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법은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여왕의 마지막 마법인 점막종양 생성입니다. 마나 25를 소모하여 점막 위에 어디든지 점막 종양을 하나
늘릴 수 있습니다. 점막 종양이 생성되면 서서히 주위로 점막이 일정 범위까지 퍼져나가며, 점막 종양은 또 다른 점막 종양을 15초 후에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왕이 어디나 생성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어느 정도 사거리가 존재합니다. 비탈면에는 종양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또한 완전히
완성된 점막 종양은 클로킹 상태라 스캔이나 관측선으로 보지 않으면 파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점막 종양이 새로운 종양을 생성하는 상태에서
파괴되면 다시 종양 생성을 시도할 수 없습니다.

--> 겜게에서 저그에 대한 글을 보던중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는데 여왕이 점막종양을 생성하는 상태에서 그 점막종양이 파괴되면 그 여왕은 더 이상 종양생성이라는 스킬을 쓸수 없다는 말인가요?

아 그리고 저는 스타1을 할때처럼 해처리를 지어서 물량을 뽑으려고 하는데 대부분 그렇게 하기 보단 여왕의 지속적인 스킬 사용으로 라바를 극대화 계속 해줘야하는건가요? 게임이 끝날때까지?

아 그리고 땅굴망을 지으면 땅굴벌레를 여러개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제가 원하는 곳으로 유닛들을 순간이동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바퀴는 버로우상태면 체력이 빨리 회복되는데 기본적으로 버로우를 패시브스킬로 가지고 있는건 아닌가요?

아 그리고 점막(맞나요?? 크립말하는건데ㅠ)이 없으면 건물 체력이 떨어진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전작처럼 건물이 남아있으면 그밑에 점막이 최소한 남아있는게 아닌가요??

플레이해보면 알수있을꺼같은데 지금 플레이할수 없는 상태여서 질문드립니다. 질문이 많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