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9 09:14:57
Name 꿈을드리고사
Subject (가상!!)2007 1차 시뮬레이션 스타챌린지 2회차결과!!
☆2007 1차 시뮬레이션 스타챌린지 B조★

▶1경기
나도현(테, 팬택) <파이썬> 전태규(프, 온게임넷)--->나도현 승
▶2경기
이주영(저, 공군) <파이썬> 남승현(테, 이스트로)--->이주영 승
▶승자전
나도현(테, 팬택) <몽환> 이주영(저, 공군)--->이주영 승(순위 결정전 진출!!)
▶패자전
전태규(프, 온게임넷) <몬티 홀> 남승현(테, 이스트로)--->남승현 승
▶최종진출전
나도현(테, 팬택) <히치하이커> 남승현(테, 이스트로)--->나도현 승(듀얼토너먼트 진출!!)

-->이주영 선수가 올라갔네요... 실제로도 공군 팀가서도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나도현 선수도 오랜만에 듀얼토너먼트 진출했네요... 비록 가상이지만 언젠가 실제에서도 듀얼올라가길 기원합니다... 전태규 선수 또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순위 결정전(듀얼 확보!!)
박정욱(STX),이주영(공군),

#듀얼토너먼트 진출자()
김재춘(팬택),나도현(팬택),

#탈락자(12명)
설현호(한빛),장 육(CJ),남승현(이스트로),전태규(온게임넷),

p.s 너무 글을 짧았네요... 드디어 여기에 가상리그 올린 것도 1주일이 다 되갑니다... 하루에 한 번씩 글을 쓰면서 재밌다는 글도 있고 반대하시는 글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초반에 너무 이 게시판을 도배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2 다음 주 부터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토요일날에는 각리그 2회차씩 결과들을 모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각리그 3,4회차가 되겠죠??? 그리고 일요일에는 다음 주 매치업들을 한 번에 올려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회전목마
07/06/29 10:39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3경기부터 패자전승자 이렇게 말고 선수이름으로 수정좀...
그나저나 택유횽!!!
꿈을드리고사
07/06/29 10:59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the hive
07/06/29 13:13
수정 아이콘
후일담!후일담!!(빠악)
07/06/29 14:36
수정 아이콘
저도 받아서 한번 해봤습니다만 잼있더라구요 크크
제기준으로 32명 뽑아서 시뮬 돌렸는데 김택용이 우승했다는...
가상에서도 김택용의 포스란..크

근데 박정석선수의 대테란전 능력치가 너무 높다는...큭
암튼 덕분에 재있게 잘했습니다 ^^
플토의로망은
07/06/29 16:39
수정 아이콘
전 송병구가 우승했습니다..박성준을 3대1로 잡고 우승했다는;;; 그리고
송병구의 대테란전을 3으로 해주세요...2는 너무 낮습니다.
satoshis
07/06/29 19:02
수정 아이콘
저는 김택용선수가 16강에서 탈락했는데..'ㅂ'
한동욱선수가 최연성선수를 결승에서 3:0으로 잡고 우승;
3위는 이성은선수, 4위는 타짜 심소명선수였던거로 기억..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380 다음 시즌 맵 활용 방식에 대한 건의~~ [11] 김광훈4104 07/07/06 4104 0
31379 MSL의 5판3승제를 확대해 주세요. [19] sana4217 07/07/06 4217 0
31378 e-sports의 위대한 선수 5인 투표결과 [13] NeverMind5634 07/07/06 5634 0
31376 맵 밸런스를 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28] 戰國時代4384 07/07/06 4384 0
31375 현재의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 기욤 패트리 & 이기석 [49] Sol_Dide6809 07/07/06 6809 0
31374 <김택용 송병구선수의 장점과 옥의티>가위바위보의 이후.. 묵찌파? [3] 디럭스봄버5792 07/07/05 5792 0
31373 송병구선수 결승 진출 축하합니다. [26] sana4471 07/07/05 4471 0
31372 대진운 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35] 마왕4949 07/07/05 4949 0
31371 재미로 보는 타로카드의 내일 OSL 4강전 예상입니다.. [45] *블랙홀*8465 07/07/05 8465 0
31370 송병구선수로 나타난 이른 토너먼트방식의 문제 [101] Zenith8027234 07/07/05 7234 0
31369 [알림] 문자중계(BroadCasting) 게시판 운영. [2] 메딕아빠4230 07/07/05 4230 0
31368 양대 메이저가 아니면 다 이벤트전인가? [78] Phantom5580 07/07/05 5580 0
31367 스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스타게이머 10인 [120] Phantom7850 07/07/05 7850 0
31366 맵 밸런스는 단순수치만으로 파악할 수 없다고 봅니다. [19] 큐리스4596 07/07/05 4596 0
31365 2007 전기 프로리그. 7월 9일을 주목하라. [5] Leeka4124 07/07/05 4124 0
31363 MBC 게임의 이번 공식맵들의 밸런스, 실망이 큽니다. [55] 김광훈6625 07/07/05 6625 0
31362 프로리그를 더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제안 : 6강 플레이오프 [32] 겨울나기4565 07/07/05 4565 0
31361 이영호 선수! 좀 더 지켜볼 수는 없을까? [40] 디럭스봄버6601 07/07/05 6601 0
31360 르까프OZ 송병구 VS 팬텍EX 이성은의 4강전?????? [31] 처음느낌5941 07/07/04 5941 0
31359 억대연봉 이적 이젠 없다? [67] 유리수018930 07/07/04 8930 0
31358 챌린지 리그 F조 패자전 재밌네요 [12] Nerion5120 07/07/04 5120 0
31357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큰 틀 정보 입니다. [16] 매너플토7385 07/07/04 7385 0
31356 2007년 하반기. 오션스 13? 오션스 12? 오션스 11? [16] The xian5508 07/07/04 550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