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2/09 18:07
왜 사쿠러스 고원을 첫맵으로 했는지 의문이네요. 저그가 타종족 무서워서 나오질 못하는데 말이죠..
종착역, 크레바스, 탈다림제단 중 하나를 첫맵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02/09 18:18
매번 빨강-파랑만 보다가 노란색을 보니 색다르네요. 한규종 선수 건설로봇 보내면서 앞마당 하는 상대 체제를 확인 했습니다. 안쪽 2관문은 못보네요.
11/02/09 18:19
한규종 선수는 지옥불 조기 점화 업그레이드 하면서 화염차를 뽑아주고, 앞마당을 가지고 갑니다. 한규종 선수 황혼 의회 올라가네요.
11/02/09 18:20
한규종 선수는 정우서 선수 본진에 스캔 해 보는데 1관문만 봤을 뿐 황혼의회와 추가 2관문은 못 봅니다. 4화염차 의료선에 태우고 출발하네요.
11/02/09 18:21
관측선이 한규종 선수 본진 정찰을 합니다만, 병영 늘어나는 모습만 보고 지옥불 화염차 인지 못합니다. 본진에 2기 드랍 하고 따라가는데 한번에 11킬!
11/02/09 18:21
역장 치긴 합니다만 많은 피해를 입은 정우서 선수. 암흑기사는 한규종 선수 본진에서 소환 되어서 앞마당으로 가는데 밤까마귀로 방어 합니다.
11/02/09 18:22
다시 본진에 정우서 선수의 암흑기사가 오는데 하나는 앞마당, 하나는 본진으로 보내면서 양쪽 멀티에 크게 자원 채취를 방해 합니다. 일단 방어 성공.
11/02/09 18:23
한규종 선수 의료선에 3화염차 드랍 시도. 정우서 선수 방어 병력이 대기하고 있어서 정면으로 돌파 시도. 앞마당 돌파 합니다만 그냥 잡힙니다.
11/02/09 18:25
정우서 선수 광전사 돌진 업그레이드 완료 되고, 병력은 5시 앞마당 쪽에서 나오고... 본진에서도 오는데 밤까마귀가 늦으면서 타격 크게 받습니다.
11/02/09 18:25
추적자 점멸 업그레이드도 완료되어 불곰 다수를 추가 병력으로 정리 합니다. 맵 중앙에 국지 방어기를 추적자로 잡아주려는 정우서 선수.
11/02/09 18:26
한규종 선수 좀 긴장했나요. 암흑기사에 너무 휘둘리는 것도 그렇고 밤까 놓친것도 그렇고 좀 그렇네요.
암흑기사가 계속 들어오는데 파일런은 안찾나요.
11/02/09 18:27
1의료선은 맵 중앙에 있던 수정탑을 파괴 시킵니다만 한규종 선수 병력에 격추 됩니다. 2의료선에 해병 불곰 태우고 4시 멀티로 드랍 해서 연결체 파괴.
11/02/09 18:28
한규종 선수 의료선으로 앞마당 드랍 합니다만 잘 막아내는 정우서 선수. 그리고 정우서 선수는 8시쪽 멀티도 암흑기사로 확인 합니다.
11/02/09 18:29
정우서 선수 5시 멀티 지어주려는데 한규종 선수 1의료선에 의해 공격 받고 취소 합니다. 방어 병력 오자 바로 의료선에 태우고 빼는 한규종 선수.
11/02/09 18:30
5시에서 7시로 가던 의료선 잡아주는 추적자. 다시 빼주는데 5시에서 7시로 들어오는 또 다른 의료선이 5시 멀티 방해 합니다.
11/02/09 18:31
맵 중앙에서 환류에 EMP 쏘는 두 선수. 광자포 소환 하면서 라인을 형성하려는 정우서 선수. 한규종 선수가 다수의 불곰 해병 유령으로 교전 가죠.
11/02/09 18:32
하지만 EMP 도 못쏘고 사이오닉 폭풍에 대다수의 병력이 다치는 상황. 이대로 밀리는 한규종 선수와 거신에 고위기사 준비 하는 정우서 선수.
11/02/09 18:34
밤까마귀 없는 현재 상황에서 암흑기사 계속 보내주는 정우서 선수는 7시에 행성 요새가 설치된 멀티도 소수의 병력 보내줍니다.
11/02/09 18:35
정우서 선수 12시 멀티 하면서 본진으로 보내려는 병력을 소환 합니다. 두 선수 맵 중앙에서 교전. 거신이 유령 잡아주고 고위기사 잘 써줍니다.
11/02/09 18:36
하지만 다수의 불곰 유닛이 생존한 한규종 선수. 정우서 선수 7시 멀티로 고위기사 보내서 사이오닉 폭풍을 소환하며 자원 채취 방해 합니다.
11/02/09 18:37
다수의 불곰을 5시쪽으로 바위 뒤에 길로 진입을 해 보려 하는데 좁은 길이라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고 맵 중앙 멀티에 4불곰 드랍. 하지만 의료선 잡히죠.
11/02/09 18:38
7시쪽에 있던 고위기사는 EMP 받으면서 사이오닉 폭풍 쓰지 못하고 잡힙니다. 본진으로 병력 계속 보내면서 견제 하는 정우서 선수 모습.
11/02/09 18:39
불곰 다수의 병력은 7시를 통해서 5시로 진입 하려는데 의료선 다 잡히고 불곰 다수가 사이오닉 폭풍에 정리 당합니다. 한규종 선수 GG.
11/02/09 18:40
멋지네요~! 개인적으론 토스가 가장 좋은 종족이라 생각하기에 다른 선수들도 다이나믹한 토스의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아마추어고수도 쓰고있는 하템 분광기에 태워서 돌아다니면서 EMP 피하고 위상모드로 바꿔서 유닛 충원하는 모습 등등 지금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길~ 개인적으론 스1 아비터에 필적할 정도로 분광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비터로 입구 얼리고 팩토리 타격하는 것도 위상모드로 파수기 소환해서 역장으로 입구 막고 똑같이 할 수 있으니까요. 의료선으로 퍼올리려고 하면 환류 스톰으로 갈기면서 이득보고~ 아무튼 입스타스런 플레이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11/02/09 18:42
어차피 돈은 남는것, 광전사 몇기 추적자 몇기만 섞어 본진으로 어택땅 찍어 보내도 테란은 신경써서 컨트롤 해서 막아야되고
그사이 남아도는 가스로 고기, 암기, 거신, 아주 그냥 럭셔리하게 맘껏 뽑아대니 이건 테란이 이길 도리가 없네요. 토스는 저렇게 하는게 정석이지시퍼요...
11/02/09 18:51
2병영에서 해병 불곰 다수를 뽑은 후 정우서 선수 본진을 뚫어 보려고 시도 하는데, 역장에 막히면서 더 이상 진입 못하고 빼주는 박서용 선수.
11/02/09 18:52
정우서 선수도 멀티 가지고 가지 않고 4차관으로 늘립니다. 3병영 1기술실 1반응로인 박서용 선수. 정우서 선수 거신 뽑으며 열광선 사거리 업 합니다.
11/02/09 18:54
정우서 선수 앞마당에서 교전. 파수기로 역장 치기는 하지만 박서용 선수 유닛이 살아 남았으나 뺍니다. 상대편 앞마당에서 몰아치는 정우서 선수.
11/02/09 18:54
5시쪽에 몰래 수정탑으로 차원 관문을 이용해 빠르게 병력 소환하는 정우서 선수. 거신 1기 잡히긴 했으나, 박서용 선수 건설로봇 대부분 정리 당합니다.
11/02/09 18:55
추가 추적자 병력까지 오고, 박서용 선수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GG. 정우서 선수 화끈한 세리머니 하면서 2승을 찍습니다.
11/02/09 18:59
다음에도 토스 아니면 테란일거고...
저그는 없는 종족이다 생각하는 게 낫겠네요... 신맵사용한다고 좋아라했지만 종족 하나가 사라지고...
11/02/09 19:01
테란이 연승하고 있을 때 -> 토스로 스나이핑 해볼까? 혹은 테란으로 맞불을 놓겠다!!
토스가 연승하고 있을 때 -> 테란으로 스나이핑 해볼까? 혹은 토스로 맞불을 놓겠다!! 저그는 관전만 할 뿐........ㅠㅠ
11/02/09 19:09
현재 23경기째 저그는 딱~~~~ 한번나왔습니다... 첵신...
역시 저그는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되는건가요????
11/02/09 19:15
한이석 선수 우주공항까지 올리고 앞마당 돌아갑니다. 2벙커로 입구 수비하는 상황인데, 8파수기와 추적자 다수가 수풀 뒤에 해병들이 보여 잡아줍니다.
11/02/09 19:19
오호 이따 있을 IM vs 제넥스 경기에 드디어 저그 출격이네요. 황강호 선수가 나오는군요.
근데 상대가 200 테란의 대가 변현우 선수네요. 1set: 황강호/IMLosirA vs 변현우/제넥스변 - 샤쿠라스 고원
11/02/09 19:34
2관문 이후 불멸자를 뽑아주고 거신을 뽑아주는 정우서 선수. 신상호 선수 무리하게 본진으로 추적자를 밀어 넣다가 타격 크게 받습니다.
11/02/09 19:35
신상호 선무 앞마당 멀티 먼저 가지고 가고, 정우서 선수는 먼저 거신이 나와서 추적자 광전사 불멸자와 함께 신상호 선수 앞마당으로 갑니다.
11/02/09 19:36
신상호 선수도 거신 나오고, 본진으로 들어가려는 찰나에서 교전. 광전사가 많은 신상호 선수. 거신 2기씩으로 늘어나지만 수호방패 역할 크죠.
11/02/09 19:37
정우서 선수 거신이 잡히면서 약간 밀리는 분위기가 살짝 흐릅니다. 앞마당을 돌리지 못하는 신상호 선수. 아직 연결체 건설중인 정우서 선수.
11/02/09 19:39
정우서 선수 다 지어질 때 쯤에 병력 앞마당으로 빼 줍니다. 신상호 선수가 병력 충원해서 정우서 선수 앞마당 앞에서 교전. 정우서 선수 산개 좋죠.
11/02/09 19:42
다들 C로 4배속 재생하고 Z로 1배속으로 다시돌리기 사용하시나요?
이걸 안하면 느리게 보여서 불판이랑 화면이랑 맞지 않아서 스포를 당할 때가 있던데..
11/02/09 19:54
관문과 광자포로 본진과 앞마당 사이에 입구 막아주려던 신상호 선수. 하지만 4저글링으로 그 사이 틈으로 앞마당에 들어가는데 성공 합니다.
11/02/09 19:56
저글링 대사 촉진 진화까지 업그레이드 되고, 앞마당까지 무난하게 돌아가면서 둥지탑까지 올라 갑니다. 앞마당에 부화장 하나 더 짓네요.
11/02/09 19:57
신상호 선수는 우주관문 지어주고 있습니다. 박성준 선수 대군주의 속도업 해주면서 본진으로 보내면서 우주관문에서 불멸자 뽑는 상황 확인 합니다.
11/02/09 19:58
박성준 선수 6타락귀 뽑아주면서 7시 꿀레랄 멀티 가지고 갑니다. 앞마당에 히드라리스크 굴 지어주면서 공1/방1업 해 주고 있습니다.
11/02/09 20:00
본진의 번식지에서 잠복 업그레이드. 바퀴 소굴까지 지어주고 있는 박성준 선수. 신상호 선수는 앞마당 쪽에서 불멸자도 뽑아주고 있습니다.
11/02/09 20:00
신상호 선수 추적자 불멸자로 중립 바위를 제거하고 있는데 점막으로 인해 이미 병력 파악 다 한 상황. 바위 다 깨면 히드라 바퀴 다수가 대기중 입니다.
11/02/09 20:01
불멸자4기. 저그는 인구수 200 채우고 타락귀가 타락 걸어주면서 달려드는데 역장 잘 치는 신상호 선수 차원 관문으로 병력 계속 뽑아줍니다.
11/02/09 20:01
거신도 없는 상황이라 화력에서 밀리면서 뒤로 빼주는 신상호 선수. 로봇 공학 시설은 돌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맵 중앙의 감시탑으로 나오는데요.
11/02/09 20:02
박성준 선수 대군주 배주머니 진화 업그레이드 및 히드라-바퀴-저글링-맹독충-타락귀 조합 입니다. 거신 뽑아주기 시작하는 신상호 선수.
11/02/09 20:04
업그레이드도 2 이상 해 주질 않는 신상호 선수. 대군주 4기에 맹독충 16기 태우고 2/2업 된 지상 병력 맵 중앙으로 나오는 박성준 선수.
11/02/09 20:04
병력 달려드는데 대군주에서 맹독충이 떨어지고, 타락귀가 거신을 일부 정리하는데 성공 합니다. 애벌레 펌핑을 미리 해서 병력 한번에 뽑으려 하죠.
11/02/09 20:05
박성준 선수의 6시쪽 멀티쪽을 공략하기 위해 오는 신상호 선수. 하지만 히드라 바퀴 저글링 다수에 의해 대부분 정리 당하지만 추적자 많습니다.
11/02/09 20:06
하지만 미리 애벌래를 많이 대기중인지라 그나마 있던 추적자들도 밀리고 아까 잡힌 병력 만큼 병력이 나와주면서 신상호 선수 GG.
11/02/09 20:13
★ MVP - 정우서, 스타테일에이쓰 [P] 선수 인터뷰
MVP 일거라고 예상 했는지? - 처음에는 예상 못했으나, 3킬을 한 직후 내가 받아야 될 것이라 예상이 되었다. 팀리그에서 3킬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 앞으로의 각오를 듣자면? - 예전 개인전때는 긴장이 되었는데, 연습때는 문제가 크게 없었다. 정신적인 각오를 다시 잡고 우승을 하도록 하겠다. 평상시에 카리스마 있다가 경기를 하게 되면 서글서글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 의도된건가? - 당황스럽다. 숙소에서는 그렇게 있지 않고 긴장 덜 할 수 있도록 마인드를 전투에 임하는 것 처럼 하다보니 그렇게 보인듯 하다. 앞으로도 웃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 STARTALE - 원종욱 감독 인터뷰 최지성 선수를 선봉으로 내보낼 것으로 예상 했는데, 정우서 선수가 선봉으로 나왔다. 3킬 할 것을 예상 했나? - 2킬에서 3킬은 충분히 예상을 해고 정우서 선수를 내 보낸 것이다. 이후에 어느 팀이 결승전에 올라 왔으면 하는가? - IM 팀의 정종현, 임재덕 선수가 있기 때문에 그 팀이 올라와서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