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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18 14:24:57
Name StayAway
Subject [일반] 역대 선거 중에 글 리젠율이 가장 낮은거 같군요..
예전에는 각종 이슈와 음모론으로 싸우기도 하고
아직 토론은 안했지만 TV 토론 때 불판도 깔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유입 아이디가 밭 갈기와 테라포밍을 하는 등 치열하게 다투곤 했는데
이번 선거는 확실히 혐오와 혐오의 대결이라 그런가 열성적인 지지자들은 많이 줄은거 같네요.

안티와 안티의 대결이랄까..
윤석열 찍으려는 분들도 어딘가 깨림찍할거고
이재명 찍을려는 분들도 차마 이재명 찍는다고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결과적으로 돌고 돌아 양자구도 2%이내의 박빙 승부가 될거라 생각하고
누가되도 감정이입은 안되는 지라 박탈감을 느낀다던지 승리했다던지 하는 기분은 안 들거 같네요.

정치판에 관심을 가진지 어언 20년이 되가고
매번 누가되면 나라 망하니 누가되면 이민가니 그러는데
대한민국은 누가 정권을 잡거나 어느 당이 과반을 먹더라도
그리 극단적으로 굴러가지는 않더라구요.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선전을 기대하고
둘 혹은 셋 중에 누가 되더라도 너무 기뻐하거나 절망하거나 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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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제
22/01/18 14:30
수정 아이콘
얘도 별로지만 얘보다 쟤가 더 싫어서 얘한테 투표하는 사람의 비율이 역사상 가장 높은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란무테
22/01/18 14:31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자 : 정권의 원죄가 있으니 숨어있음 샤이.
윤석열 지지자 : 이재명지지자가 나와야 싸우는데 없으니 조용
안철수 지지자 : 글 올리는대로 다굴당함
22/01/18 15:11
수정 아이콘
크크
도롱롱롱롱롱이
22/01/18 14:33
수정 아이콘
딱히~ 딱히~ 딱딱히~
22/01/18 14:3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매일매일 터뜨릴때는 재밌었는데 요즘은 안그래서... 아마 내일 닷페이스 영상 올라가면 또 글젠좀 될것 같기도 하고..
다레니안
22/01/18 14:35
수정 아이콘
서로 가만히 있는게 답이다 라는걸 깨달은 뒤론 양쪽 후보가 별다른 발언없이 조용히 있으니 떡밥이 없네요. 크크
윤석열 후보가 이걸 한 달만 먼저 깨달았어도....
몽키매직
22/01/18 15:02
수정 아이콘
그걸 5년도 더 먼저 깨달으신 현 대통령님... 아무말도 안하기 메타의 선구자...
리얼월드
22/01/18 14:35
수정 아이콘
공지에
5. 글과 댓글의 내용 수정 및 본인 댓글의 임의삭제처리는 선게 특성상 중요한, 강력한 제재 대상입니다. (특정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 등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라고 써 있는데, 글 삭제가 종종 있네요?
원래 그랬었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Dark Swarm
22/01/18 14:50
수정 아이콘
본인이 아니라 규정 위반으로 잘린 거 아니었나요?

뭐 어쨌든 저도 어느 쪽에 표를 던질 지 대강 정하긴 했지만, 그것도 이쪽이 저쪽보단 그나마 낫지 않나... 정도고

이 전의 선거에 비해 열성적인 지지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닐까요(어디내놔도 부끄러운 후보들)
리얼월드
22/01/18 15:33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그런것까진 사실 모르고,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졌다 하는 것들이 기억은 나서요 흐흐
아스날
22/01/18 14:43
수정 아이콘
누굴 지지한다고 해도 욕먹음..
내가뭐랬
22/01/18 14:50
수정 아이콘
서로 본진에 가서 조용한거 아닐까요? 또 떡밥나오면 불탈겁니다!
호날두
22/01/18 14:52
수정 아이콘
다들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이유로 특정 후보들을 지지하고는 있지만 이재명도 윤석열도 안철수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당당하게 지지한다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사람들이잖아요 크크크
루카쿠
22/01/18 14:54
수정 아이콘
두 후보가 워낙 비호감이라 중요한 건 후보가 아닌 그 후보가 속한 당이라 봅니다. 어떤 당이 더 지지를 받는가의 싸움 같네요. 어차피 대통령이 누가 되든 정치는 그 당 사람들이 하는 거죠. 후보는 안 중요한 것 같아요.
오징어게임
22/01/18 14:55
수정 아이콘
딱히 진보에서도 보수에서도 인기가 좋을 만 한 사람들이 아니죠.
문재인vs박근혜나 탄핵직후 문재인 때는 뭐 어느 쪽으로든 다들 열광할만한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엔.... 크크
그냥 적당히 공약이나 한 번씩 체크하고 페미 스탠스 위주로 보고 있는데 이놈이 되건 저놈이 되건 심드렁해집니다
22/01/18 14:57
수정 아이콘
선게 열리기 전에 확 불타오르고 막상 선게 열리니까 상대적으로 잠잠해지는 모양새입니다
22/01/18 14:58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는 사회에서 만나면 바로 손절할 전과4범 지지하는 것보다야 윤석열 지지하는게 당당하긴 합니다. 딱히 개인 비리도 없고 문재인이 집팔라그러니까 유일하게 팔기도했고. 그러니까 아내장모만 집요하게 파는거겠지만. 대통령은 아내가 하는게 아니니까요
진검승부
22/01/18 14:59
수정 아이콘
국힘 선대위 내흥때 자게가 온통 선거글에 댓글도 몇백개씩 달렸었는데 정작 선게 오픈 멍석 깔고나니 내흥 봉합되고 재미가 없어요. 김건희씨 녹취록 보도도 생각보다 조용하고...
척척석사
22/01/18 19:06
수정 아이콘
내흥이라고 하니 뭔가 흥하는 것 같네요 생각하신 건 아마 내홍인 것 같습니다.
대박사 리 케프렌
22/01/18 15:00
수정 아이콘
메인 이벤트 하나가 영 아니라서 식었죠 메인 이벤트 2개 남아서 모르긴 한데 내일 이재명 유투브 출연 영상에 따라 불타오를거고 1대 1 토론에 따라 아마 결판 날거라고 봅니다
22/01/18 15:06
수정 아이콘
글이 삭제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22/01/18 15:08
수정 아이콘
누가 되든 그 값을 사회가 치르면 되겠다 싶습니다. 마음 놓았습니다.
Paranormal
22/01/18 15:12
수정 아이콘
생각 보다 후보들이 노출이 안되서 그런 것 같아요... 이벤트해야 사람들이 몰리죠.
뿌엉이
22/01/18 15:13
수정 아이콘
야당 찍을 거지만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
어디가서 지지한다고 하면 챙피한 후보들이죠
22/01/18 15:13
수정 아이콘
자가 아파트 보유자 아니면, 세상은 극단적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이번 선거는 관심이 많습니다.
22/01/18 15:17
수정 아이콘
대부분 여론조사 아니면 윤 네거티브 프레임 글인데 요즘 잠잠해서 그런가 보네요..
NoGainNoPain
22/01/18 15:18
수정 아이콘
이재명 지지층은 할 말이 없고
윤석열 지지층은 NBS 이길때까지 대가리 박고 있자 분위기이며
안철수 지지층은 거의 존재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중년의 럴커
22/01/18 15:19
수정 아이콘
메뉴 개인화 하면 선거 게시판이 아예 표시되지 않습니다.
첫페이지에 노출할 게시판을 선택할 때 선거 게시판은 선택 메뉴에 없습니다.
22/01/18 15:19
수정 아이콘
요새 둘 다 몸 사리고 있어서 크크크

선거 다가 올 수록 둘 다 장작 화끈하게 넣어줄텐데 다시 불탈겁니다.
체리과즙상나연찡
22/01/18 15:20
수정 아이콘
40년 묵은 거북이가 후보로 나와도 무조건 정권교체를 위해 투표한다고 했었는데, 요즘 보면 거북이보다 못한 느낌이라 정말..
Davi4ever
22/01/18 15:20
수정 아이콘
음 말씀하신 이유와는 거리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글이 많이 삭제됐습니다.
글쓰기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보니 직접 글 쓰는 것보다는 댓글에 많이 집중하시는 분들이 늘었습니다.
각 글에 대한 댓글은 50개는 무조건 넘어가고 100 단위인 경우가 많죠.
또한 글이 워낙 없다보니 1페이지에 글 3개가 넘어갈 수 없는데 아직도 13일 글이 첫 페이지입니다.
첫 페이지에서 글이 넘어가지 않아서 글 못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제 이야기입니다. 13일 글이 2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았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어제 추가 글 썼다가 삭제됐습니다;;;)
띵호와
22/01/18 15:28
수정 아이콘
누굴 지지해도 부끄러워서...
22/01/18 15:28
수정 아이콘
이벤트가 없어서요.
국힘 내홍 수습되고 여가부 폐지 이걸로 며칠간 후 그 다음부터는 뭐 소강상태죠.
김건희 녹취록 엠비씨 방영된게 뭔가 영양가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딱히 한방이 없었고.
절대불멸마수
22/01/18 15:30
수정 아이콘
투표도 안하고 정치인 뭐라하는 사람 얘기 귓등에도 안들었는데

후보들의 개인 경쟁력이 아주 낮은 이번 선거를 겪다보니, 경선 참여 안한 댓가를 치르는 것 같습니다.
억울하니 다음부턴 경선참여를 해야겠어요. 다들 경선도 참여하시죠.

그래도, 윗댓처럼 누가되든 우리나라 어찌어찌 굴러갈 것 같습니다. 크게 걱정 안돼요.
돌아온탕아
22/01/18 15:36
수정 아이콘
사실 선게 오픈 직전에 윤석열 후보가 한문철티비급 1일 n레전드 갱신중이었어서 자게 정치탭이 엄청 활발했고 선게 조기 오픈까지 얘기나왔었는데 이준석이랑 봉합되고 요새 비교적 많이 잠잠해져서 떡밥이 별로 없는게 크다고 봅니다 딱 그 이후에 선게가 열려서 크크
22/01/18 15:37
수정 아이콘
어지간하면 굴러갈 나라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을 처음 받은게 이번 정권이긴 합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2/01/18 15:39
수정 아이콘
뭐 누가되든 어떻게든 되겠죠~
시린비
22/01/18 15:40
수정 아이콘
순리대로 가면 큰거 없지 않나 싶어요...
이재명 지지자쪽은 뭔 얘길해도 '응 전과 4범. 뭔들 이재명보다 심할까' 나오니 얘기할 맛 안날것같고
윤석열 지지자쪽은 뭐 그냥 나둬도 이기는 판으로 흐르면 뭔가 나오면 나올수록 손해같은 느낌일수도 있고...
안은 모르겠고...
스타카토
22/01/18 15:42
수정 아이콘
글 리젠은 적지만 조회수는 역대 최고로 보이네요.
최근 조회수가 모두 10000회를 넘어갔네요. 어떤글은 20000회도 넘어갔네요.
즉 관심은 매우 높지만 조심스럽게 글을 작성 또는 숨죽이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하고 오히려 가능하면 허들을 더 높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JP-pride
22/01/18 15:52
수정 아이콘
제가 피지알 정게에 익숙치 않아서 그러는데 양쪽에서 서로 비꼬기가 장난아닌데 원래 그런건가요?? 크크
우스타
22/01/18 16:25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익숙치 않으신 것은 아닌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지식의 저주
22/01/18 16:47
수정 아이콘
규정상 대놓고 쌍욕 박지는 못 하니까
다들 돌려 깎는 것에 최적화 되어 버렸습니다.
가끔 생각하는게 원펀데이 만들어서
해소시켜주는 날도 좀 있으면 어떨까..
척척석사
22/01/18 19:08
수정 아이콘
그런 영화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루동안 혼란의 무정부상태
원펀데이 만들면 어우 끔찍 크크
Ainstein
22/01/18 19:51
수정 아이콘
원래도 비꼬기 원툴인데 두 후보가 깔 거리가 많아서 더 찰집니다
22/01/18 15:58
수정 아이콘
과거 선거에는 어느 진영에 있냐에 따라 선/악으로 후보가 갈라져 보였는데

이번에는 그런 구도가 안보여요
그래서 영 관심이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한우유
22/01/18 16:28
수정 아이콘
지분 높은 몇이서 무한 도돌이표 하는거 지겨워서...
여행가요
22/01/18 16:40
수정 아이콘
누굴 지지해도 부끄러운 선거라...
Jedi Woon
22/01/18 17:11
수정 아이콘
이미 시끄러운 이슈는 지나가고 일간 윤석열은 이제 폐간된 듯 하니 어그로 끌거나 사람들 눈 돌릴 만한게 없어서 선게도 썰렁해지지 않나 봅니다.
스위치
22/01/18 17:13
수정 아이콘
진짜 아무도 찍고 싶지 않아요
Lord Be Goja
22/01/18 18:37
수정 아이콘
저는 둘다 도끼로 찍고 다른후보들 등판시키고 싶은데..
더치커피
22/01/18 23:47
수정 아이콘
준표형 ㅠㅠ
22/01/18 17:14
수정 아이콘
감히 예언컨데 내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면 되려 5년동안 욕쳐먹을 일이 많이 발생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전 기권표를...
라라 안티포바
22/01/18 18:58
수정 아이콘
지금 양 후보 지지층도 양 후보의 열렬한 팬이라기보다
양 후보의 열렬한 안티란 느낌이라...박정희와 노무현 시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열의가 덜해보입니다.
탑클라우드
22/01/18 19:18
수정 아이콘
일단 야당 후보가 예전 대비 너무 분발(이라쓰고 가만히 있다라고 읽는다) 중이라 재미가 많이 떨어졌네요.
더치커피
22/01/18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석열 이준석 갈등 봉합된 이후로는 많이 싱거워졌죠
김건희 녹취록도 까보니 생각보다 별 거 없었고..

어차피 이재명의 지지율은 거의 고정인 것으로 보이고
윤석열과 안철수가 어떻게 표를 나눠먹냐에 따라 결판 날 거 같습니다
치열해 보이지만 의외로 변수는 많이 남지 않은 느낌?
22/01/19 15:46
수정 아이콘
꼭 뽑아야겠다는 후보는 없구,

각 후보 극성지지자들이 주로 글을 올리는데, 내로남불 보고 있노니, 혐오감 들고

그렇다고 욕하자니 다른쪽도 찜찜하고, 정든 PGR을 떠나긴 싫고

그러니 거리를 두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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