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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6/03 22:09:01
Name Leeka
Subject [LOL] 현재까지 확정된 써킷포인트로 보는 순위
* 각팀의 점수는 '최소~최대치' 사이로 측정되었습니다.
* 순위의 경우 '최소치' 기준으로 나열했습니다.
* 동률일 경우. '최대치'가 더 높은쪽을 위에 배열했습니다.

1위 - 나진 소드     - 440~500
2위 - CJ 블레이즈 - 300~500
3위 - CJ 프로스트 - 300~350
4위 - MVP 오존    - 220~420
5위 - KT B           - 190~250
6위 - MVP Blue   - 110
7위 - SKT1 #2     - 100~150
8위 - 나진 쉴드    - 90~150
9위 - SKT1 #1     - 40~100
10위 - LGIM #1       - 40
11위 - 제닉스 스톰 - 30
12위 - 훈수좋은날 / LGIM #2 - 20
14위 - n.Die.Guts / BBT / Troll Or Troll / Team OP / 라스트 두부즈 - 10 (단 해당 팀들은 멤버 3명이상으로 제 참가시에 10점 승계됨)

* KT A와 CTU는 멤버 붕괴!! 로 인해 포인트 소멸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태입니다.
(만약에 다른 3명의 선수가 별도로 참가한다면.  KT A는 30, CTU는 20점을 승계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점수에 썸머시즌 점수가 합쳐져서 최종 써킷포인트가 결정됩니다.
* 올스타전 우승으로 인해 '8강 시드 직행 티켓 1장 + 롤드컵 티켓 2장' 총 3장이 배정되었습니다.
(정식 공지는 아니지만, 유럽/북미 트윗 및 레딧 내용 감안시. 대륙별 베이스 2장으로 잡혀있습니다.)
* 선발 방식의 경우, 현재 정확하게 공지되진 않았습니다.

현재 점수 구조 상,  CJ 2팀과 나진 소드는 '안정권' (최소 진출전에 참가 가능)
MVP 2개 팀과 KT B는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있으며.
나머지 팀들은 다음 시즌에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둬야(최소 준우승 이상) 실제 점수가 나올 것 같습니다.


p.s 현재 선수들 인터뷰를 빌리면, 썸머시즌은 16강으로 진행될것 같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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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22:12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은 3팀 선발이라 8강 체제로 갈 것 같은데 어떤 팀이 롤드컵을 직행할지 다음시즌 4강쯤 되어야 윤곽이 나올 것 같습니다.
위원장
13/06/03 22:15
수정 아이콘
KT A는 써킷포인트가 아예 없나요?
13/06/03 22:16
수정 아이콘
선수 교체로 다 날라갔을 겁니다. 원래 선수들이 아예 나와버렸고요.
위원장
13/06/03 22:19
수정 아이콘
아 시드뿐 아니라 써킷 포인트도 다 사라지는 거군요.
시네라스
13/06/03 22:18
수정 아이콘
카카오는 KTB로 가버렸고 제로선수는 KTA에 남은 상태에서 비타민/히로/미5 선수가 같이 다른팀으로 나온다면 승계할 수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지금 적을것 같네요...
13/06/03 23:13
수정 아이콘
시네라스님 말대로.. 만약에 저 세명이 다른팀 출전시엔 승계가 가능하며. 그럴 경우 팀명은 KT A가 아니고.. 포인트는 30점을 가지게 됩니다.
13/06/03 22:17
수정 아이콘
이걸보니 다시금 아쉽네요. 막눈은 가만히 소드에 있었어도 차기 롤드컵 진출이 유력한데 왜 나왔을까요...
개고기장수
13/06/03 22:27
수정 아이콘
소드-블레이즈-SKT1-2가 좋겠군!
라이디스
13/06/03 22:36
수정 아이콘
나진실드는 한점도 없나요?;
13/06/03 23:09
수정 아이콘
쉴드 빼먹어서 추가했습니다..
마스터충달
13/06/03 22:37
수정 아이콘
정말 막눈 이적의 이유가 궁금해지는 써킷 포인트 정리네요;;
쎌라비
13/06/03 22:40
수정 아이콘
KTA 인터뷰가 나왔는데 그중에 막눈 인터뷰도 있네요.막눈 인터뷰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44&l=1787 가시면 보실수 있어요.
13/06/04 12:46
수정 아이콘
KTA 팀이 과연 얼마정도 맞춰서 나올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서폿인 올레(..)선수는 롤한지 4개월밖에 안됐다는데 경험치가 약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막눈 선수의 겸험 많은 오더가 그것을 메꿔줄수도 있고 젊은피가 또 무서우니 기대를 해봅니다. 다음 KTA 경기 한번 지켜 봐야겠어요
13/06/03 22:40
수정 아이콘
* 올스타전 우승으로 인해 '8강 시드 직행 티켓 1장 + 롤드컵 티켓 2장' 총 3장이 배정되었습니다.

이 부분 확실한건가요? 8강 시드 직행 티켓은 올스타전 꼴찌팀만 추첨제외고 나머지 팀은 추첨권을 유지하는 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롤드컵 티켓이 총 3장이란 것도 공지된 것인지 궁금하구요. (바뀔 확률은 낮겠지만)
13/06/03 23:10
수정 아이콘
8강 시드 직행 티켓은 올스타 상위 4개팀에게 1장씩 배부. 로 현재 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현재로써는 기본 배부가 대륙별 2장까지로 알려져있습니다. (북미, 유럽 선수들 트위터, 레딧에서의 발언으로)
13/06/03 23:54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Made in Winter
13/06/03 22:41
수정 아이콘
실드도 스프링 시드 유지되면서 50점 정도 현재 있지않나요?
13/06/03 23:12
수정 아이콘
쉴드 빠진부분 추가됫습니담..
13/06/03 22:43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가 꼭 롤드컵에 갔으면 좋겠다아~
13/06/03 23:01
수정 아이콘
lg는 제닉스보다 딱 10점 높네요 객관적인 통계가 나오니 어느정도 위치인줄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13/06/03 23:29
수정 아이콘
차기시즌이 16강 체제이면 4인 4개조 조별 더블 풀리그 방식일 확률이 높겟네요. 승점제는 유지할 것 같구요.
카르타고
13/06/04 00:03
수정 아이콘
너무 길지 않을까요? 제생각에는 팀당 3판2선승제로 풀리그 내지 듀얼토너먼트식으로 할꺼같습니다 물론 3전2선승제로요 스프링때 이방식이었죠
13/06/04 00:12
수정 아이콘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오히려 12강 본선보다 일정이 짧아집니다. 기존처럼 수,금,토 진행되면 4주면 16강 일정이 끝납니다. 이번시즌 12강 본선은 5주동안 진행되었지요.
13/06/04 10:30
수정 아이콘
3전2선승은 방송시간 때문에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최대 6경기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LOL이 스타1에 비해서 평균적으로 약간 더 길게 경기하고, 10인이 게임하기 때문에 준비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듀얼의 경우는 조별로 5경기가 편성되는데, 이건 배치가 애매하죠.
탱구와댄스
13/06/03 23:43
수정 아이콘
팬심 담아서 불주부 소드는 롤드컵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3/06/04 08:25
수정 아이콘
쉴드 nlb다이아 4강 진출상태라
저번시즌 50점에 이번시즌 40점확보 총 90점 확보인걸로 알아요
최대 150점 까지 가능하구요
13/06/04 11:14
수정 아이콘
수정되었습니다.. ㅠㅠ 감사드려요~
그시기
13/06/04 08:25
수정 아이콘
그냥 수,금,토 하면 풀리그 한바퀴 진행해도 되지 않나요????
13/06/04 10:04
수정 아이콘
쉴드점수 잘못된거 같은데요
13/06/04 11:14
수정 아이콘
수정되었습니다.. ㅠㅠ
13/06/04 10:21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가 없는 롤드컵은 상상이 안가는데 직행은 어려워 보이고 ㅠㅠ
힘내서 섬머에서 멋지게 돌아와 줬음 좋겠네요
Gorekawa
13/06/04 17:56
수정 아이콘
인섹 백업으로라도 프로스트 가면 좋겠다..ㅠ

클끼리 여러가지 이유에서 호감형이긴 한데
인섹이 들어가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
게임이해도나 오더같은 건 클끼리가 한수위일것 같기한데
이제 샤이도 많이 성장했으니, 그 역할은 샤이한테 넘겨주고
인섹이 들어와도 괜찮을 것 같고....


아 진짜 인섹션 어떻게 구제 안되나요.
국내 무대보다는 롤드컵같은 해외무대에서 외국인 입떡벌어지게 만드는 인섹을 보고 싶은데...OTL
지금같은 경기력이면 KTB 롤드컵은 그림속에 떡일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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