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4/08/13 12:40:57
Name 채정원
File #1 20140806_게임팔로우_6회_cut1.mp4_000001266.jpg (345.1 KB), Download : 31
Subject [기타] 알긋냐 6회 방송 안내입니다. - 초대 손님 김성회, 레나


안녕하세요 채정원입니다.

해당 게시물은 개인방송인 '알긋냐' 개인 방송에 대한 홍보와 정보 목적을 함께 담고 있으며 운영진의 허가를 받고 게시합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GSL S3 도 금주에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 주 프로리그의 성공적인 결승이 스타2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됐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네요.
오늘 6시부터 진행되는 GSL S3 32강 D조 경기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민철,하재상,김대엽,정우용 선수가 출전합니다.)

매 주 수요일 밤 10시에 시작되는 '알긋냐' 방송에 초대 손님일 계속 모시고 있습니다.
게임 업계의 뒷 이야기와 함께 재미있는 개인적인 대소사를 같이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시보기 : http://www.gomtv.com/13834614

오늘 초대 손님은 온게임넷에서 G테스터라는 프로그램으로 입담을 자랑한 두 명의 게스트인데요

김성회 님과 레나 님입니다. 두 분은 새롭게 아프리카에서 개인방송도 최근에 런칭했습니다.

김성회님은 이력이 굉장히 특이한 분인데요 게임 개발자와 방송인을 겸업을 하고 있습니다.
레나님 역시 여러 게임 분야에서 좋은 활동을 벌이며 정보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길수현 양과 느낌이 같네요

금일 같이 이야기해볼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화제가 됐었던 게임 개발자,기획자 들의 처우 문제
2. 도대체 왜 회사원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었나?
3. 프리랜서 게임 방송인들은 어떤 삶을 사는가?
4. 결혼이란?

관련하여 질문 달아주셔도 되고 게임 개발자나 아프리카에서 방송 시작해보고 싶으신분들도 궁금한 점 많이 물어봐주세요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8/13 12:46
수정 아이콘
4번..아...
14/08/13 12:58
수정 아이콘
본문에 언급하신 길수현님 근황좀 알려주세요~
결혼하신다는 소식 이후로는 따로 알려진게 없는것 같은데 저녁방송이 기대되는군요 흐흐..
채정원
14/08/13 13:21
수정 아이콘
전화연결 한번 시도해볼께요~
14/08/13 13:22
수정 아이콘
와아아.. 방송 정말 기다려야겠네요.. 흐흐
부평의K
14/08/13 13:04
수정 아이콘
결혼이란...을 지금 주제로 물어보실때가 아닌거로 압니다!
채정원
14/08/13 13:21
수정 아이콘
흠흠!! 피가되고 살이되는 정보일텐데요?
부평의K
14/08/13 15:40
수정 아이콘
일단 장가를 가시죠(...)
Scarecrow
14/08/13 13:06
수정 아이콘
주제와 다른 이야기지만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스2 팀플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TS 팀플유저라 스1팀플, 워3어랭, 특히 6:6비인접 등을 위주로 즐겨온 유저입니다.
저도 스2는 팀플만 하다가 자날 막바지에 지인들의 흥미가 떨어져서 함께 접게 되었습니다.

정액제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혼자 PC방을 가지 않고 지인들과 함께 가게 되는데
예전 스1이나 워3처럼 자연스럽게 팀플을 하자고 하기가 벨런스 등 여러가지를 포함해서 굉장히 어려워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팀플이 살아야 하는게임으로써의 생명이 유지된다고 생각하는데, 팀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제와 다른 이야기를 내놓게 되어 죄송합니다 ㅠ)
채정원
14/08/13 13:21
수정 아이콘
제 방송은 언제나 스타2는 그냥 베이스니까요 얼마든지 질문하셔도 되요!
관련하여 방송 중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베니카
14/08/13 13:37
수정 아이콘
응? 아까는 전업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보니 겸업이라고 써있네요 아무튼 김성회님 앞으로도 망작게임들 시원하게 까주셨음 합니다 크크
제 질문은 국산게임들의 랜덤박스 과금 문제인데요 이게 사실상 헤비과금러를 통한 주수입의 근본일텐데 알이 먼지인지 닭이 먼저인지
수익감소로 인한 랜덤박스 투척 vs 랜덤박스로 인한 유저감소로 결국 수익감소 어느것이 먼저라고 보시는지?
채정원
14/08/20 10:43
수정 아이콘
이 부분은 게임 개발자는 아니지만 저도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부분 유료게임들의 결제 형태를 살펴보면 1~2%의 유저가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사행성이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면 랜덤박스 형태로 유료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게임사에 이득이 된다고 판단하겠죠? 게다가 최근 모바일 게임들의 수명이 RPG로 길어졌다고는 하나 근본적으로 PC의 RPG처럼
오래 가기 힘들기 때문에 유저들을 모은 후 과금을 하는 것 보다는 1~2%의 상위 유저들에게 많은 과금을 하는 것이 유리할겁니다.
14/08/13 13:44
수정 아이콘
내가 만든 게임은 노잼, 하지만 내가 하는 방송은 꿀잼 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킄
역시 김성회개발자 자학개그 갑
얼마전 온겜에서도 나도 망작 개발자면서 망작게임을 까는 이유는 나처럼 되지 말라고 그러는거다! 드립으로 빵 터졌는데
오늘 알긋냐가 제일 기대되네요
무관의제왕
14/08/13 13:45
수정 아이콘
최근 레드불 뱅크래프트를 진행했었는데 뱅크래프트를 통해서 한국에서도 아케이드 맵 시스템과 아케이드 맵 대회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채정원
14/08/20 10:4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아케이드 맵은 맵의 퀄리티와 재미를 떠나서, 실제로 그것을 즐길 수 있는 유저가 얼마나 되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엄청 흥행이 되는 아케이드가 (워3의 파오케) 등장하면 유저들이 몰리긴 하겠지만 현재는 기본적으로 스타2의 유저 저변이 넓어지지
않으면 아케이드만으로 유저를 끌어모으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도 유저를 모으는 수단이 될 순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스타2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현재는 '하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 보는 사람을 플레이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단기적으로 옳은 접근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골든봄버
14/08/13 13:51
수정 아이콘
기왕 모이는 김에 현기자님과 인트마스터도 오늘의 게스트로!!!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다음회 정도에 이번주 GSL과 프로리그 결승전 리뷰를 하는 방송을 3회때처럼 김정민, 고인규 해설(혹은 기사도와 엔진 조합을 다시!!) 을 모시고 해봤으면 좋겠는데 무리일까요 ^^;
채정원
14/08/20 10:47
수정 아이콘
고인규 해설은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쳤는데 스포티비에서 곤란하다고 하는 것 같네요. 흐흐
Vienna Calling
14/08/13 14:02
수정 아이콘
다른 모든 점은 본인의 이상형에 가까울 정도로 마음에 들지만, 게임에 대해서만은 본인과 완전히 반대 의견인 이성이
청혼을 해온다면 어떻게들 하실런지...
쉽게 말해 게임이냐 결혼이냐 양자택일의 기로에 선다면?
채정원
14/08/20 10:47
수정 아이콘
게임이냐 결혼이냐 양자택일이라니..전 일단 게임 안한다고 속이고 결혼한다음에 게임 할겁니다. (매우 현실적인 대답)
Friday13
14/08/13 14:09
수정 아이콘
도타2 리그는 따로 런칭할 생각이 없으신가요?
채정원
14/08/20 10:48
수정 아이콘
도타2리그 따로 런칭보다는 단기 이벤트 대회에 대해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양대리그를 할만큼 유저가 확보되진 않은것 같아서요..
하후돈
14/08/13 14:2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결승이 흥했으니..이제 이번 GSL 코드 S 시즌3 결승도 스2디오를 벗어나도 되지 않을까요? 16강 밸런스도 이대로라면 황밸에 가까워질것 같고..
최소한 악스홀은 가득 채울 결승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저도 골든봄버님 생각과 같이 김정민, 고인규 해설 혹은 기사도, 엔준을 초대해서 GSL 32강 및 프로리그 결승 리뷰를 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은 스2팬들은 무조건 각잡고 시청할듯!
본문과는 관련 없는 질문이지만 블리자드의 스2 WCS 맵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것 때문에 어느 대회를 가도 다 똑같은 7개의 맵만 주구장창 보는....GSL만의 독창적인 맵도 보고 싶고 그런데 무조건 레더맵만 써야 된다는건 팬들의 요구와는 상치된다고 봅니다.
Scarecrow
14/08/13 14:56
수정 아이콘
맵 관련해서는 예전 알긋냐 3회였나 4회쯤에 언급해주셨었는데,

레더 위주로의 맵을 펼치지 않고 독창적인 맵을 펼치면 각 지역별 WCS에 불공정한 상황이 펼처질 것이라는 추측이 제1번이었고,
스2리그를 보는 시청자가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라고 생각하여 게임을 켰는데 '어 이맵이 없네?'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즉 나름 보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을 배려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채팀장님께서 추측을 해주셨었습니다.

물론 저도 맵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아쉽지만 말이죠..
14/08/13 16:03
수정 아이콘
결승전 무대 이야기도 저번 방송에서 대충 언급하신 걸로... 핫식스컵만 대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준영 해설은 이미 한번 오셨고, 본인이 나중에 본인 방송에 말씀하시길, 고정 출연은 안 할거라고 하셔서 더는 안 나오실 것 같습니다.
14/08/13 14:33
수정 아이콘
게임 개발자로서 RTS를 만든다면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싶으신가요?
채정원
14/08/20 10:48
수정 아이콘
이건 성회씨께 따로 질문드리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14/08/13 14: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근 가장 눈여겨 보고있는 선수가 있다면 어떤 선수인가요!!
스타2에서요!!
채정원
14/08/20 10:55
수정 아이콘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보다는 전 그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있죠!
주성욱 어윤수 두 명을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요 흐흐
14/08/20 11:12
수정 아이콘
콩라인 어윤수가 이번에 우승하길 기원하시겠군요 흐흐..
14/08/13 14:58
수정 아이콘
이번화도 꿀잼 예약이네요. 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14/08/13 15:28
수정 아이콘
유게에 알긋냐 4화 요약영상 재밌게 잘 봤는데요,
5화는 요약영상이 없나요? 본내용이 3~4시간 된다고해서 요약영상으로 보고 있거든요. ㅠㅠ
채정원
14/08/20 10:49
수정 아이콘
요약 영상을 제가 직접 만들 수는 없고 (실력도 시간도 기술도 없어요 ㅠㅠ) 제 바램으로는 재미있게 감상해주신 분들 중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만들어주시면 그게 가장 좋겠어요. 지난 6화는 아래의 "lhjkr" 님이 만들어주셔서 많이 보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싸우지마세요
14/08/13 15:32
수정 아이콘
이거 보는 링크좀 알려주세요! 굽신굽신~
채정원
14/08/13 16:00
수정 아이콘
밤 10시에 http://afreeca.com/ebestplay 누르시면 됩니다!
싸우지마세요
14/08/13 19:30
수정 아이콘
오왕 친히 답글을! 감사합니다~!!
Arya Stark
14/08/13 18:51
수정 아이콘
게임 개발자 신입 채용이 거의 없던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채정원
14/08/20 10:50
수정 아이콘
요건 답변 드렸죠 방송중에
Arya Stark
14/08/20 11:14
수정 아이콘
넵 잘봤습니당 ^^
14/08/13 20:05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외에 다음팟으로도 방송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채정원
14/08/20 10:51
수정 아이콘
일단 BESTPLAY 에서 아프리카TV로 진행해달고 해서 진행중이고 다음팟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민트홀릭
14/08/13 20:15
수정 아이콘
케스파컵 개최 전에 안준영, 고인규 조합 섭외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어강됴리
14/08/13 20:42
수정 아이콘
결혼이란거 대한민국 대통령도 안하고 사는데 꼭 할필요 있습니까
BBoShaShi
14/08/13 22:41
수정 아이콘
레삐
질문이 있는데, 여기 써도 되나요?

개인적으로 MMORPG를 좋아해서 여러 가지 게임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결국 WOW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참 식상한 질문이지만, 와우가 세계 MMORPG 장르를 장악한 이유를 게임 개발자의 시각에서 듣고 싶습니다.

불판에 있는 질문인데 저도 궁금합니다!
채정원
14/08/20 10:54
수정 아이콘
개발자는 아니지만, 와우도 지금 보면 여러 게임의 좋은 시스템을 차용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전에 했던 MMORPG라고는
리니지2,RF온라인 두 가지였는데 당시까지의 MMORPG는 그저 사냥위주의 레벨링이 전부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와우는 약간 어드벤처 게임의 느낌이 많이 났어요. 일단 카피멘트부터 "마지막으로 모험을 떠나본것이 언제인가?"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고
단순히 NPC의 요청에 사냥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퀘스트였기에 몰입되었고 동시에 '점프'라는 개념이 획기적이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많이 모인 후는 WoW 자체의 콘텐츠보다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며 만들어내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와우를 견인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람들을 모은 것은 WoW의 레이드 콘텐츠였고요. 이래저래 제 인생에 최고의 게임이며 모든 게임의 궁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지금 AOS 장르도 와우의 아라시고원 전장과 똑같거든요.
침착한침전
14/08/14 01:46
수정 아이콘
아 뒤늦게 봤는데 김성회 개발자님 약드시고 방송하시는줄...크
14/08/14 14:06
수정 아이콘
이거 다시보기 어디서 할수있나요?
채정원
14/08/14 14:18
수정 아이콘
http://www.gomtv.com/13834614 다시보기 업로드 되었습니다.
14/08/14 14:34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제일 많이 웃었습니다. 너무 웃어서 아직도 복근이 땡기네요.
이건 정말 레전드입니다. 레전드 of 전설이에요. 그 어떤 공중파 예능을 보고도 이렇게 웃은 적이 없었어요.
못보신 분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채정원
14/08/20 10:55
수정 아이콘
하이라이트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꼬리도마뱀
14/08/15 01:06
수정 아이콘
뒤늦게 다시보기로 봤네요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김성회개발자님의 게임업계에 대한얘기도 잘 들었습니다.
게임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이라 참 느끼는바가 많았어요..
매일야근이라 본방보기는 힘들겠지만 다시보기로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흐흐
14/08/15 12:01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크크
개인적으로 라스보다 훨씬 재밌네요.
14/08/15 14:20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크크. 팟캐스트같이 쉽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채정원
14/08/15 14:28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월요일 음성만 따로 추출해서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해볼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4906 [기타] 코어마스터즈 테스트 리뷰 [14] 저퀴5629 14/08/15 5629 0
54904 [기타] [WOW] 시네마틱으로 볼 수 있는 간단한 이야기들 [23] 저퀴9304 14/08/15 9304 0
54903 [기타] [워크3] 라라의 워3 이야기 - 5. FFA와 봇방 이야기. [2] 라라 안티포바10428 14/08/14 10428 2
54902 [기타] [스타1] 프로토스 연대기Ⅲ : 위대한 삼각 [13] 한니발9153 14/08/14 9153 15
54901 [LOL] 재미로 보는 OP챔피언의 역사 2편(12년 섬머) [36] 뀨뀨7781 14/08/14 7781 7
54900 [LOL] 근성으로 찍은 다이야 5 [20] 미스포츈6805 14/08/14 6805 2
54899 [기타] 기대되는 온라인 게임들 [45] 주환11122 14/08/13 11122 2
54898 [LOL] 재미로 보는 역대 OP챔피언 1편 [108] 뀨뀨13075 14/08/13 13075 12
54897 [기타] [CK2] 크루세이더 킹즈2 연재 - 악마의 군대가 몰려온다!! [34] 도로시-Mk218589 14/08/13 18589 23
54896 [기타] [스타1] 속으로 감탄했었던 추억의 명경기들.swf [40] 화이트데이10995 14/08/13 10995 1
54895 [기타] 알긋냐 6회 방송 안내입니다. - 초대 손님 김성회, 레나 [52] 채정원8815 14/08/13 8815 6
54894 [LOL] 라이엇이 또 하나의 꿀을 걷어찹니다. [60] 걸스데이 덕후11273 14/08/13 11273 0
54893 [LOL] 4.14 북미 패치노트 공개(롤드컵 패치) [21] Leeka7392 14/08/13 7392 0
54892 [하스스톤] 4주차 낙스라마스 영웅모드 소감 [24] 베니카8820 14/08/13 8820 0
54891 [LOL] 롤드컵. 그 마지막 패치가 곧 적용됩니다. [45] Leeka9819 14/08/12 9819 0
54889 [기타] [WOW] 약 반년간의 아제로스 탐험에 대한 개인적 이야기 [82] 노랑오리부채8140 14/08/12 8140 0
54888 [LOL] 남은 결승과 롤드컵 선발전이 베인에게 달렸다? [38] 2초의그순간10849 14/08/12 10849 2
54886 [스타2] 대 프로토스 시대는 끝이나는가? [16] 사신군9137 14/08/12 9137 0
54885 [스타2] 좀 늦은 프로리그 결승전 후기 [8] 야생의곰돌이6068 14/08/11 6068 1
54884 [스타2] 2014년 8월 둘째주 WP 랭킹 (2014.8.10 기준) - KT, 그리고 테란의 상승세 [2] Davi4ever5657 14/08/11 5657 2
54883 [LOL] 갈수록 커지는 대회와 솔랭의 격차 [68] Leeka12166 14/08/11 12166 0
54882 [LOL] 칼바람 나락에서 효율적인 플레이를 알아보자! [92] 이성은이망극26065 14/08/11 26065 0
54881 [LOL]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관련한 몇가지 기록들 [10] 플럼굿5965 14/08/11 59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