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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2 이번 온겜넷 예선을 끝으로 연습생들의 대거 이탈이 있지 않을까요.. [9] 마르키아르8194 10/05/28 8194 0
41801 E-sports의 발전방향 [21] 5074 10/05/28 5074 0
41800 이번 사태에 대한 정리 랄까요? -수정본 + 주의 : 다소 과격합니다.- [25] Yukira6709 10/05/27 6709 0
41799 어차피 비즈니스다 [2] 4281 10/05/27 4281 0
41798 우려... [13] 케이윌5143 10/05/27 5143 4
41796 블리자드의 계산 [139] 총알이모자라7763 10/05/27 7763 0
41795 -케스파여, 그만 굽혀라. 너희는 원 페어 이상의 패 조차도 없다.- [54] Yukira7582 10/05/27 7582 0
41794 블리자드 스타2 베타 커뮤니티 토너먼트 - PgR21 vs 스타2디스 [79] kimbilly5503 10/05/27 5503 0
41793 협회와 팀리그에 대해... [9] SharNas5298 10/05/27 5298 0
41792 협회는 해체될 가능성이 높다. [24] 타테이시6046 10/05/27 6046 0
41791 리쌍록을 끝으로.... [17] 영웅과몽상가6068 10/05/27 6068 0
41790 협회는 곰TV와 어떻게든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야 한다. [8] 비내리는숲4177 10/05/27 4177 0
41789 블리자드 스타2 베타 커뮤니티 토너먼트 - 와이고수 vs 미투데이 [43] kimbilly5517 10/05/27 5517 0
41788 2010 MSL 서바이버토너먼트 시즌2 예선 저녁조 불판(2) [50] blackforyou5662 10/05/27 5662 0
41787 과연 협회는 블리자드를 이길 수 있을까? [68] ipa5378 10/05/27 5378 0
41786 블리자드와 협회, 결국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가? - 협회 강경대응 입장 표명 [89] 좋은풍경8118 10/05/27 8118 0
41785 칼자루를 쥐게된 곰TV, 그리고 e스포츠의 미래 [7] epersys5238 10/05/27 5238 0
41784 스타1 방송D을 보다 스타2 방송을 보면 이것이 다릅니다. [21] 루루6123 10/05/27 6123 0
41783 2010 MSL 서바이버토너먼트 시즌2 예선 저녁조 불판 [361] blackforyou6417 10/05/27 6417 0
41782 결국 스타1은 사라지고 스타크래프트2가 대한민국 e스포츠를 대표하는 게임이될수밖에 없습니다. [48] 게임균형발전6754 10/05/27 6754 0
41781 우리 모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70] 물의 정령 운디8290 10/05/27 8290 0
41780 [알림]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여러분들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보내는 편지. [25] 메딕아빠8810 10/05/27 8810 0
41779 연달아 터진 사태에 이번 발표를 보며. [18] Yukira5555 10/05/27 5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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