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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606 절대시대의 황혼_2편 황제와 폭풍의 황혼 [2] kimera5245 09/08/16 5245 4
38605 절대시대의 황혼_1편 황제와 폭풍의 여명 [18] kimera6471 09/08/16 6471 6
38604 정명훈에 관한 이야기 [14] Nerion6741 09/08/16 6741 3
38603 정명훈 그리고 록키. [6] homme4223 09/08/15 4223 0
38602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2) [264] SKY926182 09/08/15 6182 0
38601 (왕의귀환)-정명훈vs이제동 승부의 분수령 그리고 판단 [17] 프리티카라승6319 09/08/15 6319 0
38600 시대는 역시 흐르고 흐릅니다. [18] GoThree4445 09/08/15 4445 1
38599 KeSPA가 공표한 FA 제도가 얼토당토 않은 네 가지 이유. [26] The xian7788 09/08/15 7788 38
38598 정명훈, '매뉴얼','마리오네뜨'를 운운하시는분들과 옹호하시는분들께. [30] 베컴5771 09/08/15 5771 1
38597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6,7위전 삼성vsKT [276] SKY924692 09/08/15 4692 0
38595 정명훈. 그리고 이영호 [33] 럭스5987 09/08/15 5987 0
38594 이제동에게 슬럼프란? [18] 물의 정령 운디4295 09/08/15 4295 0
38593 이제는 이제동이 기준이고 새로운 질서다!! [41] 마빠이6506 09/08/15 6506 0
38592 이제동, 저저전, 흥행, 시청률 - 생각의 부스러기들. [9] 이적집단초전4447 09/08/15 4447 0
38590 지금... 논쟁에 중심에 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아룁니다.~ 인생 활기차게4346 09/08/15 4346 0
38589 마리오네트와 매뉴얼, 그리고 눈빛과 패승승승 [23] QANDI5145 09/08/15 5145 1
38588 온게임넷의 저저전 결승을 보며 흥밋거리가 생겼습니다. [6] 모모리5091 09/08/15 5091 0
38587 짜증, 낙담, 분노 그리고 환희(부제: 이제동 찬가) [9] 라이시륜5303 09/08/14 5303 2
38586 매뉴얼이 부정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일까? 정명훈의 '매뉴얼'이 가진 가치. [64] legend7199 09/08/14 7199 0
38584 이상하게, 이 군의 승리가... 감사하다. [13] 허풍저그5039 09/08/14 5039 0
38583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4) [396] SKY927213 09/08/14 7213 0
38582 박카스 2009 스타리그 4강 B조 정명훈vs이제동(3) [279] SKY925623 09/08/14 5623 1
38581 박영민-윤종민,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26] 로즈마리5354 09/08/14 53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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