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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1 20:34
24week의 4위는 뭐죠?; 베인의 서머너스펠은 모두 쿨다운인데 애쉬에게 이그저스트가 걸리네요. 대체 누가 건건지 알수가 없네요 덜덜덜
11/10/01 22:29
마빠이님이 뮤탈리스크님이죠?
아까 친구랑 피시방이라 로비에서 한글채팅이 안되서... 힘들었네요 ㅠ;; 피지알채널분들은 잘하셔서 저같은 초보는 하면 힘들다는..
11/10/01 23:07
우콩의 플레이는 카오스할때 소로 쫒아가면서 s누르면 사거리에 있던 영웅들 단체로 안티먹고 그거 웃으면서 디펠한다음 차지넣는 그런류네요
수준이 낮은 방에선 안통함 ㅡㅡ; 핑제어가 안되서 그런가 단순한 회피플레이도 주목을 받는군요.. 한국섭 생기면 더 무시무시한 플레이 많이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카오스유저들 반응속도 하나는 일품이죠.. 프로드가 메두사 파시 흡안했는데 붙어있던 칸젤이 디펠로 그거 벗겨서 스턴을 맞추는 플레이 보고 기절할뻔했는데..
11/10/02 21:26
아니 LOL 글에 알아들을수 없는 카오스 이야기가!!
그런데 저도 LOL 을 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사실 위의 명장면들 중에서 몇몇 장면은 제대로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이에요. 대체 저게 왜 그렇게 대단한 플레이인지... 럭스궁으로 한번에 트리플킬 내고 하는건 이해하기 쉽지만, 역시나 AOS 장르는 시청 진입장벽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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