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13 21:19
캐논만으로 3번째 4번째 멀티멀티까진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커세어가 가스도 많이먹지만 미네랄도 굉장히 잡아먹습니다 결국 가스가남고 하템을 뽑기싫어도 가스만 1000 2000씩 남는경우가생겨서 구지 온리포토를 쓸이유가없습니다 ( 캐논 + 하템으로 방어 ) 하템이나 리버가없으면 4번째 멀티돌릴시점이나 5번째 멀티할시점에 좀빠르면 다크스웜이 나올수도있습니다 apm은 400이래도 가능할꺼같습니다만 온리포토로 막을래도 미네랄이 부족해서 한군데 뚤릴수밖에없습니다. 멀티먹기전에 캐논짓는것도 미리저그링이있으면 불가능하구요
07/12/13 21:28
재밌는 글이라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군요. ^^;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님의 가정을 그대로 수용하면 지상군은 프로브 외엔 없는 거죠? 그러면 저그가 이렇게 하면 토스가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저그가 오버로드를 필요로 하는 것은 유닛을 뽑기 위한 것인데 토스가 지상군이 없다면 굳이 오버로드를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초반의 저글링 몇 기와 함께 진출로에 해처리를 편 후 성큰 몇 개 심으면 프로브가 빠져나갈 수 없게 되죠. 이후 해처리 마구 늘리면서 다이렉트로 하이브를 들어간 후 디파일러를 뽑으면 됩니다. 다수 해처리가 있으니 디파일러 테크가 확보됨과 동시에 여러 곳에 있는 해처리에서 오버로드를 뽑습니다. 커세어가 모든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니 순간적으로 인구수 여유가 생기게 되고 그 사이에 모든 해처리의 라바에서 드론을 찍어서 자원을 축적한 후 히드라든 저글링이든 뽑아줍니다. 이후 다크 스웜과 함께 캐논을 깨면 토스는 할 게 없습니다.
07/12/13 21:29
전략수정을 좀 하면 남는 가스로는 온리 하템과 아칸 변신...그 하템과 아칸을 바탕으로 멀티,멀티,멀티..커세어로 오버 잡기는
한순간도 쉬지 말고 해주면서 저그의 인구수가 절대 100을 넘기지 않고 저그의 미네랄 축적도 막아야 한다는 거.. 두번째 멀티 타이밍전까지 저그의 공격 유닛은 두부대가 넘지 않아야 할듯..섬맵이 있다면 초프로토스3 정도가 탄생한다면 가능할지도;;
07/12/13 21:33
그냥 스카웃을 쓰라고 하시는게 어떠실런지.....
생각해보세요~ 스카웃 10기만 모이면 드론, 오버로드, 히드라, 저글링, 뮤탈 등등 대다수 저그 유닛이 원샷 원킬 입니다. 사정거리도 은근히 길어서 히드라랑도 싸울만하며, 오버로드는 뭉처있건 흩어져있건 저그 본진과 멀티 무브로 이동하면서 3~4기는 순식간에 먼지로 변해 버리죠.(스카웃이 데미지 받는건 지나가면서 히드라 침 몇방(?) 거기에 속업이 되어 있는 스카웃은 공중 유닛 중 가장 빨라서 무브로 이동하면서 동시에 보이는 유닛 찍어서 잡아 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하...이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스카웃.. 다 필요없으니 생산 시간만 좀 단축 시켜달라!!!!!!!!!!!!!!!!!!!!!!!!!!!!!!!!!!!!!!!! 커세어 2기 나올 시간에 스카웃 한기 나옵니다....정말 너무 한듯.. 체력이라도 좀 올려주던가..
07/12/13 21:34
가끔 pgr에 오다가 몇년만에 로그인을 하네요. 약간 다른 전략이기는 하지만, 헌터처럼 건물을 다 지을수 있는 지형+평지맵에서 님의 전략에 템플러만 추가하면 아주 훌륭한 전략 중에 하나가 됩니다. 소수질럿+캐논+하템+커세어로 마치 맵을 땅따먹기 하듯 전진해버리는 거죠. 아메바처럼 넥서스는 늘어나고... 문제는 디파일러 이후인데, 이때를 대비해서 아칸+다크도 필요하죠. 헌터같은 맵에서는 가끔씩 쓰이는 전략이에요. (생각보다 무지 어렵지만요 ^^)
07/12/13 21:39
충분히 가능할꺼 같은데....
다만 저그가 압살당하는 시대에 플토의 입스타라니 좀 대략난감할뿐... 사실 저그는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ㅠㅜ;;
07/12/13 21:41
스타게이트 3개 올립니다. 스타게이트에서는 꾸준히 커세어를 뽑아줍니다. 2부대반 정도가 될때까지는 쉬지않고 뽑아줍니다.
↑일단 여기서부터.......;;;;; apm이 문제가 아니라 자원량과 상대방의 상상도 못할 풍족한 자원량 -.- 에 깔려죽을것 같네요. 성큰러쉬들어가도 어쩔수없고... 뭐 제가 저그고르고 김택용 선수가 하면 지금이라도 보실수있겠지만.....
07/12/13 21:43
...일단 커세어랑 프로브로만 해결한다는 건데...
그럼 저글링 소수로 멀티마다 뿌려두는 건 무슨 수로 없애고 캐논을 짓고 멀티를 하죠? ㅡ,.ㅡ;
07/12/13 21:45
ArcanumToss님// 제가 글쓴분은 아니지만 글쓴분 대신해서 리플 달자면 그 엽기적인 저그의 플레이도 파훼법이 있습니다.
웹 활용해서 진출로 앞에 있는 해처리 캐논으로 간단하게 부셔 줍니다~(성큰에 웹 씀과 동시에 캐논 다수 워프) 그럼 당연히 프로브는 자연스럽게 나가서 멀티를 할수 있게 되고 오버로드 트러블에 고생하는 저그는 성큰 지을 드론 뽑기에도 바쁘겠죠. 궁극의 다크스웜이 나온다고 해도 저그가 공격할만한 곳엔 전부 웹을 처주면 됩니다.!(지속시간이 웹이 긴지 다크스웜이 긴지는 모르겠지만 커세어는 최소 2부대 이상 있을거라 생각하면 거의 무한 웹이 될듯 합니다.)
07/12/13 21:45
이거 제2멀티에 저그가 히드라나 저글링 몇개만 갖다 놓고 커세어만 막으면서 버티면 토스 말라죽는거 아닌가요? APM 3000짜리 프로게이머가 나타난다 해도 이 빌드로는 못이길거 같은데요... 우주님 말씀처럼 인구수 200을 해처리로만 채워도 저그가 이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07/12/13 21:48
EzMura님// 어차피 프로브는 남아 돌텐데 5~6기 보내서 무빙샷으로 저글링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정 안된다면 웹 활용!!
웹치고 그안에 파일론 짓고 프로브 넣어 놓고 파일론 완성 되면 캐논 소환과 동시에 캐논에도 웹..
07/12/13 21:53
가장 큰 문제는 멀티에 세워둔 저글링 몇 마리인 것 같군요. 후움...
단지, 저글링 몇 마리에 꿈에 그리던 전략을 완성시키지 못하고 GG를 쳐야 하다니. 멀티 할 곳에 파일론은 미리 지어두고 저글링이 2마리 이하라면 캐논을 동시에 워프 시킬까요? 그럼 몇 개는 완성될 듯 한데. 그 후에 캐논을 보충해서 짓고 넥서스 가면 될라나?
07/12/13 22:07
성큰이랑 캐논 사정거리보다 크립이 퍼지는 범위가 더 넓다는게 제일 문제죠. 입구가 막히면 절대 뚫을수 없고, 그게 아니라도 엘리는 시킬수가 없습니다 ㅠㅠ
07/12/13 22:16
이건 글쎄요... 하나하나 안되는 이유를 짚기보다는 그냥 스타를 직접 몇판만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저게 왜 안되는지 금방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리고 커세어하고 캐논만 쓰는 정도면 APM 100만 나와도 충분합니다.
07/12/13 22:17
드림씨어터님, 웹과 다크스웜의 지속시간을 비교해보자면, 다크스웜이 압도적으로 깁니다. 범위도 넓어서 웹 하나로는 커버 안 되죠. 커세어 많은 거야, 웹이야..... 디파는 컨슘이 있잖습니까. 그리고 저 전략대로라면 막을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마나가 남을 수가 없을 듯......
07/12/13 23:18
음.. 제가 저그고, 플토가 저렇게 나올걸 뻔히 안다면...
저는, 해처리, 성큰, 스포어로 온 맵을 크립으로 뒤덮겠습니다. - -; 예전에 헌터 11시, 1시 배치에서, 초반 저글링으로 프로브를 거의 다 잡은 이후에... 관광차원에서... 12시, 12시 앞마당, 11시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후에... 1시까지 서서히 성큰 전진을 해서 이긴 적이 있죠 - -; 물론 상대방이 1시 앞마당에 펴진 성큰을 보고 GG 쳤지만;; P.S: 해처리의 크립 범위가 캐논 사거리보다 길지 않나요?
07/12/13 23:50
커세어로 견제하면서 지상병력 완전 모은 다음에 저그 멀티/본진마다 아비터 리콜! 기대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으론 충분히 괜찮아보이는 운영인데...
07/12/13 23:53
이건 입스타 정도가 아닙니다.
APM 이 '최대' 800 뜨는 프로게이머도 몇 안되는데.... 그리고 캐논만으로 저그 지상병력을 방어하기에는 너무나도 한계가 많지요. 더블넥을 한다고해도 풍요로운 맵이라고 해봐야 9M + 7M 정도입니다. 16M 2G로 찍어내는 커세어, 캐논의 수는 한정됩니다. 다크스웜이 50초, 웹이 20초인데다가 게이트를 전혀 안늘린 상태에서, 저그가 오버로드만을 호위하며 디파일러와 저글링을 갖출 경우에는 그 때부터는 난감해지지요. 강민 혹은 김택용 선수 수준의 웹 활용 (vs 안석열 때 리버는 저글링을 상대로 공격이 가능하되 완벽히 호위하는 웹)이 아닌 이상 포토캐논과 저글링에게의 웹은 난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섬멀티를 장악하는 것 외에 지상 멀티를 장악한다는 것 자체가 이 전략 내에서는 오류입니다. 요즘 커세어가 무서워서 저글링 뿔려서 멀티를 체크하는 것이 대다수인데, 질럿 한 기 안뽑고 멀티를 수비하라니요? 그리고 크립 범위가 캐논 사거리보다 깁니다.
07/12/13 23:58
간단히 말해서 커세어-리버의 그 빠듯한 미네랄-가스 사정에서 리버 쓸 돈을 전부 커세어만 찍어낸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 - 차라리 스갤 전설의 전략인 닌자저그, 김대기 식 버러우저그, 간디 토스, 치토스가 더 가망있어보이네요.
07/12/14 00:00
입스타라서가 아니라, 허점이 많은 빌드라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오버로드가 잡혀서 히드라가 많이 못나올거라는 가정형이 틀리게 되거든요. 오버로드가 잡혀서 이득을 보는건 인구수를 정지시키고, 미네랄100을 날린다는 이유뿐만이 아니거든요. 오버로드가 잡히면 생산에 트러블이 생겨서 상대방 유닛이 밀고 올때 자원만 있고 유닛이 없는 상태가 만들어지며 다크템플러나 하템, 리버같은 대량살상유닛이 활개하기 좋기 때문이지요. 지상유닛은 오직 프로브밖에 없다면, 그냥 돈 아까울거없이 스포어 넉넉하게 세개씩 박아줘도 됩니다. 드론이 줄어든다고 해도 어차피 병력은 안나올거거든요. 그리고 절대적으로 캐논은 상대방에게 gg를 받아낼 수 없는 건물이죠. 그리고 캐논만 가지고 멀티를 성공하려면 플토가 너무나 잘해야하는게 아니라, 저그가 너무나 못해야가능하죠.
07/12/14 00:01
상대가 굉장한 초보라면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솔직히 내 실력보다 상대방의 실력이 더 중요할거 같은 전략인데요?
07/12/14 00:01
입스타는 전략으로 가치가 있을때 하는겁니다. 불리한 상황에서 정말 입으로만 가능할것 같은 컨트롤과 운영으로 경기를 뒤집는것처럼 말이죠.
포톤과 커세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이건 무슨 가치가 있는건가요? 실력이 한참 모자란 상대를 관광하는것 말고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요? 동시 두군데 뮤탈 짤짤이. 사방에서 스컬지 2부대가 커세어 한부대 몰살. 이런건 전략적으로 의미가 있는거지만, 글쓴이께서 하신 생각은 고작 프로게이머가 관광 당하는 모습을 보고싶은 욕망일 뿐입니다.
07/12/14 00:02
송병석 - 이재항 전 처럼 실수로 하이브 가고도 디파일러 안뽑는 저그유저(그 땐 보급이 좀 안됬으니....)도 이젠 거의 없습니다. 디파일러는 이미 상대종족전에서 필수적인 유닛으로 자리 잡혔습니다.
그리고 프로브 5~6기 보내서 무빙샷을 하시라는건 좀 오버입니다. 솔직히 저글링 잡히는 것보고도 병력 안보내면 그 저그는 엄청나게 실력이 없는 것이지요.
07/12/14 00:07
궁극의 입스타로 가능한 게임이라면
차라리 초반 시작하자마자 엄청난 apm과 컨트롤을 통한 일꾼 무빙샷으로 적의 일꾼을 다 잡아버리는게 더 현실성있을 듯합니다...
07/12/14 00:13
오류-> 게이트는 경기 끝날 때까지 지을 일이 없으니, 그냥 그 돈으로 드랍대비 캐논이나 짓습니다
스타게이트 지을려면 게이트 필요합니다 ^^;
07/12/14 00:27
글쓴이입니다.
다들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프로토스 밖에 못하는 유저가 웃자고, 잠자기 전에 생각해 본 망상글 하나 올려 본겁니다. 저그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니, 더더욱 고수님들이 보기엔 헛점이 많겠지요. 단순히 크립의 범위만 생각한다고 해도 실현시키기 힘든 전략이군요. 다음엔 좀 더 연구해서 현실성이 있는 입스타 전략으로 올려보겠습니다. 하수태란님>> 물론 이왕 전략을 짜려면, 겨우 이기는 전략보다는 흔치않은 전략으로 압도적으로 이기는 게 좋다고 생각은 하고,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프로게이머가 관광당하는 거 보려고 이런 전략을 생각한 건 아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게이트 올리고 아둔 올리고, 다른 건물 다 올리고, 병력도 뽑으면서 이렇게 캐논밭을 만들고, 다수의 커세어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그리고, 만에 하나, 성공한다고 해도... 이 전략으로 관광이야 되겠습니까? 제 망상 속에서도 겨우겨우 이기던데... ^^; TrueFighTer님>> 앗! 게이트가 필요하군요.. 원게이트만 돌려볼까요? 좀 빠듯하지만.. ^^
07/12/14 00:41
후후훗 망상으로 받아쳐준다면...아마 3스타게이트에서 커세어만 모으는 거 보면 저그는 바로 올멀티...
오버로드 안뽑아도 아마 해처리 200개로 인구수를 채울듯.........
07/12/14 01:10
베넷에서 친구들과 관광팀플 할 때 커세어 성큰or 캐논으로 테란 밀어버린적은 있네요
일대일에서 하면 희대의 관광이 될거 같군요. 보완을 하자면 커세어를 한 3~4부태 뽑구요. 이제 남은 개스를 모두 하이템플러에 투자를 해서 템플러를 캐논 사이사이에 박아두면 더 무서울거 같네요. 문제점은 크립이 위아래보다 좌우로 넓게 퍼지기 때문에 위쪽에서 캐논 건설하면 건물까지 사거리가 닿지만 좌우측에서 캐논 건설하면 건물까지 사거리가 닿지 않습니다!! 즉 캐논 만으로 상대편 건물을 모두 깨는게 지형에 따라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07/12/14 06:48
커세어가 요즘 무섭다 무섭다 하지만, 저그가 커세어만 잡으려고 맘 먹으면 못잡을 것도 없습니다. 커세어는 다수가 뭉쳐서 돌아다니는게 장점이자 약점이죠. 커세어가 히드라 무시하고 오버 잡으려고 할때 인스네어->플레이그 콤보로 순식간에 커세어를 잡아낼 수 있죠..
07/12/14 12:15
이거 비슷한 빌드 실제로 있어요! pgr 전략게시판에도 올라왔었고 그걸 보고 저도 자주 썼었습니다
물론 캐논러쉬 대신 캐리어를 썼었지만요;; 제가 한 50판은 해봤었는데, APM은 200도 안나오지만 실제로 승률도 괜찮게 나오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더군요 (로템기준) 더블넥 후 3스타 커세어로 오버로드 지속적으로 잡으면서 양섬 먹고 남는 미네랄로 캐논도배 (캐논도배+커세어로 드랍방어), 이후 스타게이트 늘리면서 캐리어... https://pgr21.com/zboard4/zboard.php?id=daku&page=4&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캐리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33 target=_blank
07/12/14 12:34
저그로써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토스에서 1~2개 멀티까지는 주되, 그 다음부터 러커밭으로 조이고 올멀티하면 토스가 말라죽는 것은 시간문제이겠는데요. 결국, 성공할려면 헌터기준으로 센터멀티를 캐논도배를 통해 센터를 먹어야 한다는 거죠. 센터가 저그에게 주게 되면, 토스는 추가멀티 돌리기가 어려울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