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04/11 18:22:59
Name 허풍_프로토스
Subject 온게임넷들의 맵 공정성(1부)
김진태씨
테란유저죠
너무 자기의 맵 제작 스타일과 공정성이 전혀 맞지 않는듯
지금까지 거의 언제나 테란에게 유리한 맵만 제작한듯
온게임넷 맵들을 보면 모두 언덕이 있고 구불구불 한데
특히 저그의 멀티와 본진을 항상 양분해 놓더군요
이번에 김진태씨가 군대간다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그리고 더욱이 테란의 더블 커맨드는 항상 염두해 두셨더군요
또 인큐버스나 비프로스트 같은 "시즈탱크 특별석"은 가끔
집어넣기도 하고요
앞으로 온게임넷에서 공정한 맵들만 선출됬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번 대회 맵 밸런스

-비프로스트-
T VS Z
: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음 테란이 서플라이로 골목길 막으면 뭐 빈집
   걱정은 거의 없고 저그의 제 2의 가스멀티가 너무나도 어렵지만
   기동성 좋은 저그 유닛들의 쌈싸먹기와 테란은 2번 째 멀티가  
   어렵기 때문에 밸런스가 서로 비슷하다고 봄

T VS P
: 상당히 테란에게 치우쳐저 있는 경향이 있음
   프로토스는 항상 "시즈탱크 특별석"을 염두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 없이 사업드라군 빌드를 써야 하고 테란은 어떠한
   빌드를 선택하든 프로토스의 다크나 초반 멀티 등등을 배제하면
   선택할 것이 많다는 장점 특히 수많은 언덕 지형에서 이어지는
   멀티포격 등은 테란이 프로토스를 이맵에서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

P VS Z
: 프로토스에게 로템보다 저그전에서 약간 좋은맵
   우선 러커에 대한 위험이 거의 없고 입구가 두군데라 정찰이
   거의 성공한다는 점으로 보아서 저그전의 핸디캡인 정보전에서
   그다지 불리할 것이라 생각되어 보이지 않음
   특히 이 맵은 언더러커가 그렇게 효용성을 발위하지 않으므로
   러커에 의해 타이밍이 늦춰진다거나 그러한 가능성은 로템보다
   훨씬 적다는 생각이 듬

-네오 사일런트 볼텍스-
T VS Z
: 그냥 사일런트 볼텍스는 저그에게 상당히 불리한 맵이었으나
   네오 버전 이후 저그와 테란의 밸런스가 거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맵
   일단 본진방어와 멀티 방어가 양분되지 않고 안전한 제 3의 멀티를
   할 수 있으며 가로나 세로 방향일 경우 막멀티가 쉽다는 점
   대각선일 경우 중앙 멀티가 쉬워 저그에게 그다지 불리하지 않음
   테란도 투배럭 이후 더블이라던지 원배럭 더블이라던지
   멀티먹기가 수월하고 폭탄드랍에 대한 위험성이 덜하다는
   점 등에서 그다지 불리하지는 않은 맵

T VS P
: 초기 몰상식한 테란 유저 때문에 프로토스를 위한 맵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나 지금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 너무나도 원팩 더블이
   쉽고 프로토스의 제 3의 멀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이유로
   네오버전 이후 앞마당 지역에 미네랄 4덩이 추가와 함께
   본진과 멀티지역의 미네랄 갯수 조절로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맵
   그러나 역시 아직도 테란에게 유리한 맵으로 각인됨
   일단 원팩 더블 시 맞대응 트리플 넥서스 할 자리는 수월 하나
   그 후의 멀티 할 곳이 마땅치 않고 더욱이 중앙멀티를 테란이
   먹게 될 경우 프로토스는 그 곳을 공략도 생각못함
   그리고 테란의 원팩 더블을 마땅히 견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후 타이밍 러쉬에 많은 프로토스들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줌

P VS Z
: 역시 초기버전은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상당히 유리하였으나
   앞마당 미네랄 갯수 조정과 입구쪽 미네랄 추가등으로 오히려
   지금은 저그가 히드라만 뽑더라도 프로토스가 쭉쭉 밀릴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옴
   이 맵에서 저그로 한번 해보시면 알겠지만 트리플 해쳐리 이후
   들어오는 자원의 양이 엄청나며 프로토스 압박시 프로토스가 뚫기가
   너무나도 어렵다는 점에서 저그에게 약간 유리한 맵
   더욱히 언덕포톤의 잇점이 전혀 없어서 땡히드라에 대한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제 탱크내리는 실험을 한번 해봤는데...1번 성공했습니다...한 30번중에 1번정도 성공하더군요...님이 한번만이라도 실험한번 해보십시요....
허풍_프로토스
저 탱크드랍만으로 이긴다는게 아니죠
프로토스는 언제나 저 위치에 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빌드의 선택권 조차 없고 저 곳 때문에
벌쳐의 게릴라가 더욱 빛을 발휘하죠
삭제 될꺼 같구..

삭제 되었쓰면 하는 글이네요-_-
이카루스테란
02/04/11 18:57
수정 아이콘
다양한 빌드의 선택권조차 없다라...초반에 사업안하는 드라군도 있나요?음..언덕이 있으신게 불만이신 모양인데 저는 스타라는 게임에서 언덕은 전략을 만들어내는 지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불구불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사볼이나 인큐버스같이 구불거리지 않는 맵도 많죠. 아마 구불거리지 않는 맵이 더 많지 않을련지..그리고 저그의 멀티와 본진이 양분되있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물론 앞마당을 먹는 동시 본진 입구까지 방어가 안되는건 저그로서는 좀 난감하지만요. 그래도 앞마당 잘들 먹더만...^^ 그리고 테란의 더블커맨드 말하셨는데 앞마당 있으면 왠만하면 다 더블됩니다. 물론 앞마당이 완전 개방형이라면 말이 좀 달라지지만 그럴 경우 테란 대 플토전의 벨런싱이 한쪽으로 쫙 기울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이카루스테란
02/04/11 19:01
수정 아이콘
제가 너무 테란 입장에서 글쓴것 같기도 하군요..죄송~
ddaddang
억지입니다만 이런건 어떨까요...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맵을 하나 제작해서 올려주셔요...머 비판하시는 기존 맵을 세종족 밸런스가 맞게 고쳐보시던가...안되시면 고생해서 창조해내신분에게 비판을 가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최형도
02/04/11 19:18
수정 아이콘
삭제하는게 좋을 듯...
아아..매번 느끼지만 맵 시비 안 일어나게 하려면 모든 겜을 로템에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 위에 글 쓰신 분..로템에서 모든 겜 하면 재미 있게 보시렵니까?
비프로스트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플토는 무조건 1시만 걸리라는 법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 적으신 분이 맵을 만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운영하는 맵까페에선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일체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맵을 만들어본 사람들이 많이 가입했기 때문이죠. 이글 쓰신분이 맵을 한번 만들어 보시는게어떨지 하네요. 맵에디터의 특성상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은 그리고 시즈탱크 대형입니다. 시즈 내려지면 질럿도 내려집니다. 드라군도 럴커도 울트라도 전부다요. 그리고 로템도 이러한 버그가 있구 인큐버스도 있구 라그나로크도 있었고 맵 곳곳 마다 그러한 버그들이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완벽한 밸런스와 완변한 지형을 갖춘 맵은 없습니다. 이점 알아두시길 바라구요. 테란이 좋다고 하시는데 그건 시즈의 사거리가 너무나도 길기에 그런것뿐입니다. 맵을 한번 만들어 보시죠.

또 김진태씨 군대 가시는건 맞지만 군대 가시기 전에 맵 여러개 만들어 놓구 가십니다. 이번에 PGR리그에서도 사용된 맵이 다음시즌이나 다다음시즌에서 사용될꺼구요. 전 김진태씨맵의 전략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완벽한 밸런스의 맵은 만들기가 불가능 하구요 또 어느정도 만든다 하여도 그렇다면 정말 단순한 맵입니다.

맵에 존재하는 몇몇가지 버그를 가지고 맵을 평가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맵 전체를 보고 또 리그가 끝난후 맵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사용이 된후 생각해 보시죠.

그럼 이만..
항즐이
02/04/11 19:54
수정 아이콘
문군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라그나로크가, 정글스토리가 심하다는(상대적으로) 생각은 수십게임 이상이 쌓인 후에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도 "프로" 게이머들이 적절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면, "프로"게이머들이 게임하기에 적절한 밸런스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요. ^^
하지만, 아직 몇 게임이 되지 않은 맵들에서는 밸런스를 함부로 이야기 하기 힘들구요. 이번 온게임넷 예선 직전에 제가 느꼈던 것은 저그 유저들의 "자신감"이었구요. ^^ (특히 몇몇 유저들은 저그저그전만 안걸리면 된다고 할 정도로..) 반대로 챌린지 리그 전에 느낀 감정은 상대적으로 플토 유저와 테란 유저들의 자신감 이었습니다.

맵이 연구되고, 또 전략과 빌드의 유행이 바뀔때마다, 그 성격은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조금 알고 지내는 성학승 선수의 경우, 한웅렬 선수에게 시메트리 오브 사이에서 졌을때도, "결코 맵때문은 아니다. 연습 부족일 뿐이다."라고 하더군요. 성학승 선수는 언제나 "저그맵, 테란맵, 플토맵"이라는 것은 없다. 연습 많이 하고 전략전술을 개발한 후에 경기하면 내용은 분명히 달라진다고 주장하더군요. ^^ 제가 머쓱해 져버렸었습니다.

맵과, 밸런싱에 대해서 좀 더 여유 있는 생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헤르만
이글 쓰신분 김진태님 직접 만나봐서 충분한 대화를
하셧는지... 제대로 알고 이런 글을 쓰신건지...?
전 온리 플토유저지만 좀 글이 지나치신것 같네요.. @@;
항즐이
02/04/11 20:18
수정 아이콘
문군님과 김진태님은 맵 제작자 동지로서 잘 아시는 사이지요. ^^
진태님도 늘 자신이 만든맵이 원래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비판받는 것에 마음 아파하신답니다.
진태님은 정말로 "테란이 유리한"맵을 만드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_-;; 열변을 토하시더군요.
진태님의 순수한 의도 만큼은 믿어주셔야 할 것 같구요.

몇몇 맵 테스트를 자주 하는 게이머들과 이야기를 했을때 공감한 사실이 있습니다.
테크의 유연성 때문인지, 유닛의 특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새로운 맵이 나왔을때 가장 먼저 적응하는 것이 저그, 그리고 맵에 관계 없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쪽이 테란, 맵에 따라 전략을 연구해야 하는 쪽이 프로토스 입니다.

맵의 밸런싱을 떠나서 프로토스는 새로움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죠.

따라서, 그냥 뚝딱 만들면 저그맵, 마구마구 수정을 가하면 테란맵, 마구마구마구..... 마구... 수정을 가하면 플토맵이 될거라는 농담을 했었습니다. ^^;;

맵 테스팅을 많이 구경합니다. 그분들이 쏟는 노력은 진실된 것이지요. 결과물에 대한 판단은 많은 게임이 지난 후에도 충분하고, 설령 그 결과물이 적절하지 못한 밸런스를 가지더라도, 원작자의 의도를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하는 만큼의 밸런스를 맞추지 못했거나, 혹은 테스트때는 몰랐던 "눈부신"전략을 프로게이머들이 가지고 나온 탓이니까요. ^^

사마의의 전략은 완벽했지만, 공명이 공성지계를 쓸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 하지만 사마의를 비판할순 없죠. 그의 의도는 정확했습니다. ^^ 진태님과 문군님, 그리고 많은 맵메이커 분들에게 그동안 좋은 게임을 위한 장을 만들어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

네오 홀오브 발할라에서 임요환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결승 1차전이 아직도 생생하군요. 머리가 터질것만 같았는데.. ^^ 감사합니다.
유머죠?
김진태님 군대가신다는 얘기에 기쁘셨다....%$#ㄹ엄ㄸ
유머시죠? -_-;;;; 아니면 군미필(면제)이시거나.
아무리 맵이 싫어두 저 말씀은 좀 글타.
참 저분 누군지한번 보구싶네여...아니 자기가 직접 탱크를 내려보시지,올마나 어려분데..글구 정 꼬우면 질럿이나,히드라를 내려서 드랍못하게 하면 될게아네여??아니면 자기가 네오버전으로 만들던가...참 저분 누군지 모르겠지만 초짜티가 풀풀나눈군여........
이지환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새로운 맵을 계속 시도하는것은 시청자분들에게 조금더 노력하는 게이머의 플레이를 보실수 있는 권리를 드리고자 함입니다. 어느 특정 종족이 유리하고 불리한 것은 리그의 입장에서 해가 되면 해가됬지 득이 될것은 없다는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자체적으로 프로토스가 본선에 적게 올라오고, 본선에서의 성적문제로 대책 회의도 합니다.(뾰족한 방법은 찾지 못했지만요 ^^;;)
경기의 승패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노력하는 게이머들의 플레이를 마음껏 즐기시고,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세요. 그래야 더욱더 노력하는 게이머들이 양질의 경기를 여러분에게 선사드릴껍니다.
Crazy4Sherrice
맵공정성에 대해 무어라 할만한 실력은 없지만.
비프로스트의 경우.
테란이 뒤쪽골목길에 첫번째 서플짓고
입구는 배럭한개로 막으면 프토 정찰 배제할수 있을듯하군요.
어떻게 생각하면... 입구를 막고 상대방 정찰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그자체가
너무나도 불공정한 일일수 밖에 없는데-_-;
Crazy4Sherrice
허용하지 않는다는 표현보다는--;
정찰을 배제시킬 수 있다라는 표현이 정확한듯--;
허용하지 않는다는 건 게이머의 게임운영적인 측면이지만;
배제시킬수 있다는 건 시스템적인 문제니깐;;;;
초점이 틀리다는-_-;
스터너
02/04/12 01:07
수정 아이콘
어? 김진태씨 군대가나요? 저번에 온겜넷에서 봤을때 아저씬줄 알았는데 군대 늦게 가시는건지 아님 진짜 20대초반인지 궁금하네요 누구 아시는분 없으세요?
이지환
진태 아직 어리답니다. ^^;; 80년대에 태어난 청년이죠 ^^;;
꽃미남^^y
02/04/12 12:56
수정 아이콘
흐미 이게 1부야?.... 2부...3부...걱정이 앞서는구만...
02/04/12 13:36
수정 아이콘
겜비씨 종족최강자전에도 배럭 하나로 입구가 막히는 맵이 있는 걸로 압니다. 그 맵에 비하면 차라리 비프로스트는 샛길 하나있는 것이 더 정찰에 좋지 않을까요? 테란입장에서 뒷길에 서플라이를 하나 더 져야하니까요. 김진태 씨가 배럭 하나에 막게 한 이유가 뒷길에 서플라이 짓도록 하기 위해서 같은데요? 쓸데없이 프로브, 질럿 난입을 막기 위해 서플 2개 지을 필요없게 하려고요. 그리고 같은 의미로 프토도 뒷길에 파일론 하나 앞에 게이트 하나 지어놓으면 막히지 않나요? 그럼 피장파장 아닐까요? 그리고 테란이 상대방 정찰 허용하지 않는게 어디 한두번입니까? 이제 당연시 되는거 아닌가요?
02/04/12 13:39
수정 아이콘
그리고.....글에서 보면 네오 사볼 글에 '초기 몰상식한 테란 유저 때문에 프로토스를 위한 맵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나 지금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라는 글이 있는데 비프로스트 논쟁도 이처럼 생각되지는 않는지.....네오 사볼에서 미사일 터렛이 지어지지 않는 것은 다른 맵에 비하면 테란에게 불리했던 것은 사실이었죠. 하지만 그부분에 너무 집착을 하지 않고 전체를 보면 결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02/04/12 17:15
수정 아이콘
음 전 벌써 이 글이 지워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렇다고 꼭 지워야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 역시 운영진 여러분이 결정해야 할 일이죠. ^___^
그런데 말이죠 정말 고맙게 생각되는 건 더이상 이런 글에 수십개씩 되는 리플이 안 달린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여기 오시는 분들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글에는 신경을 덜 쓰시는 것 같군요.
이제 운영진 여러분도 조금은 덜 신경쓰셔도 될 만큼 이곳도 자정능력이 빨리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
SOsimTurret
글쓰신 님이 맵을 한번이라도 만들어보시고 평가, 테스트를 거치셨다면 저런 글은 올라오지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맵은 없고 또한 완벽한 종족도 없지요. 완벽하고 공평한 경기들을 원하신다면 같은 종족끼리의 싸움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절대 공평이 나올지도 모르는거죠.맵도 완벽하기 위해선 로템처럼 몇년간 사용되어야지 밸런스가 좀 맞춰지는거죠. 그러니 함부로 이런 글과 비방하는 글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적인글 : SOsimTurret 군.. 요즘 활동이 뜸하네..ㅡㅡ+

활동 좀 하거 빨랑 운영자 등록 하게 실명 확인 해라..
SOsimTurret
아..그리고 한가지 더.... 만약 맵을 만들때 플토나 테란을 중심에 두지 않고 맵을 만든다면... 저그만 좋을 것입니다
ps-*문군형..ㅡ.ㅡ 나 중3이야-_-; 공부해야해서 활동은 잘 못하공... 실명확인은..해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수정 삭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152 겜큐에 오른 pgr의 독재논쟁에 대해서... [6] Rokestra1380 02/04/12 1380
2150 헉... 문군님.....? [5] 헤르만1868 02/04/11 1868
2149 pgr21 화이팅.. [2] 이재석1171 02/04/11 1171
2146 조정현 선수에게도 사과 말씀..... [10] Rokestra1420 02/04/11 1420
2145 [잡담]변성철 선수의 테트리스파이터 [5] 글링글링6605 02/04/11 6605
2144 PgR을 더욱 사랑해 주시기를 바라며 [24] 항즐이1514 02/04/11 1514
2143 온게임넷들의 맵 공정성(1부) [26] 허풍_프로토스1819 02/04/11 1819
2142 후훗 (_ _ )/[] 깜짝이벤트 [3] Rodeo_JunO1449 02/04/11 1449
2141 [당부] 부탁드립니다. [13] Apatheia1422 02/04/11 1422
2140 바둑과 스타... [13] 손영준1335 02/04/11 1335
2136 게임큐가 다시 열긴 했지만.. [25] sss1620 02/04/11 1620
2129 어제 뉴스에... [6] ddaddang1158 02/04/11 1158
2128 직장인배 ㄴㅇㅁㄻㄴㅇㄹ [12] 이한1258 02/04/11 1258
2127 어이없었던일......ㅡ.ㅡ [7] ez90dj1172 02/04/11 1172
2126 [잡담] 프로게이머의 비전? [1] ROYAL1180 02/04/11 1180
2124 다시 인사드립니다 (_ _) [5] Rodeo_JunO1163 02/04/11 1163
2123 미국에서 유행하는 무한맵(미네랄 진짜 빨리 캠) [7] 이성연1476 02/04/11 1476
2122 스타는 그만할때가 되었는데... [6] 불멸의저그1169 02/04/11 1169
2121 아.. 오늘 정말 재밌었습니다.. [5] This+1099 02/04/11 1099
2120 보는 게임에 대한 배려.. [5] jerrys1028 02/04/11 1028
2119 http://www.game-q.co.kr [9] 냐옹2553 02/04/10 2553
2118 www.game-q.co.kr [7] nodelay1154 02/04/10 1154
2117 저기요...;; [3] 희야야2171 02/04/10 217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