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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9 [일반]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39] 회색6734 21/03/29 6734
5058 [일반] 현재 여당 지지자들(+오세훈)의 가장 큰 착각 [90] TAEYEON8640 21/03/29 8640
505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오세훈 봤다는 사람은 매일 한 명씩 늘어납니다. [117] 대추나무9796 21/03/29 9796
5056 [일반]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지요. [34] 미생5186 21/03/29 5186
5055 [일반] [정치유머]現민주당에게 일침을 가하는 前서울대 교수 [19] 마법사5145 21/03/29 5145
5054 [일반] 법 시행 전 전셋값 대폭 인상 내로남불 김상조 靑실장, 경질 [83] Tedious8762 21/03/29 8762
5053 [일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4.4%, 이재명 21.4% [82] 프리템포7933 21/03/29 7933
5052 [일반] 5인 금지’ 위반 논란 김어준… 과태료 부과 않기로 [217] insane17762 21/03/19 17762
5051 [일반] 당정 "9급 공무원까지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43] 마늘빵5890 21/03/29 5890
5050 [일반] 오세훈 더블스코어 달성 외 3월 28일에 공표된 여론조사 모음 [119] Alan_Baxter10715 21/03/29 10715
5049 [일반]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199] 회색10352 21/03/28 10352
5048 [일반] LH 임직원 9516명 중 1396명 이름, 광명·시흥 토지소유자 명단과 동일 [94] 박세웅8205 21/03/28 8205
5047 [일반] 박영선 “文정부 부동산 정책 잘했다고 생각 않는다” [77] 죽력고10827 21/03/28 10827
5045 [일반] "서울 보궐선거 왜하죠" 캠페인 막은 선관위 [15] 어서오고7460 21/03/27 7460
5044 [일반] 與 윤호중 “오세훈은 쓰레기… 4월 7일 분리수거 잘하자” [47] 훈수둘팔자7105 21/03/27 7105
5043 [일반] 현재 민주당 관련 기사 3가지 [30] TAEYEON6967 21/03/27 6967
5042 [일반] 문정부 출범 후 한국에 관한 외국의 각종 평가 모음 [44] 삭제됨7821 21/03/27 7821
5041 [일반] 文대통령, '부동산 부패 청산' 직접 나선다…범부처 총력 대응 [112] 미뉴잇11882 21/03/26 11882
5040 [일반] (사진주의) 김어준 없는 아침이 두려우십니까? [94] 이호철9907 21/03/26 9907
5039 [일반] 역사는 반복되네요. [49] 자유지대7392 21/03/26 7392
5038 [일반] 무인 편의점 옹호..끄덕끄덕...gif [30] 마늘빵7327 21/03/26 7327
5035 [일반] . [116] 삭제됨10328 21/03/26 10328
5033 [일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군소 후보들 및 공약 소개 [51] 及時雨6484 21/03/25 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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