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5/29 17:24:56
Name Leeka
Subject [LOL] 나진의 원년 멤버가 모두 떠났습니다.
막눈 선수의 탈퇴로 인해..  한국 롤판의 쌍두마차였던 나진과 CJ 중..

나진의 원년 멤버가 모두 나진을 떠나게 되었네요.


막눈 선수는 현재 공식적으로 거취는 불명.
모쿠자 선수는 병으로 인한 은퇴
훈 선수는 훈수좋은날 팀을 이끌고 있고
히로 선수는 KT A에서도 나가게 되는 것으로 보여.. 현재 거취 불명
비닐캣 선수는 사실상 코치직만 하고 있죠.



라이엇 개발팀과 세계 올스타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 통합 MVP를 타낸 막눈.

갱킹형 정글의 대명사로.. 수많은 정글러들이 믿고 따른.
바론스틸의 대명사중 하나인 모쿠자

국대 라이즈로 불리며.. 한때 국내 최고의 미드라이너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훈

무고한 히로라는 말도 있었지만.. 롤 공식전 최초의 펜타킬을 기록하며 롤클라시코를 장식했던 히로.

감성센도를 롤판의 유행어로 만든. 비닐캣.


프로스트는 로코도코, 건웅. 2명만 빠지고 유지되고 있고
블레이즈는 래퍼드만 빠지고 유지되고 있는 모습과 비교되니..  먼가 아쉽네요.



훈 선수는 한번더 날아올랐으면.
모쿠자 선수는 건강을 어서 회복했으면.
막눈 선수와 히로 선수는 다른 좋은팀에서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올드 나진팬의 바램을 담아 살짝 적어 봅니다.

한달 전부터 카더라를 듣긴 했지만.. 진짜가 아니길 바랬었는데.. 이런 카더라는 늘 틀리는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p.s 근데..  막눈 FA는..  CJ 정도 되는 팀 아닌 다음엔.. 모든 팀이 탐낼만한 탑솔이라고 보는 대신..
써킷포인트 감안하면.. 이번 롤드컵에서 막눈 선수를 보긴 힘들것 같네요..

p.s2 전 이제 나진팬 버리고 다른팀으로 갈아탑니다..... 원년멤버가 한명도 없으니......
그런 의미에서 CJ 팬분들이 부러운 하루네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모리아스
13/05/29 17:26
수정 아이콘
북미 팬들이 clg maknoon을 바라더군요

이러면 롤드컵에서 막눈 볼 거 같네요
사티레브
13/05/29 17:28
수정 아이콘
괜찮네요!?
뒷짐진강아지
13/05/29 18:55
수정 아이콘
clg??? 좋은데!!! (응?)
13/05/29 17:27
수정 아이콘
EDG 안녕.. ㅠㅠ
막눈도 잘 되고 소드도 쉴드도 잘되길 바랍니다.. ㅠㅠ
감모여재
13/05/29 17: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 트윗이후 매우 걱정했는데 별 일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잘 추스려서 더 좋은 활약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13/05/29 17:27
수정 아이콘
막눈을 주축으로 시원시원한 경기를 펼쳤던 소드팬 입니다만 멘붕입니다....
진짜 막눈 정도면 현재로써는 kt밖에 없어 보입니다만....으흑흑
LG twins
13/05/29 17: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스타1때도 올드 게이머들의 얼굴을 차차 리그에서 볼 수 없을때부터 관심이 사그라들었는데,
LOL판은 스1보다도 훨씬 빠르게 세대교체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한(?) 면도 있습니다.

소위 미친고딩들의 재기발랄하고 경악스러운 플레이를 보는것도 좋지만, 초창기에 이 판의 스토리를 만들고 라이벌 구도를 이끌었던 게이머들이 조금 더 힘을 내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있나 라일락?
13/05/29 17:31
수정 아이콘
짧은 시간에 게임 흐름도 많이 바뀌면서... 생각보다 세대교체가 빠른것 같습니다.

작년 스프링때만 해도 왠지 먼 옛날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면에서 초창기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지금 CJ선수들이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초창기 MIG, EDG, Team OP 선수들 중에 제일 꾸준한듯 합니다.
네이눔
13/05/29 17:53
수정 아이콘
게임의 인기와 함께 인재풀이 갑자기 넓어지니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이 마구 풀려나오는 모양새라..
그런면에서 CJ에서 정상권을 지키고 있는 선수들이 참 대단하네요.
13/05/29 18:40
수정 아이콘
막줄 sigh....
13/05/29 17:28
수정 아이콘
설마 설마 했는데... 인벤에 기사 올라온것 보니 맞았군요;;

막눈 선수때문에 나진 엠파이어 시절부터 소드까지 계속 좋아했는데...

앞으로 어디서 선수생활을 하더라도 좋은 모습 계속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런데 막눈 선수를 데려가려면 어디일까요... KT도 이번에 물갈이 되면서... 그쪽 일듯도 하고...

나진도 왠지 소드 쉴드 대격변이 있을듯도 하고...
Bayer Aspirin
13/05/29 17:28
수정 아이콘
아쉽네요
트릴비
13/05/29 17:29
수정 아이콘
혹시 래퍼드처럼 대기업 받아 자기 팀이라도 만들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대경성
13/05/29 17:29
수정 아이콘
히로는 은퇴입니다 라고 저번글에도 적었었음 ㅠ_ㅠ
13/05/29 17:30
수정 아이콘
충격이네요.. ㅠ
5픽미드갈게여
13/05/29 17:33
수정 아이콘
래퍼드 불주부 탈퇴 이후로 가장 충격적이네요..아무리 프레이가 실질적인 에이스라지만 그래도 막눈=소드=공격 소드=막눈=다이브 였는데..

KT A가 정글 빼고 전원방출+ CTU 정글원딜서폿 영입 , 그리고 공식 코멘트로 A뿐만 아니라 B팀도 선수이동이 있을 수 있다고 몇일 전에 발표난 타이밍이랑 잘 맞물리긴 하네요. KT로 갈 것 같기도 한데 어딜 가든 육식 탑솔 정점에 서있던 막눈의 클라스를 다시 보여주길 바랍니다.

사족으로, 위에 분이 링크해주신 기사 읽어보니까 막눈이 선택할 가지수 중 하나로 CJ 블레이즈팀의 식스맨 자리가 비어있다고 써 있는데, 뭔가 울컥하네요. 그래도 막눈인데 식스맨은 뭔..
카르타고
13/05/29 17:35
수정 아이콘
새로운 도전을 원하면 다른팀으로 갈필요가 뭐있어 그냥 쉴드로가서 못이룬 꿈을 이루면대지 엑페 소드로보내서 행복하게좀 해주고
13/05/29 18:41
수정 아이콘
본인에게 있어서는 당연히 느낌이 다르죠.
Seize the day
13/05/29 17:36
수정 아이콘
막눈때문에 소드를 응원했는데..
13/05/29 17:38
수정 아이콘
국내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래퍼드 탈퇴 때 보다 더 충격적이에요 ㅜㅜ
.Fantasystar.
13/05/29 17:45
수정 아이콘
음 우승으로 인한 서킷포인트가 있는데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팀을 옮긴다고 하니 걱정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건 그렇고 결국 막눈 로코도코는 또 다시 찢어지는걸로... 흐흐흐흐
그대의품에Dive
13/05/29 17:48
수정 아이콘
히로도 KT A떠났네요.
KT A에서는 카카오가 2인분, 히로가 1인분, 미오가 0.9인분, 나머지 둘이 합쳐 0.9인분해서 총 4.8인분으로 5인분하는 상대 팀한테 지는 형국이었는데..
一切唯心造
13/05/29 17:48
수정 아이콘
KT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CJ로 가서 식스맨을 하기에는 좀 아까운 자원이에요
북미로 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테고 돈은 이쪽이 더 많이 벌지도 흐흐
등짝감독과 프레이가 있으니 그래도 아직은 나진을 응원하겠네요
13/05/29 18:07
수정 아이콘
신기한 건, 한국은 북미쪽이 스트리밍이 짭짤해서 한국 선수들에 비해 돈을 잘 벌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북미쪽(reddit)에서는 한국 프로게이머들은 기본 연봉이 쎄기 때문에 한국 쪽 대우가 더 좋다는 평이더군요.
reddit에서는 CLG MaKNooN을 바라면서도 한국측 프로게임단한테 입찰에서 상대가 안될거라고, 돈 때문에 북미 오는 건 힘들거라고
예상하더군요. 서로 상대 떡이 더 커보이는 걸까요.
13/05/29 18:09
수정 아이콘
돈도 돈이지만 해외에서 홀로나가 생활하는게 어린선수들에겐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13/05/29 18:12
수정 아이콘
네, 물론 그렇겠죠. 저도 그래서 막눈의 외국행은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 있습니다. 생활 문제나, 북미 쪽의 연습인프라 문제도 있구요.
위 댓글은 프로게이머의 수입에 대해 서로 치켜세우는 북미와 한국의 반응이 신기해서 달아봤습니다.

막눈 선수, 새로운 팀에서도 훌륭한 모습 보여주시길.
一切唯心造
13/05/29 18:10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남의 떡이 커보이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롤드컵에 나갈 수 있는 팀에 갔으면 좋겠네요
13/05/29 18:18
수정 아이콘
세비의 외과의사 드립이 사실이라면 상대가 안되죠.
프로게이머 기본급이라고 해봤자 월 200 정도일 텐데...

근데 비자 같은 거에서 문제가 있을 것도 같긴 합니다.
13/05/29 18:24
수정 아이콘
그쪽에서는 스타판에서의 억대연봉을 생각하는 듯 합니다. 지금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스타판 최고 선수들 대우가 외과의사 연봉은 훌쩍 넘지 않았었나요? 막눈 정도라면 세비의 스트리밍 인컴 정도는 충분히 벌 수 있을 것 같지만, 그쪽도 스트리밍을 통해 막대한 돈을 벌 수 있는 탑티어 선수들 외에는 처우가 불안정한 측면이 있는 듯 해요.

그렇네요. 비자도 문제군요. 여러모로 역시 외국행은 힘들겠네요.
썸데이 선수에게 좀 야박한 말일 수도 있지만,
썸데이 -> KT A, 막눈 -> KT B를 바래봅니다. 막눈과 인섹의 하드 다이브!!
화잇밀크러버
13/05/29 17:49
수정 아이콘
야...이러기냐... ㅠㅠ

응원했던 시제이 완전 교체 후 멘붕이었는데
이번에는 팬질하던 팀의 상징이 사라지는군요.
그래도 소드는 계속 응원하렵니다.

막눈 선수도 이걸 계기로 다시 살아나길 빌어요.
13/05/29 18:03
수정 아이콘
아 롤 처음봤을때부터 막눈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정신 차리고 다시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소년
13/05/29 18:09
수정 아이콘
진짜 안타깝네요
막눈을 비롯해서 나머지 선수들을 좋아했던 건데 그 이유가 좀 사라졌네요
막눈이 가는 팀을 주시하고 응원할까 생각해봐야겠네요
생겨요
13/05/29 18:12
수정 아이콘
은퇴인건가요?
딱히 다른팀으로 옮길 이유는 없을 것 같은데...
나진 멤버로 우승한게 바로 저번 시즌이기도 하고
13/05/29 18:16
수정 아이콘
기사에서 다른 팀을 구하고 있다는 걸 보니 은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건웅이 탈퇴했던 이유였죠)에 빠져있다고 판단하고 새 출발하길 원하는 것 같네요.
카더라에서는 소드에서 불화 내지는 소통부재가 있었다고 하는데, 카더라는 카더라 정도로 받아드려야할 듯 합니다.

롤드컵 서킷포인트가 제일 유리한 소드에서 나온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참 대담한 결정이네요.
13/05/29 18:16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스타가 별로 없는 KT 에서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겠네요.
나진은 엑페를 소드로 돌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팀웍이 어쩌고 하면서 그대로 둘 것 같네요.
뭘해야지
13/05/29 18:21
수정 아이콘
엑페를 소드로 돌리는 순간 쉴드는 망이죠..
13/05/29 18:25
수정 아이콘
아마 소드로 돌린다는건
나진쉴드의 대규모 개편을 상징하지 않을까 싶네요
LG twins
13/05/29 18:20
수정 아이콘
모여라 막눈+건웅+링트럴!
13/05/29 18:22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흐흐
13/05/29 18:27
수정 아이콘
갑시다!
단빵~♡
13/05/29 18: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13/05/29 18:47
수정 아이콘
탑 막눈-미드 훈-정글 링트럴-원딜 건웅-서폿 비닐캣

에일리언웨어 팀이 추구하는 목표에 가장 근접한 팀이 탄생할 것 같네요. 안 그래도 2팀 모집하는 것 같은데 한 번...?
가시덤블골짜기
13/05/29 18:52
수정 아이콘
+콘샐 응원합니다!!
13/05/29 18:33
수정 아이콘
막눈이 없는 소드라니요... 상상이 잘 안가네요.

향후 거취는 99% KT 입단이 될 거 같긴 한데..
13/05/29 18:39
수정 아이콘
완전 멘붕입니다 흑흑
XellOsisM
13/05/29 18:50
수정 아이콘
멘붕입니다. 나진하면 막눈인데..
뒷짐진강아지
13/05/29 19:00
수정 아이콘
마크눈... 나진의 상징적인 인물이었죠... KT로 갈려나...
개인적으론 프레이와 엑페보고 응원하고 있어서 계속 나진 응원할듯하네요...
13/05/29 19:00
수정 아이콘
응원팀은 아니여도 응원팀 아닌 선수중 가장 좋아했던 선수인데 너무아쉽네요.
본인에게 먼가 새로운 계기가 필요했나봅니다...

이렇게 올드 게이머들이 팀을 옮기거나 은퇴하게 될때..
CJ응원하는 입장에서 처음 제가 좋아했던 선수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1년넘게 정상에서 버텨준 선수들에게 고맙네요.
13/05/29 20:07
수정 아이콘
나진 최고의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소드의 상징인 막눈 선수가 나가니 많이 아쉽습니다....
Practice
13/05/29 20:17
수정 아이콘
드립이 아니라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어디까지나 진심으로 말하건대 CLG 가서 CLG MAKNOON 보여주세요
13/05/29 22:17
수정 아이콘
이제 더이상 나진을 응원할일은 없겠네요
잭스 온 더 비치
13/05/29 22:51
수정 아이콘
헐 ㅜㅜ
13/05/30 03:38
수정 아이콘
막눈과 프레이 보고 응원하고 있는데... 막눈이 떠나는군요. 아마 인섹과 함께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팀도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소드가 모원인건 변함 없겠지만요..
13/05/30 04:06
수정 아이콘
kt쪽인거 같던데.. 소드가 아니더라도 응원할게요!!
larrabee
13/05/30 11:26
수정 아이콘
kt b는 색이 안맞아서 엠파이어시절 막눈꼴이 날거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287 [기타] [유희왕] 심심해서 쓰는 Dual Terminal 세계 이야기 (0) - 등장인물(?) 소개 [19] 이호철9819 13/05/30 9819 0
51285 [기타] [스타1] 비전 키고 게임해서 이영호, 잡을 수 있을까요? [120] 이슬먹고살죠14166 13/05/29 14166 0
51284 [LOL] 경기후 인터뷰하는 사람이 바뀌면 안될까요.. [147] Leeka12081 13/05/29 12081 7
51283 [LOL] 드디어 CJ에 도전할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98] Leeka11117 13/05/29 11117 1
51282 [기타] [스타1/스타2/LOL] 2013년 6월 e스포츠 결승전 관련 정보 [19] kimbilly9048 13/05/29 9048 0
51281 [LOL] PGR Clan 6월 롤 클랜배틀 신청받는 중입니다. [9] 노틸러스7810 13/05/29 7810 0
51280 [LOL] 나진의 원년 멤버가 모두 떠났습니다. [55] Leeka12857 13/05/29 12857 1
51279 [LOL] 라이엇 코리아 보상에 대한 아쉬움 [214] 배두나11928 13/05/29 11928 0
51275 [LOL] 올스타전이 끝난 후 막 시작된 중국리그의 밴픽 [56] 주환13497 13/05/29 13497 2
51274 [LOL] [프리뷰] Olympus LOL Champions Spring 4강 1회차 간략 프리뷰 [133] 노틸러스11261 13/05/28 11261 0
51273 [기타] [확밀아] 덱 시뮬레이터 v0.91 5월3주차 (몽스) & 한줄덱 랭킹 [18] pgr216570 13/05/28 6570 0
51272 [기타] 추억의 턴제 온라인 게임 스톤에이지, 크로스게이트 [88] 키루신11930 13/05/28 11930 1
51269 [스타2] 온게임넷 스타행쇼 시즌2 이벤트 관련 - '행' 리스트 응모 추가 [7] kimbilly8980 13/05/28 8980 0
51268 [LOL] PC방 관련 인벤에 글을 올렸습니다. [90] 대경성15549 13/05/28 15549 3
51267 [LOL] 서버 터진 김에 쓰는 팀 에일리언에 대한 기대 [39] 모리아스9442 13/05/28 9442 1
51266 [LOL] '롤'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습니다~ [38] My StarLeague9819 13/05/28 9819 0
51265 [LOL] Error 37 vs 롤스타 서버빅뱅 [25] ramram9998 13/05/28 9998 0
51264 [LOL] 나진과 CJ의 시대를 끝낼 팀이 나올 것인가. - 롤챔스 4강 프리뷰. [49] Leeka12109 13/05/27 12109 0
51262 [LOL] 점검 오브 레전드 점검완료가 되었다가 다시 터졌습니다. (28일 01:35) [120] 테페리안11979 13/05/27 11979 0
51261 [LOL] 올스타전 감상기.. [148] 이지원13886 13/05/27 13886 1
51260 [LOL] 이번 올스타 5인 주관적인 평가 및 중국/CLG변화. [30] 하얀호랑이9485 13/05/27 9485 0
51259 [스타2] 2013년 5월 넷째주 WP 랭킹 (2013.5.26 기준) - 이신형 6000점 돌파! [8] Davi4ever8589 13/05/27 8589 1
51257 [LOL] CLG NA가 선수교체를 단행했습니다. (CEO는 경영만!) [42] 데미캣9967 13/05/27 996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