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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9 협회는 밥그릇 싸움보다 승부 조작부터 해결하세요 [32] 빵pro점쟁이6495 10/05/31 6495 0
41908 스타2의 보는 재미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69] 비공개7284 10/05/31 7284 0
41907 답답한 블리자드 [97] 성상우12176 10/05/31 12176 6
41906 속도를 계승하는 자, 천재의 계보를 잇는 자 [9] Ace of Base5291 10/05/31 5291 0
41905 내가 협회라면 했을 멘트들 [10] 세4891 10/05/31 4891 1
41904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2) [177] Reviyo5051 10/05/31 5051 0
41903 정말 답답한 케스파 [27] 梨軒8604 10/05/31 8604 1
41902 블리자드 곰tv계약이유인 NDA파기,NDA는 케스파 제훈호 이사의 월권행위. 케스파는 책임없다???? [22] 게임균형발전6427 10/05/31 6427 1
41900 오늘의 프로리그 - 위메이드-STX /// 삼성전자-SK텔레콤 (1) [311] Reviyo5529 10/05/31 5529 0
41899 [쓴소리] KeSPA의 과거, 과오, 과대망상, 그리고 현재와 미래 [14] The xian7873 10/05/31 7873 18
41897 케스파'스타1은 공공재'스타2' 사유재냐 공공재냐" 고민 , 10년간 블리자드 마케팅 했냐 억울함호소 [56] 게임균형발전7214 10/05/31 7214 0
41896 E스포츠는 공공재다? [34] WarLorD5490 10/05/31 5490 0
41895 이영호는 유례없는 2연속 양대결승을 3연속 양대결승으로 만들수 있을것인가. [28] WizardMo진종6678 10/05/31 6678 0
41894 역대 종족밸런스 [11] 信主SUNNY8449 10/05/31 8449 2
41892 케스파(KesPa)-프로게임단의 기자회견, 어둠으로 향하는 e스포츠 [36] epersys6759 10/05/31 6759 0
41891 애초에 스타판은 블리자드 눈치를 보면서 돌아갔(었)다. [6] PianoForte4719 10/05/31 4719 0
41890 KESPA의 블리자드에 대한 공개 질의서 내용 [17] 루루5225 10/05/31 5225 0
41889 양대리그 커리어 랭킹 [18] 信主SUNNY5094 10/05/31 5094 1
41886 팬들이 공동선언문 같은거라도 만들어서 발표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27] 거울소리5594 10/05/31 5594 0
41885 니가 스타 팬이면 반성해라!(부제: 우리 E 스포츠는 우리가 지킵시다.) [24] 국제공무원6296 10/05/31 6296 1
41884 결국 스타판은 파멸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 것일까요? [51] 물의 정령 운디6878 10/05/31 6878 0
41883 외쳐는 봅니다. 명예의전당! [18] 그들이사는세4900 10/05/31 4900 0
41882 왜 MSL은 빅파일을 선택하였을까? [17] 彌親男6206 10/05/31 62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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