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7/07 13:33:15
Name Leeka
Subject [LOL] 롤챔스 썸머. 3일차 경기 후기
1. 챔프들이 계속 더 나오고 있어요!..  이런거 좋습니담....

라인별로 더 보면..

탑(총 11개 챔프)
자크 * 6 / 캐넨 *5 /  쉔 * 4 /  레넥톤 * 2 / 요릭 / 자르반 / 잭스 /르블랑 / 제이스 / 블라디미르 / 앨리스

정글(총 8개 챔프)
리신 * 7 / 앨리스 * 5 / 누누 * 3 / 세주아니 * 2 /  자크 * 2 / 이블린 * 2 / 자르반 4세 * 2 / 신짜오

미드(총 14개 챔프)
제드 * 3 /  트페 * 3 / 아리 *3 / 라이즈 * 2 / 말자하 * 2 / 신드라 * 2 / 그라가스 * 2 / 이즈리얼 * 2 /
카사딘 / 오리아나 / 카서스 / 케일 / 제이스 / 다이애나

바텀(총 7개 챔프)
케이틀린 * 8 / 바루스 * 6 / 베인 * 4 / 드레이븐 * 3 / 이즈리얼 / 트위치 / 코그모

서포터(총 6개 챔프)
쓰레쉬 * 10 / 나미 * 7 / 자이라 * 3 / 소나 * 2 / 피들스틱 / 애니


이제 탑/미드 챔프의 폭은 정말 넓어졌습니다..  특히 미드는 정말 예측이 안되네요..


2. 미드 파랑이즈의 시대?

ESG와 제닉스스톰  / CJ 블레이즈와 HGD 경기 모두.  미드 파랑이즈가 나왔습니다.

파랑이즈의 강점은 '강력한 캐리력' 인 반면
단점은 크는데 오래 걸리고, 라인전이 약하다죠..    도도갓 레벨이 아닌다음엔 파랑이즈는 동실력이면 초식인지라..

그 부분을.. '미드 솔라인'을 통해서 커버하는 플레이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즈가 Q+E 덕에..  미드 생태계에서도 이기는 챔프 많지 않고.. 파랑이즈는 블루 달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하죠..


3.  래퍼드의 정글도 성공적 전향?..

이번 썸머 첫주차의 핵심중 하나는..  인섹의 탑 이동 / 래퍼드의 정글 이동이였는데.. 둘다 첫주만으로 봤을때는 성공적인것 같네요.

정글러가 오더 보는게 나쁘지 않은만큼.. 래퍼드의 이동도 아직까진 좋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듯 합니다.


4. 나미와 쓰레쉬의 시대..

라인 스왑이 필수가 아니게 되면서. 나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나미가 기본적으로 초기엔 별로인 서포터로 평가받았으나..

라이엇에서 '열심히 버프를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라인스왑 메타가 대세가 되면서..
푸쉬력이 별로인 나미는 잘 쓰이지 않았죠..

그러나 라인스왑 메타가 필수가 아니게 된 3.8 패치가 된 뒤로..
그동안에 받은 버프의 포텐이 터지면서.. 나미가 드디어 주류 서포터에 합류했습니다.

드레이븐의 경우에도 주류 원딜에 합류했으나..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다는게 함정...


5. 제닉스의 위기

제닉스 스톰의 경우. 이번에 ESG에게게 1경기 대패에 이어.. 2경기까지 지면서..  ..  두 제닉스 팀의 동반탈락까지도 가능할만큼
상당한 위기에 몰렸습니다.

ESG의 경우..  정말.. 개인기량을 중심으로 한.....  살인전차가 자꾸 인상에 남네요..    흐흐흐.. 이거도 나름 스타성인지..

여러분! 타워는 공격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무리하세요!


6. 비행기 기장의 컴백

스프링 결승전에서 자존심이 박살난 비행기 기장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역시 플레임에게 캐넨이란.....  저런 존재죠...  


7. 유일하게 비긴 소드.

소드팬들의 암을 유발하고 있는 상태죠.. 블레이즈는 덕분에 8강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왜 후기가 지금 올라왔냐고 하시면.. 데이트 하느라 어제 본방을 못봐서.. 이제 다 봤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몬커피
13/07/07 13:35
수정 아이콘
반대로 스왑이 사라지면서 룰루는 첫주에 한번도 안나오더군요
13/07/07 13:38
수정 아이콘
룰루는 변수를 만들기 어려운 '안정적인 서포터' 쪽으로 볼 수 있는데..
지금 대회에서는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이니시에이터 서포터'를 선호하고 있죠.
피들, 자이라, 소나, 나미, 쓰레쉬. 전부 이니시가 정말 강력하니까요.


룰루는 돌진메타에 맞춰서 나오지 않는한은.. 아마 거의 안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Do DDiVe
13/07/07 13:38
수정 아이콘
사실 룰루는 Q마나 너프이후 픽률이 떨어지던 상황이었고 이번 패치가 결정적이죠.
그전에도 롤챔에서 룰루는 슬슬 안 보이고 있었습니다.
헤나투
13/07/07 13:36
수정 아이콘
가장 치열할줄 알았는데 마지막 4경기를 빼곤 생각보다 심심했습니다.

블레이즈는 역시 강하더군요. 특히 플레임과 앰비션은 여전히 괴물...
하지만 강한 정글러를 가진팀을 만나면 고전할거라 예상합니다. 저번 시즌의 전철을 밟지않으려면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13/07/07 13:40
수정 아이콘
전 사실 2경기가 가장 재밌었는데...
블레이즈는 여전히 탑+미드 만 봤을땐.. 16개 팀중 최강이죠.. (그 다음이 KT B 라고 보고 있고)

오존이 보여준.. 버티면서 정글의 힘으로 풀어내는게 블레이즈 상대로 최고의 정답이 아닌가 싶을만큼..
레몬커피
13/07/07 13:40
수정 아이콘
헬리오스 정글링은 일단 이 두경기만 봐서는 변한게 없더군요
엘리스를 잡고는 역갱 한번 성공 빼고는 라인커버와 봇듀오와 합류해서 타워밀기 플레이를 보여주질않나
누누정글로는 심지어 시야석을 올리며 버프셔틀을....
어제경기에선 심지어 봇듀오마저 라인전을 압살헸으니 본인이 만드는 변수는 하나도 필요없고 백업만 가고 라인푸시랑
커버만 도와주면 팀은 이기죠. 근데 그게 최강팀에게 통할지가 문제죠.
씨제이 양팀 정글러 하는거보면 요즘 특급 중 특급 정글러로 통하는 엘리스를 씨제이 상대팀에서는 고려 안해도 될거같다는
생각까지 드니
.Fantasystar.
13/07/07 14:03
수정 아이콘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프로스트가 경기를 치루지 않아서 클템이 얼만큼 변했을진 모르겠지만 (사실 그 짧은 기간동안 변할리가 없다고 보는게 ....)
일단 블레이즈팀만 놓고 보면 정글러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16강이나 8강까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4강 이상가는 팀에서 과연 얼만큼 생존할 수 있을 지 걱정이더군요. 그나마 미드 탑이 국내 최강이라 다행인 수준...-_-;
13/07/07 16:34
수정 아이콘
클템 선수 랭크를 꾸준히 관전했는데.. 솔랭 기준으로만 보면 폼이 점점다 내려가는거 같습니다 실수도 많고 ..
아마 라이너 기량차이가 좀 나는팀은 정글러 존재감 없이 압살해서 이길꺼 같고 4강레벨팀들은 정글러 갱에 압살당해 버티다 질꺼 같아요 ㅜㅜ

물론 솔랭과 팀게임은 다르기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응원해 봐야죠
단빵~♡
13/07/07 13:38
수정 아이콘
이제 소드는 카인 흑역사픽만 나오면 흑역사픽으로 조합도 가능하죠 엑페리신(막라프를 대체할만하죠 흐흐;; 딜러진 앞으로 반격쓰고있는 잭스 배달 ) 와치바나 쏭리 도레이븐.... 카인의 흑역사픽이 16강에선 안나오길 바랄뿐이네요
13/07/07 13:41
수정 아이콘
카인만큼은 흑역사가 없어야 됩니다.... 소드의 유일한 희망인데........
리그오브레전드
13/07/07 13:39
수정 아이콘
미드이즈가 종종 거론되던 때에도 푸쉬력이 약해 라인밀어놓고 로밍가는 아리같은 AP챔을 막을수가 없다는게 중론 아니었나요?
13/07/07 13:43
수정 아이콘
대신 미드에 오는 챔프들 중에서 캐리력은 정상급이라.....
지니쏠
13/07/07 14:08
수정 아이콘
얼어붙은 건틀릿이 푸쉬력을 어느정도 보완해 주는 것 같아요.
13/07/07 14:1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소드야 ㅠㅠ
마스터충달
13/07/07 14:16
수정 아이콘
쭉 좋다가 말미에 나쁜글이 되어버렸네요
불굴의토스
13/07/07 14:16
수정 아이콘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레이븐의 과감한 플레이가 멋있게 느껴지더군요. 해설진들이 포장을 잘 하셔서 그런가...

이렇게 밑밥 깔아두면 나중에 레이븐이 캐리할때 살인전차가 긍정적 이미지 되면서 확 뜰 수 있죠.
13/07/07 14:18
수정 아이콘
베인과 살인전차는 어울리는데.. 레이븐이 본격적으로 미드로 갔을 때도 살인전차처럼 할지.. 상상이 안가네요 크크...

미드 챔프중에 살인전차처럼 돌진할 수 있는 아리/제드같은 챔프를 주로 하려나..
불굴의토스
13/07/07 14:19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원딜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베인 칼픽하고.

어제 미드 한 선수 데뷔전인데도 이즈리얼,케일로 상당히 잘하던데요.
13/07/07 14:23
수정 아이콘
흐흐.. 사실 레이븐 선수가 무빙은 좋죠.. 너무 패기가 넘쳐서 안죽어도 될 장면에서 패기로 인해 죽는게 문제.......

살인전차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긴 하더군요.. 꼭 솔랭에서 저를 보는듯한 패기..
13/07/07 15:25
수정 아이콘
MVP 인터뷰에서 미드이즈했던 선수가 계속 자기가 미드하겠다 했는데요. 움..
이걸로 봤을 때 살인전차는 계속 가지 않을까요.
소시탱구^^*
13/07/07 14:27
수정 아이콘
진짜 flame 케넨 와~하면서 봤네요. 저도 저렇게 케넨 쓰고 싶다는...ㅠㅠ
13/07/07 14:51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경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건 잭패러보였습니다. 확실히 폼이 좋아졌습니다. 잭패러보듀오의 가장 큰 단점은 초반에 딜교부터 너무 사리던가 아니면 딜교해야겠다 하는 압박감에 무리하게 들이대다가 손해보는거였는데 어젠 자신감이 엿보이더군요. 한타집중력이야 원래 가장 큰 무기였던 듀오니까 라인전에서 너무 말리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게 어느정도 되는거같아요.
13/07/07 15:26
수정 아이콘
메라 - 스페이스 조합이랑 연습해서 그런걸까요 크크
잭선장 날아올랐으면 좋겠네요
13/07/07 15:19
수정 아이콘
다 좋은대 맨 마지막줄 오타나신것 같습니다. 마지막줄 삭제 하셔야 할듯합니다.

이상한 글자가 써있어요. 진짜임다. 부러운것 절대 아님다.
리그오브레전드
13/07/07 15:33
수정 아이콘
맨 마지막줄에 페이트->데이트로 잘못쓰셨네요.
Practice
13/07/07 17:11
수정 아이콘
사스가 피지알... 글쓴이의 천인공노할 오타를 바로잡아주려는 훈훈한 시도! 저도 동참합니다.

맨 마지막줄에 페이트->데이트로 잘못쓰셨네요.2222
Jealousy
13/07/07 17:52
수정 아이콘
크크크
13/07/07 16:18
수정 아이콘
최근 바텀은 나미가 핫하더군요.
저도 나미 상대 오랜만에 해봤는데 일단 케틀 나미조합에 나미 버프 두르고 오면 난감해집니다. 딜교도 힘들고 슬로우도 묻고 끙끙

여러가지 챔프들이 나와서 보는 재미는 좀 더 올라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인섹의 탑 전향, 래퍼드의 정글 전향은 좀 더 지켜봐야할 문제입니다.
상대했던 팀들의 수준이 프로 8강급이 아니었다고 보거든요.
라간의 쉔은 뭘하나 싶을 정도로 충격이었습니다.

블레이즈는 앰비션 클래스가 여전하더군요. 2킬 주고 고생하면서 시작했고 미드에서 훈 이즈가 딜 잘넣어서 집에가기 바빴는데 텔포 운영이..
확실히 4강급 이상은 "운영" 능력이 엄청난 거 같네요. CS가 3라이너가 올라가는 속도가 엄청나더군요.
그런 점에서 KT B는 아직 좀 불안해보입니다. 탑-정글-미드는 괜찮은데 스코어 선수가 좀 기복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상위라운드에서 어떻게될지 봐야겠어요.
13/07/07 16:29
수정 아이콘
마지막줄은 잘못 쓰신것 같네요..
Practice
13/07/07 17:10
수정 아이콘
근데 훈 파랑이즈가 스코어 파랑이즈보다 나아 보인 건 저 뿐이었던가요? 크크

지난 LCS에서 엑스페케가 미드 케이틀린으로 라인전도 씹어 먹고 한타 때도 신들린 무빙으로 팀을 캐리했던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롤이 북미에 처음 런칭되었을 때는 누커는 봇, 탑을 가고 원딜이 미드에서 성장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그때가 떠올라서 재밌더군요 흐흐
이헌민
13/07/07 21:28
수정 아이콘
미드 파랑이즈는 11렙이후면 궁이 엄청빨리 돌아와서 딱히 푸쉬력이 안좋은건 아니죠.
라인전 자체는 무상성에 강한편이기도 하고 타워도 빨리밀수 있으니까...
애초에 원딜로 가는것보다 미드로 파랑이즈 가는게 더 좋죠.
포킹+생존력+순간딜까지 가능하고 성장했을때 기대치도 높으니..
Legend0fProToss
13/07/08 00:28
수정 아이콘
파랑이즈한테는 근접브루져는 아예붙질못해서... 올라프가 조금버프먹으면 카운터가될법한데...
체념토스
13/07/08 00:38
수정 아이콘
전 영 래퍼드 리신 맘에 안들었습니다. 눈이 높아 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인섹, 카카오, 댄디 이런 리신들을 보다 래퍼드 리신을 보니깐 상당히 어설펐습니다.

첫경기에서 갱킹 가고 이런 부분에선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특히 2경기에서 래퍼드 본인이 얘기했듯이(와드 박는 일만 했다) 리신 특유의 위력적인 부분이 안나왔습니다. 숙련도 부분에서 너무나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1경기 MVP받은건 순전히 이름값이라 봅니다.

ESG 새로운 라이너는 일단 괜찮은거 같은데.. 좀더 두고봐야할것 같습니다.
Legend0fProToss
13/07/08 00:50
수정 아이콘
1경기 래퍼드가 자르반카정가서
자크 자르반다집보내버리고
봇라인 전진라인해서 봇밀고 자크망한후
블라디만 커버해주는것까지해서 경기끝났죠
아무리던져도이길만큼
충분히mvp받을만했지않나요?
인터뷰캐리는 덤이구요크크
체념토스
13/07/08 01:26
수정 아이콘
1경기는 래퍼드가 잘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상대방이 너무 못한 것도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르반 카정 부분은 자르반이 ESG블루를 카정으하러 가자 래퍼드 리신이 자연적으로 상대 블루를 먹으러 간것이고 특별히 노림수 있는 카정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또 자르반도 리신이 충분히 블루쪽에 있을수 있다는 건 이해하고 있었죠.

그런데 자르반이 엉성하게 대처했다는 점이 자크 콜이 늦은 부분 등 상대적으로 제닉스스톰이 너무 못했습니다.

또 탑에서 마찬가지로 바론 쪽 와드가 되어 있어서 갱하러 가는 리신을 충분히 볼수 있었지만 그걸 캐치못하고 제닉스스톰 밧듀오가 데미지를 넣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리신에게 맞아 뒤로 뺐지만 완전히 빼지 않다 래퍼드에게 킬을 내주는 것은 너무 어설펐죠.

전 래퍼드보다 제닉스스톰 미흡한 대처가 너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 해보니 래퍼드하는 모습보다 제닉스스톰이 한숨해서 그렇게 생각해던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620 [스타2] 7/8 최근 각 종족전 종합 통계 및 타 정보 [27] 창이8647 13/07/08 8647 2
51619 [LOL] PBE 3.9 패치가 곧 적용될것 같습니다. [70] Leeka10374 13/07/08 10374 0
51618 [스타2] 2013년 7월 첫째주 WP 랭킹 (2013.7.7 기준) - 저그랭킹 1위의 향방은? [4] Davi4ever8347 13/07/08 8347 1
51617 [LOL] 선수들이 생각하는 시즌 MVP, KDA 예상 [12] Leeka9500 13/07/08 9500 0
51614 [LOL] 롤챔스 썸머. 3일차 경기 후기 [35] Leeka10064 13/07/07 10064 0
51613 [기타] 마인크래프트에 RPG를 합친 게임 "큐브 월드" [13] LingTone9390 13/07/07 9390 0
51612 [LOL] 한국 롤판의 슈퍼스타들 이야기.. [95] Leeka14101 13/07/07 14101 0
51611 [기타] 스팀의 트레이딩 카드 시스템 [7] 저퀴8500 13/07/07 8500 0
51610 [도타2] NSL 8강 1일차 직관 후기 [43] 메텔8906 13/07/07 8906 2
51609 [기타] 친구에게 카오스를 가르쳐주었죠. [17] 삭제됨8205 13/07/06 8205 0
51608 [LOL] 롤챔스 직관후기! (입장대기 시스템에 관한 중점적인 글) [28] 감자해커12614 13/07/06 12614 2
51607 [LOL] JoyLuck 정글 강좌 43화 : 짜오 정글 (바론의 유혹) [13] JoyLuck10383 13/07/06 10383 0
51606 [LOL] 롤챔스 16강 2일차 직관 후기. [11] 민머리요정8246 13/07/06 8246 2
51605 [LOL] 나겜 김일분 클랜배틀 방송 사고 [67] Leeka16164 13/07/06 16164 2
51604 [LOL]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조별리그 3회차 프리뷰 [72] 노틸러스8274 13/07/06 8274 1
51603 [LOL] LCB 7월 장원전 PGR클랜 구성이 완료되었습니다. [2] 노틸러스6124 13/07/06 6124 1
51602 [LOL] 롤챔스 썸머. 2일차 경기 후기 [36] Leeka8749 13/07/05 8749 3
51598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15, 어둠의 손아귀) [8] 캐리어가모함한다11235 13/07/05 11235 3
51597 [기타] 디비니티: 드래곤 커맨더, 한글화 발매 결정 [9] Lgw82710175 13/07/05 10175 2
51596 [LOL] 대리 사건(온라인 예선 suma) [49] 모리아스16549 13/07/05 16549 0
51595 [기타] 이제는 추억이 된 발더스 게이트 [22] Neuschwanstein11112 13/07/05 11112 2
51593 [LOL]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프로게이머 스탯화 + 샘플 추가 [25] sisipipi9378 13/07/05 9378 0
51592 [LOL] LCB 7월 장원전 팀 구성이 완료되고 있습니다. [7] 노틸러스6433 13/07/05 643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