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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8 15:46
예전에 판/무 갤러였는데
판타지3대작가가 이영도씨 홍정훈씨 김민희씨 였습니다 아마도 거의 쓰리탑수준이었는데.. 그 외에 윤형승씨의 작품도 인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판타지만아니고 다른 작품들도 괜찮으시다면 전 이우혁씨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11/01/28 15:50
세월의 돌, 탐그루
하얀 로나프의 강, 데로드 앤 데블랑 룬의 아이들, 하얀늑대들 위칼레인( 숨겨진만보고 판타지소설 적었는데 만화였네요 -_-;;)
11/01/28 15:56
데로드앤 데블랑
하얀늑대들(이분꺼 또하나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월야환담채월야,더로그 ,비상하는대 드래곤레이디 정도 추천합니다.
11/01/28 15:58
로도스도전기를 재밌게 보셨다면, 그 외전들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꽤 많은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가즈나이트 정도가 기억이 나네요.
11/01/28 16:13
로저 젤라즈니 - 앰버연대기, 내이름은 콘라드, 신들의 사회
조지 R.R. 마틴 - 얼음과 불의 노래 어슐러 르 귄 - 어스시 시리즈, 환영의 도시, 어둠의 왼손, 바람의 열두 방향 C.S 루이스 - 나니아 연대기 환타지보다는 SF쪽이기는 하지만.. 댄 시몬즈 - 일리움, 올림포스도 볼륨이나 내용이나 후덜덜합니다.
11/01/28 16:18
로도스도 전기의 프리퀄 격인 '로도스 전설'이 있습니다. 가장 깊은 미궁에 도전하는 6명의 영웅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리지널 주인공인 나셀이라는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디드릿트의 이야기를 외전격으로 묶은 '하이엘프의 숲'도 있습니다. 마모의 암흑기사 아슈람이 로도스를 떠나면서 겪는 이야기를 묶은 외전 '암흑의 기사' 라는 외전도 있습니다. 로도스도 전기 이후의 이야기인 크리스타니아라는 소설이 있는데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미즈노 료의 작품들은 일본식 판타지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작품들이죠. 예전에 중학생 시절 때 TRPG하면서 읽은 판타지 소설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니벨룽의 반지'와 또 다른 고전이 하나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저는 판타지 소설이 먼치킨류 혹은 무협하고 퓨전이 되기 시작한 이후로는 읽지 않아서 최근의 작품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11/01/28 20:32
하얀로냐프강은 3부가 진리였는데..
3부 출판한다는 이야기 이후 소식이 없네요. 일단 1~2부는 거의 같은 스토리라인인데 볼만 합니다.
11/01/28 23:36
외국것들은 다른분들이 다 추천해주셨네요
국내껏만 한정해서 말씀드리자면 세월의돌, 하얀 로냐프 강, 팔란티어 (원제: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더로그, 위칼레인, 하얀 늑대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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