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34 <설문?> 괴물, 관객이 얼마나 들것이라 예상하십니까?(스포일러 無) [50] 無의미5830 06/07/27 5830 0
24633 스포츠에서 신인이란... [7] 김인용4263 06/07/27 4263 0
24632 [펌]부스러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의 편린입니다. [15] Observer6036 06/07/27 6036 0
24631 [스포일러 全無] 봉준호, 괴물을 타고 지존의 위(位)에 오르다. [12] Neptune4972 06/07/27 4972 0
24628 왜 태어났니? [34] 지터와 브라이4298 06/07/26 4298 0
24627 [연재]Daydreamer - 9. 파란 하늘 [1] kama5435 06/07/26 5435 0
24626 [스포일러有] 영화 '괴물'을 보고 [13] Timeless4716 06/07/26 4716 0
24625 非인간적인 신인 프로게이머? [36] K.DD6235 06/07/26 6235 0
24623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17] 요로리4188 06/07/26 4188 0
24622 이윤열...얼마만인가요. [53] 너에게간다5073 06/07/26 5073 0
24618 무엇이 명경기이죠? [60] 남십자성5739 06/07/26 5739 0
24617 프로리그 보완 계획 [42] 김연우5350 06/07/26 5350 0
2461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조 D조가 이제 1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634] SKY926830 06/07/26 6830 0
24614 프로리그 엔트리 공개에 대해서... [13] 폭주창공4077 06/07/26 4077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4341 06/07/26 4341 0
24612 어제 XTM 최양락의 X-ray를 보고 [10] manush5179 06/07/26 5179 0
24610 MBC게임 히어로즈, 해적에서 영웅까지. [14] naphtaleneJ4087 06/07/26 4087 0
24609 7살 우리 딸, 이제 다 컸습니다 [38] 그러려니4860 06/07/26 4860 0
24608 프로리그 좋다. 방식만 제발 바꿔줬으면.. [132] CJ-처음이란4724 06/07/26 4724 0
24607 미국은 양심도 없다 [27] Hand4572 06/07/26 4572 0
24605 프로리그, 본질의 상실 [143] 김연우6799 06/07/26 6799 0
24603 개인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37] Copy Cat4749 06/07/26 4749 0
24602 최근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 [47] 잠언4638 06/07/26 463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