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5/31 21:26:00
Name SKY92
Subject 내일 MSL에서 4강의 윤곽이 드러나겠군요.......
☞승자전-A 임요환 VS 전상욱
1경기 815 3
2경기 Pringles The Eye
3경기 Rush Hour III

상대전적:임요환 6 VS 1 전상욱

임요환-6승
2003 3rd 듀얼토너먼트 F조 2경기 Nostalgia
SKY 프로리그 2004 1Round 풀리그 슈마 GO VS SKT T1 2경기 Requiem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리그결정전 4-2경기 Arizona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리그결정전 4-3경기 Into The Darkness II
ATI MBC 게임 서바이버리그 리그결정전 2-1경기 Rush Hour
ATI MBC 게임 서바이버리그 리그결정전 2-2경기 Neo Requiem

전상욱-1승
MBC 게임 5차 마이너리그 리그결정전 4-1경기 Raid Assault 2

청코너!!!! 더이상 MSL(KPGA 투어 제외)에서 시드권을 못따는 일은 없을것이다....... 나와 같은팀과의 내전은 이것으로 끝!!!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탈락한 한을 풀겠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

홍코너!!! 메이저리그에서 항상 잘해봐야 8강이라는 징크스........ 이번에 그 징크스를 깨겠다. 설령 그게 천적이고 황제라 할지라도....... 마이다스 전상욱!!

두선수다 이번 경기를 지면 어려운 길을 걸어야 합니다. 지면 기다리고 있는것은 괴물 최연성선수를 떨어트려버리고 또다른 선수를 지옥으로 보내버릴 포스를 풍기고 있는 박용욱선수입니다.

그러니까 두선수 모두 더더욱 이번 경기를 이기고 빨리 4강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겁니다.
상대전적은 임요환선수의 우세. 6:1정도라면 거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번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의외의 일격을 당한 임요환선수기 때문에 이번경기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번도 4강에 오르지 못한 전상욱선수도 절치부심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이 두선수의 한판 대결은 재미있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특히 5차 마이너리그 같은 경우는 모든 경기가 다 재미있었고요. 하지만 같은팀이 되고 나서 두선수가 맞붙었을때는 임요환선수의 일방적인 승리였었죠.

게다가 (지어낸것인지는 몰라도)ES Force에서 나온 '많이 컸네 전상욱이' 기사때문에 치열한 한판이 될듯........(그일이 일어날때가 아마도 5월 16일이였는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서로 징크스가 있는데 임요환선수는 항상 MSL(KPGA 투어제외)에서 시드나 잔류권 확보직전에 무너져서 괜히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만들었죠........(그래봤자 겨우 3번이지만)

전상욱선수는 항상 메이저리그 8강에서 그쳤고........

맵 순서상으로 봤을때 3경기는 임요환선수가 테테전 잘하는 러시아워가 기다리고 있기때문에 전상욱선수로써는 2:0으로 끌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1경기만 잡으면 2경기는 임요환선수가 뉴클리어를 당한 디아이가 맵이기 때문에........

과연 집중하는 황제냐,아니면 패기의 마이다스냐. 두선수의 승부 기대합니다.

☞승자전-B 한승엽 VS 강   민
1경기 Arcadia
2경기 815 3
3경기 Pringles The Eye

상대전적:한승엽 1 VS 3 강   민

한승엽-1승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F조 3경기 Ride Of Valkyries

강   민-3승
계몽사배 KPGA 1차 팀리그 결승전 GO VS Soul 2경기 Dark Sauron
하나포스 Cengame 2004 MBC 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8강 2Round 1경기 Enter The Dragon 2004
MBC Movies 팀리그 풀리그 KTF VS Soul 1경기 Luna

청코너!!!! Soul의 2003년 이후........ 참 오랫동안 밟아보지 못했던........ 메이저리그 4강....... 이제 내가 그 한을 풀겠다!!! 한승엽!!!

홍코너!!!! 2004년 이후........ 내가 밟아보지 못했던 메이저리그 4강이란 무대. 다시한번 꿈으로 상대를 보내버리면서 4강에 진출하리!! 몽상가 강민!!

이 두선수의 상대전적은 3:1로 강민선수가 앞선상황.

최근에는 한승엽선수가 강민선수의 캐논 러쉬를 가볍게 막아내고 물량전으로 승리를 거둔바가 있는데........

과연 한승엽선수의 변덕은 어느쪽으로 걸릴까요? 절호조? 절부조?

강민선수로써는 이번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탈락했기때문에 집중할 개인리그가 이곳밖에 없습니다,한승엽선수는 처음부터 MSL에 집중할수 있었고요.

맵순서상으로는 1,3경기는 한승엽선수에게,2경기는 강민선수에게 웃어준다고 봅니다. 하지만 승부는 예측 불가능....... 과연 아스트랄이 더 강할지....... 변덕이 더 강할지.......

지켜봐야 될 경기인것 같습니다.

한승엽선수는 2003년 변은종선수이후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4강진출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Soul의 한을 풀어야 겠고,강민선수는 이번 리그로 통해 몽상가는 죽지 않았다를 보여줘야 될 상황........

이런 상황이 더욱더 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네요.

P.S:MBC 게임으로써는 오늘 온게임넷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을듯....... 저번 월드컵때도 네이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관심을 거의 못받았고,자신들이 주최한 리그인 KPGA 투어 2차리그는 많은 관심을 받았죠.(그때는 겜비씨였죠.)

결국 완불이였던 네이트리그 결승전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천재 VS 폭풍이란 결승으로 이루어졌던 2차리그는 성공적이였고요.(관중은 비슷했지만,그래도 거기서 우승한 이윤열선수는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변길섭선수는 관심은 커녕 오히려.......) 과연 이번 프링글스 MSL의 구도가 어떻게 될지....... 양방송사의 경쟁싸움이 더욱더 극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P.S 2:임요환,강민선수의 승리를 갈구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솔직히 아스트랄한 두선수라 방심은 금물이라 봅니다. 게다가 한승엽선수와 전상욱선수를 너무 빼놓고 얘기하는것은 아닌지........ 그래서 이 두선수가 화가나서 더욱더 저력을 발휘할것같다는 쓸데없는 생각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황제의마린
06/05/31 21:27
수정 아이콘
임요환, 강민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06/05/31 21:28
수정 아이콘
전부 다 아까운 선수들이네요
좋은경기 기대합니다.
WordLife
06/05/31 21:30
수정 아이콘
4강에서 임요환vs마재윤, 강민vs박용욱 걸리면 엠겜 흥행 대박날듯..
이뿌니사과
06/05/31 21:31
수정 아이콘
정말 전부 아깝.. 요환선수 강민선수를 응원해야 하지만 ㅠㅠ 승엽선수 ㅠㅠ
버관위_스타워
06/05/31 21:31
수정 아이콘
kpga2차리그보다.. 1차리그가 더 흥행아니었나요? 결승전 관중도 1차가 더 많이 온걸로 알고 있는데...
피날마가
06/05/31 21:31
수정 아이콘
뭐, 확실히 이 쪽이 오늘 스타리그 보다는 재미있겠군요 결과에 상관없이...
06/05/31 21:32
수정 아이콘
담 부턴 인기순위 16명 뽑아서 리그를 진행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피플스_스터너
06/05/31 21:32
수정 아이콘
일단 '임요환 vs 마재윤' 대진은 무조건 성사되어야 합니다. 저그한테 제일 세다는 테란과 테란한테 제일 세다는 저그랑 다판제 붙인다? 간만에 엠겜에서 그것도 전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황제랑 최연성으로부터 '엠겜은 내 놀이터~' 라는 명제를 빼앗아 온 마에스트로랑 다판제로 붙는다? 가슴이 벌렁벌렁... ㅡㅡ;;

나머지 대진은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박용욱 선수가 닥치고 결승진출했음 좋겠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녹차씨도 얼렁 결승 함 가야할텐데...
정현준
06/05/31 21:33
수정 아이콘
무라키가 뭔가요? 다른 글에서도 몇 번 봤지만 여전히 들어오질 않네요 -_-;;
WordLife
06/05/31 21: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일본어 안 쓰셨으면 좋겠던데.. 자꾸 눈에 거슬려서..
무라키가 아마 "변덕"이란 뜻이었던가요..
폴로매니아
06/05/31 21:35
수정 아이콘
일단 무조건 임요환, 강민 승리 !!
06/05/31 21:36
수정 아이콘
한승엽, 전상욱 선수가 승리할 것 같군요.... 웬지
솔로처
06/05/31 21:37
수정 아이콘
KPGA2차도 폭삭 망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관중 들어온걸로는..-_-; 월드컵 포스가 어느 정돈데..
황제의마린
06/05/31 21:37
수정 아이콘
저도 젊은층에 속하는데 일본언어들 보면 하나도 못 알아듣겠습니다.. 좋은 우리말두고 왜 저런 저속한언어를 쓰는지-_-;
버관위_스타워
06/05/31 21:39
수정 아이콘
홍보면에서는 kpga리그들이 성공을 못한것 같은데 왜 이런말을 하냐면 대부분 kpga리그의 스폰서도 기억못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Davi4ever
06/05/31 21:40
수정 아이콘
KPGA 2차 결승은 월드컵에 묻어가서 관중 숫자에 있어서
엠겜에서는 적어도 평작은 했습니다.-_-v
(스페인전을 현장에서 보고 결승전을 치렀죠.)
결승전에 대한 게시판 반응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06/05/31 21:42
수정 아이콘
엠겜 임요환, 강민 선수들의 경기 독점 생중계 이것만으로도 온게임넷은 .. ㅜㅠ
06/05/31 21:42
수정 아이콘
일단 차기 시즌의 시드를 가진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군요.
9차 MSL에 원종서 선수와 서경종 선수가 올라가 있는 지금...
서바이버 2라운드 8개조가 비극의 대진이 많이 예정되고 있는 지금
확실히 이겨서 자동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reeComet
06/05/31 21:48
수정 아이콘
리그. 혹은 우승자에 대한 관심도나 관중수 등을 다 떠나서
리그를 여는 가장 중요한 목적인 스폰서기업 광고를 생각해보면 뭐-_-a
'망했다'라는 소재를 가지고 네이트란 이름이 아직까지 입에 오르내리는걸요. (음.. 기업이미지면에서 안좋을수도 있으려나)
그런데 그 때 겜비씨 kpga투어 2차리그 스폰서는 어디였죠?
결승전무대를 떠올려보면 빨간색 파란색이미지가 생각나는게 펩시콜라 같기도 하고-_-;
완전소중류크
06/05/31 21:49
수정 아이콘
KPGA 2차 결승에서 홍진호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얼굴에 태극기가 그려져 있던게 생각나는군요...

경기를 보자면
임요환 대 전상욱의 대진은 두 선수 모두 요즘 테테전 분위기가 좋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전상욱 선수는 한승엽 선수에게 1승을 거뒀지만 변형태 선수에게 2패를 거뒀고 임요환 선수는 한승엽 선수에게 대패하고, 최연성 선수를 이겼지만 그건 테테전 운영이라기 보단 도박에 가까운 전략으로 이긴것이기에...
임요환 선수가 이긴다면 2:1 정도의 스코어로, 전상욱 선수가 이긴다면 2:0 정도의 스코어로 결판이 날 것 같네요
강민 대 한승엽은 제가 볼 땐 3경기 맵 모두 강민 선수가 할 만 하다고 보기 때문에 강민 선수가 2:0으로 무난히 이길것이라 예상하지만 만약 한승엽선수가 이겨도 2:1의 힘겨운 승리가 예상됩니다.
ⓘⓡⓘⓢ
06/05/31 21:51
수정 아이콘
정말 누가 승리해도 다 기쁘고 또 진선수들을 생각하면 아쉽고 한 대진이네요

그래도 이번만큼은 임요환 선수와 강민 선수의

더 높은 무대에서의 만남을 바라기에

두선수의 승리를 바랍니다.

아 그러고 보니 박용욱 선수도 더 높은 곳에 갔으면 좋겠고

마재윤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결승전도 보고싶고...(이게 이루어 지려면 임요환 선수가 지길 바래야 하는건가요;;;)

흠... 누가 승리하던 패배하던 MSL 은 앞으로의 진행 상황도 굉장히 기대가 되네요.
솔로처
06/05/31 21:5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KPGA는 왜 스폰서의 명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은거죠?
덕분에 아직까지 1~4차를 어디서 스폰했는지 모릅니다.-_-;
Spiritual Message
06/05/31 21:57
수정 아이콘
음, 네임밸류만 보면 괜찮아보일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경기 내적인 측면에서 박용욱-강민은 별로 기대되는 대진이 아닌데요.. 동족전이기도 하고, 그닥 재미있는 경기를 본 기억도 없습니다만.. (사실 플플전에서 재미있는 경기 별로 없잖습니까;;)
제갈량군
06/05/31 21:57
수정 아이콘
임요환 대 마재윤 대진이 성사되기를 완전 바라면서
임요환, 강민 화이팅~~~~
06/05/31 21:58
수정 아이콘
1차-자체 스폰
2차-Rebok
3차-펩시 트위스트
4차-메가매치-스타우트 엑스트라 매치-베스킨 라빈스

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자뷰
06/05/31 21:59
수정 아이콘
전상욱/한승엽 선전을 기원합니다...
전상욱 선수 이제 4강 갈때도 됐죠...언제까지 8강에 머물껀가요....
한승엽 선수 스폰도 얻었는데, 팀의 에이스로써 한껀 해야죠~~
화이팅~!!!!!!
06/05/31 22:00
수정 아이콘
박용욱 VS 강민선수 내적인 측면으로도 재미있는 경기가 많았는데요. 스프리스 패자결승과 마이큐브 결승전을 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마이큐브 결승 1차전때는 전용준캐스터가 누가 플플전이 재미없다고 했습니까~~ 라고 소리치기도 했지요.) 최근에 맞붙었던 프로리그 후기리그때도 두선수의 심리전 싸움도 재미있었고.......(물론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완전소중류크
06/05/31 22:09
수정 아이콘
저도 박용욱 선수와 강민 선수의 대진은 재미있는 경기가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
그리고 맵에 815도 있어서 플플전 보는 맛도 있고...
로얄로더
06/05/31 22:10
수정 아이콘
전상욱 / 강민 화이팅 !
하얀조약돌
06/05/31 22:14
수정 아이콘
저 역시도 결승에서 임요환선수와 마재윤선수 경기를 정말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대박 결승 나올 듯!!^^
김연우
06/05/31 22:17
수정 아이콘
근례 박용욱 선수의 대테란전 포스가 최악이라 다소 안습...
소오강호
06/05/31 22:21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 결승, 스프리스 패자결승은 두 말할 나위도 없고요. 그 이전에 챌린지리그 결승에서 맡붙었을 때도 상당했습니다 ^ ^ 두 선수가 맞붙으면 정말 재밌죠. 박용욱 선수 근래 경기력을 보면 솔직히 개인적으로 좀 걱정스럽기도 하지만요;;
피날마가
06/05/31 22:23
수정 아이콘
별로,,,,, 박용욱 강민은 강민 선수 팬 입장에서는 기대되는 대진은 아니죠,,, 임요환 강민 대진을 두려워 하는 분들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석이짱
06/05/31 22:25
수정 아이콘
전상욱 / 강민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06/05/31 22:25
수정 아이콘
강민 10 VS 14 박용욱

두선수 상대전적 별 차이 안나는데요........
똘똘한아이'.'
06/05/31 22:26
수정 아이콘
임요환 강민 이겨라!!!
피날마가
06/05/31 22:27
수정 아이콘
그렇지만 5판 3선승제에서 3번 붙어서 모두 박용욱 선수가 이긴 점도 무시할 순 없죠...
06/05/31 22:28
수정 아이콘
몽상가와 악마의 상대전적은 천적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천적이라 불리는 이유는 강민 선수가 박용욱 선수에게 졌던 경기들의 비중이죠.ㅡㅡ)a(챌린지 결승,마이큐브 결승,스프리스배 패자 결승, 2005 전기리그 결승)
블랙헤드
06/05/31 22:31
수정 아이콘
임요환 한승엽 화이팅
06/05/31 22:48
수정 아이콘
요즘은 STX를 응원하게 되서... 임요환 한승엽선수의 선전이 기대되네요
흑태자
06/05/31 22:53
수정 아이콘
왠지 전상욱. 강민 승 일꺼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06/05/31 23:1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와 한승엽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특히 한승엽 선수.. 화이팅 입니다! 바이오 리듬 극강으로 하고 경기 하시길!
06/05/31 23:24
수정 아이콘
박용욱선수는 너무많이짐..어제 WCG예선에서도 박영민선수한테 셧아웃당하고..
지니쏠
06/05/31 23:43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화이팅 ㅠ_ㅠ
06/06/01 00:06
수정 아이콘
예상으로는 전상욱,한승엽선수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오잉????) 제가 어느 선수를 응원하는지 알겠죠?^^
06/06/01 00:10
수정 아이콘
강민응원하시는 분이 생각외로 없네요...
저는 강민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너무 임요환vs마재윤을 기대하시네요...
마재윤,장육등이 왠지 초반 타이밍러시등에 약할것같이 보이지만 그렇다면 3해쳐리 위험해서 안썼겠죠...
근데 진영수,한승엽에게 왜 이렇게 약한지 이해가 안될정도입니다. wcg예선에서 장육선수가 진영수에게 2:0패배...
김호철
06/06/01 00:18
수정 아이콘
panda//강민 응원하는 사람이 없는게..그게 저번 변은종과의 경기때문에 그럴껍니다. 그때는 경기전에 강민선수 응원글도 2,3개 올라왔거든요.
근데 결과는 강민팬들도 뒤통수 맞았으니...^^
그런 전례가 있어서
강민팬들이 이번엔 좀 자제 하는 듯...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일단 강민선수가 이겨야
강민팬들이 모두 일어나겠죠..
06/06/01 00:20
수정 아이콘
그분이나 강민 선수 등등은 응원 및 칭찬이 비판, 비난보다 많으면 뒷통수를 후려치는 사건을 종종 일으켜서 말이죠....ㅡㅡ)a
weightdown
06/06/01 00:28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패배는 생각하지 않고있습니다~ 화이팅~!!
06/06/01 00:52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저도 강민선수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면 안되겠네요...-_-;
근데 캐리어 좋아하는 김태형해설의원의 저주는 도대체 언제까지 될지...
"경기에 대한 예측은 최대한 자제하겠다."
"이번 8강의 코드는 홍진호와 박명수"
오늘 홍진호선수 이것 때문에 다 이긴상황에서 무탈컨트롤에 손이 꼬인건아닐지...
하루카마니아
06/06/01 01:46
수정 아이콘
한승엽선수 화이팅!!
스피넬
06/06/01 03:18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 화이팅~!
원모어타임
06/06/01 04:29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화이팅!!!
상어이빨(GO매
06/06/01 08:48
수정 아이콘
전상욱!! 강민!!! 아자자~!!!
anti-terran
06/06/01 09:48
수정 아이콘
전상욱, 한승엽 선수 응원합니다.
06/06/01 10:22
수정 아이콘
응원하고 싶지만.... 지금..... 참고 있습니다..... -_-

제가 참고 있는 이유는..... 스갤에서 4thrace의 저주..... 를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78 맵을 수정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6] Yang3871 06/06/02 3871 0
23576 왜 강민 여자팬들에게만 '샤우팅'이란 말을 자주 쓰죠? [124] 김호철8424 06/06/02 8424 0
23575 악마여! 황제의 타이밍을 끊어라! [23] 완전소중류크4695 06/06/01 4695 0
23574 다음주 8강도 오늘못지 않게 처절할듯....... [24] SKY924432 06/06/01 4432 0
23573 프링글스 8강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네요,, [124] yellinoe5698 06/06/01 5698 0
23571 스무살이 다 되도록 이해가 안가는 것들.. [28] 볼텍스3710 06/06/01 3710 0
23569 6월달 랭킹이 나왔습니다. [29] SKY925062 06/06/01 5062 0
23568 스타리그 24강에 대한 생각 [31] 가승희4093 06/06/01 4093 0
23566 [영화]짝패 _리얼 난투(스포일러 약간 주의) [20] [NC]...TesTER3691 06/06/01 3691 0
23565 신한은행 8강 1주차 간단 감상 [7] Artemis3745 06/06/01 3745 0
23564 장육, 오영종, 박지호, 강민 그리고 박명수 [20] Radixsort5955 06/06/01 5955 0
23563 '잊어먹진 않았어요....' [12] 삭제됨3564 06/06/01 3564 0
23562 (독백) 아직은 응원하고 싶습니다. [7] 아반스트랏슈3952 06/06/01 3952 0
23561 재결합..... [15] HerOMarinE[MCM]3774 06/06/01 3774 0
23559 20살의 새내기가 느낀 투표 [63] 낭만토스3596 06/06/01 3596 0
23558 " 절대로 사자는 사슴을 잡지 못한다 " [13] Andante4005 06/05/31 4005 0
23556 최가람,.변은종.. 화끈해서 좋습니다.^^ [23] 김호철3574 06/05/31 3574 0
23555 'e스포츠 스폰서십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40] 이효례4796 06/05/30 4796 0
23554 내일 MSL에서 4강의 윤곽이 드러나겠군요....... [56] SKY924719 06/05/31 4719 0
23553 온게임넷... 토너먼트 계속 유지할껀가요 ?(수정) [53] 황제의마린4981 06/05/31 4981 0
23552 평소 스타리그 8강이라면.. [73] 이쥴레이5148 06/05/31 5148 0
23551 어떤맵에서 할까요? [17] 64675753958 06/05/31 3958 0
23550 [잡담] 무심한 눈동자 [2] Bar Sur3584 06/05/31 35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