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4/06 21:59:08
Name 미뉴잇
File #1 20210406_214426.png (1.02 MB), Download : 13
Link #1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4/06/3HJ5VQDXGZDQVI6JIGN6IQ2UT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Subject [일반] 김어준 “포털 공공통제법 만들어야”...여당 의원들은 ‘끄덕’ (수정됨)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더에서 언론과 포털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대신 선거운동을
해준다고 선거결과와 무관하게 포털을 공공통제 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고민정, 장경태 의원이 출연했고 이 같은 김어준의 발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구요.

즉 언론과 포탈이 민주당에 유리한 뉴스는 내주지 않고 국민의힘에 유리한 뉴스만 나오니 이걸 통제할 수 있는
포털 공공통제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하... 아침에는 TBS김어준의 뉴스공장 나오고 MBC,SBS뉴스는 몇 일째
내곡동,생태탕 의혹만 내보내고 있는데 국영방송들을 이 꼴로 만들고 대체 무슨 염치로 이런 말을 하는겁니까..

180석 여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에 나가서 이런 소리에 공감하는것도 어이가 없고 선거철이라 겉으로는 국민들에게
잘못했다고 열심히 하던데 이것도 악어의 눈물이죠.
즉 이들은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본인들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 언론과 포털이 편향되어있는 탓인거고
그걸 바탕으로 포털을 통제하려고 하는겁니다.
진짜 민주당은 날이 갈수록 역대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스뵈이더  방송 링크 : https://youtu.be/y_HeebXoqus?t=4416 (1:13:30초쯤부터 나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우두유두
21/04/06 21:59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까지는 아직 많이 남았다 이거죠?
미뉴잇
21/04/06 22:03
수정 아이콘
네 저들은 최소 3년은 더 해먹으니까요...
민주당은 정말 심각한게 초선들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저기 나온 장경태 고민정, 윤건영 휴..
이호철
21/04/06 22:00
수정 아이콘
교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신도들인가요?
아니 저 정도면 교주님의 뜻을 받드는 사제정도 되려나요.
미뉴잇
21/04/06 22:04
수정 아이콘
방송보면 두손 무릎 사이에 넣고 가지런히 잘 듣더라구요..
21/04/06 22:00
수정 아이콘
얘들 자꾸 선을 너무 넘는데..
미뉴잇
21/04/06 22:05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 사과하는건 절대로 믿으면 안되요. 진짜 무서운 집단입니다
21/04/06 22:01
수정 아이콘
오 저래도 지지해주는 분들은 무슨 생각입니까
생각은 있나요
이리스피르
21/04/06 22:02
수정 아이콘
있었으면 최소한 윤미향때 다 지지거뒀겠죠...
미뉴잇
21/04/06 22:08
수정 아이콘
지지만 하면 다행이죠..극문 사이트에선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하하고 계몽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니..
시카루
21/04/06 22:02
수정 아이콘
가슴이 웅장해지는 민지읒당 초선라인..
미뉴잇
21/04/06 22:14
수정 아이콘
고민정,김남국,윤건영,김용민,윤미향,황운하,제명된 김홍걸 등 정말 웅장해지죠.
훈수둘팔자
21/04/06 22:03
수정 아이콘
예전엔 민주당이 180석 소화 못하고 체하는거 보고 환국투표가 답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설령 민주당이 아닌 다른 당이 여당이 되어 장기집권해 실정을 거듭하더라도,
민주당만큼은 운동권, 주사파 싸그리 다 작살내고 뼛속까지 고쳐서 오지 않는 한 표 절대로 안 줄겁니다.
미뉴잇
21/04/06 22:1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586 운동권이 정리되기전에 저 집단엔 표를 주어선 안된다고 봐요.
진보건 보수건 둘 다 해먹지만 보수는 시스템 안에서 해먹고 운동권 집단은 시스템을 다 갈아엎고 해먹는데 그 해악이 너무나도 큽니다.
21/04/06 22:03
수정 아이콘
카카오 들어오도록 하세요
염천교의_시선
21/04/07 00:11
수정 아이콘
갑자기 빵터졌습니다. 크크
21/04/07 17: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죽력고
21/04/06 22:04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중국몽 얘기가 나오지 자유민주주의 사회 살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21/04/06 22:04
수정 아이콘
아아... 고민정...
척척석사
21/04/07 00:34
수정 아이콘
민주당표 배현진 같아요 그냥 당에서 불러주는 거 그대로 읊는 꽃 스피커..
Grateful Days~
21/04/07 09:43
수정 아이콘
고민정이 출현하면서 배현진이 선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꽃 스피커가 아니라 서울시장선거를 자기 PR로 바꾸고 있는 머리 정말 좋은 여자입니다. 크크크..
척척석사
21/04/07 10:26
수정 아이콘
선녀로 보이는 것도 문제 같은데요.. --;; 크크
21/04/06 22:05
수정 아이콘
저 무대 구도도 참 우습네요. 명색이 현역 국회의원들인데 교장실에 불려온 학생들마냥 소파에 졸졸 앉아서..
미뉴잇
21/04/06 2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방송 뒤부분 보면 더 합니다...박영선도 방송에 나왔는데 박영선이 앞 쇼파에 앉고 강선우,이수진,천준호 현역 의원 3명은 뒤 간이의자에
불편하게 앉아있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6 22:05
수정 아이콘
이준석등이 유투버랑 조작선거 무새들이랑 딱 끊어준게 정말 국힘은 잘한거 같아요.

진짜 저번에 황교안이 신의한수 정규제 이런데 뽕에 취해서 이길수 잇다고 믿엇던거 고대로 더민당이 따라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미뉴잇
21/04/06 22:1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잘한거죠..
그런데 민주당 저들은 저렇게 해서 180석을 얻은 경험이 있어 쉽게 손절하기 어려울거에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1/04/06 22:05
수정 아이콘
아주 똥을 싸세요. 똥을~~~!!!
왜 입으로 똥을 싸는겁니까???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4/06 22:11
수정 아이콘
우리가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와 땀이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저런 소리를 쉬이 입에 담을 수 없을텐데요. 독선과 아집, 그리고 선민의식으로 뇌가 절여진거지요. 180석 의원들의 임기가 몇년이나 더 남았다는 사실이 너무 절망적입니다.
카사네
21/04/06 22:11
수정 아이콘
누가 실세인건지
닭강정
21/04/06 22:11
수정 아이콘
얘네들은 발의한 법 나중에 야당이 써먹는다는 생각 못하나봐요.
새누리당만 해도 국회선진화법 주장해놓고 과반 먹으니 바로 바꾸자고 난리쳤는데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4/06 22:14
수정 아이콘
테러방지법때 그 쌩쑈를 해놓고 지들이 정권잡으니까 입꾹닫 하고 있는거 보세요. 애초에 저놈들에게 있어 정치적 이익과 사적인 이익 외에는 진심이라는게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21/04/06 22:13
수정 아이콘
태극기 부대와 동급. 사회적으로 끼치는 해악은 그 이상
21/04/06 22:18
수정 아이콘
이런놈을 공공연히 티비에 출연시키는 정권 껄껄..
21/04/06 22:20
수정 아이콘
앞으로 NL 계열, 운동권 계열 무조건 거릅니다.
'자유'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21/04/06 22:21
수정 아이콘
저 괴물들하고 40년은 더 싸워야 할텐데 참...
StayAway
21/04/06 22:24
수정 아이콘
공수처나 이거나 문제는 매 한가지 입니다.
공수처는 누가 감시할 것이며, 포털 통제법안은 누구 주도로 만들것인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정의이고 유일 선이라는 선민의식..

민주주의는 일베든 클베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신의 의견이 옳다면 여론전을 잘하고 프레임을 잘짜고 안되면 선동이라도 잘하면 됩니다.
근데 그게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법으로 막는다?
국정교과서를 비판하던 자들은 도대체 어디로 간겁니까..
미뉴잇
21/04/06 22:28
수정 아이콘
운동권 이 집단은 문제 해결 방식이 매우 1차원적입니다.
최저임금이 적으면 급격하게 올리면 되고 부동산이 오르면 수요를 조이면 되고 언론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기사를 안 써주면
언론통제를 하면 되고...아 너무나도 피곤한 집단들이에요
리얼월드
21/04/06 22:25
수정 아이콘
저 말을 하는 메신저가 김어준이라는게 코메디네요
미뉴잇
21/04/06 22:27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TBS에서 누구보다 편향적인 방송을 하면서 다른 언론들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통제법을 만들어야 한다니..
저걸 말하는 인간이나 저기 앉아서 끄덕이는 의원들이나 한심합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1/04/06 22:26
수정 아이콘
'민주'라는 당 이름이 아깝네요.
'운동권독재'가 어울리는 인간들
더치커피
21/04/06 22:32
수정 아이콘
저짓거리를 뒤에서 몰래 하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선언하는 건가요 덜덜
죄다 미쳤네요
미뉴잇
21/04/06 22:49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원하는 말을 해주는 겁니다.
이미 친문사이트에서는 선거후에 언론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거에 응답하는거같아요
아스날
21/04/06 22:34
수정 아이콘
진짜 할것같은게 이번 여당이죠..
다신 집권하면 안됩니다.
야당때 정의로운척하던 시절이 나았죠.
커피소년
21/04/06 22:36
수정 아이콘
하긴 그 벽화에 그려진 이건희가 제일 상위에 있었던 건, 임기가 없기 때문이었죠. 국회의원 4년으로 끝인텐데 저 사람들은 김어준한테 잘 보여야죠. 김어준도 임기가 없으니까요.
국정농단 때 어떻게 새누리당은 저럴 수가 있지 라는 걸 그대로, 아니 그걸 뛰어넘어서는 수준을 보여주는 부류네요.
카라카스
21/04/06 22:39
수정 아이콘
워너비가 중국과 북한이라니까 안 믿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토어사이드(~-_-)~
21/04/06 22:46
수정 아이콘
무슨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지시 하는 것도 아니고..
북극곰이크앙해따
21/04/06 22:46
수정 아이콘
5.18 특별법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이깟 전체주의 집단을 지지하는 분들은 제발 '자유'라는 단어는 입에 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독용 에탄올
21/04/06 22:49
수정 아이콘
기사묶음 방식을 그냥 막고, 검색해서 검색결과중 하나로 언론사 기사 링크만 나오게 하는 평범한 방법을 놔두고 왜 무리수를 던지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라스보라
21/04/06 22:50
수정 아이콘
선거운동 열심히 하고있는건 tbs죠.
뉴스공장 뿐만 아니라...저녁 퇴근시간에 자주 듣던 프로그램도 진행자 바뀐 이후로는 아주 못들어줄 수준이예요. 민주당 편향이 아주 ...
valewalker
21/04/06 22:54
수정 아이콘
공중파뉴스 볼때마다 어느쪽에 명백히 치우쳐졌다고 계속 느껴왔는데 말이죠. 참 면상에 깐 철판이 총알도 다 막아주겠네요.
21/04/06 22:57
수정 아이콘
180석으로 아마 진짜 할 지도 모르겠네요.
늙은방랑자
21/04/06 23:04
수정 아이콘
국가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21/04/06 23:14
수정 아이콘
비선실세
크라피카
21/04/06 23:53
수정 아이콘
민주당의 컨트롤타워
괴물군
21/04/07 00:07
수정 아이콘
김어준을 머라 해야하나... 비선실세는 숨겨져 있는 이미지라도 있는데

대놓고 실세네요
21/04/07 02:07
수정 아이콘
윤건영 국민대 총학생회장
장경태 시립대 총학생회장
모리건 앤슬랜드
21/04/07 02:34
수정 아이콘
이래도 시민독재 아닌가요?
놀고먹고자고
21/04/07 04:19
수정 아이콘
포털 공공통제법이라니 크크크크

딱 공산당 마인드
대패삼겹두루치기
21/04/07 04:25
수정 아이콘
다음 아고라 잘 써먹을 때는 언제고 지금 와서?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4/07 07:46
수정 아이콘
백번양보해 네이버 조중동 종편 SBS 가 편향적으로 하고 있다고 쳐도..

다음 한겨레 오마이 KBS MBC YTN + 뉴스공장 정도면..

이정도로 언론지형이 진보쪽에 좋았었던 적이 있나요? 흠.
라스보라
21/04/07 12:05
수정 아이콘
+ 뉴스공장이 아니라 그냥 tbs 입니다. 저녁6- 7대 하는 방송 한번 들어보세요...
오세훈 박영선 토론 다음날 듣다가 좀 짜증나더라구요. 원래 퇴근길에 항상 듣던 방송이였는데 말이죠.
박영선의 관련이야기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 모기같은건 사소한 걸로 테클이 걸리고 있죠 ~ 식으로 모기 이야기 하고 끝...
오세훈의 관련 이야기는 이건 후보가 답변을 해야 한다...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식...
생태탕 기자회견 취소한날은.... 얼마나 협박이 심했으면 취소했겠냐 ~ 맘고생이 심했겠냐 ~ ... 기억이 너무 정확하니까 못믿겠다는건 이상한 소리 아니냐 ~ 어떻게 그렇게 정확할수 있는지는 어느정도 소명이 된거같다~
그냥 박근혜 시절에 mbc kbs 욕했던게 너무 허무해요. 정권바껴도 언론들 저러는건 똑같은데 말이죠. 오히려 더 심한느낌이예요.
Grateful Days~
21/04/07 08:43
수정 아이콘
모든건 공공
место для шага впере
21/04/07 08:45
수정 아이콘
통제 좋아하네 미친넘들
21/04/07 09:13
수정 아이콘
선 넘네요 정말
리얼월드
21/04/07 09:35
수정 아이콘
[이어 “원래 주요 선거가 있으면 시각별 투표율을 계속 보여주는데 (이번엔) 포털이 그걸 안하고 있다”고도 했다.]

사전선거라서 안한거 아닌가요? 지금은 하고 있는데?
모그리
21/04/07 16:12
수정 아이콘
저딴 놈들을 찍어줬었다니 진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55 [일반] 이번 선거에 대한 20대 남자의 짤막한 생각. [63] 헤후8535 21/04/07 8535
5154 [일반] ?? : 왜 이렇게 빨리 끝내나요 [34] 올해는다르다6898 21/04/07 6898
5153 [일반] LH와 부동산은 어느정도나 영향을 줬을까? [128] Leeka7902 21/04/07 7902
5152 [일반] 앞으로 상황이 정말로 흥미진진하겠습니다. [72] HesBlUe8585 21/04/07 8585
5150 [일반]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72] Leeka14745 21/04/07 14745
5149 [일반] 투표율이 생각보다 높네요. [80] StayAway14025 21/04/07 14025
5148 [일반] 오늘 선거가 끝나면 커뮤니티 사이트들은 어찌 될까요 [103] 나주꿀11489 21/04/07 11489
5147 [일반] `투표의힘` 막고 `일등시민 일찍일찍` 허용… 역대급 편파 선관위 [88] 행복의시간9242 21/04/07 9242
5146 [일반] D-Day [55] 피잘모모12058 21/04/07 12058
5145 [일반] 선관위 "오세훈 배우자 납세액 일부 누락" [137] 이호철15071 21/04/06 15071
5144 [일반] 선거 하루 앞둔 부산 토박이의 감상 [22] 도뿔이6370 21/04/06 6370
5143 [일반] 김어준 “포털 공공통제법 만들어야”...여당 의원들은 ‘끄덕’ [65] 미뉴잇8912 21/04/06 8912
5142 [일반] 설마 설마 했는데 또 팔아 먹습니다.. [26] Tedious7145 21/04/06 7145
5140 [일반]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는 민주당의 행동들이 실망스럽네요 [93] 휘군7480 21/04/06 7480
5139 [일반] 천안함 유족 “文, 북한소행 공식 발표해야” 靑 “설명할 게 없다” [32] 맥스훼인6276 21/04/06 6276
5138 [일반] 박영선 캠프 '2차 중대결심' 제안…민주당 지도부는 거부 [33] 행복의시간7331 21/04/06 7331
5137 [일반] 매국노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13] 이호철3947 21/04/06 3947
5136 [일반] 박영선, 친문 네티즌에 SOS…”클리앙은 서울의 미래이자 희망” [78] 훈수둘팔자9141 21/04/06 9141
5135 [일반] 박범계 "선거 앞두고 내밀한 수사내용 유출…묵과 어려워"(종합) [7] 죽력고5283 21/04/06 5283
5134 [일반] '노회찬 버스' 탄 박영선 "난 정의당 선거 매번 도왔는데…" [21] 맥스훼인7488 21/04/06 7488
5133 [일반] 북한 "도쿄올림픽 불참 결정…코로나 상황서 선수 보호 위해" [27] 어서오고5294 21/04/06 5294
5132 [일반]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 돌린 박영선 캠프…선관위 '조사 착수' [38] IT회사직원7260 21/04/06 7260
5131 [일반] 또 바뀐 생태탕집 증언…아들 “吳인지 몰랐다, 최근 어머니께 들어” [88] 야크모8712 21/04/06 87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