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1/11 23:58
박정석 선수와 성학승 선수의 탈락으로 관심 못받은 한동욱 선수 진출
3경기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차기 시즌에 저그전이 별로 없을 것 같아 아쉽지만 좋은 성적내길 기대해봅니다.
05/11/12 00:17
원래부터 처음 스타리그 올라와서 우승하는게 로얄로드였나요?
저는 예선전도 한번에 통과해서 스타리그 우승까지 하는 걸 로얄로드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05/11/12 00:23
한동욱이 박효신을 닮았기때문에 4강은 무리없을듯
제가 엠비시나 온겜볼때 한동욱은 테테전은 항상지고 프로나저그전은 항상이겼음.. 제가 꾸준이 한보기도하지만
05/11/12 01:56
카르타고님//이윤열선수는 네이트 배 예선 때 이재훈 선수에게 2:1로 져 탈락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 챌린지 리그에 입성하지만 당시 엠겜의 종족 최강전과 스케쥴이 겹쳐 챌린지 리그를 포기하고 다음 챌린지 리그에 시드를 받고 출전하여 파나소닉 우승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05/11/12 03:09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그런 로얄로드는 없는듯요.
임요환 선수 마져도 프리챌 배인가?.. 그거 못올라가고 떨어졌다죠..; 로얄로드라는게 스타리그 첫진출에 우승까지..인듯 한데요.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 오영종 선수이고(또 있나요??^^) 아마 msl에서는 최연성선수?.. (제기억으론 첫진출인듯..아닌가;;) 또 다른 선수가 있나요~?^^
05/11/12 08:19
최연성 선수조차도 엠겜에서 김환중 선수에게 져서 예선탈락한적이 있었죠.
예선부터 쭉~으로 고려한다면 그런 로얄로드는 정말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