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6/11 18:25:05
Name 고스트
Subject [LOL] 이번 롤챔스 결승 옴므 갈리오 쓰면 어떨라나요?
블레이즈가 이기는 패턴을 보면 라인스왑을 걸었을 경우 버티기가 브루져보다 편한 라이즈나 케넨으로 플레임이 cs를 먹고 헬리오스가 꾸역꾸역 라인을 지원가서 먼저 봇 듀오가 타워를 부순 다음에 상대방보다 빠른 귀환으로 이득을 챙깁니다.

맞 라인을 설 경우에는 플레임이 가공할 라인전으로 탑을 파괴시키니 헬리오스는 동선운용이 편해지니 그나마 약점이라 평가받는 봇듀오를 서포트하기 편해집니다.

아무리 오존의 봇듀오가 강해도 초반에 하드케리형 챔프를 선호하는 오존의 특성과 어떻게 해서든 꾸역꾸역 살아남는 좀비 같은 블레이즈의 봇듀오를 생각해봤을때 맞라인을 서더라도 블레이즈 봇듀오가 적어도 5.5:4.5의 상황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결국엔 탑싸움이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판단되는데요.(다데가 ?라고 생각되지만 평타는 쳐주었을때) 현재 플레임이 비행기기장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미드라이너의 탑솔진출이라는 메타에 가장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실제로 썸데이가 영원히 고통받는 이유 또한 이것이라고 nlb에서 나왔었죠.) 그리고 플레임과 옴므의 실력차, 피지컬 차이를 생각했을 경우에 같은 메타를 쓸 경우(옴므가 케넨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길 수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갈리오인데요. 갈리오의 특징이라한다면  ap케릭터들의 카운터,높은 한타기여도, 라인스왑상황에서도 cs를 챙기는 나름 괜찮은 사정거리의 기술들, 적당적당한 라인 유지력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갈리오를 감으로써 하드케리형 정글러(이블린,제드)를 쓸 수 있다는 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로 갈리오가 궁각을 잘 잡는다면 cc기가 별로 없는 블레이즈 조합의 특성상 갈리오 궁의 약점인 궁끊기도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잠결에 롤 생각하다가 써보았는데요. 사실 상대의 실력이 내 실력보다 좋을 경우 같은 메타를 써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의 메타를 깨는 메타를 새로 쓰는 게 훨씬 이길 확률이 높겠죠. 저는 옴므가 그냥 단순하게 케넨케넨케넨이나 레넥톤을 들고오는 식의 '하던대로'한다면 오존이 이길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갈리오던 뭐던 새로운 메타를 들고오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갈리오는 그냥 제가 생각해본 예이고요

->게시판 규칙을 이해를 못해서 자삭하고 옮겨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이에 댓글을 달아주신분이 있는데요. 2ap메타가 1탱1ap메타를 지금 이기는 이유는 체템너프+적당한마방템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들어오다가 녹거나 아님 들어와도 딜이 부족해서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룬방벽 이후에 탱커가 갈만한 마방템이 별로 없죠) 2ap에 한명이라도 퀵실버를 강요하는건 2ap의 딜을 줄이기에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딜이 주는 만큼 녹을 확률이 주니 임프가 딜할 시간이 늘어나겠죠.

->사실 갈리오 갈리오했지만 이 글에서 나아갔으면 하는 방향은 옴므가 '하던대로'해서는 오존이 이길 수 없을 것 같으니까 다른 메타를 생각해보자인데요. 참 어렵네요 롤. 개인적으로 옴므가 인간승리를 일궈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리아스
13/06/11 18:2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어설픈 갈리오보다는 요릭이 좋지 않을까요?

일단 요릭이 잘 크면 땡큐고, 못 커도 임프는 커겠죠
Practice
13/06/11 18:29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좋고 나쁨, 쓸 만하고 쓸 만하지 않음과 별개로 요릭 한 번 보고 싶네요.
Cynicalist
13/06/11 18:31
수정 아이콘
제가 요즘 롤바타 보고 요릭을 해보고 있는데

라인에서 디나이를 할 수 가 없습니다. 구울 이속너프때문에 원래는 할만하던 원거리 탑캐들이 파밍하는걸 막을 수 가 없습니다.

막을려면 무한 푸쉬로 CS를 못먹게 해야되는데 그것도 제이스, 카직스 같은 애들은...
AeroSpace
13/06/11 19:12
수정 아이콘
푸시 하면 오히려 갱에 노출되고 적이 cs 먹기가 더 쉬워 집니다.
당겨서 플레이하면 동실력에서 케넨과 엘리스가 cs 먹기 진짜 힘듭니다.
cs차이 2배에서 3배 이상 벌릴 수 있고, 템도 무라마나+도마뱀 후 탱템 올리면 딜량에서도 1위하거나 2위할정도로 딜도 엄청납니다.
한타잉여 다 옛말이죠.
Cynicalist
13/06/11 19:23
수정 아이콘
케넨이랑 앨리스는 할만 한데

진짜 제이스 카직스는 뭐가 안됩니다.

원거리 파밍기를 가지고 있어서
모리아스
13/06/11 18:34
수정 아이콘
2:1버티기, 1:1라인전 우수하고

마나무네 후 탱템만 가면 되고 ,원딜 캐리력 극대화

입롤로는 옴므에게 가장 적합한 챔프 같아보입니다.
Cynicalist
13/06/11 18:30
수정 아이콘
2ap에 한명이라도 퀵실버를 강요하기위에서 라인전 약캐, 후반형 캐릭인 갈리오를 쓰기는 애매하죠.

몇가지 문제점으로는

'상대가 ALL AD를 쓰면 갈리오가 할께 없다' -> '이걸 방지할려면 갈리오를 마지막에 뽑아야 한다' -> '픽밴에서 블레이즈가 주도권을 잡음'

'퀵실버없이 갈리오 도발을 끊을 수 있는 원거리 CC가 있느냐?' -> 앨리스고치, 정화든베인, 나미, 소나

이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존에게 다른메타가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13/06/11 18:31
수정 아이콘
갈리오 마나소모가 엄청나서 탑갈리오 쓸게 못되지 않나요?
그리고 갈리오같은 근접챔이 라인스왑 상황에서 cs 챙기가가 결코 수월하지 않아보이는데...
13/06/11 18:32
수정 아이콘
오존의 딜레마 이자 옴므의 숙제네요
본인 스스로 버티기 와 플레임 기장의 이륙을 막아라
댄디와 옴므에게 제법 어려운 과제가 주어진거 같어요
Cynicalist
13/06/11 18:33
수정 아이콘
옴므에게는 최악의 숙제죠.

자신이 한번이라도 싸는순간 게임이 끝나버릴 수도 있는.

우리나라에 몇 없는 캐리형 탑솔러가 상대이니까요
13/06/11 18:48
수정 아이콘
생각을 하면할수록 더 답이 안나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오존이 어떤 대처법을 들고 나올지 모르겠지만(기대도 되고요)
옴므는 최대한 스킬효율이 좋은 챔프를 하는게 좋지않을 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Cynicalist
13/06/11 19:01
수정 아이콘
진짜 말파나 쉔으로 버티기 + 궁셔틀로 버티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13/06/11 18:33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에서 잔나+아리를 꺼낸 4강에서의 모습 처럼..
소드의 결승전 트위치 처럼
썸머에서 프로스트의 다이애나처럼.

무언가 숨겨둔 게.. 나오긴 하겠죠. 뭘지 궁금해지네요..
하하맨
13/06/11 18:3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갈리오가 라인스왑 상황에서 왜 좋은지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현재 탑에 쓰이는 캐릭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정글러가 와도 기회를 노리긴 커녕 타워 뒤에서 커버치는 그림 정도밖에 안 나올거 같은데
13/06/11 18:39
수정 아이콘
그리고 그냥 지나가는 뻘플로 칼바람에서 갈리오 정말 좋더군요.
단빵~♡
13/06/11 18:59
수정 아이콘
칼바람 갈리오 사기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테였을때 걸려서 한번도 안해본 챔프라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그판 하드캐리 했네요;;
루키즈
13/06/11 19:09
수정 아이콘
칼바람 갈리오가 좋긴한데 잔나라는 극카운터가 있어서...
흠... 랜덤이니 모르긴 하지만..
13/06/11 18:4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 갈리오가 딱히 2:1에 좋을 거 같진 않습니다.
평타가 원거리면 모를까 어쨌든 평타는 근거리고, QE로 먹어야한다는건데
마나소비가 적은 챔프도 아닌 듯 하고, 여눈 갈 여유도 없을 거 같아서요.
갈리오의 궁이 한타에 좋다는 건 반대로 그 궁의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뜻이기도 하죠.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제드 정글로 캐리하는 걸 보여준건 안산나그네와 인섹 뿐입니다.
댄디 선수의 대회 모스트 3은 자르반, 리신, 녹턴이고 그 외에 나서스 정도가 있네요.
요새 유행하는 챔프들 위주로 하는데, 제드를 갑자기 꺼내긴 힘들어보입니다. 더군다나 너프 된 이후에 올스타전 글로벌밴이 생기고는 아직 한번도 못봤네요.

옴므 선수가 KT B랑 할떄 케넨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샤이의 케넨을 막아낸 블레이즈로 볼 때 케넨 쓰긴 쉽지 않아보이고
오존도 참 머리 아프겠습니다. 블레이즈는 "특별한" 카드 없이 하던거만 해도 앞서는 느낌인데 그걸 막아낼 스페셜 카드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요.
위에 언급해주신대로 갈리오보단 요릭이 좀 더 괜찮은 대안일 거 같아요.
홀..홀스형도 쉽게하는 요릭!이거든요(?)
고스트
13/06/11 18:45
수정 아이콘
w를 활용하면서 버티면서 카탈을 어찌어찌 맞춘다면 가능할 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카탈은 이후에 밴시로 맞춰주면서 궁끊기는걸 방지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겠지요. 꼭 굳이 제드가 아니라도 암살자유형의 케리가능한 챔프를 정글러로 돌릴 수 있다는게 탑에 탱커가 가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3/06/11 18:53
수정 아이콘
음, 말씀해주신 가정은 제 생각엔 힘들어보입니다.
1:1로 붙으면 모를까 블레이즈가 깊숙히 와딩하면서 만약에 2:1 구도를 만들었을 경우에 이게 성립이 잘 안될 거 같아요.
첫 귀환이건 둘째 귀환이건 결국 라인스왑의 핵심은 1차 타워를 어느쪽이 먼저 밀고 우리 타워를 온존히 지키면서 용타임을 잡고 라인 주도권을 가져가느냐인데, 갈리오 + 이블린, 갈리오 + 제드 같은 조합이면 결국 타워 지키는 선에서 마무리가 될 뿐이지 지난번 블레이즈가 보여준 엘리스+나서스처럼 역으로 계속 밀어넣어서 타워를 지키는 게 힘들거 같아요. 제드가 라인 클리어가 좋지만 갈리오가 딱히 좋은 편이 아니고(마나 소모로), 이블린은 마나챔프니 당연히 좀 더 힘들겠죠. 나서스처럼 광역장판도 아니니까요.

실제로 선수들이 쓰는 걸 봐야 확인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생각해보기엔 힘들어보이네요. 그리고 제드같은 암살자 정글을 말씀하시지만, 댄디가 할 수 있느냐도 핵심 포인트겠죠. 지금까지의 픽밴과 다른 픽밴이 필요한 건 맞습니다. 그만큼 의외의 것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 같아요 이번 결승은, 댄디도 대회에서 극딜형 정글러는 카직스 한판 1패 밖에 없고, 옴므도 케넨은 최근에 썼는데 프로스트와의 4강 봤으면 케넨 쓰긴 쉽지 않아보이거든요..
.Fantasystar.
13/06/11 19:03
수정 아이콘
그 가정으로 가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이미 그 사이에 타워가 밀릴거고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투자해서 후반이 빛날만큼의 챔프는 더더욱 아니기도 하고요.
5명 모두에게 궁 다 맞추고 그러면 좋겠지만 쉽지도 않은 일일뿐더러 잘 못큰 갈리오는 허무하게 녹는 그림도 나올 수 있고 임프만 지켜주기위해 쓰자니 너무 쉽게 풀릴거고요.
이헌민
13/06/11 19:11
수정 아이콘
라인스왑 해보면 첫귀환에 도란뽑아오기도 힘듭니다. 시작 도란소드+첫귀환 도란소드추가 이런식인 케넨은 체력수급도 되고
버티기도 잘하지만 갈리오가 라인스왑 상황에서 카탈돈 모으려면 일단 타워밀린 후부터 시작...
카탈 자체가 갈리오가 초반에 갈만한 템도 아니구요. 갈리오가 미드서면 모를까 블루도,성배로 뽑기힘든 탑갈리오는 마나가 엄청 부족합니다.
라인정리도 은근히 잘 안되구요.
13/06/11 18:42
수정 아이콘
자르반잡고 스왑하고 앨리스정글같은거 하는게 괜찮을것같았는데 그러기엔 댄디자르반이 또 엄청나서..
차원관문
13/06/11 18:45
수정 아이콘
갈리오를 꽤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갈리오는 진짜 하면 할수록 캐리력이 이렇게 없는 챔프는 몇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접었습니다.
점멸 없으면 한타기여도가 그렇게 높다고 할 수 없구요. 그마저도 밀어내는 기술 있으면 궁도 함부로 못쓰구요.
.Fantasystar.
13/06/11 19:04
수정 아이콘
최근의 추세에서 우디르가 좋아할만한 유일한 챔피언이죠(..);;;
단지 곰폼으로 있었을뿐인데 갈리오 궁맞고 알아서 풀어주는....
자기 사랑 둘
13/06/11 18:57
수정 아이콘
갈리오하면 4랩부터 유통기한 오더라구요.
이헌민
13/06/11 19:04
수정 아이콘
갈리오가 안쓰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AP상대로도 제대로 카운터가 안됩니다.
현재 갈리오가 탑에서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챔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라이즈같은 챔프랑 붙여놔도 프리파밍에 왕귀만 시켜주겠죠.
그렇다고 1:2라인스왑에서 버티기에는 최악의 챔프중 하나라...
라인스왑에서 버티려면 원거리챔프이거나(케넨), 라인클리어가 좋거나(제이스), 몸빵이 좋아서 어느정도 맞으면서 먹는게 가능하거나(쉔),
아니면 cs같이 안먹고 망하면 이득보는 챔피언(말파이트)정도가 있는데 갈리오는 단점만 다 모아놨죠.
w를 이용한 체력회복이나 버티기도 아이템이 나와야 할만한데
첫귀환에서 도란하나에 포션몇개 사오는게 고작인 라인스왑상황에서는 답이없습니다.
1:1라인에서도 케넨같은거 만나면 평타짤맞고 디나이만...제이스한테도 답없고 다이애나한테도 밀릴것 같네요. 라이즈상대로도 그다지...
WhistleSky
13/06/11 19:23
수정 아이콘
빠른별이 갈리오 쓰다가 망한경기를 몇번 본거 같은데 여기서도 결국은 라인전에서 압도 불가, 한타때 궁각잡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거였는데 원래 쓰던 챔프도 아니고 일주일정도 파서 해결이 날지 모르겠네요. 블루를 못먹는다면 성배나 도란링스택해야 마나수급도 좀 해결될텐데 탑에서 2대1하면 둘다 힘드니... 차라리 말파이트나 자르반 같은걸로 무한로밍이나 다니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RedDragon
13/06/11 19:40
수정 아이콘
갈리오의 현재 위치는 뽀삐, 피오라와 같은 급이죠. 궁 범위 상향되면 모르겠지만, 궁하나 믿고 쓰는 갈리오인데 그렇게 범위가 좁아서야.....
엄배코
13/06/11 19:50
수정 아이콘
갈리오 궁 너프된 아무무 궁보다 좁지 않나요?

게다가 툭하면 끊기는 너프전 카타리나 궁급이고

라인전도 그닥 쎄지 못한 애매한 챔프..
심심합니다
13/06/11 21:53
수정 아이콘
갈리오 원거리도 아닌데다가 스킬은 마나소비도 심해서 라인스왑 당하면 바로 멸망할꺼예요....
클레멘티아
13/06/11 22:02
수정 아이콘
약간 다른 이야기인지만 옴므가 먼가 깜짝 놀랄 픽을 할거 같긴 합니다. 롱판다의 짜오처럼 말이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401 [LOL] 브론즈의 생각 [85] Cavatina10762 13/06/12 10762 0
51400 [기타] 심심해서 써보는 포켓몬 타입 이야기 - 1 [19] 말랑12003 13/06/12 12003 0
51399 [스타2] 스타리그 방식에 대해 리퀴피디아에 정리된 것이 우려스럽습니다. [55] burma10883 13/06/12 10883 0
51398 [스타2] 스타크래프트2 상황 보고서: 6월 12일 (By David Kim) [11] kimbilly8404 13/06/12 8404 0
51397 [기타] [iOS/Android] 퍼즐크래프트(Puzzle Craft) 전략 및 자세한 유닛 스펙 [5] 이카루스10694 13/06/12 10694 0
51395 [LOL] 차기 시즌 롤 챔스 섬머 예선에 참가하는 주요 팀들 [37] Ovv_Run!11826 13/06/12 11826 1
51394 [LOL] 현재까지의 써킷 포인트 순위 업데이트 [9] Leeka8256 13/06/12 8256 0
51393 [LOL] 시즌1,2 랭겜 시스템을 보완한 현 시즌3의 랭겜 시스템에 대한 고찰+대안 [51] 니드뮤즈10683 13/06/11 10683 0
51391 [LOL] LCB 6월 장원전의 일정이 잡히고 있습니다. [10] 노틸러스6634 13/06/11 6634 0
51390 [스타2] 화염기갑병 조정이 예고되었습니다. [54] 저퀴10901 13/06/11 10901 0
51389 [LOL] 이번 롤챔스 결승 옴므 갈리오 쓰면 어떨라나요? [32] 고스트9196 13/06/11 9196 0
51388 [기타] [확밀아] 무료가챠 운은 어디까지 좋을 수 있을까? [15] 에키따응6091 13/06/11 6091 0
51387 [LOL] 첼린저팀랭승률1위 JoyLuck 정글강좌 & 정글등급표 [98] JoyLuck20869 13/06/11 20869 5
51384 [LOL] 3.8 북미 패치 적용 [79] Leeka13010 13/06/11 13010 0
51382 [LOL] 믿고 쓰는 이블린 정글 (숙련자를 위한 공략) [25] 집정관10784 13/06/11 10784 4
51381 [기타] E3 2013 EA 소개 정리 [8] 저퀴6724 13/06/11 6724 0
51380 [기타] E3 2013 Xbox ONE 소개 정리 [40] 저퀴7813 13/06/11 7813 0
51379 [LOL] 심해탈출에 관한 생각 [16] 멜로7873 13/06/11 7873 0
51378 [LOL] 내가 생각하는 솔랭 OP 챔프 [40] BLitz.10801 13/06/11 10801 0
51377 [LOL] 시즌3 중반 즈음 써보는 현 랭크제도. [61] prettygreen9453 13/06/10 9453 0
51376 [LOL] 2013 스프링 결승 5경기, 다데가 스웨인을 헬리오스가 자르반4세를 픽하고 엄재경 해설이 입을 여는데 [45] 삭제됨9499 13/06/10 9499 14
51375 [스타2] 2013 WCS KOREA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방식 변화? [35] nuri8207 13/06/10 8207 0
51374 [기타] PC방 전면금연화에 따른 게임업계의 피해와 PGR유저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11] 태랑ap9166 13/06/10 916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