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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7/31 18:17:04
Name 언데드맨
File #1 graph.jpg (483.5 KB), Download : 15
File #2 rank.jpg (460.3 KB), Download : 12
Subject 2011년 7월 다섯째주 종족최강 랭킹 (2011/7/31)








그래프에서 각 구간은 2개월마다 기준입니다.
예를들어 3주전이면 2011/5/11 ~ 7/10 까지의 전적이 포함되고,
4주전이면 2011/5/4 ~ 7/3 까지의 전적이 포함됩니다.

통합 종족랭킹은 여전히 저그가 1위입니다.
프로리그는 프로토스, 개인리그는 테란이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대로 변동이 없을것 같네요.

다승, 다패, 승률 및 종족별 다승왕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준은 최근 2개월입니다. (2011/6/1 ~ 7/31)
포스트시즌 기간이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들의 선수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그래프에서는 종족밸런스가 상성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T>Z, Z>P, P>T 입니다.
아직 60%를 넘기는 종족전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55%가 넘어가면 해당종족이 우세,
60%가 넘어가면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한거고
65%이상이면 밸런스 붕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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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와통계
11/07/31 18:48
수정 아이콘
십못쓰 택 구못쓰 어윤솨...
테란1이었던 시절이 있는데 왜 정명훈이 보이지를 않니..
그것이알고있다
11/07/31 18:49
수정 아이콘
다승왕과 다패왕을 동시에 차지하는 갓의 위엄 덜덜
피플스_스터너
11/07/31 22:2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토스가 1위 ---> 김택용 빼면???

협회는 어서 빨리 프로리그든 개인리그든 패러독스와 카트리나, 트로이, 네오레퀴엠으로 맵 전환을 시작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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