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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01:08
국민주권정부가 일하지않겠다는것도 아니고,
사실 전 역대 정부의 네이밍이 크게 와닿거나 크게 실수라고 느꼈던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어디서 들은대로 xx정부에 비하면 너무 길고 입에 안붙어서 조금 부적절하다...정도는있습니다.
25/06/09 01:33
국민주권정부가 무슨 뜻인지부터 고찰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국민주권이란 말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입니다. 즉 대통령이하 모든 공무원과 정치인은 국민의 공복이라는 이야기죠. 공복은 일을 열심히 해야지 술이나 쳐먹고 일은 하는둥 마는둥 출근도 했다가 안했다가 그러다 국민에게 도리어 총부리를 겨누다간 윤석열처럼 골로가는겁니다. 국민주권정부는 '일을 열심히 잘해야하는 정부'라는 뜻입니다.
25/06/09 02:33
국민주권정부가 입에 안 붙긴 하고, 이재명 정부가 훨씬 나은 것 같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부르는 이름과 경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관계죠
25/06/09 03:34
김민석 총리는 외교,내란진압에 무게를 둔것같아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외교는 위성락이나 이종석으로 대 중국,러시아,북방정책에 집중하려는 인사로 보이고요 아마 이런 포지셔닝때문에 기우를 갖지않은가 하고요 민생이 그동안 너무 파탄났기에 그냥 [일반적]으로만 운영해도 본궤도로 돌아올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주식시장도 이제 불확실이 어느정도 해소된 시점이라 오르고있고요. 현 정권에서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고 비중이 다양하기에 초기에 비중이 그렇게 잡힌건 불가피합니다 민생핑계는 그런 화두를 피해보고자 하는 심리에 기반해있지 않을가 합니다.
25/06/09 08:29
이렇게 깨어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동안 대체 어디계셨던 걸까 궁금합니다.
이제 시작한지 며칠 안됐는데 이정도면 그동안은 밤잠도 못이뤘을거 같은데 말이죠.
25/06/09 09:04
일하는 정부라는 말 자체가 이상한것같지 않으세요?
숨쉬는 정부, 삼시세끼 먹는 정부랑 차이가 없는데요? 그리고 이전 정부는 시장경제는 자율에 맞기면 잘 돌아가게 되어있다고 하지 않았나?
+ 25/06/09 09:17
내란 세력 척결을 천명하고나서
국내 주식시장은 빠르게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선진국은 정치안정화가 곧 시장경제성장으로 이어집니다
+ 25/06/09 09:24
국민주권은 민주를 길게 늘린 거고, 그냥 민주정부를 강조한 거죠.
말씀하신대로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분들도 자영업자)과 자영업자가 힘들죠. 왜 힘들까요? 태어날 때부터 직업이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할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경쟁이 심해 힘든 겁니다.
+ 25/06/09 09:31
이재명이란 사람은 기본적으로 욕심이 있는 사람이라서 윤석열처럼 일을 안하진 않을겁니다 일을 잘하느냐는 별개의 문제겠지만 잘하길 기도해야죠
+ 25/06/09 09:33
커피 원가 120원에, 재생에너지 원가 50원, ai 투자 100조 하지만 어떻게 쓸지는 차차 생각해봐야하고
경제 잘하라고 뽑은 후보는 아니긴 합니다. 전정부 심판때문에 뽑힌 후보인게 맞고, 경제는 잘하길 바래봐야죠. 개인적으로는 무차별적 재난지원금이나 지역화폐는 없애거나 과감하게 축소하면 좋겠는데 말이죠.
+ 25/06/09 09:56
(수정됨) 다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 페이지 낭비는 적당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판을 하시려면, 먼저 전체 맥락을 파악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정 단어에만 집중해 비판하시는 건, 우리가 흔히 ‘말꼬리 잡기’라고 합니다.
+ 25/06/09 10:05
취임하자마자 현선물을 집중 매수하는 외국인 자금들이 호구라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https://naver.me/5PlGTPTM 오늘까지 3영업일 연속으로 코스피는 상승하고 있고 빠르게 3천선까지 내다보고 있네요. 여의도에선 보통 그런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돈은 답을 알고 있다“
+ 25/06/09 10:53
윤석열은 한심하다고 평가조차 해주지 못할정도로 엉망이었고, 당연히 그 정권이 끝났으니 더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이재명도 못할거라고만 생각하진 않구요. 잘했으면 좋겠고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25/06/09 10:55
경제가 1순위인건 맞죠.
근데 애초에 이재명 찍은이유가 내란척결이 가장큰건 맞잖아요. 계엄때 민주당대처가 좋았고, 이재명을 중심으로 빠르게 계엄해제 잘 했구요. 그랬기때문에 윤석열에 대한 응징 및 추종세력 정리를 위해서 뽑은게 맞죠. 경제에 대해서 잘할거다 못할거다를 떠나서 경제가 큰 변수가 아니었던 선거였다는 말이었습니다
+ 25/06/09 10:07
(수정됨) 어차피 이재명에 표를 주시지도 않았고(정책따위는 없고, 마타도어와 비난만을 하는 후보를 선택하셨겠지요),
이전 선거에선 윤석열을 선택하셨으니 걱정은 되시겠으나, 선생님께서 선택하신 분은 계엄 한방으로 300조 이상을 날려 버렸죠. 이재명에 대한 우려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선택하셨던 분들은 윤석열이 경제관련으로도 거한 사고를 칠 것으로 대부분 예측하셨을 겁니다.) 이재명은 님께서 찍으셨을 후보보다 압도적인 능력과 경제적 식견을 가지고 있으니 과한 걱정은 접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코스피가 오르고 있거든요. 돈은 거짓말을 안하는데, 이걸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윤석열을 선택하셨을 본인의 식견에 대한 철저한 고찰을 먼저하시고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등을 비난하시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무조건적인 비토는 반감 만을 불러옵니다.
+ 25/06/09 10:58
혐오로 가득찬 댓글이네요. 앞에 메세지에 대한 비난은 제끼고.
윤석열의 암흑기가 끝나서 더 나아졌고, 더 나아질거란 기대때문에 코스피가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문단도 또 비난이네요.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싫어하면 안되나요?
+ 25/06/09 13:41
혐오와 비꼼은 완전히 다른 거에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비꼼의 수위도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은데 혐오라고 표현하는건 글쓴분에 대해 심각한 모욕이 될수도 있는거라서 사용을 조심해야하는 단어라고 생각해서 질문 드렸던 겁니다.
+ 25/06/09 11:14
그동안 선생님께서 이재명에 보여주던 혐오보다 농도가 짙다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님이 싫어해도 당연히 할 겁니다. 증명이 됐거든요. 그렇다고 님에게 더 세금을 거둘 일 없을거고, 급작스런 세수 증가도 없을 겁니다. 거둔 세금에서 낭비를 줄여 지급했던게 이재명의 방식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얘기를 들으셔도 무조건 반대하셨습니다. 그렇게 싫어하시면, 반납이라는 좋은 수도 있습니다. 꼭 그래주시길 바랍니다.
+ 25/06/09 16:46
그런데 전제가 있어요.
(25만원을) 안쓰고 반납하는 만큼 동네상권에서 본인 돈을 써주신다는 전제요. 진짜 돈도 안돌고 사람도 안다니고 심각해요.
+ 25/06/09 11:19
본인 댓글 시작에 커피 120원 부터 발언하신게 그냥 비난하려고 한걸로 보여지니까 문제가 된거 같습니다. 커피 120원 발언이 여기에 나올이야기도 아니지만, 애초부터 120원 자체가 비난에 맞춰진 프레임이죠.
AI 100조야 김문수 후보도 썼던 공약이고. 재생에너지는 애초에 우리나라가 원전만으로도 수요 충족하려면 지금부터 원전이 최소 80개 정도 더필요한데, 지금도 26기만으로도 과포화 상태라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선 절대적으로 소규모 분산 발전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비율이 높아져야 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근본적으로 전력망 자체를 개선, 발전을 시켜야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그리드, 스마트 그리드를 위한 인프라 발전이 필요하고 자연스럽게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져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진국들도 이쪽으로 가고 있구요. 재생에너지는 필수 불가결입니다. 우리나라의 엄한 정치적 쟁점으로 재생에너지를 나쁘게 보이도록 한거구요. 그리고 윤석열 정부동안에 발생한 최대 코스피 지수보다 지금이 더 높습니다. 심지어 관세 확정 직전인 불안정한 이유가 있음에도 외국인이 들어와서 코스피가 상승된거죠.
+ 25/06/09 12:53
이수정이 예전에 파 875원 말한거나, 정몽준이 버스인가 택시비 10원 한다고 한것처럼 현실에서 동떨어진 발언을 한게 걱정될수도 있지요. 경제얘기하는중에 커피원가 얘기 언급한게 비난이라곤 생각합니다.
국힘에서 ai 200조 말한것 역시 비슷하게 한심한 부분이구요. 뒤에 말씀하신 내용은 공감합니다. 다만 재생에너지 가격역시 원전보다 더 많이 드는건 가릴수 없는 사실인데, 그것을 쉴드치고자 하는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원가 50원 발언은 억지스런부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 역시 윤석열이 한심했던건 맞고, 그보다 나을것으로 생각되니깐 높아졌겠지요.
+ 25/06/09 13:23
파랑 택시비랑은 아예 궤가 다른발언이죠. 120원은 커피 한잔에 들어가는 원두가격을 언급 한거고, 심지어 이말나오고 이어서 나오는말이 그외적으로 나오는 비용을 다 언급해서 지금 가격이 나오는거다라고 말한거잖습니까. 애초부터 뒤에껄 이야기하기위해서 커피원가를 이야기하는데, 발언의 의도조차 안보고 말한거죠? 택시비랑 파 언급은 아예 소비자 공급가격을 말하는거라서 완전히 궤가 다른거잖습니까. 이것부터 완전 다른 이야기 하고 계신데. 모르면 무지, 알고했음 비난이죠.
그리고 재생에너지는 이미 유럽은 발전단가가 40~80원에 도달했고, 태양광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가격이 80%이상 하락했고 이후에도 계속 태양광의 가격은 계속 하락세고 발전효율은 계속 오름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투자와 향후 발전 동향을 보면 우리나라도 그정도 떨어질수 있다라는 발언을 한게 어떤 잘못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애초부터 정책의 디테일같은건 보지도 않고 말하시는거 같은데 그부분에서 사람들이 님에게 받아드려지는 어떠한 의도로 읽힌거겠죠.
+ 25/06/09 10:13
전정부가 계엄 한방에 날려먹은 국가적 자산이 얼마인지 생각하면... 뭐 그전이라고 딱히 잘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평범하게 하라고 뽑은 거고 평범하게만 해도 윤씨 뽑은 것보다야 경제 잘하라고 뽑은 쪽에 가까울듯도
+ 25/06/09 11:11
글이 너무 파편화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 힘든데
'무차별적 재난지원금' 은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하는 건지 알고싶고 '지역화폐'는 왜 없애거나 축소해야하는지 좀 설명 가능할까요??
+ 25/06/09 12:42
서영교의원 인터뷰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검토중이라고 하길래요. 코로나 등의 재난이 있거나 하여 경기침체가 있다면 재난지원금이라는 명목이 맞겠으나, 만성적인 경기침체에 일시적 지원은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지역화폐 역시 비슷한데요. 저부터도 그렇지만 기존에 소비하던곳에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하다면 지역화폐로 계산하긴 하나, 지역화폐 지급때문에 추가 소비가 크게 일어나나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전정부도 마찬가지였지만 아무런 철학없는 현금살포 포퓰리즘 정책같은 느낌이고, 산발적인 예산지출보다는 좀더 거시적인 정책으로 좋은 방향을 정부에서 제시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25/06/09 13:39
상황파악이 좀 나이브하신 것 같은데 현재 코로나시국보다 더 내수경기가 침체 되어 있습니다.
안그래도 한은총재까지 추경을 제안했을 정도로 내수경기가 위축되어 있었는데 윤석열전대통령이 연말에 계엄을 때리는 바람에 내수가 그냥 박살이 났어요. 코로나 지원금에 동의하신다면 지금상황도 충분히 재난에 준하는 상황이고 내수경기 진작용인 지원금에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원금은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되는거고 내수경기를 일시적으로 활성화 시키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사용처와 지역이 제한되어 있고 일정기간안에 다 써야하기 때문에 한계소비성향이 아주 높은 정책이기 때문이에요. 이전정부는 철학이고 노하우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정부여서 현정부와 비교하는 건 너무 어거지고 상식밖이라고 봅니다. 지금이라도 검색하셔서 이전정부의 국무회의 시간을 한번 보세요. 아무런 검토 없이 그냥 다 통과시키는, 안건 하나당 1분을 넘지않았던, 국무회의가 그냥 요식행위였던 그런 정부였어요.
+ 25/06/09 10:02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37981
["李대통령, 국정 잘할 것" 58.2%…우선 과제에 경제회복 41.5% - 리얼미터 (종합)] 2025.06.09.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연령별 긍정평가> 20대 41.3% 30대 57.1%, 40대 76.6%, 50대 70.0%, 60대 50.9%, 70대 48.9% <먼저 해결해야 할 국정과제> '경제 회복 및 민생 안정'(41.5%) '검찰 개혁 및 사법개혁'(20.4%), '국민 통합 및 갈등 해소'(12.8%), '정치 개혁 및 여야 협치'(8.3%), '저출생 및 고령화 대책'(4.6%)
+ 25/06/09 10:17
사실 '아무것도 하지말고 문재인, 이재명 잡아넣기만 하면 된다'고 정권을 지지하는것보다는 차라리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말하는게 수천 수만배 건설적입니다.
+ 25/06/09 10:28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어리둥절
아 개헌의 의지로구나 농담이고 그런 말이 어디 박혀있는지 모르겠지만 단어 하나보다 행동을 보면 될겁니다. 큰 의미는 없을 부분이라
+ 25/06/09 11:01
이재명이 논란은 많았지만 일 열심히 하기로 소문난 사람이긴 합니다. 정치 커리어만 봐도 윤석열, 문재인보단 체급이 월등하죠. 적어도 두 전직 대통령보다 일은 훨씬 열심히 할 거고 잘할 거라 봅니다.
+ 25/06/09 11:01
국민주권정부 이거 하나떄문에 이런말을 나올정도입니까.
반대로 이재명 정부는 스스로 실용정부라고 자평하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말이 없구요? 너무 영양가 없는글...
+ 25/06/09 11:13
(수정됨) 무슨 경제만 살릴 수 있으면 국민주권 포기하고 계엄, 독재 해도 된다는 해괴한 뜻으로 들리네요
추가로 이 정권이 무엇때문에 탄생했는지를 생각해보면 딱 맞는 정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도 중요하지만 내란척결이 더 중요하죠. 경제대통령 민생정부 이런말 쓴다고 경제가 더 나아질까요?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 특성상 호황이 되려면 정부가 잘하는 것보다도 국제정세가 더 큰 영향을 줄 텐데, 그건 정부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요.
+ 25/06/09 11:53
양립하지 못할 개념이 아닌데요 뭘
국민주권정부도 하고 당연히 일하는 정부여야죠... 지난 3년이 일을 안하고 이상한 짓만 했던거지 일하는 정부는 가장 기본이지 않을까요? 일하는 정부가 국민주권정부를 외치는것이니 딱히 구분 지을 이유가 없죠
+ 25/06/09 14:54
전 정부 때문에 기대치가 말도 안되게 낮아져서 그런거지. 일을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거고 잘해야죠.
문재인 정부도 처음에는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고 별거 아닌거에도 우와 우와 했지만 결말은 글쎄요........ 그래도 문재인보다는 시정 운영 경험이 많으니 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 25/06/09 15:21
좀 다른 관점이지만 10년만 지나면 다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김영삼정부처럼 이재명정부로 부르게 됩니다.
이름이 중요한건 아니죠. 말씀하신 바와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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