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69 아케이드 격투 게임 제전, 투극 2008이 열립니다. [20] 6779 08/08/14 6779 0
35468 프로리그는 팀매치 방식이 될 수 밖에 없다. [69] 프렐루드5008 08/08/14 5008 2
35467 김태형 해설에 대한 짤막한 비판글 [36] 라울리스타14689 08/08/14 14689 0
35466 제가 생각해본 예전 팀리그와 현 프로리그의 접목한 새로운 리그 방식 [14] 후딱4733 08/08/14 4733 8
35465 위메이드, 최초로 지역연고 프로게임단 추진 [45] 보름달7383 08/08/13 7383 0
35464 리그 브레이커 박지수. [32] 펠쨩~(염통)7879 08/08/13 7879 0
35463 경남 STX 컵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10] SKY924666 08/08/13 4666 0
35462 과연 프로리그 게임방식에 관한 문제인가? [9] 씨빌라이져3845 08/08/13 3845 0
35461 [알림] 신규 운영진 소개. [19] 메딕아빠4100 08/08/13 4100 0
35460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교점 - 팀 서바이벌 [14] 점쟁이3992 08/08/13 3992 1
35459 완전하지 못해도 팀배틀은 분명히 여러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27] 스갤칼럼가5391 08/08/13 5391 5
35457 오늘보여준 E스포츠의 구원투수 -팀리그- 장단점 [11] 100_NO4546 08/08/13 4546 0
35456 오늘 팀리그를 보고 생각난 리그 방식 [10] ranmov3876 08/08/12 3876 0
35455 팀리그 방식에 대한 변론 1) 혹사 2) 경기질 저하 3)선수출전축소 [29] 정테란4525 08/08/12 4525 0
35454 프로리그 연습과정 [22] opscv5809 08/08/12 5809 1
35453 오늘 팀배틀 재미있습니까? [34] 펠쨩~(염통)8160 08/08/12 8160 2
35452 모든것을 불태운 그들이여... [10] 신우신권5081 08/08/12 5081 3
35450 경남 STX컵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입니다. (삼성 vs SK텔레콤) [405] 핫타이크8529 08/08/12 8529 0
35449 저테전, 3헷의 변화. [32] CakeMarry6905 08/08/11 6905 0
35448 본좌 논란과 춘추전국 시대 [40] 피스5233 08/08/11 5233 0
35447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D조입니다. [102] 보름달5049 08/08/11 5049 0
35446 폭풍 [暴風] 홍진호. 잊혀지지 말아다오. [19] 구름지수~4784 08/08/11 4784 1
35445 오늘 wcg 워크래프트 경기 재미있었습니다. ^^ [11] Mr.Children5399 08/08/11 539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