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08/03/24 00:07:31
Name The Greatest Hits
Subject [Z vs T] 저그 초보 벗어나기위한 팁(2)
근 몇년동안 저그대 저그를 10판에 한판도 못해본듯.하네요 10판이면 6판은 테란 3판은 플토 1판 간당간당하게 저그라니..)
맨날 공방들어가서 Zerg를 선택하면 Terran하고 떡하니 바꾸는 공방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제가 갖고 있는 팁을 몇가지 더 풀어봅니다.
(1편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
역시 고수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일 것이므로 pass해도 좋습니다.


-1- '예측과 배제'그리고 '확신'
배제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상대방의 의도에 대한 추측입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확신’은 그것을 ‘정찰’했을 경우에 생깁니다.
상대방의 체제에 대한 ‘확신’이 아닌 ‘막연한 추측’을 하면서 자신의 전략을 완성해 가는 것이 대부분의 유저가 쓰는 방법인데요.
따라서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자신이 없다면 상대방의 한가지 카드를 확실하게 배제하는 것도
게임을 쉽게 풀어가기 위한 한가지 방법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공방에서 뮤짤이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에, 선럴커로 상대방의 기지에 압박을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것은 상대방의 '초반 드랍십플레이'를 배제한 플레이입니다. 선럴커일경우 빠른 요환드랍십플레이는
정말 쥐약입니다.(특히 로템의 경우 언덕탱의 압박은 어마어마하죠.)
  또한 상대방이 8배럭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면 굳이 정찰을 가지 않아도 게임은 가능합니다.
정찰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말은 아니지만, 그 정찰드론까지 아껴서 조금더 '부자'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 정찰을 가지 않으면 12-앞마당 12스포닝 13 3해처리가 가능해집니다.(5-10초는 당길수 있지요)
이렇게 상대방의 플레이를 '배제'한다면 나의 플레이는 도움이 되겠지만
박카스 결승전의 카트리나(노게잇더블 vs 전진 bsb)로 노킬 페펙트게임이 나오는 불상사가 생기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방의 플레이를 '보지않고 제멋대로 판단'하는 것이 배제라면
어떠한 '증거'를 토대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을 '예측'이라고 합니다.
-저그는 정해진 빌드오더가 없는 것이 저그는 테란과는 달리 상대방을 '이해'하는 종족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테란의 정해진 타이밍 진출은 테란이라는 종족은 저그를 '나는 이때 나올것이야. 준비해'라고 이해시키는 종족입니다.
상당히 오만하고 독선적이죠. 그것을 이해하고, 부드럽게 넘기기 위해서 저그는 여러가지 추측을 해야 합니다.
이 추측에 성공하는 저그는 승리하고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그는 패배하게 됩니다.
MSL우승자 이제동선수가 이영호선수의 불꽃에 휩쓸려 패배하는 모습은
아무리 잘하는 프로게이머도 상대방의 플레이를 예상하지 못해서 지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줍니다.

통상 스포닝풀 완성되어 첫저글링을 뽑았을 때 그것이 상대방에게 첫번째로 도착했을 때
8배럭이 아니라면 1배럭일 경우 마린은 2-3기, 2배럭인경우 4-5기정도가 있게 됩니다.
따라서 마린수를 보고 상대방의 플레이를 '예측'합니다.
1배럭일 경우의 경우의 수는 더블커맨드와 테크 플레이로 나뉠 수 있습니다.
(1배럭 아카데미 패스트, 선팩조이기, 2스타 레이스, 빠른드랍십, 메카닉등등의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것을 역으로 3배럭 이상 불꽃인데 일부로 마린을 보여주지 않는 테란도 있지만, 그런 테란은 엄청 고수이므로
여기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누구 마음대로?--;;)
더블커맨드가 보이지 않는다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지므로 오버로드를 한번 넣어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글링은 입구를 지키는 마린으로 인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블커맨드일 경우 테란의 경우의 수가 일정하지만 선팩에 대한 대처와 2스타에 대한 대처법은 확연히 다르므로
일반적으로 플레이 했을때 2스타 이후 드랍십 콤보에 어이없이 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위와 같이 '정찰'을 통한 상대방 의도에 대한 확신은 상대방의 플레이를 '예측'이 아닌 '진실'로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좌'시절 마재윤 선수는 저글링이 온 맵을 휘젓고 다님으로써, 몰래 시리즈를 원천봉쇄하였고
드론으로 멀티하기전에 저글링이 한번 가서 위험요소를 확인하는 버릇을 꼭 갖고 있었죠.

1줄로 줄이자면 저그는 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어야'하는 종족이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체제에 맞춰가는 '저그의 운영'은 스스로를 고수로 만들어 줍니다.

-2- 벙커링 막기
옛날 스타릭이라는 마을에 묘화니와 지노가 살았습니다.
지노와 묘화니는 무척 친했지만 나이가 많은 묘화니는 맨날 지노한테 동생이라고 차별했습니다.
지노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묘화니가 싫었고, 스타를 맡붙게 된 어느날
지노는 3명이 1명은 게임 커맨더를 1명은 생산을 1명은 전투를 담당하게 하며 연습하면서
그 누가 나한테 덤벼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묘화니는 3연벙이라는 선물을 지노에게 주었고, 지노는 그후로 씻지 못할 아픔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베넷에서는 불량학생에게는 매가 약이고 저그에게는 벙커링이 약이다. 라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홍진호선수를 보면서 저그를 시작했던 저로서는 위의 이야기가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것을 라이브로 보고 난 후 cafe.daum.net/ghdwlsgh의 분위기란.....이루 말할 수 없었죠.ㅠㅠ
그리고 근 두달간은 맨날 벙커링하는 테란을 맞이해야만 했었습니다.

현재도 상대방이 테란이라면 10번중 1번 이상은 8배럭 벙커링을 맞게 됩니다.
저그가 12드론 앞마당을 했을 경우 8배럭이라면 스포닝풀 짓기전에 배럭이 완성됩니다.
SCV+마린의 치즈 벙커링은 따라서 스포닝풀이 완성되기 전부터 전투에 임해야 하는 '불합리성'을 갖게 됩니다.
게다가 초반 벙커를 짓다가 이후 4-6 SCV 2마린 러시는 때에 따라서 정말 사기라고 불려도 될정도입니다.
마린을 잡으려고 다니다가 체력 60에 서로 수리까지 가능한 SCV에 다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일 경우 통상 투성큰으로 방어를 하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1성큰은 SCV의 벙커수리로 안깨지는 불상사가 생기며, 2성큰이라야 벙커가 깨집니다.)
하지만 투성큰일경우 벙커는 깨더라도, 벙커가 깨지는동안 바로 뒤에 벙커를 짓고 집을지어 조이는 플레이에
무척 취약하기에 개인적으로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벙커링을 막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유닛은 '오버로드'입니다.
파이썬을 같은 경우에 통상 오버로드로 한군데는 정찰을 하게 되므로 상대방 기지의 위치를 찾을 확률은 1/2가 되죠.
(물론 역으로 이용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그리고 상대방이 12앞마당 이후 스포닝풀을 지을 타이밍즈음 SCV가 도착한다면 통상 상대방의 위치는 나머지 2곳중
대각이 아닌 지역일 경우가 많습니다.
(8배럭 이후 빠른 벙커링을 위해 정찰을 보내어 대각이 아니고, 오버로드가 올 경로가 아닌지역에
첫정찰을 대부분 가거든요.)
이렇게 되면 처음 정찰간 오버로드를 그 정찰간 지역 앞마당 미네랄 근처에 둡니다.
그리고, 본진의 드론(통상 12-13기정도일 것입니다.)중 8-9마리를 미리 부대지정해 놓습니다.
그리고 부대지정된 드론중 4마리를 벙커를 짓기 시작한 SCV로 보냅니다.
(본진에 들르지 않고 바로 벙커를 짓기 시작한 SCV를 벙커 완성되기 전에 못짓고  도망치게 하거나, 없애기 위해서는
  4마리 이상의 드론이 필요합니다만 더 많은 수의 드론은 생산에 마이너스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4-6기의 SCV와 2기의 마린이 내려오고 있다면 부대지정한 드론을 일단 앞마당의 미네랄에 클릭합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미네랄이 보통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  <- 미네랄을 클릭한다면 뭉쳐지는감은 떨어지지만 드론이 미네랄을 뚫을 염려는 적습니다.
                             □ ■  <- 미네랄을 클릭하면 더욱 잘뭉쳐지지만 잘못하면 드론이 비벼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
드론이 모두 뭉쳐진 시점에서 오버로드 옆의 미네랄을 클릭합니다. 그렇게 되면 살짝 드론이 도는척하다가
살짝 뭉쳐진 모양으로 미네랄을 향해서 돌진합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상대방의 에씨비가 방벽으로 막고 뒤의 마린이 따라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씨비는 무시하고 통과한 후
마린이 가까워지면 드론으로 그 마린을 클릭합니다. 일단 드론을 보면 테란도 깜짝 놀라서
살짝 주춤하기 때문에 가까워진 마린을 점사하기 용이합니다.
(마린 체력이 40이므로 부대지정한 드론이 8기인 경우 1샷 마린 1킬이 가끔씩 안되지만
  9기인경우에는 1샷 1킬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마린 점사를 한번 하고 마린이 죽던 안죽던 바로 다시 오버로드 옆의 미네랄을 클릭해서 '도망'갑니다.
도망가는 이유는 어짜피 중요한 것은 저글링이 나올때까지 드론을 '살려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살짝 도망가면 에씨비와 마린부대는 어리둥절하고 다시 해처리쪽으로 전진할 것입니다.
만약 드론잡으러 오는 '바보'라면 지체없이 빙빙돌면서 스포닝풀 완성때까지 도망다니면 OK이고,
해처리쪽으로 벙커링이 들어온다면 앞마당의 미네랄을 클릭해서 다시 마린한테 돌진합니다.
중요한 것은 만약 위험하다 싶으면 지체없이 드론은 도망입니다.
한 두어번만 하다보면 스포닝풀이 완성되므로 5sz, r 앞마당, 6sz하고 또 드론 한번 돌립니다.
저글링이 꺄~~~하고 소리지르면 그 저글링을 2번으로 부대지정하고, 2번 무브 상대방 뒤쪽(병력 우회) 이후 어택
1번(드론)은 오버로드 옆의 미네랄 클릭 이후 상대방 에씹 한가운데서 어택 하면
순간적으로 상대방 병력을 감쌀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승리의 길이 열리는 것이구요.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고수님들의 가르침 잘 받겠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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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愛
08/03/24 03:52
수정 아이콘
제목에 팁이라고 써주시는게 알아보기 편할거 같네요.
2번 벙커링 막기는 엄청 유용할거 같네요. 저도 저그할때는 테란의 벙커링에 골머리를 앓는데;(그나마
요즘 대세가 더블컴이라서 거의 없더군요) 2번 팁은 굉장히 유용하게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팁 감사합니다.
여기에 저도 두가지 정도 덧붙이고 싶은게 있는데 특별하게 자원에 욕심내는 플레이를 할 것이 아니라면 4인용
맵에서는 오버로드 찍고 미네랄 100이 모이는 순간 드론으로 서치를 가면 상대가 원배럭인지 투배럭인지 볼 수
있습니다. 옆자리라고 한다면 8배럭이라면 딱 배럭스가 완성되는 순간에 도착 가능하고요 무난한 10배럭인 경우는
대각도 본진 안으로 들어가 보는게 가능합니다.
또 만약 상대가 2배럭을 올렸다고 한다면 레어 후 발업 눌러주고 인구수 28타이밍부터 저글링을 찍어서 발업 저글링
한부대를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2배럭이라고 한다면 3배럭이든, 2배럭 선팩토리든 초반 뚫기 전략인데 이런 테란에게
발업 저글링 한부대는 무지 까다롭거든요.
The Greatest Hits
08/03/24 14:43
수정 아이콘
겨울愛님// 네 제목 바꿨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님의견에 추가적으로
저글링 1부대에 들어가는 미네랄의 양 300은 성큰 2개의 분량에 해당됩니다
성큰을 4개짓고 노저글링으로 버티기와 성큰 2개와 저글링한부대의 차이는
상대방이 공격을 하지 않아서 그냥 날로 버리게 되는 경우와, 한번 붙어서 상대방의 마린을 줄여주는 차이가 생깁니다.
(4성큰은 뚫으려고 하지 않고 압박으로 하게 되지만, 2성큰은 머 이정도 쯤이야 하는 플레이가 많죠.)
2성큰에 저글링 1부대, 드론이 미네랄찍고 앞으로 나오는것까지 포함하면
상대방 병력은 막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글링은 뽑아두는것이 좋죠.^^
겨울愛
08/03/25 01:15
수정 아이콘
The Greatest Hits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블간 테란 아니면 3햇간 저그가 본진 플레이 테란 상대로
자원좀 많이 소비한다고 해도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성큰도 안정적으로 많이 짓는 편입니다.
앞마당 성큰을 3-4개 정도에서 저글링 한부대는 뒤타를 간다던지, 선팩토리의 경우 탱크를 끊어준다던지 하면
시간 벌기가 훨 용이하더군요.
뮤탈이든 럴커든 나올때까지 시간만 번다면 본진 테란 상대로 삼햇 저그가 뭘 해도 이긴다라는 생각을 해서
이럴땐 안정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건 더블간 테란의 물량이죠 후덜덜;
The Greatest Hits
08/03/27 17:35
수정 아이콘
겨울愛님//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일이 많아서 피지알에 못들어왔네요.
제가 생각하는 테란이라는 종족들은 언제나 한방의 강력함이라는 양날의 검으로 인해
고수 저그라고 할지라도 순간의 실수로 무너지는 일이 많고
하수 저그라고 할지라도 '운'이라는 명목으로 이기는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자원을 많이 소비한다면 중간부터 이어지는 한방쌓이기가 무척 두려워지게 되죠.
한방이 쌓이는 것이 두려워진다기보다는 한방을 쌓기까지의 체감 딜레이타임이 빨라지거든요.
물론 더블간 테란의 물량도 후덜덜하지만....
본진에서 2배럭 아카데미 이후 더블을 하더라도 그 마린들이 두부대 이상 쌓이면 후덜덜해집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도 부자-나도 부자
보다는 아슬아슬 줄타기를 통해서 상대적으로 상대방이 조금 더 불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만하면 가도 좋겠어' 꼴아박아 볼까? 꼴아박으면 이기겠는걸...하고 생각하도록 말이죠.
이후에 저글링이 뒤에서 잡아주고 앞에서 잡아주면서 드론으로 몸빵해주면
그것이 최선의 방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긴...요즘 더블 5-6배럭 최적화 이후 탱크추가 원베슬 진출이 대세이긴 하죠.
디파안나오면 돌리고 돌리고...젠장....저그도 탱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그쵸?
겨울愛
08/03/28 11:26
수정 아이콘
The Greatest Hits님// 제가 원래 주종이 테란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부유한 상태로 가면 전 저그가 더 좋아보이던데;;
테란 마린메딕 같은 경우는 기껏 3.3업이 최고지만 울트라는 방 5업까지 되니까 정말 좋더군요.
제가 저그로 아직 고수 테란분을 못만나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흔들기에만 당하지 않은 상황에서 울트라만 잘 모은다면 정말 울트라가
최고인거 같아요.
제가 손이 느려서 디파일러 테크를 타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3가스 상태의 패스트 울트라로 테란의 한타 막고 바로 4-5가스 확보해서
울트라 모으면 공방에서 저그로는 질 일이 없더군요. 진짜 꼬라박아도 죽지 않는 울트라는 후덜덜함 그 자체죠.
물론 고수 테란 분 앞에서야 버로우 겠지만요 ㅜㅠ
The Greatest Hits
08/03/28 14:41
수정 아이콘
겨울愛님// 3가스 노럴커 패스트 울트라...(일명미친저그)는 조금 위험해요...
일단 뮤탈(럴커)로 시간을 얼마나 버느냐가 관건인데...
울트라(디파)전 타이밍에 1-2베슬 타이밍에 본진으로 찌르는 병력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저지하느냐가
기본적인 문제가 되어서 말이죠.
그것만 이긴다면야...그다음부터는 4-5가스 확보해서 울트라메다 보내는것은 일도 아니니깐요
저도 손이 느린편이라....APM 210정도 밖에 안나와서요...디파컨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더군요..^^;;

그리고 테란은 단지 불리하다는 것 이지만 저그는 불리하면 집니다. 테란하세요..^^;;;;
겨울愛
08/03/28 15:16
수정 아이콘
The Greatest Hits님// 아 노럴커 아닙니다. 그런건 초보한테도 안통하죠. 크
저 및에 공방 저그용 목동저그라는 전략을 썼는데 제가 저그 할때는 거의 저런식으로 하거든요.
그리고 apm210정도면 빠르신거 아닌가요ㅜㅜ 저는 150전후 정도 나오는데...
솔직히 채널가서 날고 다니시는 분들과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그냥 어디가서 스타 조금
한다는 실력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서.
소수 럴커로 시간 끌고 패스트 하이브 울트라를 가다 보니 울트라가 11분대에 나와서 어찌어찌
테란의 한방을 막을 시간대는 되더군요. 테란의 초반 러쉬에 끝난 경우 아니면 한방러쉬는 못막은
적이 없는 공방유저의 경험으로는 그저 저그가 좋던데.
물론 프로게이머들 이나 초고수의 세계에서는 당연히 한쪽에 편향된 스타일이 위험할지는 몰라도
중수정도까지는 울트라뜬 저그가 테란보다 쫌 짱인거 같습니다.(테란유저로서 한숨ㅜㅠ)
The Greatest Hits
08/03/28 17:22
수정 아이콘
겨울愛님// 방업울트라가 좀 짱이긴 하죠...^^
전 그래도 테란이 좋던데요? 아무리 견제해도 어찌어찌 한방은 나오게 되어있고
순간의 삽질로 순회공연당하면 그저 한숨만....ㅠㅠ
소수럴커로 시간끌려고 하는데 베슬보다 드랍십을 먼저 만들어서
겨우 7마린 1메딕병력으로 멀티털리고 유유히 날아가는 드랍십보면 그때 기분이란~~아~~~
하긴 그래도 저그가 좋다고 믿고 꾸준히 하려구요^^
겨울愛
08/03/29 01:23
수정 아이콘
The Greatest Hits님// 저도 베슬보다 선 드랍쉽으로 7마린 1메딕 병력으로 심대하게 흔들리고 져본적이
있어서 그 심정 알죠;a;
하지만 저그가 최곱니다요! 다만 다루기 어려울뿐ㅠㅜ
08/04/03 16:21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저그가 다루기 어렵다는 거에는 공감할 수밖에 없네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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