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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4 03:46
예상 대로 부동의 1위 boxer 그리고 그를 위협하는 부동의 2위 ㅜ.ㅜ yellow ..
의외라고 생각되는 건 sync의 표가 적다는 것. 그리고 초짜저그의 표가 많다는 것(입상경력에 비해서) .. sync는 월드컵의 불운을 극복할 것인가.. - 죄송하지만 saft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02/08/14 04:14
방금 둘러보니 재미있는게 많네요. 질문의 핵심은 . 목숨을 건다는 것(헉!, . 고로 치트를 쓰는 testie에게 걸겠다는 웃기는 답변도 나오고.)
몇몇 외국인들은 NTT , nazgul, SaFT등이 한국 게이머들과 대전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최강을 한국인 게이머로 삼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리플스타 NTT가 저그를 상대로 박터지게 싸워서 이기는 리플을 본적이 없고 Nazgul은 배넷 아마 고수들한테도 버거워 보이고 saft는 잘 모르겠고. 흠. 하여간에 canoppy님 말씀대로 외국인의 생각을 볼 수있는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02/08/14 05:54
A surprising number of 1st generation sc/bw players were also mentioned in the votes: [z-zone]Byun (Z), TerranTeacher (Uh, T...) and Ssamzzang (P). Talk about dying for your beliefs... 라는군요
02/08/15 05:38
Nazgul 이 베넷 아마고수에게도 버겁다고 하셨는데...관심을 조금 더 가지시면 생각이 바뀌실듯 ^_^
온리 토스로 겜아이 하이 2100+(물론 겜아이 점수가 전부는 아니지만 -_-) ,2001 WCG 5위의 성적... 많은 한국 플게머들이 스파링 파트너로 자주 찾는 고수져 여담으로 NTT(하수드론)은 스타를 접은지 몇달 되었지만 2002 WCG에(일단 국가별 예선이겠죠?)참가 한다는 정보가 있구요 SaFT는 토스 vs 토스 고수 입니다. wgtour는 Nazgul,SaFT 각각 우승 경험이 있고 또 다른 게머도 우승을 했었는데 가서 무러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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