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1회 겜큐 스타대회때 그때까지 엄재경 해설위원도 잘 모르던 임성춘 선수가 변성철 선수를 상대로 로템에서 앞마당 멀티만 먹고 자원 짜낼때까지 다 짜내서 한번에 뚫고 나가는 이른바 '한방러쉬'에 뻑간 이후로 정말 임성춘 선수를 좋아하게 됐는데 다른 대회는 몰라도 이상하게 온겜넷에서는 '무관의 제왕'이네여...아무튼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빕니다...
>96강전이 치뤄지고 있는데 48강에 현재 진출한 선수
>이윤열, 기욤, 베르트랑, 임효진, 장진남, 이재훈, 김광훈, 임성춘,
>김정민, 최인규, 한웅렬, 강도경, 성학승, 박경락, 박정석
>
>탈락자
>스티븐 킹, 정영주, 김동준, 박용욱, 김근백 최진우 등.. 현재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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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을 위하여~~~~          
>임성춘오빠   이번엔 올라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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