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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635 [LOL] 2018 시즌이후 티원이 우승을 할려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4] Nerion11641 23/11/20 11641 12
75929 [LOL] Don't ever say it's over, if I breathin'. [43] Baphomet G10930 22/11/06 10930 19
75919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2443 22/11/06 12443 76
71097 [LOL] 마지막 한 주가 남은 시점 LCK 플레이오프 레이스 [19] LaaFaan11280 21/03/21 11280 0
69811 [LOL] 고스트 장용준 인간승리를 써내다. [111] TAEYEON12631 20/10/31 12631 73
69524 [기타] [중세 심즈-크루세이더 킹즈2 연대기] 35화: Pest [24] 도로시-Mk215420 20/09/29 15420 33
64689 [기타] [워3][RTS] '운영'에 대한 고찰 [29] 이치죠 호타루9441 18/12/01 9441 14
63242 [LOL] 진에어의 프로마인드에 박수 보냅니다. [20] Lancer10530 18/03/25 10530 5
62425 [LOL] 삼성의 지렸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글 [40] 솔루7526 17/11/05 7526 0
56702 [기타] 점점 게임을 플레이가 아니라 관람하게 됩니다. [29] 질보승천수8914 15/04/19 8914 0
50290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4강 1일차 - A조, NaJin Shield vs GSG #1 [278] 키토8715 13/01/22 8715 0
39846 EVER 2009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호vs진영화 [265] SKY926422 10/01/17 6422 0
36754 어떤 해설이 좋으세요? [159] aura9556 09/01/21 9556 1
23518 임요환과 강민..같이 죽고 같이 살자고 서로 약속이라도 했나요?;;; [36] 김호철7388 06/05/29 7388 0
17987 노력의 결과가 어떻든 간에 노력 그 자체가 진정 값진것이다. [6] Feval3880 05/11/03 3880 0
16953 신이란 과연 존재하는가? [121] -_- 엔토 응?5201 05/09/30 5201 0
16944 어제 학벌사회에 대해 썼던 학생인데요 [17] 막강테란☆4094 05/09/29 4094 0
12618 아내 [19] 여미4060 05/04/29 4060 0
11046 현 케텝상황을 정확히 비유한 스겔의 개념 충만한 글입니다(허락받고펌) [88] Zard가젤좋아7133 05/02/17 7133 0
10766 [亂兎]그분의 큰 뜻이, 드디어 이루어 졌습니다. [31] 난폭토끼3607 05/02/04 3607 0
10753 [기사] '사랑의 기적'…스티븐 존슨병 박지훈군 호전 [4] 정석보다강한4253 05/02/03 4253 0
9683 남은 경기는 4경기, 과연 티원의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은 가능할 것인가?? [19] 삭제됨4444 04/12/15 4444 0
9237 결산! EVER 스타리그! [17] kama6105 04/11/23 6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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