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1/08/01 14:37:42
Name Davi4ever
File #1 WP(110731).JPG (881.9 KB), Download : 15
File #2 WP(110731)_race.JPG (299.0 KB), Download : 12
Subject 2011년 7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1.7.31 기준)




2011년 7월 다섯째주 WP 랭킹입니다.

이영호가 14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이제동과의 점수차는 48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85주 연속 이영호입니다. (전체랭킹 1위, 통산 145주)
테란랭킹 2위 정명훈(전체랭킹 7위)과의 점수차는 1467.2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저그랭킹 1위는 123주 연속 이제동입니다. (전체랭킹 2위, 통산 186주)
저그랭킹 2위 신동원(전체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508.7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17주 연속 김택용입니다 (전체랭킹 5위, 통산 110주)
프로토스랭킹 2위 송병구(전체랭킹 6위)와의 점수차는 387.5점으로 4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김민철이 정우용-이성은을 꺾고 9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4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박준오는 김윤환에게 승리하며 17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성은은 김태균에게 2승을 기록하며 2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구성훈을 꺾고 23위로 4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진영화는 민찬기-정윤종을 물리치고 24위로 4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허영무는 전태양(2승)-김윤환에게 승리하며 26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신노열은 정경두-송병구를 꺾고 28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0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일장은 정윤종-진영화에게 승리하며 44위로 1계단 상승,
김도우는 도재욱-차명환을 꺾고 47위로 3계단 상승했습니다.
신대근은 이제동을 물리치고 58위로 14계단 상승했습니다.

60위권 밖에서는 차명환-김도우를 꺾은 김유진이 70위로 7계단 상승했습니다.

'2개월짜리 WP 랭킹' DWP랭킹에서는 이영호가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이제동이 2위, 김명운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허영무가 4위로 4계단 상승했습니다.

TTWP 랭킹에서는 SK텔레콤 T1이 3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STX SOUL이 삼성전자 KHAN을 제치고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Best Pointer(60위권에서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선수)
허영무(172.5점 상승, 스타리그에서 전태양-김윤환-전태양에게 승리)

Best Jumper(60위권에서 랭킹이 가장 많이 오른 선수)
허영무(8계단 상승, 스타리그에서 전태양-김윤환-전태양에게 승리)

Best Team(TTWP가 가장 많이 오른 팀)
STX SOUL(160.3점 상승, 김현우-신대근 스타리그 16강에서 승리, 조일장-김도우 MSL 진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러블리풋볼
11/08/01 15:39
수정 아이콘
'2'성은은 김태균에게 '2'승을 기록하며 '22'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크크
앵콜요청금지
11/08/01 17:25
수정 아이콘
8월 케스파 랭킹에선 이제동이 무려 4위까지 떨어지고 저그중에서도 3위로 내려갔던데 WP랭킹에선 건재하군요. 올해의 저그 과연 누가 될지... 앞으로의 개인리그가 기대되네요.
티라미스타
11/08/01 17:41
수정 아이콘
올해의 저그는 이미 신동원선수가 유력합니다만.. 이번 스타리그에서 이제동선수는 탈락, 신동원선수는 진출. MSL에서 이제동선수가 우승한다면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152 2011 MBC게임 스타리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Season 2 12조 [280] SKY924918 11/08/02 4918 0
45151 2011 MBC게임 스타리그 서바이버 토너먼트 Season 2 11조 [271] SKY925394 11/08/02 5394 0
45150 스타에서 피지컬이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31] 개념은?12046 11/08/02 12046 0
45148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11 1st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 미디어데이 [24] kimbilly4606 11/08/02 4606 1
45147 이제동선수의 철옹성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27] 마빠이10113 11/08/02 10113 0
45146 2001.8.1~2011.8.1 MSL 10주년 역대 우승자, 역대 선수 목록 [35] Alan_Baxter6939 11/08/02 6939 16
45145 곰티비는 한국인의 정의를 똑바로 해야 합니다. [31] Nsse8579 11/08/02 8579 0
45143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1 8강 토너먼트 1회차 삼성전자 Khan VS STX Soul(2) [247] SKY924890 11/08/01 4890 0
45142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11 8강 토너먼트 1회차 삼성전자 Khan VS STX Soul [240] SKY926089 11/08/01 6089 0
45140 디아3 블리자드 현금거래 인정 발표 [83] 니드8705 11/08/01 8705 0
45139 혁신적인 현질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34] Naraboyz7551 11/08/01 7551 0
45138 상황별 해설자들 코멘트 [17] 김승환6095 11/08/01 6095 0
45137 2011년 7월 다섯째주 WP 랭킹 (2011.7.31 기준) [3] Davi4ever4699 11/08/01 4699 0
45135 MLG Anaheim이 끝났습니다! [14] kama6304 11/08/01 6304 0
45134 [뒤늦은 게임리뷰] 플레이오프 2차전 5set 신상문 vs 이영호 in 라만차 [3] Anti-MAGE5639 11/08/01 5639 1
45133 Pepsi GSL July THE FINALS 결승전 <임재덕 대 황강호> - 현장스케치 [3] 좋아가는거야14529 11/08/01 14529 1
45132 엠겜을 지키기보단 블리자드가 인수했으면 하네요. [16] 황제랑 늙어간다6747 11/08/01 6747 0
45131 2011 GSL Point Ranking ( ~ July) [6] 좋아가는거야4603 11/08/01 4603 0
45130 지난 5년 택뱅리쌍의 전적(수정본) [33] 칼라일218185 11/07/31 8185 3
45129 2011년 7월 다섯째주 종족최강 랭킹 (2011/7/31) [3] 언데드맨4566 11/07/31 4566 1
45128 MBC 게임 폐국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합시다. [23] ArcanumToss6086 11/07/31 6086 0
45127 X드라 [86] 택신사랑9294 11/07/31 9294 1
45126 "엠겜무한도전, 화이팅!" [12] 리콜한방6580 11/07/31 658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