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8/08 18:57:39
Name 마이질럿
Subject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2주차 문자 중계및 감상란~!!
자자 이제 시작하네요~~^^

여러분들 못보시는 분들 위해서 자세한 중계 부탁 드려요!!

으으

ㅇ,ㅇ

4줄 맞췄다..ㅎ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08 19:00
수정 아이콘
앗, 1등......죄송합니다. 질낮은 개그도 불가능하군요 ㅠ.ㅠ
아무튼 오늘 경기에 나서는 8명의 스타리거에게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엄-전-김 해설진 역시 행운과 축복을.....
다크니스
03/08/08 19:03
수정 아이콘
오늘도 명승부 많이 나오길 ㅡ_ㅡ)/~
다크니스
03/08/08 19:04
수정 아이콘
과연 공포의 빨간줄이 어떻게 바뀔런지 ㅡ_ㅡa
마이질럿
03/08/08 19:05
수정 아이콘
과연 강민선수의 약진은 계속될것인가^^
볌가95
03/08/08 19:05
수정 아이콘
우어어~~~ 두근두근~~~
지붕위1004
03/08/08 19:05
수정 아이콘
스토커-_-;; 전용준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서포터를 스토커라니... 정정 않했으면 대형 방송사고 ㅋㅋ
다크니스
03/08/08 19:08
수정 아이콘
빨간줄 사라졌습니다 ㅡ_ㅡ)!!!!
03/08/08 19:08
수정 아이콘
만세 ~~ 빨간줄 없어졌어요 /~~
다크니스
03/08/08 19:09
수정 아이콘
아 시원 시원한 화면 이거죠 ㅡ_ㅡ)乃
어리버리
03/08/08 19:09
수정 아이콘
장진남선수 11시, 김현진선수 7시. 맵 - 노스텔지아
다크니스
03/08/08 19:10
수정 아이콘
헉 ㅡ_ㅡ;; 빨간줄 다시 보이네요 .... 대신 자원상황 보이게 했네요
볌가95
03/08/08 19:10
수정 아이콘
빨간 줄이 있긴 있는데 좀 올라간 것 같네요..나만 그렇게 보이는건가..^^
지붕위1004
03/08/08 19:10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 앞마당에 투헤처리 감
마이질럿
03/08/08 19:16
수정 아이콘
와..장진남선수 럴커죽인 잔여병력 저글링으로 처리하고 가스멀티..완성
어리버리
03/08/08 19:16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 임요환선수 스타일인 압박테란 시도하면서 막아보았으나 장남선수 12시 가스멀티 가져가고 러커 박아놓음. 김현진 선수는 방업먼저하고 12시 뚫으려
두번의 가을
03/08/08 19:1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장진남 선수 저글링 럴커 운영
저글링 컨트롤 환상입니다
어리버리
03/08/08 19:18
수정 아이콘
러커 4기 박혀서 12시 마메로 뚫지는 못함. 장진남선수가 다시 김현진 선수의 앞마당쪽으로 앞마당 시도하는 김현진 선수 커맨드 뛰울 위기
두번의 가을
03/08/08 19:19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 럴커로 끝없이 앞마당 견제해줍니다
누가 장진남을 테란에게 약하다고 했습니까
오늘 경기를 보세요~
어리버리
03/08/08 19:19
수정 아이콘
앞마당은 지켜내고 테란은 기다리는 분위기로 저그는 무한확장 분위기로 장진남 선수 분위기 좋습니다. 앞마당에 러커드랍.
두번의 가을
03/08/08 19:19
수정 아이콘
김현진선수 전세가 불리하자 드랍쉽으로 풀어보려하나
상황은 너무 좋지 않습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08 19:19
수정 아이콘
테란의 보너스 ^^다가 ㅠ.ㅠ납니다. 대박입니다.
혹 전용준 캐스터님의 걸작멘트가 아닌지 궁금하군요
두번의 가을
03/08/08 19: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김현진선수 아방가르드에서 보여준 한방러쉬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장진남선수 히럴체제로 유연하게 변환하면서 멀티 막가져갑니다
어리버리
03/08/08 19:20
수정 아이콘
장진남 선수 챔버 늘리고 드랍십은 스컬지에 당할뻔...계속해서 장진남선수 유리분위기...
두번의 가을
03/08/08 19:21
수정 아이콘
드랍쉽날리다가 결국 잡히고 마는 김현진 드랍쉽으로 병력잃을때가 아닌데요...오늘 안좋습니다 장진남선수 승기 확실히 잡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22
수정 아이콘
러커를 제외하고라도 지금 히드라가 마린을 압도하고 있는상황
김현진 선수 너무 힘드네요
두번의 가을
03/08/08 19:23
수정 아이콘
노스텔지아 전멀티에다가 퀸즈네스트 올리는 장진남선수
간간히 베슬도 잡아주면서 상황을 완전히 자신쪽으로 이끌어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24
수정 아이콘
러커숫자가 좀적었던 장진남선수
중앙싸움에서 한발짝물러납니다
다크니스
03/08/08 19:24
수정 아이콘
그러나 김현진 선수 중앙 센터싸움 승리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25
수정 아이콘
다시 붙은 중앙싸움
장진남 다시 뒤로물러나고 김현진선수 특공부대로 3시쪽을 치나 장진남 선수 막아냅니다 그리고 전병력3시로 이동 김현진
업그레이드 공방2업 히럴 공방1업
하지만 히럴에 막히고 맙니다
03/08/08 19:25
수정 아이콘
암울합니다 -_- 김현진선수
두번의 가을
03/08/08 19:26
수정 아이콘
아 럴커에 피바다가 되는 마린 다시 본진에 틀어박히고 마는 테란
두번의 가을
03/08/08 19:26
수정 아이콘
6시멀티로 커맨드 띄우고는 있으나 가디언체제를 가는 장진남
베슬을 부족한 상황 아 어렵습니다
03/08/08 19:27
수정 아이콘
아...김현진선수 진출 번번히 실패 해버립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27
수정 아이콘
김현진 선수 1개스에 메딕뽑는것도 지금은 탱크과 베슬때문에 압박이 느껴지는 듯한 상황입니다 장진남 6시쪽 돌아가는 길을 이용 커맨드 파괴합니다
정말 암물
두번의 가을
03/08/08 19:28
수정 아이콘
마지막 돌을 던지는 듯한 김현진선수 병력 전부이끌고 3시로 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28
수정 아이콘
그러나 가디언이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가디언 정확히 7기입나다
무리인듯 김현진선수 병력들 전멸할듯
두번의 가을
03/08/08 19:29
수정 아이콘
가디언이 9기였습니다 ㅠ_ㅠ
급조하는 레이스2기 그러나 너무 병력이 초라해보입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30
수정 아이콘
6시를 제외한 모든 가스멀티를 가져가는 저그 드론이 일도 안하고 남아서 놀고 있습니다 너무 유리한 상황 가디언과 함께 공격들어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31
수정 아이콘
미네랄이 많아서 마린이 끝도 없이 나오던 노스텔지아 마린숫자가 왜이렇게 안나온겁니까 김현진 선수 최선을 다하나 너무 어렵습니다
중간중간 띄운 드랍쉽 모두 실패에
히드라들어가니 GG나옵니다
장진남 테란상대로 승 16강 분위기 좋은대요
마이질럿
03/08/08 19:32
수정 아이콘
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03/08/08 19:33
수정 아이콘
장진남선수 윈...
두번의 가을
03/08/08 19:33
수정 아이콘
자자 하이라이트 경기입니다 홍진호 VS 강민
마이질럿
03/08/08 19:3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대 강민..오늘의 빅겜!!!
지붕위1004
03/08/08 19:33
수정 아이콘
스타계의 만담가들, 장진남-전태규 선수의 장담은 이루어질 것인가... 지금으로썬 둘의 동반 진출이 유력해 보이네요.
03/08/08 19:34
수정 아이콘
테란을 갈아버렸군요. 장진남 선수. -_-b
몽땅패하는랜
03/08/08 19:35
수정 아이콘
벌써 가슴이 다듬이 돌 치듯 흔들립니다.
결승전에서나 볼 수 있을 카드가 16강에서 나오다니 ㅠ.ㅠ
그랜드슬램
03/08/08 19:36
수정 아이콘
자 이제 전대회 준우승자 홍진호 선수대MBC 게임 우승자 강민선수의 대결 ~~ !!
다크니스
03/08/08 19:37
수정 아이콘
DOD 클랜 최강전 광고의 음악 엄청나게 많이 들었던 곡인데
생각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있나요? 피파 에서 들은것 같기도하고...
christal
03/08/08 19:38
수정 아이콘
GreenDay의 'basket case'아닌가요? ^^a
Movingshot
03/08/08 19:47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생방송으로 OSL을 못 보네요 ㅠ_ㅠ
망할 케이블...어쨌든 문자중계 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두번의 가을
03/08/08 19:47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첫진출에 저렇게 전적많은 선수가 또 있나요?
궁금해지는군요
03/08/08 19:48
수정 아이콘
DOD 클랜 최강전..음악..
잭필드 광고에서..많이 사용했던..그래서 아마 엄청 많이 들었던 곡으로 기억하시는거 아닐까요?? ^^;
전 라면먹다 노래나오는 순간..엥? 1경기 끝나고 잭필드를? 하며 보니 DOD
두번의 가을
03/08/08 19:48
수정 아이콘
맵 신새마고원
저그 홍진호 8시
플토 강민 5시
바람처럼`
03/08/08 19:48
수정 아이콘
가깝다........
03/08/08 19:49
수정 아이콘
오늘도 홍진호선수 팬분들의 응원은 대단하네요^^ 아,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0
수정 아이콘
역시 강민 원게이트 가스 가네요
두번째 해처리는 언덕위에 짓습니다 저그
두번의 가을
03/08/08 19:51
수정 아이콘
사이버네틱스코어 올라갑니다
가깝다는 점에서 앞마당 쉽게 못가져가는 저그 반면에 초반압박을 안해도 그런 이점을 가져가는 플토 강민선수가 초반은 좋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1
수정 아이콘
스타게이트 올리는 플토 그러나 드론정찰로 확인하는 홍진호 선수 저글링8기달려갑니다 포지도 동시에 올리는 강민
03/08/08 19:52
수정 아이콘
여러분 너무 고마워요....문자중계 해주셔서....^^
두번의 가을
03/08/08 19:52
수정 아이콘
아 입구드론밀치기 시도하나 실패하고 맙니다 캐논을 좋은 위치에 짓는 강민 초반위험의 시간은 넘어가는 듯합니다
저그는 앞마당 가져가면서 히드라테크올립니다
커세어나와서 저그 오브로드 사냥들어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3
수정 아이콘
이후 로보틱스냐 시타델로 가서 질럿 공발업으로 가느냐 그것이 이후의 관점일듯합니다 커세어가 레어가는 저그 확인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4
수정 아이콘
역시 리버매니아 강민 로보틱스 로 갑니다 오늘도 환상리버 보여주나요 아 들래곤이 입구홀드했으나 로보틱스를 보여주고 맙니다 리버 테크까지 들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5
수정 아이콘
질럿3기와 커세어로 저그의 앞마당을 괴롭히는 플토
아 역시 강민입니다 저그가 휘둘립니다 홍진호의 저그인데요 말입니다 저글링 다수 뽑아서 막아내긴하나만 오브로드 많이 잡힙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6
수정 아이콘
저글링 너무 많이 오는데 과연 이걸막을수 있을까요 아 저글링이 한부대이긴하나 막아낼수 있을거같고 리버 본진에 내려서 드론만 7킬잡아내고 갑니다
03/08/08 19:56
수정 아이콘
오브로드...^^...죄송합니다...계속 부탁드립니다...
다크니스
03/08/08 19:57
수정 아이콘
리버 !! 리버!!!
두번의 가을
03/08/08 19:57
수정 아이콘
저글링 잔당을 처리하고 프로브는 거의 잡히지 않는 플토 게이트는 3게이트 리버로 계속 게릴라 하면서 처음뽑은 커세어로 계속 오브로드 공격해주면서 히드라 와따가따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8
수정 아이콘
드래곤 5기와 질럿2기 그리고 처음 리버와 합세하여 공격합니다 드론 너무 많이 잡힙니다 히드라 아직 발업도 안된듯 그러리버는 잡아내지만 병력이 너무 부족해지고 플토는 드래곤 추가됩니다 저글링 일변도로 유닛뽑아낸 저그 드라곤은 막아내면서 밀어냅니다
바람처럼`
03/08/08 19:58
수정 아이콘
와... 치열합니다....
다크니스
03/08/08 19:59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앞마당 교전서 강민선수 승리!! 과연 앞마당은 !!
두번의 가을
03/08/08 19:59
수정 아이콘
아 그러면서 다시 리버나옵니다 홍진호 선수 지금 힘든데요 일꾼피해가 심합니다 지금 앞마당 드론 하나도 없고 가스통에 드론한기도 없습니다 지금 가스 캘때가 아닌듯 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19:59
수정 아이콘
강민 커세어 5킬입니다 와우
두번의 가을
03/08/08 19:59
수정 아이콘
6드라군 과 셔틀리버 갑니다 앞마당 막기 너무힘들듯합니다
앗 리버가 두기입니다
다크니스
03/08/08 20:00
수정 아이콘
마치 예전에 박정석 : 홍진호 4강전 보는듯하군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00
수정 아이콘
해처리 그냥 파괴됩니다
지금 홍진호 선수 너무힘듭니다
강민선수 앞마당 가져가면서 드라군 3게이트에서 하나씩 추가됩니다 드라군이10개에 리버2기가 저그 앞마당에서 앞박을 가합니다
다크니스
03/08/08 20:01
수정 아이콘
계속 드라군 추가되고 리버 2기에 셔틀까지 앞마당 밀리고 홍진호 선수 암담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01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한숨을 쉬어봅니다만 지금 앞마당 넥서스 완성된데다가 언덕에 넥서스 까지 가져갑니다
저글링 정말많이 뽑아내는 홍진호 그러나 리버까지 한기도 추가되어 저그의 앞마당 압박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02
수정 아이콘
앗 언덕위에 저글링을 많이 숨겨두었는데 쌈싸먹으려는저그 그러나 병력이 모두 언덕위로 올라가버립니다
홍진호 선수 역러쉬로 가는 저글링
다크니스
03/08/08 20:02
수정 아이콘
저그 굶겨 죽이는 프로토스 ... 멋집니다 ㅡ_ㅡ)!!
두번의 가을
03/08/08 20:03
수정 아이콘
캐논 프로브 저글링으로 어찌어찌 막아내나 드라곤 한부대에 홍진호 선수 본진 날아가니다 레어 파괴 저근 GG타이밍이네요
GG
바람처럼`
03/08/08 20:03
수정 아이콘
강민 대단......
다크니스
03/08/08 20:03
수정 아이콘
드라군 본진 난입!!
샤이닝토스
03/08/08 20:03
수정 아이콘
전 이래서 강민 선수가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홍진호 선수도 수고~!
바람처럼`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4명의 프로토스 1차전에서 모두승리~
아뵤^o^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와.....강민선수.....와......
두번의 가을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역시 1게이트의 최고플토가 아닌가합니다 강민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것도 대 홍진호를 상대로 말입니다
과연 플토를 귀신같이 잡아내는 조용호선수와는 어떠할런지 궁금할따름입니다
Movingshot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강민, 프로토스 유저들의 기대만큼 엄청난 경기를 보여주는 듯 하네요...
문자중계를 보는 터라...~듯 이라는 표현을 쓸 수 밖에는...흑 ㅠ_ㅠ
이 두 선수가 승자와 패자로 나뉠 수 밖에 없다니...정말...
문자중계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감사...GG
엉망진창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와...강민 원츄~! 대단합니다... 지금 같이 경기하는 선수가 홍저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군요...
다크니스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 승리 이야.. 정말 프로토스 모두 16강에서 1승.. 뭔가 일어날것 같죠?
수영지연
03/08/08 20:04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프로토스 승률100% 이게웬일이야 ㅠㅠ
03/08/08 20:05
수정 아이콘
와 네명의 프로토스 모두 이겼습니다! 가을의 전설이... 왠지 피부로 느껴지는 것 같군요^^
몽땅패하는랜
03/08/08 20:05
수정 아이콘
가을의 전설의 예고편은 이렇게 완성되는 것인지.
각조 1명씩이던 프로토스 유저들이 개막전 전부 승리라............
홍진호 선수에게도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홍진호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이직신
03/08/08 20:05
수정 아이콘
강민!~! 나의 기대를 버리지 않는구료!! 난 당신을 가을의 전설 주인공으로 이미 친구들과의 내기에 올인했소!!!!!!!
무한스톰
03/08/08 20:05
수정 아이콘
오늘 강민에게서 질템이 보여주는 힘은 못느꼇지만.. 역시 엄청난 그릇의 유저라는걸 확인할수 있었네요..
항즐이
03/08/08 20:06
수정 아이콘
멋진 꿈을 꾸었습니다. ^^
몽땅패하는랜
03/08/08 20:06
수정 아이콘
문자중계로 수고하시는 다크니스님과 두번의 가을님 또.....그 외 모든 분들에게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__)
용살해자
03/08/08 20:06
수정 아이콘
몽상플토 강민인가요- -_-)b
03/08/08 20:06
수정 아이콘
와~역시 강민......
무언가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플레이 이지만,
전부 계산된대로 이끌어 가네요......
입을 다물지 못해 PgR21 에 와서 글적습니다.
정말 가을의 전설 대단하네요.....
03/08/08 20:07
수정 아이콘
정말 강민...역시 강민...
러블리제로스
03/08/08 20:0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아.....................
crazyzin
03/08/08 20:08
수정 아이콘
아~~ 홍진호ㅠ.ㅠ 꼭 윤열선수 용호선수 잡아서 꼭! 8강가고 우승까지~!!!!
두번의 가을
03/08/08 20:08
수정 아이콘
오늘 홍진호선수 가깝다는 점에서 앞마당을 쉽게 못가져 갔는데
강민선수가 원게이트 매니아란점을 감안한다면 앞마당 가져가는것이 어땟을까하네요
게다가 무탈테크가 더 좋았을듯한데...여러모로 아쉽내요
사실 오늘 경기는 홍진호선수가 크게 잘못한점은 없습니다만 너무 휘둘리고 말았네요
강민 역시 대단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10
수정 아이콘
드라군 리버는 실제로 사용해봐도 정말 컨트롤에 손이 많이 가는데 강민선수 대단합니다
foraiur!
03/08/08 20:11
수정 아이콘
몽상류 프로토스인가요? ^^ 강민선수 대단하네요.
입구를 리버 세마리와 드리군으로 막아놓고 있는게 마치
저그가 연탄럴커+히드라로 막아놓고 있는것같았네요
므훗;;
03/08/08 20:11
수정 아이콘
저도 홍진호 선수 왜 앞마당을 안가져갔을까 그점이 가장 궁금
그리고 홍진호 선수 강민선수의 스타일을 안다면 3질럿 푸시는 예상하고 있었어야 했는데 ㅠ.ㅜ 그것에 조금 휘둘린 모습 저글링을 생각보다 많이 뽑고 오버로드도..
TheMarineFan
03/08/08 20:12
수정 아이콘
주진철마저 지면 시드 배정자는 자기가 지명한 선수에게 모두 지는군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15
수정 아이콘
과장저그와 바람의 대결입니다
대결 기대됩니다 ^^
두번의 가을
03/08/08 20:17
수정 아이콘
솔직히 2번째 경기가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저는 커세어 5킬이 너무 생각이 남네요
어떻게 그렇게 컨트롤을 하면서 커세어 5킬을 참 이해가 되지 않는 프로토스 강민 역시라는 말밖에는...
항즐이
03/08/08 20:17
수정 아이콘
커세어 때문에 일단 히드라테크가 강제되죠. 헝그리한 상태에서 3해처리를 가져가면서 뮤탈테크는 무리입니다. 그렇다고 원개스에서 뮤탈을 개속 가져가기도 힘들고, 스파이어를 짓고 스커지를 뽑는동안 오버로드 피해가 너무 클수도 있죠. ^^

앞마당을 안 먹은게 저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노란잠수함
03/08/08 20:19
수정 아이콘
근데 홍진호 선수가 앞마당을 먹었다면... 2게이트 정말 막기 힘듭니다.
언덕 뒤로 돌아서 본진 치고 앞마당 치고 언덕에 캐논 짓고 이런 지속적인 견제에 시달릴바에야 안정적으로 가겠다는 거였겠죠...
두번의 가을
03/08/08 20:19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에서도 보아지지만
역시 강민선수본진으로 들어가는 저글링이 프로브를 대단히 많이 잡아낼수 있는 찬스가 있었는데 그때가 결정적인 실수 인것 같네요
김도형해설위원이 말씀하셨지만 저역시 다음번 경기인 대플토전 정말 잘하는 조용호 선수를 어떻게 상대할지 기대되네요
신밧드
03/08/08 20:19
수정 아이콘
케이블이 안달려서 못보는데 문자로만 봐도 강민선수 대단하군요 ^^
마이질럿
03/08/08 20:21
수정 아이콘
저글링이 서포트베이강제 어택한건..추가리버보다는 오히려 셔틀 속업을 저지하기 위한거라 보여지는데요..^^ 속업셔틀과 그냥 셔틀은 하늘과땅 차이죠
03/08/08 20:22
수정 아이콘
16강 경기 전체 중에서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조용호 대 강민...벌써 기대됩니다.
므훗;;
03/08/08 20:22
수정 아이콘
확실히 2게잇 때문에 그런건 이해할수 있지만 문제는 드론서치로 원게잇이란걸 확인하고도 앞마당을 당장 가져가지 않았다는게 조금 의아스럽워서리;;
두번의 가을
03/08/08 20:23
수정 아이콘
네 항즐이님^^ 저도 그점은 알지만 앞마당을 가져갔더라면 초반 방어적으로 가면서(강민선수가 정말 무얼할지 모르니^^;) 히드라테크 이후에 무스파이어 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노란잠수함님 홍선수도 최고의 저그인데 강민선수의 원게이트플레이 주류인것을 감안한다면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은것이 궁금해서 입니다^^
서린언니
03/08/08 20:25
수정 아이콘
꿈꾸는 프로토스 강민
Dr.protoss
03/08/08 20:26
수정 아이콘
드림토스 강민^^
03/08/08 20:27
수정 아이콘
드림토스 여태까지 나온 별명중 가장 어울리는 것 같네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27
수정 아이콘
맵 기요틴
테란 도진광 1시
저그 박상익 11시
가깝네요 2번째 해처리 어디다가 펼지 궁금합니다
므훗;;
03/08/08 20:27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가 뮤탈테크를 탔어도 강민선수는 그에 대항한 필살기가 또 있죠 셔틀없는 리버소수+포토로 방어하면서 빠른앞마당 물론 공1업 커세어는 필수 이전략 또한 강민선수가 더러 쓰더군요
항즐이
03/08/08 20:28
수정 아이콘
꿈꾸는 토스..

우리를 꿈꾸게 하는 토스네요 ^^
두번의 가을
03/08/08 20:29
수정 아이콘
도진광 선수 이맵에서 저그상대로 불꽃류로 성큰밭을 뚫은적도 있습니다
드론정찰가는 윈드 바락을 입구쪽에 짓고 있는 테란입니다
Dr.protoss
03/08/08 20:29
수정 아이콘
꿈꾸는 토스... 꿈같은 토스...^^
두번의 가을
03/08/08 20:30
수정 아이콘
앗 그새 개스 러쉬 들어갔었네요
투배럭올리면서 입구 막는 테란 저그 6저글링 뽑아내면서 역시나 중간지역에 해처리폅니다 동시에 드론한기 앞마당쪽으로 가네요
3해처리 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31
수정 아이콘
개스러쉬당하고 익스트렙터 파괴를 안하고 있습니다 어쩌려는 생각인지
헛 치즈러쉬 scv5기와 마린 다수 갑니다 과연 어떻게 될까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32
수정 아이콘
박상익 선수최대위기
앗 성큰 두기다 뚤어내버리고 승기 옴겨가는데요
드론과 저글링 함께 나오려다가 포기하고 다시 드론 백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33
수정 아이콘
그대로 본진으로 돌진
scv6기와 마린 다수 scv월 너무 잘씁니다
경기 기우네요
GG
대단합니다 개스러쉬를 비웃듯이 밀어버리는 타이밍러쉬입니다
03/08/08 20:33
수정 아이콘
도부장님의 타이밍 정말 멋지네요.. ^^
다크니스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이야... 앞해처리 꺠고 본진가는데 방어병력이 없어요!!!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우와 역시 도진광선수 대단하군요..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도부장님...^^....계속 진행부탁드립니다...
다크니스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아 박상익 선수 대테란전 잘하는 만큼 제 생각에 오늘만큼 가까운위치라면 해처리를 그곳에 안가져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저그의 스타일변화가 시급합니다 기요틴!
아뵤^o^
03/08/08 20:34
수정 아이콘
진짜 임요환선수 못지않은 좋은타이밍에 좋은판단
Dr.protoss
03/08/08 20:35
수정 아이콘
요즘 경기예상들을 보면서, 도진광 선수를 과소평가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도진광 선수,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확실히 보여주는군요.
수영지연
03/08/08 20: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변성철선수라면 기요틴에서 잘할것같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36
수정 아이콘
자 다음경기는 블록버스터저그 주진철선수
삼지안저그 공공의적 박경락선수
대저그전에도 드론쭉쭉뽑는 스타일 어디안가는 저그 주진철선수와
대저그전의 극복을 아직의심하면서 뽑혀지고만 저그 박경락선수
과연?
다크니스
03/08/08 20:36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 맵은 패러독스_마이큐브..
미네랄이 그렇게 많이 필요없는 저그 대 저그전
엄청난 뮤탈싸움이 예상되네요.. 아니면.. 더블레어 히드라
드랍일지도..
두번의 가을
03/08/08 20:38
수정 아이콘
리플레이에서도 보여지지만
역시 치즈러쉬의 꽃은 scv컨트롤인듯 너무 잘해주네요 도이사님~
03/08/08 20:38
수정 아이콘
으으.. 개인적으로는 박경락선수를 응원하고 있습니다ㅠ_ㅠ... 어떻게 될지 긴장되는군요^^
03/08/08 20:38
수정 아이콘
헉...도이사님....진급하셨네요....^^
03/08/08 20:39
수정 아이콘
이사 승진의 힘 -_-bbb
Dr.protoss
03/08/08 20:39
수정 아이콘
많이 승진하시는군요^^ 도진광 선수
두번의 가을
03/08/08 20:40
수정 아이콘
머리스타일탓인지
오늘 진철님 턱이 더욱 날카로워보이는듯한 ㅡ.ㅡ;;
노란잠수함
03/08/08 20:40
수정 아이콘
도진광 선수 CEO테란 이런별명 어떨까요...하하하
므훗;;
03/08/08 20:41
수정 아이콘
도사장님 나이스샷~~ ^^ (과장-부장-이사 초고속 승진;;)
두번의 가을
03/08/08 20:41
수정 아이콘
하하 CEO테란 것참 좋네요
scv를 잘운영하시더니 승진 너무빠른것 아닌가요?^^
마이질럿
03/08/08 20:42
수정 아이콘
도회장님...ㅋㅋ
두번의 가을
03/08/08 20:43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오늘 지면 정말 저그전에 자신감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힘네세요~ 주진철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ㅡ.ㅡ;;;저그대 저그의 재미는 저글링 컨트롤 쉴새없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맵이 패러독스란것은 참...
03/08/08 20:43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 왠지 매우 긴장한 것 같네요-_-;;; 으,, 걱정되네요ㅠ_ㅠ
두번의 가을
03/08/08 20:44
수정 아이콘
허허 박경락선수 대홍진호 1승6패...
너무하네요
03/08/08 20:44
수정 아이콘
항즐이님.... 미워! ㅠㅠ;;;
03/08/08 20:45
수정 아이콘
하하.. p.p님^^
두번의 가을
03/08/08 20:48
수정 아이콘
맵 패러독스
주진철선수 저그 1`시
박경락선수 저그 7시
패러독스라서 초반은 조용할듯
03/08/08 20:49
수정 아이콘
음.. 오프닝 동영상에 또 재밌는 게 있네요^^ 도진광선수인가요? 두 손을 번쩍 드는 모습.. 오프닝 동영상 하여간 너무 재밌어요>_<
몽땅패하는랜
03/08/08 20:49
수정 아이콘
마침내 테란을 갈아버린-0-;;;장진남 선수, 온게임넷 스타리그 데뷔전을 역대 최다승 선수인 홍진호 선수와 가져 승리를 따낸 드림토스 강민. 부장에서 CEO까지 쾌속 승진을 한 도진광 선수.....그렇담 주진철 선수와 박경락 선수의 대결은 과연 어떻게 되았스까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50
수정 아이콘
주진철선수 개스먼저가져가네요 스포닝보다 이후 스포닝 해처리순
박경락선수 해처리 스포닝 개스 순입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08 20:50
수정 아이콘
쓸데없는 소리지만 자꾸 부커진의 음모론이 떠오른다는,.......아냐 아냐 그럴리가 없어 ㅠ.ㅠ
두번의 가을
03/08/08 20:50
수정 아이콘
레어가는 두선수
두번의 가을
03/08/08 20:51
수정 아이콘
몽땅패하는랜덤님 부커진의 음모가 맞는것 같습니다 ㅜ_ㅜ
두번의 가을
03/08/08 20:51
수정 아이콘
레어는 주진철선수가 미세하게 빠릅니다 스파이어 가는 두선수
두번의 가을
03/08/08 20:52
수정 아이콘
드론이 바글바글대는 패러독스 두선수 모두 챔버는 올리지 않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53
수정 아이콘
해처리 아래쪽에 옵로드 안보이는 쪽에 올리는 박경락선수
주진철선수 역시 해처리 늘립니다 핫
해설진의 에상과 달리 스컬지를 두선수모두
두번의 가을
03/08/08 20:54
수정 아이콘
이제 챔버올리면서 컬러니 짓는 박경락선수 그리고 주진철선수 역시 스포어 올립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08 20:54
수정 아이콘
제 짧은 소견으로는 주진철 선수나 박경락 선수나 동족전의 스페셜리스트는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역설이라는 맵이름이 절묘하게 매치가 되네요...(누가 이기든 저그를 이기는 선수가 된다는 역설-0-;;;;)
두번의 가을
03/08/08 20:54
수정 아이콘
두선수 뽑은 스컬지 모두 바꿔치기 하네요 ㅡ.ㅡ;;
본격적으로 무탈 나오기 시작합니다
03/08/08 20:55
수정 아이콘
해처리 두개인가요??
두번의 가을
03/08/08 20:55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 아마 방업을 눌렀을 것같네요 3해처리에서 무탈 계속 뽑아내고 있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56
수정 아이콘
방1업완료되었습니다 무탈계속 모으고 있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57
수정 아이콘
한타싸움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되는 상황입니다
한타싸움으로 승부가 갈릴것이므로 과연 누가 이길까 언제타이밍에 붙을까 긴장됩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0:59
수정 아이콘
뮤탈 방2업된 두선수
03/08/08 20:59
수정 아이콘
흠...소강상태인듯 한데...굉장히 피말리는 상황인것 같네요- _ -
두번의 가을
03/08/08 20:59
수정 아이콘
스포어 본진에 하나 더짓는 주진철선수 본진에 스포어 2기
박경라선수 5시 개스멀티를 가져가면서
5시에서 붙습니다 계속 치고받는 뮤탈 누가이길지
무지개너머
03/08/08 21:00
수정 아이콘
긴장감 만땅입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1:01
수정 아이콘
아 스컬지 추가되면서 박경락선수가 한타싸움 승리합니다
하지만 그 승리보다 더 큰것은 그것으로 인해 5시멀티 가져갈수 있다는 점입니다...주진철 선수 안좋네요
두번의 가을
03/08/08 21:02
수정 아이콘
결국 주진철선수 퀸즈네스트 올리네요 디바우러 가려는듯 한숨한번쉽니다 상황이 많이 안좋네요 그리고 너무 뮤탈에서 밀린다고 생각한듯 스포어콜로니 2개를 더 짓습니다 총 4개
두번의 가을
03/08/08 21:03
수정 아이콘
박경락 선수 9시 미네랄 멀티까지 가져가려면서 스컬지 하나보내서 퀸즈네스트 확인합니다 안쪽에 지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헛 박경락선수 내친김에 10시 개스 멀티까지 다 가져갑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1:04
수정 아이콘
멀티를 못했으니 미네랄이 남는상황 저글링을 많이 뽑아냅니다 주진철선수 디바우러 저글링인듯합니다
하지만 좀있으면 본진 개스가 떨어질텐데 어떠할런지...
변태들어가는 주진철선수의 뮤탈
두번의 가을
03/08/08 21:06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역시 하이브 올립니다
디바워러 7개정도 되보이고
핫 다이더스커널!!! 지금 주진철 선수 본진에 보입니다
그것이 승부수 인가요 하지만 뮤탈숫자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박경락선수 본진으로 가는 주진철
최임진
03/08/08 21:07
수정 아이콘
옷! 흥미진진...*.*
두번의 가을
03/08/08 21:07
수정 아이콘
뮤탈숫자가 하늘을 뒤덮는 박경락선수
스컬지로 3시쪽으로 날아가는 다수의 오브로드 잡아냅니다 박경락선수본진에 다이더스 커널 완성됩니다 저글링 3부대는 되어보입니다 본진 날라갈듯합니다 박경락선수 뮤탈 로 방어 하고 하지만 성큰도 좀있고 뮤탈과 디바워러가 오는 바람에 박경락 선수가 막아낼듯 하나 아직 교전중입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1:08
수정 아이콘
GG주진철 선수
잘싸우셧습니다 한타싸움에서 진게 아쉽네요
이로써 조지명자 모두 지고맙니다
몽땅패하는랜
03/08/08 21:08
수정 아이콘
저그의 혼은 너다!!! 해처리를 가장 사랑하는 너 주진철이다!!!
슬램덩크 패러디입니다. 임성춘 선수 관련 패러디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뵤^o^
03/08/08 21:08
수정 아이콘
시드배정자 4명 모두 패배네요..흥미진진 마이큐브스타리그
몽땅패하는랜
03/08/08 21:09
수정 아이콘
아참 문자중계에 힘써중신 두번의 가을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합니다.
03/08/08 21:09
수정 아이콘
두번의 가을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번의 가을
03/08/08 21:10
수정 아이콘
오늘의 중계를 마칩니다 ㅜ_ㅜ
스크롤의 압박이 정말 심하네요 ^^
다음주에 또 뵈요~
03/08/08 21:10
수정 아이콘
와^^ 재밌네요..^^
03/08/08 21:1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전승, 시드배정자 전패. 호오... 재미있는 기록이네요
두번의 가을
03/08/08 21:11
수정 아이콘
ForAdun님 랜덤님 감사^^
ForAdun~하는 질럿의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OSL본다고 저녁을 못먹어서 저녁먹으로 갑니다 ~
항즐이
03/08/08 21:11
수정 아이콘
엇.. p.p 님 -_-;; 홍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셨나 보네요 ^^

다음엔 "아군"으로 뵐수 있기를.. ^^

냉혹한 전장에서 항즐이 배상 ^^
두번의 가을
03/08/08 21:13
수정 아이콘
햐~ 다음주 강민 조용호 대전
제가 가장기다린 한판입니다~
평지맵이라서 언덕방어로 주로 원게이트를 무난하게 해내는 강민선수 기요틴에서 어떤플레이를 보여줄지 상대는 플토상대 정말 잘하는 최고의 선수 조용호 선수 입니다
노란하늘
03/08/08 21:13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 올림푸스배에서 플토가 저그를 못이겼는데 마이큐브배에서 두 리그 만에 1승 올리네요.
최임진
03/08/08 21:13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03/08/08 21:20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바로 앞마당 가져가지 못한것은 강민선수의 프로브 때문이 아닐까요? 엄재경 해설께서 홍진호선수 왜 앞마당을 빨리 안가져가죠? 질문하시고 아 강민선수 프로브 하고 답하셨는데 -_-; 정찰 프로브가 계속 견제한게 아닌지..; 저는 미니맵을 보지는 못했지만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673 도저히 온게임넷을 가지고 놀수 없는 이유. [12] $$new ice hunter$$3302 03/08/08 3302
11672 슬럼프에 대해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10] EzMura1442 03/08/08 1442
11671 [잡담] 마소구형 구했습니다~ [14] 눈빛+_+1673 03/08/08 1673
11670 강민 선수덕택에 삶이 Happy합니다. [11] Happy Child1798 03/08/08 1798
11669 자다가 스타리그를 못봤다 억울억울 [6] 도라에몽1223 03/08/08 1223
11665 오늘 스타리그 경기 내용 & 관전평~ [17] 태상노군2284 03/08/08 2284
11663 아.. 강민선수~ [12] 코코둘라2040 03/08/08 2040
11662 역시 강민 ..꿈은 이루어진다!!!..그리고 1주차,2주차 의 재미있는 사실하나.. [21] 거짓말같은시2667 03/08/08 2667
11660 마이큐브배 스타리그 2주차 문자 중계및 감상란~!! [196] 마이질럿2839 03/08/08 2839
11659 [잡담]학원가기전에... [4] 지나가는행인!1187 03/08/08 1187
11658 마이큐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프로필촬영 근사해요. [20] 이선영2353 03/08/08 2353
11657 오늘 같이 피지알 채널에서 겜했던 분들~~ [8] 마이질럿1363 03/08/08 1363
11655 오늘 중앙일보 보셨습니까? '프로게임의 레알 마드리드' [12] 리로디드2844 03/08/08 2844
11654 (잡담)으으 전설의 마우스가 또 역사속으로 사라졌네요 ㅠㅠ [6] GotoTheZone2178 03/08/08 2178
11653 [잡담]첫번째는 시큰둥, 두번째는 전율.. [7] 이직신1721 03/08/08 1721
11652 MBCgame 2nd 스타리그 예선 대진 [10] 서창희1925 03/08/08 1925
11651 오늘 스타리그 승자예상해봅시다~~^^ [58] 태상노군1553 03/08/08 1553
11650 [잡담]세상에서 제일 아픈이야기.. [11] 무당스톰~*1447 03/08/08 1447
11649 [펌]학교 보충교재 (20일 xxx 역역 구문편) [2] 마이티1142 03/08/08 1142
11648 [잡담] 비염(축농증)수술받아보신분.. [10] 더높은이상2531 03/08/08 2531
11647 영화 4인용 식탁 [3] 박지헌1385 03/08/08 1385
11646 [잡담]여러분 공연 좋아하십니까?(사족 첨부) [3] 분수1315 03/08/08 1315
11644 [잡담]요즘 스타를 보면서,, [14] Silent_TM1502 03/08/08 15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