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03/14 14:26:50
Name 에버그린
Subject [일반] 박지원 "文 대통령 후보하려 참나? 계파보스 혼자만 살아.." "친노청산안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954945
박지원 “文, 대통령 후보 하려 참나? 계파보스 혼자만 살아…”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이 “측근들이 많이 컷오프 당했는데 문재인, 정세균 두 분은 대통령 후보를 하기 위해 참고 있는 건가” 라고 말했네요.

그러면서  “정치세계에서 계파보스로서 자기에게 충성 바치던 사람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기만 살려고 하면 정치판에 어떻게 되겠나. 그분들이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누가 충성을 할 것인가” 라고 혹평했는데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603/e2016031410340696380.htm

박지원은 이전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에 대해 “친노 일부는 (청산) 했지만 변죽만 울리고 핵심은 안 했다" “친노청산 안돼” 라고 했습니다.



측근이 죽어나가는데 가만있는 문재인 비겁해...

친노청산 하지도 않았다



이말이 어떻게 연결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친노는 척결이 안되었는데 측근이 죽어가는데 문재인이 가만히 있는게 비겁하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0015
국민의당 "이해찬 컷오프는 포퓰리즘, 정호준 컷오프는 보복공천"

국민의당 여전히 이해찬 컷오프 했다고 친노패권주의 골격 안 바뀐다면서 비판하고 있네요.


http://www.nocutnews.co.kr/news/4560533
국민의당, 이해찬 등 컷오프 요구 "야권연대의 조건"


그럼 이런 말은 하지나 말지....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411437681746

거기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더민주 컷오프 인사 영입에 대해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이 있고, 본인의 의사가 있다면 (영입을) 고려해 볼 수 있다"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곤란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더민주 컷오프 인사 주워보겠다고 하는것도 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3/14 14:30
수정 아이콘
요즘 보면 아무리 봐도 저 당 인사들은 집단 정신병 걸린거 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그 말도 안되는 소리들 조차도 앞뒤도 안맞고;;
Sydney_Coleman
16/03/14 22:34
수정 아이콘
주로 새누리당에 느끼는 부분이었는데...
하....
그러지말자
16/03/14 14:30
수정 아이콘
막던지네..
하심군
16/03/14 14:31
수정 아이콘
박지원 저양반이야 문재인 전 대표를 DJ를 죽인 원수쯤으로 보니 별 말 안하려고요.
또니 소프라노
16/03/14 14:37
수정 아이콘
DJ가 지금 이모습을 보면 박지원을 원수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16/03/14 14:32
수정 아이콘
뭐 어쩌라는 거...;;;;
캬옹쉬바나
16/03/14 14:32
수정 아이콘
새누리 당에 들어가면 멀쩡한 사람도 새누리 화 되는 것처럼 국민의당 들어가면 철수화(?) 되는 거죠...
도도갓
16/03/14 14:35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말은 국민의당 말로 반박 가능하다
공허진
16/03/14 14:35
수정 아이콘
쟤들은 왜 남의 당 일에 관심이 많나요?
에버그린
16/03/14 14:38
수정 아이콘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31411437681746

당대표가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떡고물 떨어질거 있으면 주으려고 저러는거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이 있고, 본인의 의사가 있다면 (영입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곤란하다"
공허진
16/03/14 14:40
수정 아이콘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가는게 더 당선확률이 높을텐데 말이죠 크크
㈜스틸야드
16/03/14 14:37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국민의당이 더민주 공천권 가진줄 알겠네요. 남의 당 일에는 신경 좀 끄시지?
16/03/14 14:38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을 보면, 친박(친박근혜)들은 친박끼리 뭉쳐서 서로 도와주고 있고, 비박(비박근혜)은 비박대로 서로 도와주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친노는 친노끼리 놀지 말라고 주변에서 눈치주고 있고, 비노는 비노대로 서로 총질하고 있다.

??
솔로11년차
16/03/14 14:39
수정 아이콘
완전히 죽여야 청산인데 반쯤 죽인 걸 비판하는 거고, 문재인한테는 반쯤 죽였는데 왜 가만있냐는 거죠.
그게 진심이든 아니든간에.
16/03/14 14:40
수정 아이콘
친노척결은 당연한거지만, 친노핵심인 문재인이 주변인물을 구제 안하는건 의리없는 행위이다. 나름대로 논리가 일관적입니다.
16/03/14 14:49
수정 아이콘
고로 어쨌건 나쁜 놈이다.
가만히 손을 잡으
16/03/14 14:50
수정 아이콘
그냥 문재인이 죽어도 싫다고 해..
16/03/14 15:05
수정 아이콘
안철수 의원과 천정배 의원 그리고 김한길 의원이 다툴때는 내분이니까
더민주가 즐기고 흔드는 타이밍이고
지금은 반대로 국민의당이 즐기고 흔들 타이밍인 것일 뿐이죠.

자신들이 흔들다가 정작 자신들이 흔들릴 타이밍이 되니까 반색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남이 흔든다고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요.
또니 소프라노
16/03/14 15:10
수정 아이콘
이건 흔드는게 아니라 어그로죠...
이호철
16/03/14 17:58
수정 아이콘
뭐 더민주가 흔드는것도 국민의당 지지자 입장에선 어그로로 보이겠죠.
또니 소프라노
16/03/14 20:18
수정 아이콘
어그로로 보이는것과 어그로는 다른겁니다.
하심군
16/03/14 15:14
수정 아이콘
그런 의미에서 보면 박지원 의원도 능구렁이죠. 지난번 대표경선때도 그랬지만 정치기술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정치기술이란게 자기 운신하는 기술밖에 안배워서 그렇지.
아자아자!
16/03/14 18:36
수정 아이콘
흔드는게 아니라 남의 당 공천에 배놔라 감놔라 참견하는게 저들이야말로 진정한 패권주의가 아닌가 싶네요.
종이사진
16/03/14 15:15
수정 아이콘
총선에 출마도 안하고, 대선에 나간다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하심군
16/03/14 15: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문재인 대표가 다행인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었으면(이 말에 큰 의미는 부여하지는 마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있어도 문재인 전 대표가 지금 같이 했을수도 있고요) 저양반 테크를 탔을 가능성이 높죠. 주인이 죽어도 죽은 주인밖에 모르는 진돗개 같은 양반이라...
또니 소프라노
16/03/14 15:21
수정 아이콘
지난 당대표선거때부터의 행보는 주인밖에 모르는 진돗개가 아니라 주인팔아서 자기 욕심 챙기느거로 보이네요
하심군
16/03/14 15:22
수정 아이콘
진돗개는 도그페어같은 데서 보면 입장금지종이죠. 다른 개만 보면 다 물어뜯는 깡패같은 녀석이라.
16/03/14 15:20
수정 아이콘
충전하시는 분 올 때가 됐는데
여자같은이름이군
16/03/14 15:26
수정 아이콘
염치가 없죠. 이해찬 말바꾸기 보면서 대선때 캠프에서 물러나게 해놓고 나몰라라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당시 박지원도 그 피해자인데 허튼 참..
소와소나무
16/03/14 15:34
수정 아이콘
아니 까는건 좋은데 납득이 가게 까야 욕을 안하죠;; 국민의 당에서 던지는 말 보면 단체로 환각증세에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16/03/14 15:54
수정 아이콘
싸워! 싸워! 우리처럼 물어뜯고 싸우란 말이야!!ㅠㅠㅠㅠ
이쥴레이
16/03/14 16:03
수정 아이콘
새누리당 공천은 별말 안하면서 더민주 지지율 먹겠다고, 제 1야당을 꿈꾸면서 까내리는건 알겠는데.. 후..
16/03/14 17:45
수정 아이콘
와... 진심으로 후안무치도 정도껏이지 할말이 없군요.
16/03/14 18:28
수정 아이콘
친노패권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 있었는지도 의문이지만) 문재인 얘기군요? 문재인만 없으면 안철수가 대권주자 되서 차기 대통령 할 거라는 망상?
그림자명사수
16/03/14 18:49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애초부터 안철수의 목표는 문재인 없애기였어요
무조건 문재인만 없애면 자기가 대통령된다는 얘기죠
혁신안이고 나발이고 문재인이 책임을 지고(대체 무슨 책임을 지고 물러서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러서면 받아들이겠다였죠
그 핵심은 대선 경쟁자인 문재인이고 지금 안철수가 바라는건 문재인의 정계 은퇴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번 총선이 망하건 말건 야권이 대패해서 문재인이 정계 은퇴하기만을 노리고 있는겁니다
피아니시모
16/03/14 18:55
수정 아이콘
근데 한가지 의문인게
안철수가 원하는대로 문재인이 정계은퇴를 해서 문재인이란 경쟁자를 제거한다고 해도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수 있나요?
사실 안철수 입장에서 대통령이 되고자한다면 그 상대는 문재인만이 상대가 아닐텐데요(..)
문재인만 없으면 어떻게든 된다는 생각이라면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흐흐
16/03/14 18:58
수정 아이콘
사실 문재인이 정말로 정계은퇴를 한다고 해도 아직 더민주 안엔 박원순, 안희정, 조금 약하지만 이재명 같은 후보군들이 많지 않나요? 물론 박원순 시장이 경쟁력이 가장 높긴 하지만.. 설마 시장 양보했으니 박원순이 더민주 대선후보가 되면 자기가 양보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을?!
피아니시모
16/03/14 19:0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가 의문이라고 한거에요
문재인이 제일 미운건 이해가 가긴하는데
문재인이 없으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 수 있따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 좀 이상하긴 해서요
내부 경쟁자는 물론이고 외부 경쟁자(새누리당)도 있는데 말이죠..
그림자명사수
16/03/14 19:01
수정 아이콘
지금 추세라면 힘들다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권력이라는게 현실을 냉정하게 보기 힘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솔직히 이인제가 이회창 뒤통수 칠때 누가봐도 대선에서 1위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자기들의 계산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나오지 않았겠어요?
권력욕에 취하면 냉정한 판단이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분명 안철수와 그 측근들 생각에는 초반의 그 인기가 아직도 남아 있고 야권의 후보로 나온다면 당연히 당선이라 생각하겠지요
피아니시모
16/03/14 19:04
수정 아이콘
게임이 마약이 아니라 권력이 마약이네요..

권력이란 게 참.. 무서우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취하는 거 같고요
그림자명사수
16/03/14 19:10
수정 아이콘
엄청난 유혹이죠
마약보다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력을 유지 하기 위해서 독재를 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한게 먼 과거 얘기도 아니거든요
아무로나미에
16/03/14 18:46
수정 아이콘
사실 저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친노패권은 노무현을 좋아하는 일반대중입니다. 경선시에 자신들의 조직표가 통하지 않는 모바일 투표라던지 이런것들이 친노패권이거든요. 아무리 당에서 정치질을해도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들이 경선에 참가하면 나가리가 되니까요.
겁나 웃기는 말이죠. 한명은 대통령한사람 한명운 야권 역대 최고표를 받은 사람인데 말이죠
박지원. 천정배. 김한길이 친노패권 이야기 안할려면 다시 당원만가지고 선거해야지 그런말 안나오죠. 뭐 새누리야 안에서. 아니면 거기출신들이 가장 인기있던 사람을 까고 있으니 좋은거구요.
박근혜한테 박정희 패권주의라고 하는거랑 똑같운거죠. 근데 새누리는 안하고 있죠. 이기는 법을 아니까요. 친노패권주의 부르짖는 인간들이 가장 더민주 지지자들을 거지같이 보고 가장 권력에 취한 정치꾼들이죠
16/03/14 19:18
수정 아이콘
평생 계파보스정치만 보고 배워서 사고방식이 그 틀에 박혀 고정된 인간들이라.. 남들도 다 그런줄 아는 거죠..

그런 자신들 수준에 이해 못하는 일이 발생하면 지들의 낮은 수준부터 끌어올릴 노력을 해야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그런 생각은 죽어도 안하면서 어떻게든 남들도 그 수준에 끼워맞추려니 그 내용이 친노패권같은 엉터리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 겁니다..
글투성이
16/03/14 19:12
수정 아이콘
이제 문재인만 출당시키면 되겠네요. 더민주지지자들이 바라는 거잖아요. 친노운동권배제. 김종인의 마지막 결단만 남았네요. 끝까지 갑시다.
16/03/14 19:24
수정 아이콘
나이 들어서 추하다. 이런걸 저격수네 강할때는 강하다고 추켜 세우니 똥오줌 못가르지요. 개사료가 아니라 기저귀 보내야 되요.
16/03/14 19:28
수정 아이콘
박지원은 트위터에다 이러고 앉아 있네요..
박영선하고 아주 잘 어울리겠어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4804.html
임시닉네임
16/03/14 21:35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안철수 천정배 박지원 김한길 주승용 기타등등)에 이종걸 박영선까지 가서 장렬하게 산화하고
단체로 정치은퇴해주면 고맙겠네요.
임시닉네임
16/03/14 22:50
수정 아이콘
박지원이야 말로 계파 패권정치의 잔재 아닌가요?
DJ계는 맞는데 동교동계는 아니라서 거기서 아웃사이더
그래도 자기 주군의 패권을 위해서 십수년을 바쳤고 지금도 그 그림자에 사는 사람인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21 [일반] 이해찬,무소속 출마 강행-오마이뉴스 [26] Credit3295 16/03/14 3295
1020 [일반] 그것은 알기 싫다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이 시작되었습니다. (160316 충북편 업데이트) [10] 도도갓1959 16/03/14 1959
1019 [일반] '문재인 영입인사' 김빈, 청년비례대표 면접 탈락.txt [106] 아리마스6648 16/03/14 6648
1018 [일반] 진중권씨가 평가한 더민주와 김종인. [72] KOZE5267 16/03/14 5267
1017 [일반] 유승민 대권도전에 신호탄이 터질까요 [23] 능숙한문제해결사3242 16/03/14 3242
1015 [일반] 박지원 "文 대통령 후보하려 참나? 계파보스 혼자만 살아.." "친노청산안돼" [48] 에버그린5159 16/03/14 5159
1014 [일반] 더민주의 전략공천위원회가 컷오프 지역의 전략공천을 포기했습니다 [41] Igor.G.Ne4880 16/03/14 4880
1013 [일반] 김종인의 출구전략? [29] 로빈4235 16/03/14 4235
1012 [일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컷오프 [131] 에버그린9011 16/03/14 9011
1011 [일반] 귀화 방송인 하일씨 허정무 전 감독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 [30] KOZE5293 16/03/13 5293
1010 [일반] 울산 동구/북구 진보후보 확정 外 [5] RedSkai2508 16/03/13 2508
1009 [일반] 소소한 마이너리그 이야기 [6] 어강됴리2330 16/03/13 2330
1007 [일반] 보수는 잘 뭉치는데 진보는 하나만 달라도 적 [35] 에버그린4021 16/03/13 4021
1006 [일반] 어째 내 편은 하나도 없냐... [25] 시노부4282 16/03/13 4282
1005 [일반] 김종인의 딜레마 [62] 에버그린6814 16/03/12 6814
1004 [일반] 이해찬 컷오프 문제와 향후 더민주 관전포인트 [91] Dow6771 16/03/12 6771
1003 [일반] 시민표창양비진쌤 3회 리뷰 [12] 김테란3004 16/03/12 3004
1002 [일반] [한국갤럽] 3월 2주차 주간집계 - 폭풍전야 [42] 삭제됨4141 16/03/12 4141
1001 [일반]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결과 [67] 어강됴리6909 16/03/11 6909
1000 [일반] 더민당 다음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하네요 [39] 삭제됨3948 16/03/11 3948
999 [일반] 전병헌 회장의 공천 탈락, 이제 누가 e스포츠를 지켜줄까요 [20] 빌리진낫마이러버4830 16/03/11 4830
998 [일반] 일부 강성 야권 지지자분들에 대한 궁금증 [114] 삭제됨4467 16/03/11 4467
997 [일반] 공천탈락 전병헌 "당에서 공천탄압…재심 신청 검토" [25] 콩쥐팥쥐4401 16/03/11 44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