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9/22 13:22:39
Name herocsi
Subject OSL 와일드 카드전 A조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A조
박성준(Z,MBC)
이재황(삼성전자, Z)
박성훈(삼성전자, P)

*B조
안기효(팬택, P)
장   육(CJ, Z)
변형태(CJ, T)


와일드카드전 A조 1경기 Tau Cross
박성준(Z,MBC) VS 이재황(삼성전자, Z)

와일드카드전 A조 2경기 Arkanoid
박성훈(P) VS 박성준(Z,MBC)

와일드카드전 A조 3경기 Arcadia II
이재황(삼성전자, Z) VS 박성훈(삼성전자, P) - TEAM KILL

*1경기 승자가 2경기 진행

*재경기시 맵을 한칸 내려서 진행,그리고 또한 재경기는 1경기 패자가 2경기를 진행하며 1,2경기로 탈락자 결정시 3경기 취소


와일드카드전 B조 1경기 Arcadia II
안기효(팬택, P) VS 장  육(CJ, Z)

와일드카드전 B조 2경기 Tau Cross
변형태(CJ, T) VS 안기효(팬택, P)

와일드카드전 B조 3경기 신한 신 백두대간
장   육(CJ, Z) VS 변형태(CJ, T) - TEAMKILL

*1경기 승자가 2경기 진행
*재경기시 맵을 한칸 내려서 진행,그리고 또한 재경기는 1경기 패자가 2경기를 진행하며 1,2경기로 탈락자 결정시 3경기 취소
지금 와일드 카드전 A조 1경기가 막 끝났네요.

저는 삼성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칸 선수가 진출했으면 하구요. 플토 응원하고 있어요. 그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09/22 13:2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온겜이 관중석을 비춰주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06/09/22 13:25
수정 아이콘
뭐 이시간 때에 스타리그보러 오프 뛰는 사람이 많은게 의외의 일인거죠.
서정호
06/09/22 13:26
수정 아이콘
평일 1시 시작의 힘이죠. 관중석 많이 비어 보이네요. -_-;;
06/09/22 13:27
수정 아이콘
이미 한 경기는 끝났고 두 번째 경기가 진행중입니다.
마요네즈
06/09/22 13:28
수정 아이콘
1경기는 박성준 선수가 이재황 선수를 꺽었습니다.
완전소중류크
06/09/22 13:30
수정 아이콘
박성훈 화이팅~_~
사상최악
06/09/22 13:32
수정 아이콘
아, 이게 지금 생방송이었군요.
채널돌리다 보고 그냥 재방송인줄 알았는데.
덕분에 보게 되네요.
NoWayOut
06/09/22 13:36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이시간에 사무실에 있는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위해 실시간 중계해주실분 없으신가요~~~
06/09/22 13:38
수정 아이콘
어, 맞다. 오늘 1시에 경기가 있었죠.
삼성의 박성훈 선수 16강에 올라왔으면 좋겠는데 어찌될지...
희망의마지막
06/09/22 13:44
수정 아이콘
참 알게모르게 하고 있었군요...
마요네즈
06/09/22 13:45
수정 아이콘
박성준 박성훈마저 꺽고 16강 진출!
사상최악
06/09/22 13:46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는 그냥 커세어리버를 하는 게 좋았을 거 같은데...
Lightund
06/09/22 13:47
수정 아이콘
박성훈선수 아깝네요....체제전환하는게 아니였는데...;;;
박성준선수 16강 진출!! 축하요~~
Sports_Mania
06/09/22 13:47
수정 아이콘
켁;; 벌써 2경기나 끝났네요.. 완전 깜빡하고 있었는데..
암튼 히어로의 박성준 선수 축하드립니다~
06/09/22 13:54
수정 아이콘
b조는 6시반에하고 바로 이어서 16강 조지명식도 하는군요.
06/09/22 14:0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게 되는가보군요..16강조지명식은 뭔가요?
예전 16강할때처럼, ABCD조로 다시 짜는건가요?-_-;24강이후에 잘안봐서;;
마요네즈
06/09/22 14:19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커세어로 재미 많이 보네요. 저그전은 참 잘하는듯.
06/09/22 14:19
수정 아이콘
아 이재황선수 정말 운없네요-_-)
레테의 강
06/09/22 14:2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너무 많이 잡히네요..
Lightund
06/09/22 14:20
수정 아이콘
이재황선수..진짜 운없네요...;;;
이경기는 무난히 박성훈선수가 이기는 분위기..
마요네즈
06/09/22 14:21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이제 수비형 완성단계네요.. 커세어 리버 뜹니다..
lotte_giants
06/09/22 14:22
수정 아이콘
박성훈선수가 승리하면 아카디아2 에서 프로토스가 대저그전 5연승을 달리게 됩니다.
06/09/22 14:23
수정 아이콘
캐리어까지... 박성훈선수 잘하네요;;
마요네즈
06/09/22 14:24
수정 아이콘
압승이네요 박성훈 선수.. 캐리어까지 떴습니다..
06/09/22 14:29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성준 선수와의 경기 아깝네요..컥...이경기보니까..
마요네즈
06/09/22 14:30
수정 아이콘
헐 이재황 선수 스컬지가 많네요.. 리버는 놀고 있고.. 박성훈 선수 후반 운영은 좀 아쉽네요.
06/09/22 14:32
수정 아이콘
.....이재황선수 스커지 깐쮸롤이 안습이네요
마요네즈
06/09/22 14:35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완전 한량모드..
지포스
06/09/22 14:37
수정 아이콘
이거 역전 나오겠는데요.. -_-;;
마요네즈
06/09/22 14:39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자신의 포톤으로 넥서스 때리기..
마요네즈
06/09/22 14:39
수정 아이콘
역전이 나오기엔, 이재황 선수의 플레이도 너무 아쉽네요..
부들부들
06/09/22 14:40
수정 아이콘
양 선수 모두 경기력이...
팀킬이라서 그런가요..
마요네즈
06/09/22 14:41
수정 아이콘
헐 스컬지로 캐리어 한기 남기고 다 잡히는군요.. 양 선수 참..--;;
lotte_giants
06/09/22 14:42
수정 아이콘
김태형해설 거의 애원조로 퀸과 디파일러를 외치고 있습니다.
06/09/22 14:43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방송 개인리그에서 장기전 경험이 별로 없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스컬지가 우회해서 캐리어 잡는 플레이는 이재황 선수가 잘했네요. 그리고 캐리어는 원래 커세어랑 같이 다녀야 하는데 박성훈 선수는 확장 견제때문에 커세어를 뺐나보네요.

그나저나 오버로드의 학살자네요. 완전.
Lightund
06/09/22 14:43
수정 아이콘
;;; 무난히 끝날줄 알았던 경기가 엄청난 장기전으로 가네요...;;;
아까 김태형해설위원....사정하네요~~ 제발 퀸이나디파일러 뽑으라고..;;
06/09/22 14:45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의 플레이가 후반 집중력이 문제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센스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이 괜찮습니다. 장기전은 경험이 쌓이면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죠. 이재황 선수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렐리 지정도 안바꾼것 같습니다.
06/09/22 14:46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가 결과적으로 이길 것 같습니다. 장기전 경험만 어떻게 하면 이 선수 가능성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06/09/22 14:47
수정 아이콘
.......이런말하기 모하지만 좀 개그네요
06/09/22 14:47
수정 아이콘
또 오버로드 떼몰살이네요. 동생이 옆에서 보다가 '오버로드 150개는 잡혔을꺼야'하네요. 오버로드를 가장 많이 잡은 선수같습니다.
마요네즈
06/09/22 14:47
수정 아이콘
오늘 오버로드 킬수 엄청날듯.. 이재황 선수는 가디언 디바우러 모조리 다 잡히고.. 드랍도 실패하고..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죠..
06/09/22 14:49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생각한건데, 박성훈 선수는 리버를 잘쓰는 선수는 아닙니다. 템플러 계열 유닛을 더 잘쓰죠.
06/09/22 14:49
수정 아이콘
퀸 나오자마자 죽어버리네요.
06/09/22 14:49
수정 아이콘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하니 뭐라고 말하긴 어렵고, 문자중계 틈틈히 봤는데 이렇게 경기가 오래 갈 줄은 몰랐네요. 박성훈 선수가 이기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06/09/22 14:50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오버로드 잡는 재미가 쏠쏠해서 경기 질질 끄는 거 아니냐고 동생이 농담조로 말하네요. 오버로드가 도무지 살아날수 없네요. 커세어가 오버로드만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마요네즈
06/09/22 14: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퀸 많이 뽑았네요..
Lightund
06/09/22 14:52
수정 아이콘
드디어 인스네어가...;;;
하지만 너무~~~ 늦었죠.........;;;;
마요네즈
06/09/22 14:52
수정 아이콘
이제는 쓸모 없어진 인스네어 성공.. 진작 마법유닛 뽑지 않고 --;;
06/09/22 14:53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이겼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집중력이 생겼나봅니다. 마법 능수능란하게 잘쓰네요.
06/09/22 14:54
수정 아이콘
엄청 오래 하네요.
완전소중류크
06/09/22 14:56
수정 아이콘
드디어 끝났군요...
Lightund
06/09/22 14:56
수정 아이콘
박성훈선수....16강진출 축하요..^^;;
레테의 강
06/09/22 14:58
수정 아이콘
티티! 16강 진출~
06/09/22 14:59
수정 아이콘
결국 장기전 경험이 두 선수에겐 확실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박성훈 선수는 이겼다고 안심을 해버린 나머지 역전당한 경기가 꽤 있습니다. 그건 자신이 보완해야 할 문제고 충분히 보완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재황 선수는 집중력이 순간 순간 떨어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장기전 경험의 부재가 너무 컸습니다. 결국 박성훈 선수가 후반 집중력을 되찾으면서 승리했네요.

오늘 오버로드의 학살이 엄청났습니다. 불쌍해라, 오버로드..
평화의날
06/09/22 15:00
수정 아이콘
경기수준을 떠나서....확실히 재미는 상당한 경기였습니다..약간 웃기기도 하면서... 엎치락 뒤치락....굿게임
06/09/22 15:03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최대 APM이 825네요....컥...
마요네즈
06/09/22 15:03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 APM최대 825 덜덜덜.. 이재황 선수 유닛생산은 1307..
Lightund
06/09/22 15:04
수정 아이콘
정말 후덜덜.....APM825...;;;
박성훈선수 잘하면 1천킬 넘을수도 있었는데..아쉽...;;
06/09/22 15:05
수정 아이콘
토스유저들 손 느리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네요.
토스유저들이 오히려 손 더 빠른 것 같네요.
06/09/22 15:11
수정 아이콘
높은 수치지만, 다수의 리버스캐럽 채워주고, 캐리어 인터셉터 보충하고, 커세어 웹에 템플러의 스톰까지 일사천리로 사용한다면 그렇게 나올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운영위주의 전략으로 분류되는 커세어+리버가 사실은 엄청난 컨트롤을 동반하는 전략이라는 사실이 새롭네요.
06/09/22 15:19
수정 아이콘
커세어 리버 사용하려면 손 무진장 많이 갑니다 빨라야 유리해요
06/09/22 15:24
수정 아이콘
아..............웃기면서 씁쓸한 삼성전이었던거 같네요.
06/09/22 15:45
수정 아이콘
박성훈 선수는 APM이 원래 높은데.. 바쁠때는 저런수치까지 내는군요.
06/09/22 17:47
수정 아이콘
이재황 선수 거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831 16강 토너먼트 조지명식 시작되었습니다! [408] SKY926965 06/09/22 6965 0
25830 boxer와의 기억들... [13] sliderxx4585 06/09/22 4585 0
25829 천재의 마지막 벌쳐 [20] 마술사얀6254 06/09/22 6254 0
25828 OSL 와일드 카드전 A조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64] herocsi4920 06/09/22 4920 0
25827 이용훈 대법원장, 당신 말이 맞습니다! [39] malicious5277 06/09/22 5277 0
25826 '황제'란 자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10] 가루비4954 06/09/22 4954 0
25825 나는 그의 이야기를 조금 하고 싶습니다. [9] 리니짐3846 06/09/22 3846 0
25822 아카디아에서의 테저전을 즐겁게 지켜보며.. [8] theo4244 06/09/22 4244 0
25821 팝송 추천 좀 해주세요... [25] 케케케나다4678 06/09/22 4678 0
25820 또다시 마재윤인가.. [47] 사라진넥서스8438 06/09/21 8438 0
25819 4드론 이벤트 정답입니다. [10] homy3975 06/09/21 3975 0
25818 임요환선수가 강민선수를 살려준 걸까요? [17] 김호철6496 06/09/21 6496 0
25814 단편 연재 슈퍼파이트 3편 - 임요환 [4] 제로벨은내ideal4287 06/09/21 4287 0
25813 MSL 와일드카드 결정전! 곧 시작합니다! 모두 여기로 오세요! [380] 제로벨은내ideal5784 06/09/21 5784 0
25812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네번째 이야기> [12] 창이♡4313 06/09/21 4313 0
25810 세리에 아 인터밀란 vs AS로마의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15] 여자예비역4369 06/09/21 4369 0
25809 [4드론이벤트종료] 기부금 금액를 맞춰라. 종료. [222] homy4088 06/09/21 4088 0
25806 영화 "타짜"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스포 쥐꼬리) [25] 설탕가루인형6148 06/09/21 6148 0
25805 저그의 대테란전 능력 전반적 향상이 반가운 이유 [11] rakorn4497 06/09/21 4497 0
25804 단편 연재 슈퍼파이트 2장 - 마재윤 [1] 제로벨은내ideal4461 06/09/21 4461 0
25803 단편 연재 - 슈퍼파이트, 제 1장 : 홍진호 [1] 제로벨은내ideal4255 06/09/21 4255 0
25801 본연의 모습을 찾은 저그, 최고가 될 것인가. [21] seed5318 06/09/21 5318 0
25799 역대 최고의 멤버들이라 불렸던 대회... UZOO배 MSL..그리고 Reach.. [32] 작살5492 06/09/21 549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