔스전의 승리를 통해.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다른 팀들은 4강 or 결승전에서 이겨서 진출을 확정지었는데.. 삼블은 8강 승리로 확정을 지어버린...)

#2 - 삼성 화이트


*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SKT K와의 2위 결정전을 통해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3 - 나진 쉴드



*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SKT K와의 결승전을 통해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2. 중국

#1 - EDG



* LPL 섬머를 우승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2 - Royal



*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 OMG와의 승자조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3 - OMG



*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 LGD와의 3,4위전을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3. 유럽


#1 - 얼라이언스



* 유럽 LCS 섬머 4강. SK 게이밍과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2 - 프나틱



* 유럽 LCS 섬머 4강. ROC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3 - SK 게이밍



* 유럽 LCS 섬머 3,4위전.  ROC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4. 북미

#1 - TSM



* 북미 LCS 섬머 4강.  LMQ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2 - Cloud9



* 북미 LCS 섬머 4강.  Curse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3 - LMQ



* 북미 LCS 섬머 3,4위전  Curse와의 경기를 이기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5. 동남아

#1 - TPA



* GPL 섬머 결승전에서 AHQ를 꺽고 우승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2 - AHQ



* 동남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SF5를 꺽고 우승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6. 그 외 지역

독립국가 연합&오세아니아&터키 - DP



* 선발전 결승에서 LGC를 꺽고 우승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라틴 아메리카&브라질 - Kabum



* 선발전 결승에서 PEX를 꺽고 우승하면서 롤드컵 진출이 확정됨.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9/10 02:37
수정 아이콘
와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대정훈신
14/09/10 02:46
수정 아이콘
프로겐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팀의에이스라니....프로겐 전성기시절 미드라이너가 Misaya Rapidstar SSong Alex Ich 였는데...
카르타고
14/09/10 10:23
수정 아이콘
세체미 토이즈도 있죠
호박머리
14/09/10 03:17
수정 아이콘
진짜 커즈는...승승패패....
14/09/10 08:31
수정 아이콘
잘 보겠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blissfulJD
14/09/10 11:40
수정 아이콘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5085 [히어로즈] 웃긴다.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35] 광son7902 14/09/10 7902 2
55084 [LOL] 롤드컵. 각 팀이 롤드컵을 결정지은 경기 영상들. [6] Leeka5588 14/09/10 5588 2
55083 [LOL] 롤챔스 3위안에 들어본 적이 있는 10개팀 이야기. [10] Leeka6076 14/09/09 6076 2
55082 [스타2] 2014년 9월 첫째주 WP 랭킹 (2014.9.7 기준) - 이영호 Top 10 복귀 [1] Davi4ever5951 14/09/09 5951 0
55081 [LOL] 롤드컵 각 팀별 라이엇 공식 소개 정리. [21] Leeka8127 14/09/09 8127 0
55080 [LOL] 롤드컵 조 편성 및 개인적인 조별 예선 결과 예상 [63] soulfanatic8667 14/09/09 8667 2
55079 [LOL] 롤드컵의 조추첨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29] becker7734 14/09/09 7734 1
55078 [LOL] 심심해서 해본 롤드컵 조편성 시뮬레이션 [51] 피베6131 14/09/09 6131 1
55077 [LOL] 한국 유명 팀/선수가 해외 진출을 생각했었다? [3] 콩쥐팥쥐6190 14/09/09 6190 0
55076 [기타] PS4는 지금 구매가 적기?! [32] nickyo12100 14/09/08 12100 0
55075 [기타] [스타1] 추억돋는 역대 죽음의 조 들... [29] 쓰레기청소부8181 14/09/08 8181 0
55074 [히어로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LOL의 비교 [56] 배두나11903 14/09/08 11903 0
55073 [LOL] 핵심요약 - 브론즈가 알려주는 브론즈 탈출법 [26] 언뜻 유재석9182 14/09/08 9182 6
55071 [LOL] 제가 라이엇을 싫어하는 이유 (부제 : 한결같은 나의 포지션) [12] 대경성8060 14/09/08 8060 4
55070 [LOL] 요즘 솔랭에서 쓸만한 꿀들 [45] 루윈8273 14/09/07 8273 0
55069 [LOL] 롤드컵에 참가하는 16팀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32] Leeka7079 14/09/07 7079 0
55068 [LOL] 프로의 행동기준은 엄격해야 한다. [91] 페르디난트 2세10675 14/09/07 10675 9
55067 [기타] 열정노동의 한계 [11] 레이드5100 14/09/07 5100 2
55066 [LOL] 시즌5 기준으로 라이엇이 그리는 큰 그림들 [42] Leeka8148 14/09/07 8148 1
55065 댓글잠금 [LOL] 댄디 선수의 솔랭 채팅이 각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344] 저 신경쓰여요21737 14/09/07 21737 4
55064 [LOL] 롤을 천판넘게 하면서 몰랐던 사실 [32] 서폿이킬먹음던짐8923 14/09/07 8923 1
55063 [LOL] 다이아가 되었습니다 [29] 세월5283 14/09/07 5283 0
55062 [LOL] 푸만두는 더이상 즐겜유저 안된다. [76] 황제의전성기13436 14/09/06 1343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