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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0 12:55
롤링스나 윌슨 글러브들은 국내나 일본의 글러브 보다는 부드러운 편이라
초보자도 사용하시기 어렵지 않습니다. 12인치 정도면 내야용이라 가볍기도 할 것 같고....좋은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며칠전에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볼집이 완전히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억지로 공을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우선 볼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밌게 캐치볼 하시기 바랍니다. ^^
10/11/10 12:58
글쎄요. 관리에 자신 없으시면 예쁘고 좋은거 사도 금방 못 쓰게 돼서, 다른 것보다 관리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심지어 프로팀에서도 글러브 관리하는 직책이 있다고 할 정도더라고요.
10/11/10 13:27
어떤거든지 본인이 맘에 드는거 사시면 되죠... 다만 볼집은 잘잡으세요...
전 처음에 대충 잡았다가 지금 볼집이 이상하게 잡혀서 좀 높이뜬공 잡으면 다 튕겨나온다는..... ㅠ.ㅜ
10/11/10 13:36
골드글러브면 100불 훌쩍 넘어가지 싶은데요 @.@
커스텀 시리즈나 프리퍼드 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딱 지난주에 스포츠샬레에서 샀어요 하하. ^^:..
10/11/10 17:04
골드 글러브는 조금 야구를 했다는 사람과 캐치볼하시면 거의 일주일정도면 터집니다...
롤링스를 사신다면 hoh급이상을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선수 할거 아닌데 뭐하러 비싼거 사시냐고 하시는분들 있을텐데 선수와 달리 1,2년 쓸 글러브가 아니니까 이왕할꺼 약간 투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0/11/10 17:27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외야용 사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경기하게 되면 내야는 경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심자는 외야부터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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