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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1/23 18:54:17
Name Altair~★
Subject TG 삼보배 MBC Game 스타리그 결승전 (홍진호VS최연성) 미리보기


드디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이상의 준우승은 없다.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는 '폭풍저그' 홍진호 선수...

2003년은 완벽한 나의 해로 마무리 짓겠다. 역시 첫 우승에 도전하는 '치터테란' 최연성 선수...

양 선수간의 일전을 데이터에 근거하여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는 "Weekly Starcraft Summary - 2003년 11월 23일"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11월 30일 - TG 삼보배 MBC Game 스타리그 결승전
☞홍진호 VS 최연성
▶상대전적 [홍진호 1:0 최연성 - LG IBM PC배 MBC Game TEAM League 슈퍼올스타 팀배틀 4경기 홍진호 승]
홍진호 - 2003년 전적 43승 21패 67.2% (VS테란 22승 14패 61.1%)
MBC Game 스타리그 전적 34승 19패  64.2% (VS테란 20승 12패 62.5%)
MBC Game 스타리그 최근 5경기 5승 100% / MBC Game 스타리그 6연승 중

특이사항 - 현재 MBC Game 스타리그 6연승 중, 승자조를 통해 결승에 진출. 29일 대전에서 프리미어 리그 참가 후 결승전을 치뤄야 함.

최연성 - 2003년 전적 11승  4패 73.3% (VS저그 4승 100%)
MBC Game 스타리그 전적 10승 2패 83.3% (VS저그 2승 100%)
MBC Game 스타리그 최근 5경기 4승 1패 80.0%
특이사항 - 최근 상승세의 페이스(방송경기 7연승 중), 경이적인 승률 기록중, 팀내 저그 연습상대 부족.

1경기 Gauntlet-TG
MBC Game 모든 경기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3 (30.0%) VS 7 (70.0%)
MBC Game 스타리그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1 (25.0%) VS 3 (75.0%)
홍진호 - 3승 100% (VS테란 2승 100%)
최연성 - 2승 1패 66.7% (VS저그 전적없음)

2경기 JR's Memory 1.5
MBC Game 모든 경기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45 (56.3%) VS 35 (43.8%)
MBC Game 스타리그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3 (75.0%) VS 1 (25.0%)
홍진호 - 9승 100% (VS테란 6승 100%)
최연성 - 7승 100% (VS저그 2승 100%)

3경기 U-Boat - 홍진호 30:70
MBC Game 모든 경기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5 (62.5%) VS 3 (37.5%)
MBC Game 스타리그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2 (66.7%) VS 1 (33.3%)
홍진호 - 전적없음
최연성 - 3승 100% (VS저그 1승 100%)

4경기 Enter The Dragon
MBC Game 모든 경기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22 (62.9%) VS 13 (37.1%)
MBC Game 스타리그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3 (50.0%) VS 3 (50.0%)
홍진호 - 5승 2패 71.4% (VS테란 2승 100%)
최연성 - 5승 1패 81.4% (VS저그 1승 100%)

5경기 Gauntlet-TG
MBC Game 모든 경기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3 (30.0%) VS 7 (70.0%)
MBC Game 스타리그 종족별 전적 - 테란 VS 저그 1 (25.0%) VS 3 (75.0%)
홍진호 - 3승 100% (VS테란 2승 100%)
최연성 - 2승 1패 66.7% (VS저그 전적없음)


최근 잇단 대회에서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는 홍진호 선수.
그렇지만 아직도 홍 선수가 몰아치는 폭풍의 위력은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지녔습니다.
헌데 요즘 불어닥치는 최연성 선수의 태풍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예상하는 스코어는 있습니다만, 도저히 밝힐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저 양 선수가 멋진 승부를 펼쳐주기를 바랍니다.
30일 펼쳐질 결승전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과연 최후에 웃을 선수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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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테란김
03/11/23 18:58
수정 아이콘
***선수의 3:0 또는 3:1의 승리를 예상해 봅니다.
안전제일
03/11/23 19:01
수정 아이콘
전 @@@선수의 3:1승리에 올인합니다!
03/11/23 19:04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 승리하든 최고의 경기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3/11/23 19:04
수정 아이콘
우선 양선수 전적이 예술이군요^^ 최후에 웃을 선수는 ㅊㅇㅅ선수이길...
프토 of 낭만
03/11/23 19:11
수정 아이콘
sjmic/님..
티가 너무 많이 나는데요^^;;
아무튼 홍진호선수의 컨디션이 많이 걱정되고요..
중계진의 피로도도 걱정됩니다..
그냥 결승전을 대전에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미 결정난걸 어떻게 한답니까... ㅠ.ㅠ
03/11/23 19:1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두렵습니다..... 홍진호 선수팬으로서 홍선수의 결승전이 이보다 더 불안한적이 없는거 같네요.. 상대가 파죽지세의 최연성 이라서? 아닙니다.... 주훈감독의 오리온팀의 선수라서 입니다. 프로데뷔후 9개월만의 결승진출이라고 들었는데 이선수를 데뷔후최단기간 리그우승자로 만들기위한 주훈감독의 피나는 노력과
그의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테란이 저그상대로 실수한번만 안하면 질수가 없다는 생각을 가진저로서는 더욱더 암담 합니다.. 최연성선수 주훈감독님의 트레이닝하에 연습을 과연 얼마나 하고 나올까요....

안보고 맵을 그릴수있을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카나타
03/11/23 19:16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홍진호선수 스케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29일에 인터리그로 대전에 내려가야하고 30일에 결승전, 12월 3일에 챌린지리그 예선전이 있으니..
준비해야될게 정말 많네요..
03/11/23 19:17
수정 아이콘
인사이드 스터프에 나온 주훈 감독님의 인터뷰를 보신 분이라면 홍진호선수의 우승을 쉽게 점칠 수는 없을 듯 하네요...무서운 사람...
마술사
03/11/23 19:39
수정 아이콘
1,5경기맵은 승자조로 올라간 홍진호선수의 선택으로 예전부터 결정되어있던거 아닌가요;;
03/11/23 19:51
수정 아이콘
***선수의 3:1승리를 예상합니다..화이팅!
아이디
03/11/23 20:02
수정 아이콘
정말이지 동양팀은 결승가면 무조건 우승하는것 같네요. 저번 프로리그 그리고 이번 마이큐브.. 그리고 오늘의 제주kbk대회까지 말이죠 -_-;; 과연 mbc 게임! 최연성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결승은 어떻게 될지.. -_-;; 동양팀 팬으로써 화이팅!
tongtong
03/11/23 20:0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우승에 올인입니다...
요즘 오리온 선수들 결승만 갔다 하면 우승이죠...
온게임넷 에버컵 프로리그 오리온팀 우승...온게임넷 마이큐브배 박용욱 우승..
제주 국제게임페스티벌 KBK 스타대회 김성제 우승...
엠비시 TG 삼보배에서도 최연성 선수가 우승해서 오리온팀의 팀그랜드슬램을 달성하리라 믿습니다..
최연성 파이팅!!! 박서의 오리온팀 파이팅!!!
tongtong
03/11/23 20:04
수정 아이콘
헉!!! 아이디님과 같은 내용의 글을 동시에 올렸네요^^..
아이디
03/11/23 20:06
수정 아이콘
헉!!! 우리의 인연은 -_-;; 부끄..
03/11/23 20:23
수정 아이콘
게임뉴스에 달았던 코멘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6번이나 그에게 같은 시련을 줄수 없습니다. 죽어도 우승하십시요! 옐로우!'
카나타
03/11/23 20:23
수정 아이콘
홍진호 화이팅~!!!
블루스카이
03/11/23 20:31
수정 아이콘
정말....이젠 다시는 그의 좌절을 보고싶지않습니다..
03/11/23 20:46
수정 아이콘
앗 박영선님과 통통님의 신경전도 불타네요 ^^;
전 a선수가 우승하기를 바라지만 b선수가 이길 것 같습니다 -_-;;;;
03/11/23 21:12
수정 아이콘
폭풍 ~ 믿습니다!! 화이팅
멋지다마린b
03/11/23 21:29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츠키쨩
03/11/23 21:33
수정 아이콘
저도 폭풍에 올인합니다. 막 막 악에 받친 심정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믿는거죠!
파란마녀
03/11/23 21:37
수정 아이콘
둘다 좋지만, 전 이번엔 홍선수 홧팅!!!!!! ^^;;
03/11/23 21:46
수정 아이콘
OOv 화이팅!! 그리고 주훈 감독님을 믿쑵니다!!!!(종교 단체 같은..)
아르푸
03/11/23 21:53
수정 아이콘
아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두 선수 다 정말 좋은데...
그래도 한명 고르라면 @#%선수를 응원하겟습니다.@#% 선수 화이팅!
낭만드랍쉽
03/11/23 22:08
수정 아이콘
통통 아이디를 보니 전의가 새록새록 부타오르네요.
통통 님 "최연성에게는 뭔가 특별한 물량이 있다."는 안나오나요?
연성 선수 힘내십시요. 폭풍과 한판 걸판지게 붙어야죠. 벌써 두근두근 거리네요. 아자잣~*
03/11/23 22:09
수정 아이콘
Machine님 저와 같은 걱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동양팀은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선수킬러팀인듯 싶어요. ㅠㅠ
그래도 홍진호선수니까 믿습니다.(질럿같다;;)
홍진호선수, 힘내세요!! 이기세요!!!
03/11/23 22:30
수정 아이콘
이 둘 간의 결승전을 상상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단 하나......'괴수대혈전'ㅡㅡ; 최연성 선수와 동양 팀의 상승세가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홍진호 이번에는 우승입니다. 4번째 테란은 없다!!!!
†카넬리안†
03/11/23 22:32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의우승을감히점쳐볼렵니다.
03/11/23 22:48
수정 아이콘
각 맵에서의 각 선수들 상대종족 승률 100%의 압박이네요. 참 대단해요~ 홍진호선수의 우승을 바라지만 왠지 최연성 선수가 이길 것 같아요 ㅡㅜ
03/11/23 23:2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와 최연성 선수의 짐레이너스 메모리의 전적은..=0=;;;
정말 환상적이군요..

이번 결승으로 두 선수 중의 한선수의 경이적 맵 승률은 무너지겠군요..

9승 무패, 7승 무패 라니..=0=;;
03/11/23 23:50
수정 아이콘
압도적인 저그의 힘을 보여주마 yellow 화이팅
03/11/23 23:53
수정 아이콘
이윤열 : 신인으로 등장, 종족최강전을 통하여 괴물로 떠오름, 2002KPGA 2차리그 결승진출.(첫메이저대회결승)

최연성 : 신인으로 등장, 프로리그를 통하여 괴물로 떠오름, MBC게임스타리그 "2차"대회 결승진출.(첫메이저대회결승)

공통점 : 압도적인 물량, 순수한 힘

첫결승상대. "홍.진.호"

데자뷰...?
엘케인
03/11/23 23:54
수정 아이콘
허걱!! 그뿐만이 아니네요~~
네가지 맵 모두.. 상대 종족에 대한 승률이 100%~!!!!!!!!!!!!

그야말로 괴수대혈전입니다!!
올드반항아
03/11/24 00:03
수정 아이콘
테란 우승은 지겨워요ㅠ.ㅠ 홍진호선수 꼭 우승하세요. 이번엔 저도 결승전 보러 꼭 갑니다!!!
TheMarineFan
03/11/24 00:0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3:1 승리를 예상합니다.
지붕위1004
03/11/24 00:19
수정 아이콘
전 이번에도 동양 주훈 감독이 짜운 각본대로 결승전이 연출될지가 제일 관심가는 부분입니다.
저두 인사이드스터프를 보고 주훈 감독의 능력에 다시금 감탄을+ㅁ+
주훈 감독님, 당신의 능력을 다시 보여주세요.

개인적으론 누가 이기든 3:2 승부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거제도에서 거기까지 결승전 보러갈 계획인데 본전 뽑아야죠-_-
근데 마지막이 건틀렛이 되면 최연성 선수가 불리하지 않을까 싶어 그게 좀 걱정되는군요.
홍진호 선수도 꽤나 좋아하는 선수라서 이기면 그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겠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 최연성 선수가 이겨줬으면 하니까요.

어쨌든 명경기가 예상되고요 꼭 명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두 선수 모두 화이팅!!!
03/11/24 01:13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의 3:1 승리 예상~
홍진호선수 화이팅~! ^^ 폭풍저그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03/11/24 01:21
수정 아이콘
전의가 불타 오르는군요~~~~

최연성선수..결승무대를 휩쓸어 버리십시오...
4대테란에 등극 하십시오...
03' 오리온의 마지막 우승을 주십시오...
'세상을 놀라게할 테란' 이란 말을 증명해주십시오...
벌쳐의 제왕
03/11/24 01:3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신인 같지 않은 신인에게 관록의 무서움을 일깨워 주시길...
홍진호 H e l p ~~~ (그나저나 저그 방송국 2탄은 안나오는지...???)
또다른스타
03/11/24 02:00
수정 아이콘
챌린지, KT리그, 어제의 제주대회,
이번주 토요일의 대전대회...
다음날 결승....살인적인 스케줄....
마음 아픕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의 결승같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느낌은 좋습니다.
메이저 최초(?) 무패우승을....
초보랜덤
03/11/24 02:39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는 아무리 봐도 1차전 건틀렛-TG에서 홍진호선수가 못잡는다면 아무리 봐도 최연성선수가 3:1 정도로 우승할꺼 같습니다.
1경기는 홍진호선수의 홈경기입니다. 자기가 하고싶은 전장에 상대를 초대해서 하는 경기인데 그경기를 놓치게 된다면 더구나 첫결승인 최연성선수가 그 부담을 떨쳐버린다면 홍진호선수가 우승하기는 정말 힘들꺼 같습니다. 그러나 MBC GAME 의 징크스를 볼때 최대의 고비는 3차전 U-BOAT입니다. 이때까지 MBC GAME에서의 5전3선승제 경기중 1,2차전 결과에 전혀 상관없이 3차전을 이기는 선수가 그 5전3선승제의 전체경기를 잡는 확률이 85%가 넘기 때문에 3차전 잡는 선수가 우승할꺼 같기도 하네요
그녀는~★
03/11/24 03:0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우승합니다. 불끈!!
햇빛이좋아
03/11/24 03:0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우승 못하면 홍진호 선수 불쌍해서 눈물 나올것 같아서

홍진호 선수가 우승 하면 좋겠다.
03/11/24 05:59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이번만은 우승하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도 불운한 무관의 제왕...쩝
03/11/24 08:3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03/11/24 09:42
수정 아이콘
두선수 2003년 각맵에서 상대방종족에 100%승률이거나 전적이 없는 맵(1개씩)이네요. 결국 대저그전 또는 대 테란 전에서 져본적 없는 맵에서 둘 중 한명은 패배를 맛보겠네요. 개인적으론 --의 우승을 바랍니다. %%는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게이머이고 최강의 게이머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이미지와 ~~의 !!라는 이미지가 너무 잘어울려서ㅠ.ㅠ;
남자의로망은
03/11/24 10:34
수정 아이콘
건틀렛 TG의 압박 -_-. 건틀렛 에서 초전진 배럭이나 엽기 노배럭 더블 커맨드를 최선수가 할것 같은 가능성이 심하게-_- 많이 드네요. Anti 테란인 저로선 홍진호 선수 응원은 하지만, 상대가 짐-_-승 최연성이므로,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피바다저그
03/11/24 10:35
수정 아이콘
아 마저 메이저 무패우승이 아마 없었죠?
옐로우의 무패우승을 기원합니다.
미나무
03/11/24 11:10
수정 아이콘
드문 일이지만... (전 플토 유저라서인지 저그는.....^^;) 이번 만큼은 홍진호 선수의 우승을 점쳐봅니다.
PenguinToss
03/11/24 13:41
수정 아이콘
3판 먼저 이기는 사람이 이깁니다.. 퍽퍽퍽..ㅡㅡ;
이라고는 말하지만. 이번엔 홍선수의 선전을 기대하고 싶군요..
홍선수의 3:2승리???
Third Master
03/11/24 16:14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듀얼떨어진거 참 안타까웠는데.. 꼭 우승하시길~!!!

최연성!!! 넌 아직 100년은 이르닷!!!!(은 농담입니다..^^;;)
분홍색도야지
03/11/24 17:25
수정 아이콘
최연승선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전 끝까지 당신을 믿을거에요!! 화이팅!!
너에게가는길
03/11/24 18:3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동양팀에서 정말 많이강해졌죠....하하
그의 순수한 이미지에 한표 던지며 3:2 그의 승리를.....[퍽퍽!]
사족을 달자면 ㅠ.ㅠ 동양의 ㅊㅇㅅ선수는 그렇게 강해지는데 왜 똑같은 동양에 있는 *** 선수는 ㅠ.ㅠ.....
제발 ㅠ.ㅠ 8강에 들어가자고요 **강 ** 라는 새로운 수식어나 ***의 **이라는 수식어는 ㅠ.ㅠ......
폭풍주의보
03/11/24 21:04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파이팅~ 결승 상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꼭 이기셔야 합니다; - ㅠ;
xxxxVIPERxxxx
03/11/25 11:34
수정 아이콘
필승!!

폭풍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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