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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30 00:29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3430621&search=1&search_pos=&q=
여기서 하나가 맞았군요. 정말 루머가 루머가 아니네요. 기대됩니다.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11/09/30 00:29
또다른 스1 우승자 출신이 스2로 복귀하네요..
근데 이번 박지수선수는 .. 임요환,이윤열선수나 박성준 선수의 전향할때와는 그 분위기가 좀 달라보입니다.. 진짜로 스2로 정복할지도..
11/09/30 00:30
으아;; 이걸로 oGs는 슬레이어즈를 능가하는 토나오는 테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군요.
김정훈 이윤열 김영진에 박지수라니;;; 타임어택커의 1/1/1에 정벅당할 플토들에게 미리 애도를 표해야 할까요.
11/09/30 00:32
유니폼까지 입은거 보면 오피셜이군요 크크 아이디 3개나 그마 최상위권에 올려놓은거보면 게임 이해도와 기본 연습량은 충분해 보이고.. 스1에 이어 스2도 정크벅크 하면 재밌겠네요. 근데 슬슬 프로토스가 조금씩 숨통 좀 트일까말까하는데 또 테란의 강자가ㅠㅠ..
11/09/30 00:36
정키벅키느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날 가져요 정벅자 ㅜㅜ
근데 스1에선 테란이었는데 스2에선 플토로 전향해버린 저라 ;;;; 유명 플토 게이머의 전향은 없나...
11/09/30 00:52
김동준 이승원 두 해설의 이적이 눈에 띄네요
김동준해설의 열정이 온게임넷에 활력을, 이승원해설의 관록이 파릇파릇한 곰티비에 날개를 달아줄거 같습니다.
11/09/30 01:31
승원좌의 스2로의 귀환은 너무 기대되네요.
제 기억엔 엠겜에서 현주님과 정원님 승원좌와 중계했던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11/09/30 03:08
10번중 이승원해설은 곰티비로 확정이죠.
온게임넷으로는 못갑니다. 과거에 본인이 딜을 한게 있어서 7번은 사실. 이제동선수는 스타2전환 OR KT입단중에 고민중. 8번은 LG(케스파가 스타1게임단 창단을 제의 했지만 스타2 아니면 안한다고함.) 추가로 리그오브 레전드 국내 대규모 리그 창설준비중. 인터넷리그와 케이블 방송리그 두개로 추진중. 박성균선수는 이미 스타2 연습해왔음.다음시즌에는 참여할거같네요.
11/09/30 03:29
전향 루머중엔 테란이 압도적이네요.....
테란만 종족이냐.......가 맞네(...) 백만플토팬은 플토를 기다립니다. 근데 3년주기설이 스2에도 이어진다면(........)
11/09/30 06:52
테란 프로게이머: 뭐? 테란이 (스1보다 더)사기라고? 혹시 나도 우승을...
플토 프로게이머: 뭐? 종족이 볍신이라고? 번외 송병구: 뭐? 캐리어가 쓰레기라고? 김택용: 뭐? 캐리어를 안써도 된다고? 근데 커세어가 없다고? 저그 프로게이머: 뭐? 뮤짤이 안된다고? and 히드라가 인구수 2에 발볍신이라고? 이것이 테란 선수만 전향루머가 퍼지는 이유입니다.
11/09/30 08:59
박지수선수 경기 볼때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수비가 안정적이라기 보다는 빠른템포로 경기를 한단 느낌이 강해서 A급 플토를 상대로 했을때 중후반 운영이 영 미덥잖았는데 스타2에서 오히려 빠른 템포의 운영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스타2 테란 프로게이머분들의 경기는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스타1의 탱크박고 버티는 수비적운영보다는 발빨랐던거 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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