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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26 경솔했던 이제동, 아쉽다. [23] [레콘]영웅왕5493 09/08/25 5493 2
38724 090825 WCG 2009 한국대표선발전 16강 4회차 [생방불판] [18] 별비4366 09/08/25 4366 0
38723 KESPA에 F.A 규정 수정을 요구합니다. [16] 희망.!5495 09/08/25 5495 0
38721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3) 9~11위 信主SUNNY4800 09/08/25 4800 0
38720 <속보>이제동 FA 응찰팀 전무. [231] SKY928347 09/08/25 8347 0
38718 090825 경남 STX컵 마스터즈 2,3위전 // WCG 한국대표 선발전 16강 4회차 [201] 별비5235 09/08/25 5235 0
38717 Kespa와 FA규정은 정말 악마일까? [9] ipa4498 09/08/25 4498 1
38715 저그유저가 보는 다음시즌 맵 전망 [14] becker5860 09/08/25 5860 1
38714 이제동 FA완료 4시간전 [46] 매콤한맛7596 09/08/25 7596 0
38712 소설, <삼무신三武神> 26 [5] aura4647 09/08/25 4647 0
38710 FA와 게임단 [7] 총알이모자라4047 09/08/25 4047 2
38709 혹시 담합은 이미 진행중? [71] 그림자8864 09/08/24 8864 0
38708 웅진, 이제동을 잡아라! [43] 아일랜드스토6950 09/08/24 6950 0
38707 현 프로게임계에 대한 소견 [20] Natural5710 09/08/24 5710 3
38706 이제동 선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업적...!! [22] 마빠이6385 09/08/24 6385 0
38705 [생방불판] WCG 8/24일 (허영무-박명수,정명훈-김구현/워3 8강) [13] 100원의기적6029 09/08/24 6029 0
38704 WCG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 3회차 [356] SKY924957 09/08/24 4957 0
38703 FA는 영향력 있는 선수들이 앞장서 줘야 되지 않을까요? 비겁해 보입니다. [41] nuki125767 09/08/24 5767 1
38702 이제동 선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9] 갠츄메4514 09/08/24 4514 0
38701 동이에게 힘을 줘 [98] NecoAki6370 09/08/24 6370 8
38699 라운드진출기준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2) 12~14위 [4] 信主SUNNY5146 09/08/24 5146 0
38698 소설, <삼무신三武神> 24, 25 [6] aura4242 09/08/24 4242 0
38697 더 이상의 본좌는 없다 [52] Flocke5280 09/08/24 52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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