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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22 프로리그 비판 [18] 信主NISSI6232 07/06/25 6232 0
31221 오늘 마재윤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의견 좀 들려주세요.. [56] 엘리수8316 07/06/25 8316 0
31220 김은동 감독님. 신바람좀 나눠주시렵니까? [8] 7drone of Sanchez4859 07/06/25 4859 0
31219 우후죽순처럼 모습을 드러내는 테란과 프로토스의 후예들, 그러나 저그는? [25] legend6668 07/06/24 6668 0
31218 “오늘의 마재윤의 패배는 그 의미가 다르다” [29] PicnicTerran8177 07/06/24 8177 0
31217 비록 졌으나. [21] 소현5140 07/06/24 5140 0
31216 마재윤의 MSL 탈락 [33] DodOvtLhs8073 07/06/24 8073 0
31215 댓글잠금 이성은. 4대본좌를 한달만에 격파하다. [55] Leeka8385 07/06/24 8385 0
31213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의 뒤를 이어갈 테란 슈퍼스타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 [32] 처음느낌6051 07/06/24 6051 0
31212 이성은 선수와 저그.. [14] 캇카4192 07/06/24 4192 0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226 07/06/24 6226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378 07/06/24 10378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3961 07/06/24 3961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516 07/06/24 5516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769 07/06/24 5769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831 07/06/24 6831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663 07/06/24 4663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542 07/06/24 4542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439 07/06/24 4439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735 07/06/24 5735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5360 07/06/24 5360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615 07/06/24 4615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960 07/06/24 49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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