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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9 09:30
장점에 언급되었지만
종족별 선수층이 얇은 팀은 상대적으로 정확한 스나이핑을 당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같은 종족이라도 다른 스타일을 구사하는 선수 폭이 넓을수록 조금 더 유리해질수있겠네요. 선수 인프라가 없는 팀은 종족뿐 아니라 선수를 먼저 공개하는것과 마찬가지인 효과를 기대할 수도있겠네요. 팀간의 선수자원 양극화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려면 아예 선수를 공개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프로리그 초창기엔 이렇게 했던것 같은데 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어요
11/09/29 11:47
방식은 좋은데 맵에따라 유불리한팀이 나올꺼 같은데요? 135이라면 유리한반면 246이라면 불리한팀이 생기기 때문에
정규리그때는 모르지만 포스트시즌같은 중요할때는 좀 문제가 될꺼같네요
11/09/29 13:41
프로리그를 하기 위해선 신한은행이든 하나은행이든 뭐든 후원사가 하나 이상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현재는 신한은행도 더 이상 손대려하지 않는 상태인데 후원사를 KesPa로 할려나?
혹시나 해서 케스파 홈페이지에 정보가 있나 싶어 봤더니 홈페이지 관리가 개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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