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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9/17 22:33:37
Name kimbilly
Subject 진에어 스타리그 2011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오늘 결승전이 진행되는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 관객 입장이 진행중 입니다.


▲ 정명훈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있습니다.


▲ 선수들이 입장하게 될 입구. 한번의 우승을 한 정명훈 선수와 허영무 선수 사진이 대조적 입니다.


▲ 가을하면 가을의 전설을 생각나게 하는 박정석 선수와 인터뷰를 준비하는 전용준 캐스터.


▲ 진에어 승무원 분들도 현장에 참석 하셨습니다.


▲ 생방송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사인을 보내는 전용준 캐스터.


▲ 화려한 오프닝이 시작되고...


▲ 박정석 선수와 전용준 캐스터가 가을의 전설에 대한 인터뷰를 합니다.


▲ 허영무 선수에게 이야기 하는 김가을 감독님.


▲ APRILKISS 의 축하 무대가 시작 됩니다.


▲ 김택용 선수를 비롯한 SK Telecom T1 선수단.


▲ 송병구 선수를 비롯한 삼성 Khan 선수단.


▲ 이어서 박완규씨가 무대 전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 크게! 라디오를 켜고!


▲ 벙키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기타 퍼포먼스도 하면서 즐기고 있더군요.


▲ 그 사이 두 선수는 입장을 준비 합니다.


▲ 아직은 조용한 입구.


▲ 두 선수가 무대로 입장하기 위해 나란히 등장 합니다.


▲ 전용준 캐스터의 진행으로 두 선수의 사전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 조지명식 이후 오랫만에 등장한 서연지 스타걸과 정명훈 선수.


▲ 반대편에는 최은애 스타걸과 허영무 선수가 경기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전용준 캐스터와 김태형-엄재경 해설위원이 열정적인 중계를 펼칩니다.


▲ 김정민-박태민 해설위원이 관객의 입장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온게임넷의 정소림 캐스터와 오성균-온상민 해설위원도 현장을 방문 했습니다.


▲ 2경기가 끝나고 경기를 다시 확인하는 중계진과, 준비를 하는 두 선수.


▲ 정명훈 선수를 응원하는 팬들이 또다른 현수막을 준비 하셨습니다.


▲ 긴장감이 감도는 5세트. 정명훈 선수가 착석하고 곧 경기가 시작된다.


▲ 애타는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시는 허영무 선수의 부모님과 친척분들.


▲ 결승전 현장에는 바람이 불고, 그렇게 GG 를 받아낸 허영무 선수.


▲ 허영무 선수가 팔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 어머님이 방송에 잡히는 모습을 보며 우승자 인터뷰를 진행중.


▲ 준우승을 차지한 정명훈 선수.


▲ 우승자 뱃지를 수여하는 진에어의 조현민 이사님.


▲ 허영무 선수의 우승 기념 사진.


▲ 트로피를 들고 있는 허영무 선수 앞으로 온 수많은 카메라들.


▲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는 허영무 선수.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1/09/17 22:37
수정 아이콘
선수들 차로 올때보니까 허영무선수가 우승할 기분이 들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허영무선수가 우승했네요.
그것도 극적인 드라마로...!
허느님맙소사
11/09/17 22:43
수정 아이콘
방금 전까지 저 자리에 함께했다는 것이 정말로 영광이에요... ㅠㅠ

멋진 경기 보여준 두 선수 너무 고맙습니다.
리니시아
11/09/17 22:44
수정 아이콘
아......오프를 갔어야해......
그래도 생방으로 즐긴것만 해도 정말 감사하네요
우리고장해남
11/09/17 23:08
수정 아이콘
방금 전까지 저 자리에 함께했다는 것이 정말로 영광이에요... ㅠㅠ (2)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두 선수분들 고생하셨어요
바람모리
11/09/17 23:29
수정 아이콘
얽.. 중간에 THE FANAL 글자아래 해설진분들과 선수들이 있는 사진에서..
왜저렇게 다들 머리가 커보이죠?
마치 합성한거 같아..
매콤한맛
11/09/17 23:57
수정 아이콘
뱃지 달아주는 장면 너무 귀엽네요 크크
엄마가 아들 유치원보내면서 옷차림 매만져주는거같아요
王天君
11/09/18 00:23
수정 아이콘
오늘 감기에 콧물 질질 흘려가면서도 기어코 오프를 뛰었던 게 너무 보람차고 기쁩니다. 이런 결승 놓치지 않아서 참 다행입니다.
허영무 선수 트로피 키스 타임 때 어리버리 하면서 멍하니 트로피 보고만 있는게 재미있더군요 하하
생선가게 고양이
11/09/18 02:50
수정 아이콘
선수입장때 사진이 뭔가 달라보여서 궁금했는데
저런 거였군요 크크
현장 분위기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09/18 16:06
수정 아이콘
사진잘봤습니다 ^^ 감동이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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