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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35 [LOL] 2018 시즌이후 티원이 우승을 할려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4] Nerion11649 23/11/20 11649 12
75929 [LOL] Don't ever say it's over, if I breathin'. [43] Baphomet G10933 22/11/06 10933 19
75919 [LOL]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39] 마스터충달12451 22/11/06 12451 76
71097 [LOL] 마지막 한 주가 남은 시점 LCK 플레이오프 레이스 [19] LaaFaan11281 21/03/21 11281 0
69811 [LOL] 고스트 장용준 인간승리를 써내다. [111] TAEYEON12631 20/10/31 12631 73
63242 [LOL] 진에어의 프로마인드에 박수 보냅니다. [20] Lancer10530 18/03/25 10530 5
62425 [LOL] 삼성의 지렸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글 [40] 솔루7526 17/11/05 7526 0
50290 [LOL] 헛개수 NLB 윈터 2012-2013 다이아리그 4강 1일차 - A조, NaJin Shield vs GSG #1 [278] 키토8716 13/01/22 87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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