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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3/13 14:12:23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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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광주에서 38%가 나온 투표소가 있다?




- 광주 봉선2동 제5투표소에서 윤석열은 38.77%를 얻었습니다
그 지역의 집값은 위에 보이는데로…


- 동구 학동 제2투표소에서 윤은 28.1%를 얻었습니다
역시나 아파트값은.. 어 음..


- 서울의 표심은 집값을 따라갔듯
광주의 표심도 집값을 따라갔습니다

- 경기도에서
과천, 분당, 판교, 위례, 수지는 윤석열이 이겼습니다
성남, 하남, 용인, 구리등은 이재명이 이겼습니다

- 인천에서도 송도신도시는 윤석열이 이겼습니다


북한하고 붙어있는 인천, 경기북부등을 제외하면
수도권이 부동산 가격과 지지율이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광주도 세부 투표소로 나눠보면 같은 현상이 나오고 있네요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03/13 14:15
수정 아이콘
대전도 비슷하죠. 스마트시티 윤석열 70프로인가 그럴걸요.
22/03/13 14:28
수정 아이콘
도룡sk뷰 도룡포레 포함된 신성동 제2투 궁금해서봤더니 여기도 윤석열 60퍼네요 크크
DownTeamisDown
22/03/13 14:29
수정 아이콘
광교도 이번에 윤석열이 이겼죠.
물론 전체로는 다른지역에서 이재명이 이겨서 이재명이 신승했는데 수원시 영통구가 국민의힘 이정도로 밀어준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총선때 국회의원 당적이 바뀔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수원시정 선거구는 영통2,3동, 망포동이 선거구에서 빠집니다. 선거구 개편방향에 따라서는 영통1동도 넘어갈 수 있습니다.)
22/03/13 14:29
수정 아이콘
종부세 때문이죠.
1주택자도 세금 물리겠다는데 지극히 상식적인 선택이죠.
나에게 손해를 입히겠다는 정부에 표를 주면 안되죠.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번 호남의 투표경향과 관련해 문득 궁금한게 생겼데요

[유권자들은 자기의 이익에 따라 투표해야한다.]

이 말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야기를 좀 더 나누다보면

[학살을 저지르고 뉘우치지도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뽑을 수 있냐.]

는 말들도 자주 볼 수 있거든요. 이 두 이야기가 모두 맞다고 치면, 봉선동에서 2번을 찍은 분들은 필연적으로 '역사적 비극보다는 본인의 이익을 우선해 투표한 사람들'이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이게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lifewillchange
22/03/13 14:35
수정 아이콘
질문의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시네요.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36
수정 아이콘
아 그렇습니까....
22/03/13 14:37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가요?
질문인척 답을 요구하지 마시고 그냥 본인 생각을 말하세요.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두번째 괄호 문장과는 호남의 투표경향이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다른분이 쓰신 정당일체감이 가장 주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정당일체감을 형성하는데 역사적 사건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만, 그것 때문에 타 정당을 지지못하는 것과 그로인해 정당일체감이 생긴 건 조금 다른 문제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충분히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질문이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22/03/13 14:44
수정 아이콘
크게 상관없다 생각하는 명제를 두가지 중 하나로 놓고 그럼 이런 사람이 되는거냐는 질문은 도대체 무엇이며,
투표라는 것이 단 두가지 명제로만 결정되는 문제도 아니기에,
두가지 나열하고 그럼 호남 2번 찍은건 이런 사람이야?
라고 질문하는 자체가 본인이 적은 것처럼 기분나쁜 질문일 수 밖에 없습니다.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48
수정 아이콘
음 의견 고맙습니다.
22/03/13 14:47
수정 아이콘
댓들을 이렇게 전혀 다른 뉘앙스로 수정하면 이미 댓들을 단 저의 댓글은 뭐가 되는지요?
그럴땐 그냥 다른 댓글로 추가를 하던가 해명을 하시지요?
정말로 어이 없으신 분이네...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50
수정 아이콘
그것 때문에 한 정당을 지지하는 것과 -> 그것 때문에 타 정당을 지지못하는 것과

이거 수정했습니다. 한 두세번 고쳐서 전 것들은 기억이 안나는데 크게 뉘앙스가 다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답글을 다셨는데 말도 없이 수정한 건 제 잘못이니 사과드리겠습니다.
22/03/13 14:39
수정 아이콘
처음 명제부터가 에러입니다.
사람은 이성보다는 감성의 동물이며 자기의 이익이라는 숫자놀음으로 표를 던지지 않습니다.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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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나이로비
22/03/14 01:31
수정 아이콘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인간이 1억 받고 나는 천원 받기
vs
그냥 아무도 안주기

이거 하면 아무도 전자 안고릅니다. 건조하게 경제적 이익만 따지면 전자 골라야 되겠지만 누가 그러겠습니까
22/03/13 14:50
수정 아이콘
자기의 이익에 대한 해석이 다각도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익이 단순히 재산상 증감 뿐만이 아니라
진영에 대한 자신의 신념
내로남불에 대한 꼴받음
자신의 이익에 우선하는 자녀의 이익
이 모든것을 포괄적으로 생각해야죠.
이익 이라는 용어가 물질적인 거 하나만 지칭하는것이 아닙니다.
누텔라에토스트
22/03/13 14:52
수정 아이콘
아 그렇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아스날
22/03/13 17:01
수정 아이콘
518이랑 직간접 관련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이재명은 자기 전과도 변명한 사람이죠.
22/03/14 11:10
수정 아이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그렇게 단순하게 한줄짜리 문장으로 구체화할 수 없습니다. 님 논리대로면 1번을 찍은 사람들은 범죄자를 지지하는거죠.
친구복이많은사람
22/03/13 14:36
수정 아이콘
사실 저희 친인척들만 봐도
집값높은 지역 거주하시는쪽은 2번이었고
아닌쪽은 다 1번이었어요...
이번 정부에서 부동산 관련 정책으로 완전 나뉘더군요
파란사자
22/03/13 14:46
수정 아이콘
광주도 15억씩 하는곳 있군요 집값 진짜 후덜덜
뉴타입
22/03/13 14:50
수정 아이콘
집가지면(가진자가 되면)보수화 된다는 참이죠.

김수현씨는 이런거보면 정치적 브레인 역할만 맡았어야 할 사람인데 부동산 정책을 맡아서...
antidote
22/03/13 14:54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 집값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보인다가 참에 가까울 겁니다.
그걸 "자가를 가지면"이라고 생각해버린게 지금 서울시 재개발이 다 막혀버리고 화천대유에서 수천억 이익이 나고 대선의 패배로 돌아온 것인데 자꾸 인과를 아무렇게나 끼워맞추시는 걸 보면 앞으로 그쪽을 절대 지지하면 안되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양을쫓는모험
22/03/13 15:17
수정 아이콘
그 말이 참이 되려면 임대차 3법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규범의권력
22/03/13 14:57
수정 아이콘
군주론에 이런 문구가 있다죠. "사람은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재산의 손실은 잊지 않는다." 금전적 손실 또한 강한 정서를 형성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양을쫓는모험
22/03/13 16:00
수정 아이콘
이재명과 민주당은 종부세를 없애고 부동산 세금을 감면하겠다는 공약(쳐맞는 와중에도 임대차3법 얘긴 안했으니까 제외하고)을 내걸 게 아니라
선거 앞두고 돈뿌렸던 것처럼 180석의 힘으로 종부세를 폐지하고 부동산 세금을 내렸어야 했어요. 180석 가지고 안하면서 공약걸면 누가 믿어줍니까.
찬공기
22/03/13 16:26
수정 아이콘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재명의 입장에서, 문재인 정부가 잘했다고 판단하면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잘못했다고 판단하면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근데, 집권 여당에게 180석이 이미 있었어요. 그동안 야당 합의 없이 쭉쭉 밀어붙이기도 잘해왔구요.
그런데도 "공약"으로만 떠들고, 힘이 있는데도 실제 행동은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이재명 부동산 공약이 누가 봐도 공수표란게 빤히 보였죠.
22/03/13 17:20
수정 아이콘
종부세 없앤다고 한적 없습니다
이재명 부동산 공약은 말발로 뭔가 줄여 줄것처럼만 했지
실제로는 별로 줄여주는거 없었습니다
- 종부세 유지
- 현 정부의 부동산 세금 기조도 유지(공시가율 현실화 로드맵, 다주택자 때리기 등)
- 1주택자 보유세 경감 방안 검토
- 국토보유세는 추진 할거고, 국토보유세로 할경우 종부세는 국토보유세로 대체
- 양도세는 6개월 한시적 완화 (원래 1년인데 뒤쪽 6개월은 의미 없어서 줄여 썼습니다)
- 취득세도 현재 유지 (무주택 최초 주택 구입시에 저가 주택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병아리 눈물 만큼 취득세 경감 추가)
오늘하루맑음
22/03/13 16:02
수정 아이콘
지역과 역사를 떠나서 잘 살면 보수를 찍으니까 일부러 지역 발전을 안 시킨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광주정신 설파할 때 확 오긴 했는데
이호철
22/03/13 16:04
수정 아이콘
5일장 광주정신은 진짜 압권이었습니다...
광주 사는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양을쫓는모험
22/03/13 16:07
수정 아이콘
동감하는 게 호남홀대론이 먹히려면 전라도가 계속 못살아야 하죠.
민주당이 잡았는데도 나아진 거 없다는 반박에야 보수세력이 방해해서 그렇다고 하면 되니까....
R.Oswalt
22/03/13 16:55
수정 아이콘
광주는 워낙 먼 타 지역이라 어떤지 몰랐는데, 세월호 유가족 대하는 것만 봐도 저들이 사건을 수사할 의지, 유가족을 보듬어 줄 감정 같은 게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납골당 타령하던 자유한국당이랑 다른 게 뭔지 모르겠어요. 세월호 사건 이후로 안산과 유가족에 한 게 가스라이팅 말고 뭐가 있는지. 안산시장 전략공천, 단원구 김남국 전략공천 이런 것 밖에 없죠.
봄날엔
22/03/13 16:24
수정 아이콘
잘 사는 곳 보수 득표율이 높은 이유가
보수적인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더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인지
아니면 부자가 되면 사람이 보수로 바뀌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22/03/13 16:26
수정 아이콘
그럼 문재인 정권이 집값을 의도적으로 올린건 아니지않나요 오른 곳에서 지지율이 낮은데…
커피소년
22/03/13 16:30
수정 아이콘
문정권의 의도는 저도 모르나
보통 해석은 이거였죠.
"집 사면 보수적이 된다"
그러므로
"집을 못사게 하면 된다"
그래서 집 값을 올렸다고 해석합니다 저는
양을쫓는모험
22/03/13 16:31
수정 아이콘
본문에 이재명이 이겼다고 예로 들어주신 [성남, 하남, 용인, 구리]도 다 집값 올랐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다 집값 오르는 거 좋아해요. 이번 정권에서 부동산으로 대거 이득 본 40대는 완전히 민주당 콘크리트가 되었죠.
오히려 부동산 사다리 탄 사람과 못탄 사람이 혼재하는 30대에선 윤석열 지지도가 껑충 뛰었고요.
22/03/13 16:44
수정 아이콘
똑같은 현상을 가지고 댓글들은 죄다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는거보니 우습네요 크크
미메시스
22/03/13 17:54
수정 아이콘
다른 사람들 해석이 우스우면 바른 해석을 해주시던가 ..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한수 위인듯한
이런 댓글이 더 애잔하더군요 크크
옥동이
22/03/13 19:32
수정 아이콘
좋을대로의 해석이 아니라 각자의 의견이고 여긴 그러라고 만들어둔곳인데 뭐가 우스우실까요
양을쫓는모험
22/03/13 20:19
수정 아이콘
이분 글만 바꿔가면서 또 이러시네 크크크크
배도라지
22/03/13 21:56
수정 아이콘
주말 저녁 웃고 가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네요
트럼프
22/03/17 16:00
수정 아이콘
우스울게 아니라 당연하고 건강한 현상이
22/03/13 16:50
수정 아이콘
동구는 아파트 값보다 학동 참사가 더 큽니다. 거기에 박주선 조직표 영향을 받아서 기본베이스가 다른 구보다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완전연소
22/03/13 17:22
수정 아이콘
광주는 잘 모르겠지만, 서울 지도를 보니까 부동산 카페에서 말하는 이른바 상급지랑 윤석열 당선인의 지지율이 높은 곳이 거의 정확하게 일치하네요.
22/03/13 17:58
수정 아이콘
동별이니 선거구별로 득표율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오늘하루맑음
22/03/13 18:08
수정 아이콘
http://info.nec.go.kr/

투/개표 -> 개표 단위 별 개표 결과
22/03/13 20:06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리얼월드
22/03/13 19:09
수정 아이콘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남의것 뺏어서 나한테 준다는 사람들 vs 내것 뺏어서 남에게 준다는 사람들 의 차이인가요
규범의권력
22/03/13 22:23
수정 아이콘
그렇죠. 분배와 복지가 강화될 때 이익을 보는 계층 vs 손해를 보는 계층입니다.
22/03/14 04:23
수정 아이콘
저는 전라도 80% 몰표 보다 TK 70프로 몰표가 더 미스테리한 사람인데요
인구 유입이 그래도 좀 있는 지역이라 희석될법하고 , 김대중,노무현한테 맞아 죽은 사람도 없을텐데 왜 순도가 높을까요?
부산쪽 보면 저 정도의 격차는 아닌데
헤일로
22/03/17 00:11
수정 아이콘
역사적으로 피해자 의식 보다 가해자 의식을 가진 집단이 더 상대를 혐오하는 경향이 강해요.

일본 혐한 생각하시면 됩니다.
됍늅이
22/03/14 11:20
수정 아이콘
선거구 기준은 부동산 소유가 아니라 입주인데, 그 점을 간과하는 본문과 댓글들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강남권 구축아파트는 세를 주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매매전세월세 다 오르면 소유자는 그래도 좋을 가능성이 높지만 전월세 사는 사람은 다음에는 내가 여기서 쫓겨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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