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4/06 00:12:32
Name 김환영
Subject 여러분들은 gg를 치시나요?
아 방금 쓴글이 날라갓네요 ㅠㅠ 긴 내용이엇는데 짧게 쓰겟습니다 ^^;;

pgr에는 고수분들도 존재하시겟지만 일반 asia,west 섭에서 공개방에서 플레이하시는분들도 계실텐데요..

여러분들은 gg를 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2년전까지 프로게이머를 지망해서 그런지 공개방에 주로 계시는분들보다 실력이 앞서서

남들보다는 더 이기고 남들보다는 덜 지게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핵을제외한 어떠한플레이로 지게되어도 gg를 칩니다.. 분명확인할수없는 맵핵5드론 이런거에도 말이죠.. 운이 좋앗겟지 하면서요.. 그러나 상대방분들은 대다수 gg를 안치게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이기는게임보다 즐기는게임으로 즐기게되어서 엽기적인플레이나 우주관광 등의 플레이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gg안치는건 고사하고 핵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욕을 마구마구 날려주시는분들이 많은데요.. 혹여나 이곳에도 저에게 당하신분이 있을수도있겟네요..;;

어쨋든 여러분들은 gg를 치시는지 또 여러분들은 이길떄 gg를 자주 받으시는편인지 알고싶네요..

너무 긴글을 쓰다가 지워지니 많이쓰기도 힘들고 이미 글이 완성되니 추가할말이 많지 않네요 ㅠㅠ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혹여나 저와 함께 게임하고싶으신분들은 연락주세요 ^^;; 하루에 몇게임안하는데 재미있게 즐기고 싶네요..

      이 글이 토론게시판에 올라가야하는지 게임자게에 계속 있어도되는지 잘 모르겟네요 ^^;; 알아서 옮겨주세요 ㅠ

      보고나니까 너무 짧네요;; 15줄이 규정인거같은데.. 너무짧아서 내용추가했습니다; ps까지 15줄으로 되게 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Old Trafford
08/04/06 00:14
수정 아이콘
저역시 gg를 치는데 제가 이길때는 gg를 받은 기억이 30%도 안되는거 같은...

질때 그냥 나가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락거는사람 욕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김슨생
08/04/06 00:16
수정 아이콘
요즘은 디스만 안걸면 그저 감사하죠;;
08/04/06 00:16
수정 아이콘
일단 나갈때는 거의 지지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지지를 안치더라구요..

물론 상대가 핵이 확실하다면 욕으로....
아리아
08/04/06 00:23
수정 아이콘
요즘 공방만하는데 거의 대부분 이깁니다만 gg는 거의 대부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08/04/06 00:24
수정 아이콘
저도 항상 지지를 치고 나가는데요 정말 대다수의 분들은 안 치시더라구요 백게임에 한 명 볼까말까??;;;
게임 시작 하기 전에는 Gg gl 매너 즐겜해요^ ^ 요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긴데 끝날 때 되면 그렇게 삭막해지는데;;
NaturalTragedy
08/04/06 00:24
수정 아이콘
iccup할때 상대방에게 국적 물어본후 외국유저와 겜을 하게되면 gg를 칩니다. 한국유저와 할때는 이기든 지든 아무채팅도 하지 않습니다.
hisedu-oov
08/04/06 00:34
수정 아이콘
저도 gg 치는데 거의 안받아주더라구요 (아.. 생각해보니 먼저 gg친기억밖에없네요... 휴..)
08/04/06 00:35
수정 아이콘
노매너가 많아서 ..ㅡㅡ
팀플유저
08/04/06 00:40
수정 아이콘
이길때나 질때나 지지를 칩니다. 질때는 항복의 의미로, 이길때는 디스안걸어서 감사하다는 이미로요..
초록별의 전설
08/04/06 00:42
수정 아이콘
공방에선 지지 받기가 거의 힘들죠. 그래도 겜 나가면서 이런 저런 변명하거나 상대방 비하하는것 보단 훨씬 괜찮습니다.
외국인들 같은 경우엔, 대부분 gg를 치나 변명이 좀 많죠.
"you are such a camper","you so turtle", "u got lucky", "this is my first game of day"
"my hands so freezing" "so cold here"
아주 전형적인게 몇가지가 있네요.
그리고 gg 안치는 사람에게 한번은 대놓고 왜 지지를 안치냐고 하니까, 내 생각에 굿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안쳤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에 시작할 때 gg는 good game이 맞지만 끝날때 gg는 give up game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항복선언이죠.
쇼콥스키
08/04/06 00:47
수정 아이콘
엥 저는 gg 90%는 치던데요? 저는 100% 치구요
핵유저는 별로 안만나서;;; 일단 하루에 한겜정도 하는 유저입니당~~~ 친구들만나면 3경기정도;

글쓴님은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서 대결 청할수가 없네요
서전트
08/04/06 00:47
수정 아이콘
전 습관이 되서 gg치고 나가긴하지만 억울하게 지거나 좀 열받으면 그냥 나가게 되네요..
08/04/06 00:59
수정 아이콘
초반 5드론 전진투겟 bbs 같은거 당해서 지는 경우만 아니면 gg칩니다
진리탐구자
08/04/06 01:05
수정 아이콘
전 지인과 할 때 빼고는 항상 칩니다. 근데 상대방이 안 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_-;
08/04/06 01:21
수정 아이콘
스타 인생 10년째 솔직히 귀찮아서 안치고 있습니다. 재밌는 겜 했을 때만 치게 되더라구요... Good game 진심으로 우러 나올 때가 갈수록 적어 지는 기분이네요 ^^;;
08/04/06 01:26
수정 아이콘
거의 이기든 지든 gg를 치는 편이고 시작할때도 gg를 칩니다,,,
가끔 gg를 치지 않고 나갈때가 gg치고 나갈타이밍이구나 느껴 엔터를 치고 g에 손을 올리는데
상대가 먼저 gg를 치면서 나가라고 종용할때 정말 짜증나서 그냥 나가 버리는 경우가 종종^^,,,
08/04/06 01:26
수정 아이콘
쩌비님// 저도 10년째 .. 귀찮아서 안치는 경우가 많아요. 가끔 이쪽이나 저쪽이나 후련하게 플레이하고 재밌게 끝났다 싶을땐 승패에 상관없이 진심을 담아서 gg 를 칩니다. 혼자 재미보는 게임이야 자주 할 수 있지만 서로 재밌는 게임은 쉽게 나오지 않아서 더더욱 gg에 의미를 많이 담는 편이네요.
wkdsog_kr
08/04/06 01:27
수정 아이콘
져도 할꺼 해보고 재밌는 게임 했다 싶으면 gg치고
아니면 그냥 나갑니다 지인이랑 할땐 gg꼭치지만
08/04/06 02:25
수정 아이콘
게임 대기하고 있을때나 시작,끝날때 항상 gg~
susimaro
08/04/06 04:28
수정 아이콘
전 지면 gg보다 re re 이걸 더 많이 치게 되더라고요.
지고는 못사는 못된 성격덕분인지 ;;;
겨울愛
08/04/06 05:35
수정 아이콘
저도 게임의 80퍼센트 정도는 지지 를 받는 것 같은데.
제가 운이 좋아서 그런지 맵핵이라던가 저그 미네랄 핵 같은것도 열판에 한판 정도도 잘 안걸리더라구요.
어떤날은 2번 연속 맵핵+미네랄핵 콤보가 있을때도 있지만
공방 초보방 말고는 맵핵이든 미네랄핵이든 빈도수가 좀 덜한게 아닌가 합니다.
낭만토스
08/04/06 06:06
수정 아이콘
전 이기든 지든 gg를 치는데, 이겨서 칠땐 거의 못 받아봤고, 져서 칠떈 한 20% 정도 gg 돌려받는 것 같네요.
로보트킹
08/04/06 08:35
수정 아이콘
gg안칩니다
게임도중에 긴장을 잘 하는 편인데 한게임하고 나면 마우스에서 키보드로 손 옮기는게 너무 정신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상대방이 게임도중에 말걸면 정말 짧게 답하거나 대답하기 귀찮으면 나가서 방 새로 만들어 버립니다-_-;;
하늘하늘
08/04/06 08:52
수정 아이콘
팀플을 주로 하는데 요즘은 시작할때부터 동맹끼리만 채팅되어서 나오니까
쉽게 손이 가지 않더군요.
끝날때도 마찬가지고...
개인전할때는 그래도 gg칩니다.
최승규
08/04/06 11:16
수정 아이콘
"너 그냥 1승 가지세요"
thepollux
08/04/06 11:46
수정 아이콘
gg를 치긴 합니다만
팀플을 주로 하는 관계로 채팅 설정을 안바꾸고 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ㅡㅡ;
자갈치
08/04/06 12:32
수정 아이콘
저는 항상 지지를 치고 나갑니다. 경기 시작 후에 GL도 하고요...
팀플도 지지치고 나가는데 대신 상대방이 안 보이죠`~~ 같은 팀만 보이죠
Electromagnetics
08/04/06 12:34
수정 아이콘
그냥 지면 어떻게 농락을 당하든 gg치고 나갑니다.
핵 유저에게 지면 욕하고 나갑니다.
핵 유저를 이기면 나가서 귓말 보냅니다.
08/04/06 12:38
수정 아이콘
지읒 지읒을 많이치게되는데
스파키즈(__)
08/04/06 12:49
수정 아이콘
상대가 핵을 쓰지 않는한 gg치고 나갑니다
08/04/06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상대가 미네랄핵이나 맵핵 이런거만 안쓰면 gg칩니다.

글쓰신분 심심하시면 저랑 같이 게임해요~

아시아 BoA_Clay
웨스트 Classic[aLive] 로 귓말주세요~
honnysun
08/04/06 13:19
수정 아이콘
전 이길때는 받아본적이 별로 없는데 질때는 항상 gg치고 상대방의 gg치는걸 보고 나갑니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최소한의 예의~
근데 맵핵은 욕부터 나오더군요. 간간히 시옷과 비읍을 칩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
타락토스
08/04/06 13:27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겠지만..
전 인터넷에서의 예의도 실제와 똑같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
스타도 다를것 없지요.. 베넷 공방 한게임 뛰어도 전 당구장에서 옆 테이블 사람과 한게임 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gg는 인사죠. 당구 한게임 치고 '수고하셨어요~'하는 인사처럼요.
NaMuGatzz
08/04/06 13:39
수정 아이콘
전략을 당했든 상대가 핵을 사용했든 관광을 당했든 상대와 싸웠든

저는 무조건 gg 쳐드립니다
darksniper
08/04/06 13:44
수정 아이콘
ggyo
ミルク
08/04/06 16:42
수정 아이콘
재밌는 게임하면 칩니다.
좀 억울하면 안 치고 최대한 빨리 나갑니다.
그냥 있다가는 변명밖에 하지 않을 거 같아서요.
나르는 드랍쉽
08/04/06 19:46
수정 아이콘
이기건 지건 gg는 치는 편입니다만 저 역시 gg를 받아본적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 이기면 욕을 먹고 지면 빠르게 쳐버리고 나가는 성격이라
잔다르크
08/04/06 19:58
수정 아이콘
그냥.. 상대가 욕만 안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게임하는중.
제가 지면 핵플레이가 아닌이상 GG치고 나갑니다.
Z.ealo.T
08/04/06 20:43
수정 아이콘
이기고 gg치고 먼저나가는 경우도..ㅜㅜ
08/04/07 01:24
수정 아이콘
핵만 아니면 이기든 지든 '지읒지읒'도 아니고 무조건 gg 치구요. 상대가 핵이면 그냥 나가면 이런 짓을 계속 할까봐 전력으로 싸워서 이겨버리거나(통닭 왔는데 20분 동안 더 해서 이긴 적도 있었어요) 디스를 겁니다.
황제의 재림
08/04/07 09:02
수정 아이콘
상대가 핵이든 아니든 그냥 gg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핵이라고 판단이 들어도 실제로는 아닐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수없이 핵씨옷비옷을 듣는데 아니거든요. 상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핵인거 같으면 그냥 리플보고 역시 핵이었네 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뭐 감으로 핵이라고 생각한분들 대부분이 핵맞긴하더군요. 하지만 핵일지라도 그냥 gg치는 이유는 베넷아이디야 언제든 만들수 있는거라.
황제의 재림
08/04/07 09:04
수정 아이콘
덧글들보면 핵유저에겐 욕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되어있는데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리플까지 보고오라고 해도 저보고 100%핵이라고 우기는 분들도 있었으니까요. 센터에서 병력 왔다갔다했는데 그걸 왜 움직이냐는게 이유였습니다....
넌좀굶어임마
08/04/07 09:53
수정 아이콘
저는 거의 gg를 칩니다만 상대방이 gg를 안 치고 나갔다고 해서 그게 비매너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Qck mini
08/04/07 12:04
수정 아이콘
공방에서는 그런거 없죠
wkdsog_kr
08/04/07 12:19
수정 아이콘
황제의 재림//저그 미네랄핵 같은경우는 너무 확실하게 눈에 보이죠
마음의손잡이
08/04/07 18:14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렇게 '지지를 꼭 치자'는 글도 잊을만하면 나옵니다. 하지만 수십번을 강조해도 괜찮죠.
ミルク
08/04/07 21:14
수정 아이콘
사실 핵이면 욕부터 서로 난무하게 됩니다. 성질상...

약간 딴소리지만, 딱 한번 핵이 아니었는데 핵이라고 제가 육두문자 날리면서 디스를 걸었던 철없는 시절이 있었는데
리플보니까 그저 초고수에게 걸려서 관광당한 것 뿐이었지요. 그분한테 굉장히 죄송했습니다.
포셀라나
08/04/08 06:36
수정 아이콘
가끔 GG를 기브업 게임이라고 알고 게신 분들이 게신데..

GG는 스타에서 나온 말도 아니고, 그 이전부터 있어온 말이고, 굿 게임이 맞습니다.

요즘은 프로게이머들도 시작할때 GG를 치는 분들이 많지만, 2000년대 초나 그 이전만 하더라도, 게임 시작할때 GG라고 치는 것은 당시로선 하수의 상징이었죠.

본론으로 돌아와서, GG를 항복의 표시로 치는것은 하면 좋지만 안한다고 비판받을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회에서 GG를 치도록 규정화한 것이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상대에서 지지를 안치냐고 요구하는 것이나, 혹은 이기는 쪽에서 먼져 지지를 치는 것이 더 비매너에 가깝죠.
매트릭스
08/04/08 11:38
수정 아이콘
gg를 칠 때도 있고 안 칠 때도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 난 무조건 gg쳐야지 이런 생각 가지고 겜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겜하다보면 느낍니다. 초반부터, 상대방과의 일꾼신경전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구나, 아마 상대도 그렇게 느낀다면...
전투를 하고 견제플레이를 서로 쉴새없이 하다보면 긴장감이 흐르고 게임에 몰입하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그러면서 가끔은 상대방의
생각도 전해집니다. 난 이정도다, 이미 멀티 먹었다, 그정도 견제는 예상했다 너도 좀 하네 등등...
나중에 한끝 차이로 승패가 갈라지고 제가 졌을 때도 저절로 한숨이 나오면서 gg를 치게 되고, 제가 겨우 이겼을 때에도
모니터엔 상대방의 gg가 보이더군요. 그럴 땐 정말 말 그대로 good game을 한 것 같아서 승패를 떠나 기분은 괜찮더군요.
라구요
08/04/08 18:39
수정 아이콘
지지도 필요없으니.. 그냥 조용히 나갔으면 양반아닌가요?>...
베넷어텍/라이브베틀때도...... 방송에 나가는데도 GG 안치고 나가는 유져들 천지잖습니까..
그냥 조용히 나가는것만도 감사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48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후편) by 캘로그 [12] 김연우8792 08/04/06 8792 2
34480 댓글잠금 페르소나 악령의숲 이번엔 화랑도 [77] 마에스트로 박8303 08/04/06 8303 0
34478 여러분들은 gg를 치시나요? [50] 김환영6283 08/04/06 6283 1
34477 카오스 런처,하마치,리플레이에 대한 소고 [47] berserk6757 08/04/05 6757 0
34476 워3 Fnatic.Space 박승현 선수의 온-오프라인 출전 논란 [38] 9442 08/04/04 9442 0
34475 신규맵 화랑도....과연? [79] 낭만토스10159 08/04/04 10159 1
34474 [이벤트결과] PGR 지식인 런칭 기념 1일 다크템플러 이벤트 결과 [16] anistar4261 08/04/03 4261 0
34473 [단편] 2007년 3월 [8] TheInferno [FAS]4598 08/04/03 4598 0
34472 TG삼보-인텔 클래식 특별전 4월 6일 [33] 마음이8368 08/04/03 8368 1
34471 EVER 스타리그 2008 [42] kama10338 08/04/03 10338 0
34469 긁적긁적~ [12] 프렐루드7013 08/04/02 7013 0
34468 향후 프로리그 진행 방향이 나왔네요 [21] BIFROST9711 08/04/02 9711 0
34467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2 by 캘로그 [11] 김연우7260 08/04/02 7260 1
34466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절망의 비, 박준1 by 캘로그 [3] 김연우6790 08/04/02 6790 1
34464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이 시작 되는군요! [20] My name is J6621 08/04/02 6621 0
34463 삼황 오제 사천왕 설정집3 [5] 설탕가루인형4214 08/04/02 4214 1
34462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3 by 캘로그 [13] 김연우11612 08/04/01 11612 2
34461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2 by 캘로그 [14] 김연우8614 08/04/01 8614 3
34460 [펌] 암울한 언데드에 내린 한줄기 빛, 박승현 by 캘로그 [16] 김연우8763 08/04/01 8763 2
34459 스타가 발매되지 10년이 되었군요. ^^ [13] homy5433 08/04/01 5433 0
34458 마재윤선수의 치명적인 결점 [29] Canivalentine11138 08/04/01 11138 0
34457 뒷북 - e스포츠 대상이야기 [5] 고구마5727 08/04/01 5727 0
34456 삼황 오제 사천왕 -第八章- [7] 설탕가루인형4157 08/03/31 415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