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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7 14:04
엥?? 논쟁은 우선 결과 보고 이야기 하기로 했으니 그만두지만 양산형 프로토스? 6룡이 각광을 받는것도 6명전부 같은 스타일이 없기 때문이죠. 스타일이 다양한것이 프로토스의 장점중 하나고 선수마다 스타일은 전부 다른데요; 만약 재미에 문제라면 평균적으로 프로토스의 경기는 왠만하면 재미있죠 스타일도 다양하고 속도감도 있으니. 도대체 이글을 쓰신 이유가 뭔가요; 밸런스 논쟁과 상관없이 플토나오는 경기는 싫으신가요? 플토까에 엠겜 곰티비까신듯
08/12/17 14:05
이제 그만 자제 좀..^^;;;;;
제 생각은 방송 경기는 저그가 좀 암울하긴 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고(좋아질 거라 믿습니다) 배넷에선 저그가 암울한 게 확실합니다.
08/12/17 14:05
저징징에 편승한 플토까 같네요.
6룡 제각각의 스타일도 있고 어느 하나 모방하려해도 쉽지 않은데.. 양산형이라니요.. 그런 말 듣는 플토 선수 본일이 없는데 신조어를 만들어내실려고 하는 군요.
08/12/17 14:09
참 따라하기 쉬운 6룡의 플토전!!!
이라는 겁니까 지금? 포톤 4개로 막아야 앞마당 저글링 난입이 불가능하다든가 의 내용에서는 쓴웃음도 안나옵니다 ..
08/12/17 14:11
Architect님// 그런식으로 말하면 저그 3해처리 테란 원팩 멀티도 전부 양산형이죠; 옛날 양산형 테란이란 말이 나온것은 전부 원팩 멀티의 개성없는 플레이 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타종족에서 나온말이 아니고 테란자체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나온말이죠. 타징징이 만들어낸 말이 아닙니다.
08/12/17 14:13
쩝... 그래도 아마추어같이라뇨. 글쓴 분 무안하게...
급흥분, 그거 별로 건강에도 안 좋고 정서적으로도 안 좋습니다. 표현이 많이 거칠어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이 요새 자주 보이는데...;;; Relax.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봅니다. 조금 더 기다리자구요.
08/12/17 14:13
스카웃가야죠님// 그리고 저테전이 양산형이라는 소리도 역시 못 들었습니다. 요즘 저테전의 빌드 심리전이 얼마나 치열한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말씀하신 뮤짤 울트라와 SK의 바이오닉과 히드라무탈다수와 발리앗으로 이어지는 메카닉 이 말 하나만 봐도 요즘 저테전은 한마디로 정리가 안됩니다. 테란은 원배럭에 마린 몇기 뽑다 커맨드 가져가고 저그는 쓰리해처리 들어가던 시절도 아니고 무슨 근거로 양산형이라고 하시는 건지요?
08/12/17 14:14
스카웃가야죠님// 양산형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게 초반빌드가 엇비슷해서 그렇습니다. 경기 풀어나가는 스타일은 엄연히 틀린데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것입니다만;
08/12/17 14:15
??
프로토스 더블넥 때문에 공방에서 프로토스가 많은 것과 프로게이머들중에서 토스가 잘나가는것과 무슨 상관이랍니까 ;; 공방에서 제대로 더블할줄 알고 하시는 분 거의 없습니다. 앞마당에 넥서스만 먼저 짓는다고 더블넥서스가 아니죠..
08/12/17 14:18
Mercury]Lucifer님// 전 단지 유행어 하나 구사한것일뿐인데....^^;;;
기분 나쁘신분 계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08/12/17 14:20
양산형이라는 말 자체가 -_-;;
임요환의 드랍쉽, 변길섭의 불꽃,이윤열의 토네이도테란,임성춘의 한방, 김동수의 하드코어 질럿, 조용호의 목동,홍진호의 폭풍,, 게이머마다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스타일을 지니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초반 빌드를 한눈에 보기에 비스무리하다고 그걸 싸잡아 양산형이라고 하면 안되죠. 이미 최연성 선수가 활약하던 2004년부터 테란은 10scv에 배럭을 지을것이나 11에 지을것이냐로 고민했고 토스는 옵드라 관련 빌드가 아직도 나옵니다 -_-; (1) 테란전 파일런 - 게이트 - 가스 - 코어 - 2드라 - 넥서스 (2) 저그전 앞마당 파일런 - (12앞마당 기준) 넥서스 - 포지 - 포톤 (9풀 기준) - 포지 - 포톤 - 넥서스 다 똑같네? 양산형. 끝. ->설마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토스vs저그전도 비수 더블넥의 출연이후로 계속 변화,순환하고 있습니다. 테란vs저그도 마찬가지구요. 토스vs테란도 리버-캐리어->안티캐리어 빌드의 등장이후 금방 파훼되었습니다. 스타 별로 열심히 안보는 저도 변화가 눈에 들어오는데 양산형이라고 하시니 답답하네요. 오히려 한동안의 정체 이후 최근엔 변화,순환이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08/12/17 14:27
굳이 뭐 비수더블넥 아니라도 그냥 더블넥도 절대 쉬운거 아닙니다.
차라리 네오사우론이 몇배는 훨씬 따라하기 쉽죠. 동감할수 없는 글이네요.. 그리고 글 쓰신것에 12앞마당 상대로의 빌드도 잘못되었네요. 12앞마당 정찰되면 넥짓고 게이트-포지-캐논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08/12/17 14:30
요즘 더블넥 얫날에 비하면 하기쉬운거죠 포톤캐논도 넉넉하게 지을수 있고 대신에 앞마당 입구는 좁기때문에 소수의 건물심시티로도
방어가 가능하죠
08/12/17 14:31
찡하니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글쓴이 식 논리로 보았을 때 말하는 겁니다. 타종족전중 가장 변수가 많은 것이 플테전인데 전진배럭, 스캔러쉬, 전진팩, 전진게이트, 전진다크, 전진 리버, 투팩, 원팩, 원팩 원스타, 노게이트 더블, 투게이트, 원게이트 다크, 빠른 로보틱스, 빠른 캐리어, 리버캐리어, 다크드랍, 2다크리버드랍, 빠른 아비터 등등등 어느 종족전을 보아도 이렇게 많은 전략없습니다. 그냥 양산형이란 말자체가 어이가 없는겁니다. 그리고 꼬투리 잡기식 태클은 좀 피해주세요
08/12/17 14:35
저징징에 편승한 플토까 같네요.
6룡 제각각의 스타일도 있고 어느 하나 모방하려해도 쉽지 않은데.. 양산형이라니요.. 그런 말 듣는 플토 선수 본일이 없는데 신조어를 만들어내실려고 하는 군요. (2) 또 삭게로 가죠 뭐... 이 분 계속 은근히 비꼬면서 회원간 분란 조장하는데, 피지알 삭제 규정에도 딱 부합하네요. (2)
08/12/17 14:39
누가보면 저그전 비수 더블넥 하고 테란전 드라곤 좀 뽑고 트리플 하면 베넷에서 전승하는 줄 알겠습니다.
비수 더블넥이 얼마나 어려우면 프로게이머 경기에 도세어가 유행어가 됩니까..
08/12/17 14:45
스카웃가야죠님// 제가 꼬투리 잡기식 태클을 했다고요?
프로토스 양산형 소리가 듣기 싫은 만큼 저테전 양산형이라는 말이 듣기 싫은 건 이해 못하세요?
08/12/17 14:46
이재열님// 12 해처리 상대로 넥-게이트-포지-포톤이 되었나요.. 좀 있으면 넥-게이트-가스-포지-포톤할 수 있는 맵도 나오겠군요.
08/12/17 14:47
이게 무슨 헛소리랍니까. 육룡말고 잘하는 프로토스가 누가 있어서 양산형이라는거죠? -_-;;
양산형 프로토스라는말은 처음들어보네요. 차라리 마재윤 이후 저그의 3햇 무탈 이게 한때 양산형 저그였다는말이 더 설득력 있겠습니다.
08/12/17 14:49
무한맵에서 토스가 강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많은 미네랄 양에 프로브의 뛰어난 미네랄 수급능력, 워프라는 발전 시스템
대규모 전투를 하기 쉽도록 넓은 전장터 존재 프로게임경기는 무한맵에서 하는건 아니지만 요즘의 맵들이 저플전에서나 플테전에서나 플토의 자원력에 많은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투와 관련한 전장터 등에 있어서도 플토가 많이 할만해진 부분이 있는거 같고요.
08/12/17 14:52
글쓰신 분의 기존글을 검색해봤습니다.
8 다시 생각해보니 양산형 프로토스가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27] + why 2008/12/17 501 0 7 저징징들이 플토를 붙잡고 우는 이유. (저는 저징징입니다) [19] + why 2008/12/16 1817 0 6 저그의 몰락. [9] why 2008/12/16 1384 1 5 현실적으로 이제 프로리그만 반영해야 되는 것 같네요 [81] why 2008/12/11 4201 1 4 근데 요즘 저플전 저그가 이긴 게임 있나요? [46] why 2008/11/22 4248 0 3 리그 출전 종족 할당제 좋은 점도 있군요 [8] why 2008/09/26 2197 0 2 양산형 테란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 [38] why 2008/03/03 2275 9 1 양산형테란에 대한 본격적 논의. [41] 음... 머하시는 분인지 궁금하군요.
08/12/17 15:01
2 양산형 테란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 [38] why 2008/03/03 2275 9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page=1&sn1=on&divpage=6&sn=on&ss=off&sc=off&keyword=Wh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193 이분이 두번째로 쓴 글은 진짜 웃기는 글이네요. 양산형 테란은 이 안에 있다는 구절을 보고 뿜었습니다. 크크
08/12/17 15:04
Art Brut님//
글 다 읽어보고 왔는데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이런 개그가.. 양산형 테란의 구체적 빌드가 서플 - 배럭. 전진배럭이나 8배럭 벙커링이 아니면 모든 테란은 양산형이었던겁니다?!
08/12/17 15:10
뮤짤해도 양산형
바이오닉하면 양산형 질탬해도 양산형 경기 수준이 올라가서 경기 안에서 다양한 변수를 읽어 내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08/12/17 15:51
찡하니님// 글쓴이 저그 종족인것 같은데 프토한테 양산형이라 하는것은 프토가 저그한테 양산형이라 하는것과 같다는 말입니다. 저테전이 양산형이라는것이 아니고요. 글쓴이의 양산형을주장하는 그만큼 글쓴이의 주장이 논거가 빈약하다는이야기입니다. 저도 저테전에 불만없습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왜 가만히 있는 프토까나요. 베넷에서 많이 져서 열받으면 집에서 일기나 쓸것이지.. 저징징 프까 본좌라도 먹을건가요
08/12/17 16:00
스카웃가야죠님// 댓글 수정하시기 전엔 그런 뜻으로 한말로 들리지 않았거등요.
본인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댓글도 수정하시고 그런것 같은데요. 그런 후에 저한테 꼬투리 잡기식 태클이라고 하시면 안되죠. 글쓴이가 억지 부린다고 똑같이 억지 부리는건 아니다 싶습니다.
08/12/17 16:07
찡하니님// 내가 무슨 억지입니까? 댓글 수정은 님처럼 오해자가 나올까봐 지운겁니다. 토스가 양산형이면 다른 종족전도 양산형 피할수 없다는 예로 사용한것 뿐이죠. 글쓴이 논리 ->프토초반빌드가 비슷하기에 양산형 내 반박 -> 그런식이면 토스가 없는 저테전은 더양산형이면 양산형이지 덜 양산형은 아니다. 그냥 3종족다 양산형이란 말이다는 겁니다. 님처럼 삐뚤어 보시면 오해할수 있기에 지웠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다시 원래 문장뺄 이유가 없겠네요. 다시 넣을까요??
08/12/17 16:13
스카웃가야죠님// 프로토스 양산형이라고 한 글쓴이가 억지로 보인만큼 거기에 저테전이 양산형이라고 하신 스카웃가야죠님도 마찬가지로 억지로 보엿습니다.
그리고 상대 말을 삐뚤게 보는게 누군데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해라고 하니 그렇다 치고요. 오해할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댓글 수정한뒤에 지적한 상대에게 보통 꼬투리 잡는다 그렇게 적반하장 하시는 분이군요. 저는 꼬투리 잡을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삐뚤게 볼려고 했던것도 아닌데 참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08/12/17 16:13
아~ 너무 심하네요, 지금까지 쓰신 글로도 충분히 본인 주장은 어필이 되었다고 보는데....
점점 난이도? 를 높여가며 이러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까 어느 분 말씀처럼 정말 저그유져를 빙자한 플토까인지;;
08/12/17 16:21
다른분 댓글 무서워서 글하고 댓글 못남기겠네요. WHY님께서 이번글 말고도 부족한 논거로 계속 플토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에 글올렸더니. 다른분이 건드리니 피지알 댓글을 끊던지 해야겠습니다. 정말 오해소지없는 완벽한 글쓰기전에는...
08/12/17 16:23
스카웃가야죠님이 쓰신 표현때문에 덜덜덜 떨고 있는건 저거등요. 제발 유한 표현 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일 적겠죠.
08/12/17 16:27
찡하니님// 제발 유한 표현만 쓰도록 WHY의 이번 글같은 내용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상대방이 주먹들고 오는데 양반처럼만 살수있나요?
08/12/17 16:57
요즘 저그관련 글보면 점점 수위가 높아져서
저그빠인 저도 저징징이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글쓴이분 크게 한방 날려주시네요...
08/12/17 17:19
이거.. 아무래도 이러지좀 마라고 운영진이 경고를 해주시든가.. 음 뭔가 해주셔야 될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비꼬면서 쓰는게 계속 진행되면 실질적인 내용의 진척은 하나도 없고 분위기만 나빠지겠네요. 이미 어느정도 나빠지긴 했지만요. 글 하나 삭게 갔으면 좀 다른 모습 보여줄수 없습니까. 글은 말과 다르게 충분히 다시 생각하고, 검토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표현이 어떤 분위기를 불러올지 예상하기 너무 쉬운 표현이지 않나요
08/12/18 01:20
제목만 보고도 난장판이 되는걸 예상할수 있는 글은 피지알에선 오랜만에 본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 전력이 워낙 화려해서 클릭안할까 하다가 불구경하는 기분으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네요. 운영진께서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글쓴 분 비꼬면서 계속 즐기고있는데 피해자가 더 생기기전에 끝을 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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