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9/30 15:55:42
Name 구우~
Subject WCG 나미비아 예선 (Bushman Gamers Namibia)
유머는 아니고 정말 아프리카에 있는 나미비아라는 나라의 WCG 예선 사진입니다.
(저도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다만 참가자분들이 미소를 짓게 하네요. (부시맨도 예선에 참가하시고)

아무쪼록 대회가 잘 마쳐졌으니 비자 잘 받아서

부산에 잘 오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겜게 추가: WCG 나미비아 대표선발전의 모토가 "Everybody can play the game!"이었다고 합니다.
                  게임과 e스포츠가 가지는 긍정적인 의미와 효과들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자게에 올리는게 적합하다면 자게로 이동 시키겠습니다.
--> 게임게시판으로 옮기는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 게임게시판에 다시 올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9/30 16:16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진짜.

Everybody can play the game!
루크레티아
11/09/30 16:28
수정 아이콘
훈훈하군요.
석본좌
11/09/30 16:30
수정 아이콘
와우 좋네요. 점점 국제적으로 되가네요. 언젠가는 월드컵같은 모든나라가 참가하는 대회가 되기를
빼꼼후다닥
11/09/30 16:49
수정 아이콘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라 즐기는게 목적이어야 하고, 상금이 목적이 아니라 만남이 목적이었으면 좋겠고, 대회가 아닌 축제로 모두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11/09/30 17:10
수정 아이콘
Beyond The Game!
여간해서
11/09/30 17:16
수정 아이콘
정말 말그대로 Beyond The Game! 이네요
훈훈합니다
Suiteman
11/09/30 17:24
수정 아이콘
찡하네요. 근데 WCG가 삼성이라고 표현안하기도 뭐하지만 우리나라가 "주최"하는거 맞죠?
11/09/30 17:33
수정 아이콘
훈훈하네요
초창기에는 한국에서만 하길래 매번 쉽게 접할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거진 외국에서 개최되었죠?
이번엔 다행히도 다시 한국에 개최해서 보려가고자 합니다
그곳에서 저들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619 리그오브레전드 9월달 Plays Week 모음 [18] 마빠이7293 11/10/01 7293 0
45618 업토스에 대한 소고 및 해법? [30] purplejay8029 11/10/01 8029 0
45616 WCG 2011 한국 대표 선발전 - 스타2 : 32강 H조 [233] kimbilly9703 11/10/01 9703 0
45615 업토스 연구. [15] 한울7737 11/10/01 7737 0
45614 토르나 전투 순양함을 프로토스전에서 요긴하게 쓸 방법은 없을까요? [37] RPG Launcher6184 11/10/01 6184 0
45613 효율 뒤엎기 - 시간증폭, 올바르게 사용되다. [31] 신예terran9068 11/09/30 9068 0
45612 2011 GSTL Season 1 플레이 오프 MVP vs NS호서 #3 [112] 한울5018 11/09/30 5018 0
45611 2011 GSTL Season 1 플레이 오프 MVP vs NS호서 #2 [214] 한울4869 11/09/30 4869 0
45610 2011 GSTL Season 1 플레이 오프 MVP vs NS호서 #1 [213] 한울4251 11/09/30 4251 0
45609 WCG 나미비아 예선 (Bushman Gamers Namibia) [8] 구우~5447 11/09/30 5447 0
45608 프통령 장민철 선수의 응원글 [10] 강민화이팅5946 11/09/30 5946 0
45607 드림팀 lg유플러스에서 인수 관심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51] 얄구지인9418 11/09/30 9418 0
45604 정복자 박지수, 스타2 oGs 팀에 입단 후 게이머로 복귀 [57] kimbilly12113 11/09/30 12113 0
45602 GSTL 신개념 프로토스를 봤네요. [90] 김연우12896 11/09/29 12896 0
45601 프로리그 방식에 대한 희망사항 [15] 信主7170 11/09/29 7170 0
45600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32강 4회차 #2 [180] kimbilly4728 11/09/28 4728 0
45599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32강 4회차 #1 [236] kimbilly4760 11/09/28 4760 0
45598 호호상박 [10] 철수랑박은혜7779 11/09/28 7779 0
45597 스타 2와 기존 블리자드 RTS의 차이?! [33] Yesterdays wishes9399 11/09/28 9399 1
45596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기자간담회 와 한국영웅 '구미호' 발표 [43] 마빠이7736 11/09/28 7736 0
45595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32강 3회차 #2 [346] kimbilly5423 11/09/27 5423 0
45594 2011 Sony Ericsson GSL Oct. - Code S, 32강 3회차 #1 [293] kimbilly5266 11/09/27 5266 0
45593 제 8의 구단 창단 가능성 뉴스가 떴습니다. [49] 피로링12475 11/09/27 124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