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03/11 22:31:17
Name 어강됴리
Subject [일반]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결과
http://www.hankookilbo.com/v/40b3112bcee94f049daef71b3cdc9f4b





1. 이정미 (1,694표) 2. 김종대 (4,428표) 3. 추혜선 (1,312표) 4. 윤소하 (2,855표) 5. 김명미 (850표) 6. 조성주 (2,214표) 7. 이현정 (776표) 8. 이영석 (185표, 장애인 배정) 9. 정호진 (627표) 10. 양경규 (1,659표)




최종 비례대표 순위

1. 이정미 (부대표)
2. 김종대 (국방개혁기획단장)
3. 추혜선 (언론개혁기획단장)
4. 윤소하 (전남도당 위원장)
5. 김명미 (부산시당 위원장)
6. 조성주 (미래정치센터 소장)






당의 공식 발표전에 Leak 된거 같은데 정의당 비례대표의 당선 가능권이 비례대표 전체 47석중에 3석 내지 5석 인것을 감안하면
3번 추혜선 단장까지는 당선 가능권
4번 당선을 위해서는 당 득표 7%달성해야 하니 가능성이 있을수 있고 5번은 9% 득표
6번 조성주 소장 당선을 위해서는 10% 이상 득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조성주 소장 안타깝게 되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3/11 22:3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이상 10프로 이상 득표를 목표로...
아무로나미에
16/03/11 22:33
수정 아이콘
투표결과로 순서가 정해지는거 아니었나요 ㅠㅠ 조성주씨가 국회의원되는거 보고싶었는데요
어강됴리
16/03/11 22:34
수정 아이콘
1번 여성 2번 남성 3번 여성 순서대로 비례대표는 배정이 됩니다.
어강됴리
16/03/11 22:38
수정 아이콘
정의당 비례 투표 하셔서 정당득표 13%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끝난게 아닙니다.
아무로나미에
16/03/12 00:04
수정 아이콘
뭐 그거야 당원이라 당연히 할건데요. 무척 어렵게 생각되네요.
속상하네요.
16/03/11 22:34
수정 아이콘
김종대가 표가 더 많은데 2위이네요?. 2위라도 김종대 개인 지지자로서 좋지만요.
더민주에 들어오셔야지 약간 서운했는데 국방부장관 감이라서 참습니다 크크
또니 소프라노
16/03/11 22:35
수정 아이콘
이게 정확하겐 모르겠는데 상위순번 홀수는 무조건 여성비례가 될겁니다.
16/03/11 22:40
수정 아이콘
그려네요. 더민주도 비례 1번은 여성이네요.
어강됴리
16/03/11 22:36
수정 아이콘
남성 1위 입니다. 이번에 경선 시작하면서 직접 전화도 받아봤습니다 훗훗
또니 소프라노
16/03/11 22:37
수정 아이콘
전화 끊지마시고 욕하는지 안하는지 녹음을 해두셨으면 꿀잼이었을텐데요 크크크
16/03/11 22:42
수정 아이콘
아니 저는 왜 더민주한테 한번도 전화를 못받지요ㅜㅜ 나한테도 전화 좀 해주지
욕이나 하게 크크
또니 소프라노
16/03/12 00:35
수정 아이콘
거긴 비례를 당원선거로 뽑는게 아니라...
아무로나미에
16/03/12 00:05
수정 아이콘
저도 전화와서 겁나 깜짝 놀랬었죠 크크크크
거의 매주 팟캐스트에서 목소리 듣는 분이라서요 크크
어강됴리
16/03/11 22:40
수정 아이콘
조성주 소장같은경우 안타깝지만 아직 젊고 다음이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차기 당권도전을 이미 공언해뒀으니 40대 당대표로 인지도 끌어올려서 지역구 뚫어야죠
도깽이
16/03/11 22:40
수정 아이콘
이번 예상 비례의석이 정말 2석인가요?
어강됴리
16/03/11 22:41
수정 아이콘
야권이 역대 최고로 폭망했다는 18대 총선도 3자리는 얻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5% 내외로 나오니 실제 득표율은 그것보다 조금 더 상회한다고 봐야죠
순례자
16/03/11 22:44
수정 아이콘
김종필씨 국회입성이 실패하고 노회찬 의원이 기적적으로 국회의원 되었던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비례투표를 해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16/03/11 22:45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이 조성주 지목 많이 하던데 그래서 관심있게 팟캐 들어봤는데
바르고 성실하고 똑똑한 젊은이 같더군요. 조성주도 홧팅~~
16/03/11 22:47
수정 아이콘
2번, 3번 타이틀이 좋네요. 국방개혁, 언론개혁 크크 이걸 보니 더더욱 비례는 정의당으로 가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16/03/11 22:49
수정 아이콘
뜨억!! 6번이라니!!! 하아... 조성주씨는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ㅠㅠ
어강됴리
16/03/11 22:53
수정 아이콘
13% 득표하게 찍어주시면 됩니다. 아직 끝난거 아닙니다.
조성주 당선 시키려면 정의당에 정당 투표 해주시면됩니다.
16/03/14 20:42
수정 아이콘
오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정의당에게 표 갈거 같네요. 솔직히 인천연합 출신들을 뽑아주기는 정말 싫지만 조성주는 마음에 들거든요.
조성주의 당선을 빕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3/12 00:27
수정 아이콘
mizuna님의 최근 더민주에 대한 실망과 마음에든 조성수씨의 아슬아슬한 비례순번이 합쳐지니 흔들리시나요 크크
16/03/11 23:06
수정 아이콘
비례는 정의당 꼭 찍겠습니다.
어강됴리
16/03/11 23:09
수정 아이콘
꼭 부탁드립니다.
IntiFadA
16/03/11 23:15
수정 아이콘
김종대, 조성주... 두 사람은 보내주고 싶은데, 이렇게 된 이상 13%를 목표로 주변을 독려해야겠군요....
16/03/11 23:16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여당도 야당도 질색인 분들은 3번보다 4번 지지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만약 더민주에서 야권연대에 소극적이라면 (예컨데 심상정 노회찬 정도만 알아서 해라.)
정의당은 어떻게 대응할까요?? 가능한 지역구 몽땅 후보배출 하게 되는건가요???
도깽이
16/03/11 23:20
수정 아이콘
지구당별 협상들어가겠죠 이번에 정의당에서 후보 안내주면 구청장은 우리 정의당으로 단일화 이런식으로요

삼김시대도 아니고 지구당 차원에서 알아서 교통정리는 할거에요
어강됴리
16/03/11 23:22
수정 아이콘
후보 배출이라뇨.. 선거에서 정당이 후보를 내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서울의 경우에 워낙 박빙으로 승부가 갈리는경우가 많아 새누리당의 어부지리를 피하고자 교통정리를 한건데
협상없으면 끝까지 가야죠, 언질이 있어야 움직일거 아닙니까, 아니면 후보들이 알아서 정리 해야되는건데.. 난감하네요
16/03/11 23:38
수정 아이콘
말이 이상했나... 후보 내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보기엔 지금 민주당에서 정의당과의 연대에 소극적인데...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연대 협상이 안된다면 정의당은 수도권 가능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가?? 라는 겁니다.

정의당 입장에서야 그게 당연한건데, 정의당은 비 호남지역에 지역구 후보를 어느정도 내는지 궁금해서요.
16/03/11 23:30
수정 아이콘
최소한 권역별로 연대가 될겁니다. 물론 총선은 지선보단 지역별 연대가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요.
또니 소프라노
16/03/12 00:28
수정 아이콘
지역구에서 알아서 교통정리 들어가야죠 지지선언해주고 사퇴해서 야권이 이길수있으면 또 그 후보가 정의당이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를 어느정도 구현해줄수있으면 하는거고 지지선언하고 사퇴해도 답이 없거나 더민주에서도 너무 오른쪽이라 정의당과 안맞으면 그냥 끝까지 완주도 가능하구요
마바라
16/03/11 23:26
수정 아이콘
시스템공천도 날아가고.. 정의당과의 연대도 날아가고..
호구횽이 애초에 그렸던 그림이 이게 아닌데.. 뭐 맨날 당하니까 호구횽이지만..
16/03/11 23:46
수정 아이콘
지금 헛웃음 나는게 멈추질 않습니다. 씁.... 김종인 옆에 딱 붙어있는 양반들은 살판 났네요. 잘되면 내탓이요 잘못되면 문재인 탓이니.
마바라
16/03/11 23:49
수정 아이콘
김종인과 김한길 사이에 통합에 대한 논의가 계속 있었고
그 가교 역할을 박영선, 최재천이 했다는 기사가 있었죠.
지금와서 보니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청래, 이해찬 날리고 김한길이 더민주에 금의환향하면..
치미는 울화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6/03/11 23: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버틸겁니다. 그리고 끝까지 한번 해보는거죠. 포기하면 정말 끝이니까.
16/03/11 23:56
수정 아이콘
진짜 걱정은 문재인 고문이 전면에 나서는 상황입니다. 만약 일이 잘못되었다고 판단될 경우 그냥 지켜볼 사람은 아닌지라...
하아... 2선으로 물러날때 안전장치가 너무 없었다는게 걱정이었는데 이게 이리 발목을 잡아 버리네요.
또니 소프라노
16/03/12 00:40
수정 아이콘
아마 총선전까지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그랬다간 진짜 그냥 죽도밥도 안되는 상황이라는걸 잘 알사람이라고 생각하구요
16/03/11 23:28
수정 아이콘
여성은 예상대론데 남성은 의외네요. 조성주보다 김종대라니! 인천연합은 소원 성취 (거의 다) 했네요.
16/03/12 00:40
수정 아이콘
인천연합은 누구인가요??
16/03/12 00:52
수정 아이콘
이정미 후보가 소속된 정의당 내 계파입니다. 숫자가 최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결집력은 정의당 내에서는 가장 셀거에요.
16/03/12 00:56
수정 아이콘
22,000명 유권자 중에 한 계파가 전력으로 세 규합을 했는데 고작 1700표라면 숫자가 최대도 아니고 결집력이 쎈지도 모르겠네요.
16/03/12 11:57
수정 아이콘
정의당 지지층을 코어층과 일반지지층으로 나누면
인천연합이면 코어층에서는 세력이 있지만, 일반지지층에서는 별로죠.

이번 투표 방식이 남여 구분 없이 1표지만, 뽑히는건 남여 구분해서 뽑았습니다.
만약 남여 각각 1표였다면 순위가 뒤바뀌었을 수 있죠.
인천연합이 수가 적더라도 1번을 만들었으니, 결집해서 소원성취한게 맞다고 봅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3/12 00:32
수정 아이콘
음 꽤 오래된... 정의당 지지자긴한데 총선에서 정의당에 투표하면 비례에 구 민노당 시절까지 포함해서 이당에 비례 투표는 처음하네요...-_-; 초기 민주노동당시절은 투표권이 없었고... 08년 12년은 진보신당 찍어서;;
솔로11년차
16/03/12 01:02
수정 아이콘
04년엔요?
또니 소프라노
16/03/12 01:39
수정 아이콘
그때 투표권이 없어서요...
솔로11년차
16/03/12 01:43
수정 아이콘
아. 그런 의미였군요. 전 정당명부비례투표가 없었다는 말로 읽어서. 댓글 감사합니다.
또니 소프라노
16/03/12 01:44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04년 이전에는 지역구 당선자 숫자로 비례의석 나눴었죠 이름이 전국구였나... 크크크
솔로11년차
16/03/12 01:54
수정 아이콘
당선자 숫자로 나눴던 건 80년대고, 90년대엔 국회의원 득표수 비례로 나눴었죠.
마티치
16/03/12 00:40
수정 아이콘
10프로 넘겨봅시다!
소독용 에탄올
16/03/12 01:37
수정 아이콘
요즘 극약마시는 심정으로 정의당에 차악선택삼아 비판적 지지라도 보내 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모조나무
16/03/12 01:47
수정 아이콘
전 비례는 조성주 보고 정의당 찍으려고 했는데 당선권이 거의 힘들거 같아서 아마도 더민주 아니면 녹색당으로 갈꺼 같네요. 일단 제가 인천 연합-이분들도 NL이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하필 1순위가 인천 연합에다가 김종대씨도 그동안 전문가로써 헛방질한 기억이 많아서 별로네요.
SwordMan.KT_T
16/03/12 02:14
수정 아이콘
팟캐스트 여러 곳에서 포스 넘치는 토론과 해설을 보여주시던 김종대 단장님 화이팅입니다.
16/03/12 09:03
수정 아이콘
정의당 당원으로서 4번이 너무 걸리네요
탈당까지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당원의 조직적 가입이 이뤄졌던 거야 공공연한 사실이고
납득이 안되네요
16/03/12 11:59
수정 아이콘
1번이 인천연합인건 어느정도 알려졌는데,
4번이 어느정도인데 그런가요?
저도 아는게 거의 없어서요.
더 큰 폭탄이라도 있는건지요...
16/03/12 09:1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선거에는 비례는 정의당 찍겠습니다.
해먹이필요해
16/03/12 09:53
수정 아이콘
3.1 비례대표 후보 토론영상만 보고 투표 참여했는데 좀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어강됴리
16/03/12 10:18
수정 아이콘
엽입인사와 찬바람 맞아가며 당직을 지킨분들과 차이겠죠
밖에서 오신분들이 2,3번 받은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16/03/12 10:23
수정 아이콘
조성주 후보 득표율에 아쉬움을 표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 당내에서 조성주 후보가 막 인기있고 그런건 아닙니다.
16/03/12 11:58
수정 아이콘
조성주후보가 인지도가 높은편이라 당내인기가 많을줄알았는데 혹시 조성주후보가 예전 당최고경선에 나온일때문에 인기가 없는건가요? 아니면 계파가 없는 정치인인가요? 궁금하네요
IntiFadA
16/03/12 12:44
수정 아이콘
일단 입당한지가 얼마 안됐습니다. 당대표 경선하기 불과 몇 달 전에 입당했던 것으로...
16/03/12 14:23
수정 아이콘
일단 인지도 높은 후보가 지역구 안나가고 비례 나간다는 비판도 있고, 저번 당대표 선거 전에 입당해서 당원들 사이에 의구심도 있죠.
16/03/12 18:1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세종머앟괴꺼솟
16/03/12 11:12
수정 아이콘
비례는 정의당
글자밥청춘
16/03/12 11:5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저도 진보신당찍었어서
이번 비례는 정의당 줄까 합니다
노선이 꼭 맘에드는건 아니지만..
소신투표도 원투데이지 싶어서..
김테란
16/03/12 12:48
수정 아이콘
좀 착찹한게..
부동층 10%밖에 안되는 리얼미터 조사로도 정당지지율 5%이상을 못가네요.
이전 선거때와는 달리 국민의당 여파로 부동층이 꽤 줄어들어서,
뭔가 바람을 일으키긴 해야겠는데, 1,2,3당에 매일 태풍이 부니..
또니 소프라노
16/03/12 18:12
수정 아이콘
이게 좀 중도적성향이신 분들중에서도 제3당의 필요성을 요구하시는분들의 정의당지지가 좀 있었는데 그게 빠진게 좀 큰거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21 [일반] 이해찬,무소속 출마 강행-오마이뉴스 [26] Credit3295 16/03/14 3295
1020 [일반] 그것은 알기 싫다 국회의원선거 데이터센트럴이 시작되었습니다. (160316 충북편 업데이트) [10] 도도갓1959 16/03/14 1959
1019 [일반] '문재인 영입인사' 김빈, 청년비례대표 면접 탈락.txt [106] 아리마스6648 16/03/14 6648
1018 [일반] 진중권씨가 평가한 더민주와 김종인. [72] KOZE5267 16/03/14 5267
1017 [일반] 유승민 대권도전에 신호탄이 터질까요 [23] 능숙한문제해결사3242 16/03/14 3242
1015 [일반] 박지원 "文 대통령 후보하려 참나? 계파보스 혼자만 살아.." "친노청산안돼" [48] 에버그린5159 16/03/14 5159
1014 [일반] 더민주의 전략공천위원회가 컷오프 지역의 전략공천을 포기했습니다 [41] Igor.G.Ne4880 16/03/14 4880
1013 [일반] 김종인의 출구전략? [29] 로빈4235 16/03/14 4235
1012 [일반]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컷오프 [131] 에버그린9011 16/03/14 9011
1011 [일반] 귀화 방송인 하일씨 허정무 전 감독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 [30] KOZE5293 16/03/13 5293
1010 [일반] 울산 동구/북구 진보후보 확정 外 [5] RedSkai2508 16/03/13 2508
1009 [일반] 소소한 마이너리그 이야기 [6] 어강됴리2330 16/03/13 2330
1007 [일반] 보수는 잘 뭉치는데 진보는 하나만 달라도 적 [35] 에버그린4021 16/03/13 4021
1006 [일반] 어째 내 편은 하나도 없냐... [25] 시노부4282 16/03/13 4282
1005 [일반] 김종인의 딜레마 [62] 에버그린6814 16/03/12 6814
1004 [일반] 이해찬 컷오프 문제와 향후 더민주 관전포인트 [91] Dow6771 16/03/12 6771
1003 [일반] 시민표창양비진쌤 3회 리뷰 [12] 김테란3003 16/03/12 3003
1002 [일반] [한국갤럽] 3월 2주차 주간집계 - 폭풍전야 [42] 삭제됨4141 16/03/12 4141
1001 [일반]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결과 [67] 어강됴리6908 16/03/11 6908
1000 [일반] 더민당 다음 여론조사 결과가 궁금하네요 [39] 삭제됨3947 16/03/11 3947
999 [일반] 전병헌 회장의 공천 탈락, 이제 누가 e스포츠를 지켜줄까요 [20] 빌리진낫마이러버4829 16/03/11 4829
998 [일반] 일부 강성 야권 지지자분들에 대한 궁금증 [114] 삭제됨4467 16/03/11 4467
997 [일반] 공천탈락 전병헌 "당에서 공천탄압…재심 신청 검토" [25] 콩쥐팥쥐4401 16/03/11 44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