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13 18:34:47
Name SKY92
Subject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로스터
◆ MBC게임 HERO 로스터
민찬기 Terran
이재호 Terran
염보성 Terran
김동현 Zerg(선봉)
정영철 Zerg
박지호 Protoss
박수범 Protoss

◆ SK텔레콤 T1 로스터
전상욱 Terran(선봉)
고인규 Terran
정명훈 Terran
윤종민 Zerg
박재혁 Zerg
도재욱 Protoss
김택용 Protoss

▶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 MBC게임 vs SK텔레콤
1세트 콜로세움 김동현(저) vs 전상욱(테)
2세트 아테나
3세트 블루스톰
4세트 오델로
5세트 콜로세움
6세트 아테나
7세트 블루스톰



김동현선수가 도재욱선수의 선봉 출전을 노리고 선봉으로 배치된것 같은데,




전상욱선수가 나와버렸네요.



근데 전상욱선수 바이오닉이 요즘 불안정해서 승부가 어찌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두팀도 스토리가 있기에 저번 SKT VS 삼성 못지않은 명승부를 기대해봅니다~

엠히는 김혁섭 감독대행의 첫경기네요. (비공식전이지만.)

4:3 승부를 예측해봅니다.


7세트까지 꼭 가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보름달
08/08/13 18:40
수정 아이콘
히어로 코칭스탭에서 김동현선수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많이 하던데, 좋은 승부가 나올 것 같네요. 맵이 맵인지라 전상욱선수의 우세를 점칩니다만.....
08/08/13 18:53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언제하는거죠?;
지니-_-V
08/08/13 18:59
수정 아이콘
SkPJi님// 15일 6시로 알고있습니다만.
지니-_-V
08/08/13 18:5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서경종선수가 엔트리에 없네요 -_ㅠ

나름 그래도 정감가는 선수인데...
08/08/13 19:00
수정 아이콘
둘다 좋아하는 팀인데 어찌되든 7경기까지 갔으면 하네요 :)
회전목마
08/08/13 19:01
수정 아이콘
MBC에는 인재가 많아서 ㅠㅠ
(서경종, 고석현, 강구열, 김재훈 선수는 안습이네요 ㅠㅠ)
08/08/13 20:52
수정 아이콘
김재훈 선수는 뭐 자체 랭킹전 상위권이라 안습 수준은 아니겠죠 .. 언제든 출전 기회를 잡을테니 ..

어쨌든 .. 박재혁 파이팅!!!
OnlyJustForYou
08/08/14 01:06
수정 아이콘
삼성과의 경기에 못 나온 전상욱 선수~
금요일 저녁에 나가야 되는데.. 4연벙으로 올킬한번 ^^;;
08/08/14 08:47
수정 아이콘
엠비씨게임 히어로의 4:2 승리를 기원합니다
릴리트
08/08/14 10:10
수정 아이콘
SkPJi님, 지니-_-V님//15일 2시입니다. 6시반엔 인크루트스타리그가 있습니다 저녁 6시반 경기에 출전할 박지호선수와 김택용선수가 2시경기로스터에 모두 포함되어있네요~실제 출전을 하게될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6779 08/08/14 6779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5008 08/08/14 5008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689 08/08/14 14689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733 08/08/14 4733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83 08/08/13 7383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880 08/08/13 7880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667 08/08/13 4667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846 08/08/13 3846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100 08/08/13 4100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3993 08/08/13 3993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391 08/08/13 5391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546 08/08/13 4546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876 08/08/12 3876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525 08/08/12 4525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5810 08/08/12 5810 1
35453 오늘 팀배틀 재미있습니까? [34] 펠쨩~(염통)8161 08/08/12 8161 2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5081 08/08/12 5081 3
35450 경남 STX컵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입니다. (삼성 vs SK텔레콤) [405] 핫타이크8529 08/08/12 8529 0
35449 저테전, 3헷의 변화. [32] CakeMarry6905 08/08/11 6905 0
35448 본좌 논란과 춘추전국 시대 [40] 피스5233 08/08/11 5233 0
35447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D조입니다. [102] 보름달5049 08/08/11 5049 0
35446 폭풍 [暴風] 홍진호. 잊혀지지 말아다오. [19] 구름지수~4784 08/08/11 4784 1
35445 오늘 wcg 워크래프트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 [11] Mr.Children5399 08/08/11 53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